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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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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상하는 문화예술 lover</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32: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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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하는 문화예술 lo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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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3090 : 내가 바랬던 건 - LOVE</title>
      <link>https://brunch.co.kr/@@5wpL/143</link>
      <description>오늘 어쩌다보니, 친구와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어. 죽음이란 단어를 들으면, 죽음을 의식할 때면 어쩔 수 없이 네가 떠올라. 너는 이제 내게 죽음 그 자체가 되어버렸나봐.  너에 대한 몇 가지 기억이 있어.  내가 어학연수를 결정했던 스물초반, 너는 돌연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지. 너는 왜 그곳을 갔어? 나는 묻지 못했지. 너는 하고 싶은 것이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pL%2Fimage%2FzTiE2UAVrw09qUlaUibcmVwhW9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7:09:13 GMT</pubDate>
      <author>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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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직, 지금 여기서 살아 숨쉬는 : 티노 세갈 - 삼성 리움미술관 - 티노 세갈 기획전&amp;nbsp;&amp;nbsp;'26. 3. 3 ~ 6. 28</title>
      <link>https://brunch.co.kr/@@5wpL/142</link>
      <description>조각이 바라보는 가운데, 인간은 바닥에 딱 붙어 작품이 된다. 그리고 그 작품은 관람객고 조응하며 오직 지금 이 순간에만 살아있는 예술이 된다.  움직이고, 살아 숨쉬며, 관람자와 교감하는 티노 세갈의 예술은 'flow' 작품은 끊임없이 흐르고, 보는 이도 그 속으로 함께 흐르게 한다.  이 공간, 이 순간 나는 '자유'와 '애착'을 느낀다. 오직,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pL%2Fimage%2F09CP_8-PkxSEGF6K8V54oKW3U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5:15:29 GMT</pubDate>
      <author>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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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N'T MISS THE SUN, MY AIR - LIFE : 지금의 햇살과 공기, 온도를 포기하지마.</title>
      <link>https://brunch.co.kr/@@5wpL/141</link>
      <description>어찌할 수가 없게. 재채기가 나와 : 애취 (애리의 취향 기록) 재채기처럼 튀어나온 마음의 기록&amp;nbsp;@aehchoo&amp;nbsp;/인스타그램. *나는 이 글의 영문 제목이 더 좋다. Don't miss the sun, my air. 를 읽으면 저절로 떠오른다. Don't miss this son, my dear. 나에게도 좋지만, 나의 아이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  이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pL%2Fimage%2FibQ6EpgxhDwFVUGqIwpiPxSJOH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15:15:34 GMT</pubDate>
      <author>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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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직동 그 가게, #짜이 #커리 #명상 - 여기어때?</title>
      <link>https://brunch.co.kr/@@5wpL/140</link>
      <description>사직동의 그 가게를 아시나요? #짜이 #커리 #명상 이곳을 세 가지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짜이 찐한 짜이 밀크티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커리 건강하고 담백한 카레를 선보여요. #명상 명상 도구가 있어요, 이곳만의 특별한 점은 티벳 록빠 여성작업장에서 만들어지는 수제품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주인장이 티벳에서의 경험과 만남을 바탕으로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pL%2Fimage%2FRBZbP_uFGuyyFfGOF-yW9aMoX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1:15:21 GMT</pubDate>
      <author>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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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 입 안 가득 얽히고, 혀 끝에서 스며드는 - 다 : 차 / 운비차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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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경험의 순간은 언제나 그렇듯 불안과 기대, 긴장과 설렘이 절묘하게 엉기어&amp;nbsp;어느 순간 두 눈을 질끈 감게 만든다. 오늘, 수 없는 첫 경험의 하루를 보냈다. 커뮤니티 입회를 위한 인터뷰를 하다가, 인터뷰어에게 '간택' 당해버렸다.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던 그녀는 내게 개인적인 만남을 제안했다. 단 15분 간의 인터뷰 속에서 공통점으로 연결되고, 신선함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pL%2Fimage%2Fw7p3zIOq0QbIey5zwFxEyILMn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6:59:57 GMT</pubDate>
      <author>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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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정류장거리 연애 - LOVE</title>
      <link>https://brunch.co.kr/@@5wpL/139</link>
      <description>어찌할 수가 없게. 재채기가 나와 : 애취 (애리의 취향 기록) 재채기처럼 튀어나온 마음의 기록 @aehchoo /인스타그램.  일반적으로 순서는 &amp;quot;Out of Body, Out of Mind&amp;quot; 라고 하지만, 지금도 그 때도 여전히 나는 그 순서가 꼭 맞진 않다고 생각하고 만다. 나에겐 언제나 &amp;quot;Out of Mind, Out of Body&amp;quot;가 더 맞는 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pL%2Fimage%2FanHHF6wYaORkc5rBmOIxr1glI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5:53:49 GMT</pubDate>
      <author>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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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SS : 여기선 이걸 사야해 - 엄마의 여행코드</title>
      <link>https://brunch.co.kr/@@5wpL/137</link>
      <description>(2화 요약) JS아빠와 SS엄마, HY딸은 셋이서 일본의 노량진수산시장인 '가라토 시장'에 다녀왔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나면, SS의 여행이 시작된다.  SS의 주요 여행지는 ㅡ아뮤플라자 ㅡ세인트시티 ㅡ모지코 소품샵 대부분 쇼핑몰이다.  SS는 살 것들이 있다. ㅡ 지난번에 사서 아주 잘 쓰고 있는 굉장히 귀엽고 손바닥보다 작은 도톰한 행주 ㅡ 옷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pL%2Fimage%2FKtiIXvEXn2FmCfHbQWDzXEcIx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9:40:13 GMT</pubDate>
      <author>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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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JS : 가라토 시장에 올인 - 아빠의 여행코드</title>
      <link>https://brunch.co.kr/@@5wpL/136</link>
      <description>(1화 요약) JS아빠와 SS엄마, HY딸은 셋이서 일본 기타큐슈에 도착했다.  JS는 수산물을 사야하면 노량진 시장에 간다. 소고기를 사기 위해서는 마장동에 간다. 돼지고기는 청량리에서 조달하며 그 때 각종 채소를 공수해온다. 서울에 살 때도 그랬고, 춘천에 살 때도 그랬으며, 김포에 살 때도 그러했다. 그리고 항상 같은 점포에 간다. 그 점포가 서비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pL%2Fimage%2Ft0bMV5fsOALyPqPLsyx2nJ8Wn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4:07:14 GMT</pubDate>
      <author>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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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JS X SS : 내겐 너무 익숙한 기타큐슈 - 엄빠의 여행코드</title>
      <link>https://brunch.co.kr/@@5wpL/135</link>
      <description>아빠(이하 JS)와 함께한 두 번째 가족여행은 한 통의 문자로 시작되었다. For Your Information, 나(이하 HY)의 첫 가족 여행은 2018년 온 가족이 함께한 후쿠오카였다. 그리고 내가 count하는 두 번째 가족 여행은 엄마(이하 SS)와 함께한 태국 여행이다. 엄밀히 이번 여행은 HY에겐 세번째이지만, JS와는 두 번째가 맞으니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pL%2Fimage%2FieLVWAgEfswZaF2VGaBeR-L-y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15:19:01 GMT</pubDate>
      <author>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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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오롯한 감상, 침묵 속 내면의 오케스트라 - 다 : 차</title>
      <link>https://brunch.co.kr/@@5wpL/134</link>
      <description>파주에 왔다. 그냥 집으로 향하기는 아쉬운 시간 오후 네시. 게다가 곧 차도 밀릴 시간이었다. 아트페어에 참가한 지인을 잠시 방문하고 돌아가는 길이었다. 그 때 문득 머릿속을 스친 곳은 '혼자이기에 더욱 아름다울 수 있는 곳' - 카메라타 황인용 뮤직 스페이스 - 였다. 지금 나에겐 잠시 숨돌릴 곳이 필요했다. 너무 많은 낯선 사람들을 순식간에 봤던 탓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pL%2Fimage%2FzgQ5AYDuIYWHAjbnPut_siZmX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13:46:53 GMT</pubDate>
      <author>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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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움과 비움의 반복에서 찾은 평정심 : 류지수 작가편 - 평창동 아트센터자인&amp;nbsp;- Monologue &amp;amp; Dialogue 2</title>
      <link>https://brunch.co.kr/@@5wpL/133</link>
      <description>A Short Prologue 우연히, 아니 필연적으로 어쩌면 자연스럽게 나는 첫 명상을 '갤러리'에서 시작한다.  아마 갤러리에서는 일반적인 명상세션을 원했으리라. 그런데 오프닝에 참석해서 작가를 만난 나는 명상에 예술을 칠하고&amp;nbsp;싶어졌다.  명상을 배우고 있는 내게, 작가의 모든 이야기는 '명상적'이었다. 마침 명상을 논하는 내 양 옆과 뒤에는 너무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pL%2Fimage%2F1RmCCEfQGigStG8PI8zglqcZb2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4:25:03 GMT</pubDate>
      <author>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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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없이 무릎 꿇던 강남의 새벽</title>
      <link>https://brunch.co.kr/@@5wpL/132</link>
      <description>'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까?' 잠시 기억을 되돌리는 것만으로도 여전히 그 날의 모든 것들에 압도당하는 듯 말문이 막힌다. 머릿속에선 온갖 감정과 생각, 감각, 그리고 시선이 소용돌이 친다.  해외 바이어 500명 방한 초청과 동시간 대의 500명 매칭 상담회 운영과 바이어 관리의 총괄이 되었다. 업무 경력 2년 반, 대리일 때의 이야기다. 직전 년도에 바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pL%2Fimage%2FEI56NRYO9V44Q1oHN8hRN4SGK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6:00:46 GMT</pubDate>
      <author>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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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탄불에서 마주한 울분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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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인생이 좌절한 순간 누구든지 던지기 마련인 물음표를 나 역시 피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 이제와서야 하는 말이지만, 이 진부한 질문이 떠오른 그 날의 밤으로부터 5년이 지나서야 나는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다. (5년이 지났기에 이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기도 하다.) 사고는 언제나 갑작스럽고, 충격은 예기치 못한 순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pL%2Fimage%2Fo0MskdjWymmcT13F3Tue3O6fM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6:10:00 GMT</pubDate>
      <author>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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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이 쌀쌀해졌군요, 마음 면역력을 키워요. - 월요일엔 명상할래?</title>
      <link>https://brunch.co.kr/@@5wpL/130</link>
      <description>부쩍 쌀쌀해진 11월 몸과 함께 마음도 웅크려지는 시린 계절이 왔다. 지금이 바로 마음 면역력을 키울 때 세찬 외부의 변화와 혼돈 속에서 나를 지키는 전략을 소개한다. 첫번째 평범한 일상에 보상하기 (Routines and Rewards)  자신의 업적을 인지하고 자신의 성공에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 것은 자존감을 높이는 일이며, 위기의 순간에 스며들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pL%2Fimage%2Fo_SBjHcC804pojZNAOf_bjnMu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6:06:04 GMT</pubDate>
      <author>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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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 쌀 한 잔의 깊은 몰입과 고요 - 주 : 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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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난스럽게 비가 오던 가을의 여정 속을 거닐며 며칠을 계속 떠올린 것은 달큰하면서도 톡 쏘는 막걸리 한 잔 이었다. 오랜만의 남편과의 술자리 끝자락에도 여전히 머릿속 한 켠에는 '막걸리'가 자리하고 있었다. 입으로는 맥주를 마시면서도 어쩐지 막걸리가 생각나는 그날 밤도 '비'가 내리고 있었다. 2차를 가자는 제안에 손가락은 생각의 이끌림을 따랐고 '쌀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pL%2Fimage%2FN_TpkGkeIVyeR_POoJb4ZVkfx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2:26:12 GMT</pubDate>
      <author>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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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 마음이 통하는 &amp;quot;말센스&amp;quot;  - 서 : 책</title>
      <link>https://brunch.co.kr/@@5wpL/128</link>
      <description>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리드하는 셀레스트 헤들리  여기 한 실험이 있다. 니컬러스 에플리라는 심리학자는 6년 이상 함께한 부부를 대상으로 서로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테스트를 해보았다.  10가지 질문을 던졌고, 예상 점수를 물었다. 부부들은 서로가 적어도 10개 중 8개는 맞혔을 거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실제로 맞힌 것은 4개에 불과했다.  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pL%2Fimage%2FqPhxd4g32P9cbOPAUy8qtlqR7Aw"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1:58:39 GMT</pubDate>
      <author>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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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적을 남기는 것을 좋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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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나간 자리에 향이 남는 사람을 좋아해?  상처난 자리에 피비린내를 풍기고 눈물 자국이 꼭 그렇게 천 쪼가리라도 물들이고 아픔을 기어코 뜯어내 그 틈에 빛을 들이는  그런 사람이 여기에 있어.  지금 나의 흔적을 보고 있어?  가장 진실되고, 자유로운 나와 만나게 되어 반가워!  나는 이 습관을 어쩌지 못해 오늘도 이곳에 있어.  그러니 나를 용서해. 이곳</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16:58:22 GMT</pubDate>
      <author>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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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널 위한 시간을 비워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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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대를 사랑하는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하는 그대가 있는데 서로는 서로를 그리워하네.   매일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여, 이유를 찾아 헤매던 나는 또 헛물을 들이켜  서로가 서로를 위한 시간을 비우지 않아서, 미래를 정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는 일이 생겨서,  우리가 만나지 못했던 수없는 이유에 상황적 논리를 들이밀어  상황에 밀려, 헤매이다 보니 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pL%2Fimage%2FM76EnGNixbmHXDpJYLSBP8meH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16:41:38 GMT</pubDate>
      <author>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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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이 하나 끊어졌으니, 아픈건 당연해</title>
      <link>https://brunch.co.kr/@@5wpL/125</link>
      <description>아주 자연스러운 일이 벌어진거야. 인연이 다 하면, 각자의 끈을 잡고 갈 뿐이니까.  몸소 들어보니 알 것도 같아. 사람을 들인다는 것의 무거움을 말이야. 내가 그 무게를 견디지 못했으니까, 끈이 끊어지는 건 정말 당연해.  지금 현재에 내릴 수 있는 선택이자, 배려였어. 그러니까 고마워. 우린 각자 오늘 선택의 책임을 지고 살아갈거야.  어쩌면 수없이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pL%2Fimage%2FZm23QWndsE-vaveisGx3sMA_0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16:24:46 GMT</pubDate>
      <author>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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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대문자 J의 무계획 유럽 투어 - 2024년 서울 그리고 2025년 인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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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의 시작은 남편의 이직이었다. 2023년 10년간의 회사생활을 청산하고 나는 프리랜서이자 꿈꾸는 창업가가 되었고 2024년 8월 남편 회사 바로 옆(door to door 7분 cut)으로 이사하기가 무섭게 2025년 1월 남편은 이직을 했다. 아마도 이젠&amp;nbsp; door to door 1시간 반. 그래서 어이가 없었냐구? 아니, 오히려 만나는 사람마다 떠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pL%2Fimage%2F_OFqaMkzIjOtiEKyU7keyzIAP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12:44:13 GMT</pubDate>
      <author>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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