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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과장미의나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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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년차 건축 감리 여성 엔지니어. 성별을 떠나 젠더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반화의 오류 속에서 넘어지고 부딪혀 가며, 이제 거의 모든 항체를 얻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2:47: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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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년차 건축 감리 여성 엔지니어. 성별을 떠나 젠더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반화의 오류 속에서 넘어지고 부딪혀 가며, 이제 거의 모든 항체를 얻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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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배려&amp;quot;라 쓰고 &amp;ldquo;갑질&amp;rdquo;이라 읽는다 - 얼떨결에 빌런이 된 예비 시댁 식구 이야기-2</title>
      <link>https://brunch.co.kr/@@5x0G/5</link>
      <description>&amp;quot;언니, 뭔가 잘못된 거 같아.... &amp;quot; &amp;quot;..... 응? &amp;quot; 안 그래도 궁금하던 차에 둘째 여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다 삼 남매가 묶여있는 단톡방도 며칠째 이상하리만치 조용했던 터였다 일주일 전 우리 측 의견에 대한 신부 측 반응을 내심 기다리던 중이어서 남동생과 통화를 했나 싶었다 &amp;quot;철수(남동생)가 영희(예비신부)에게 우리 가족 의견을 전달했는데, 며칠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0G%2Fimage%2Fnp8HrBNk9WvK6RA1xfn06IjQZ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Dec 2023 12:10:16 GMT</pubDate>
      <author>술과장미의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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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배려&amp;quot;라 쓰고  &amp;ldquo;○○&amp;rdquo;이라 읽는다 - 얼떨결에 빌런이 된 예비 시댁식구 이야기-1</title>
      <link>https://brunch.co.kr/@@5x0G/4</link>
      <description>여기 배려라면 대한민국 1등인 여자, 하나 있다. 세상 친절하고 상냥한 목소리와 직접 보면 더 놀랄 외모까지 갖춘 내 여동생 말이다(누가 봐도 예쁘다고 해서 하는 말이다) 동생은 48년 살면서 단 한 번도 타인에게 &amp;ldquo;경우 없이&amp;rdquo; 굴어본 적이 없다, 물론 상대방이 먼저 &amp;ldquo;경우 없이&amp;rdquo; 나온다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그런 상황이 온다고 해도 나처럼 정신줄을 놓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0G%2Fimage%2F2GPJ1QlAjjdUunWJ2pN5aa8Ob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Nov 2023 11:13:24 GMT</pubDate>
      <author>술과장미의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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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의 유언, 노팅힐 책방 사장과 점원들의 금요일 - 2028년 11월 10일 금요일, 날씨 맑음</title>
      <link>https://brunch.co.kr/@@5x0G/3</link>
      <description>#1 노팅힐은 영화 제목이 아니다 가을은 잊지 못할 원나잇의 달콤함 마냥 스치더니, 초겨울이 허기진 곰처럼 허겁지겁 찾아왔다.  작은 마당에서 우리만의 근사한 파티를 약속한 오늘, 나의 소중한 점원들을 위해 그젯 밤부터 잠을 설치며 바람을 걱정했다 겨울의 바닷바람은 매섭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하다 너무나 쓰다. 다행히 이른 아침의 햇살과 반짝이는 파도 속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0G%2Fimage%2F_iUoeacUiQWUzYLv58P3AAHny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23 13:50:55 GMT</pubDate>
      <author>술과장미의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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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혼돈의 서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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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남쪽나라 임금은 숙입니다 북쪽나라 임금은 홀입니다 중앙에 사는 임금은 혼돈입니다 숙과 홀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을 지켜보던 혼돈은 가끔 두 임금을 혼돈의 땅으로 초대하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극진히 대접했고, 숙과 홀은 어느 날 본인들에게 호의를 베푼 혼돈에게 보답하고자 했습니다 &amp;ldquo;우리가 무엇을 해주면, 혼돈이 기뻐할 것인가....?&amp;rdquo; 두 사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0G%2Fimage%2FZpV6uFCpfUEKXUhQUHJFncpO0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23 15:45:45 GMT</pubDate>
      <author>술과장미의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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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현장이고,감리인데,여자입니다 - 흔치 않은 여성 감리자가 바라본 건축현장의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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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장 15미터 전 도로 앞에서 &amp;nbsp;어김없이 오늘도 제지당하고 만다 &amp;quot;더 이상, 들어가실 수 없습니다&amp;quot; 이젠 새삼스럽지도 않다 경광봉을 들고 요란스럽게 호루라기를 불어대는, 새벽어둠 앞에 반짝이는 형광색 조끼를 입은 저 신호수 아저씨는 잘못이 없다. 당연하다, 여자가 운전하는 차가 건축 현장 바로 코 앞까지 왔다는 건 길을 잘못 들었거나, 틀림없이 길치인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0G%2Fimage%2F_QZ1RU7JeaZ-Xojm1Kl3Jz5iR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23 01:49:57 GMT</pubDate>
      <author>술과장미의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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