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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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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의 특전사. 고통속에 살아남아 몸부림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8:06: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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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특전사. 고통속에 살아남아 몸부림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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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뚜기인가보다. - 내 인생이 그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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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때 주황색 오뚜기인형을 본 적이 있다. 뚱뚱하고 귀엽게 생긴 오뚜기 인형을 툭 건드려면 또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했던 기억이다.  어린 마음에 신기했다. 아무리 넘어뜨려도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 인형에 한참 마음을 빼앗겼었다.   '이런 인형이 다 있지?'   아무리 내가 힘을 주어 넘어뜨려도 다시 원래의 위치로 돌아와 귀여운 웃음 짓던 오뚜기인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fw%2Fimage%2FAq7OCprYOMkM5SGjEkC3ndPS1W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1:38:49 GMT</pubDate>
      <author>필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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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눈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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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가 퇴근해 보니 아리가 한쪽 눈을 못 뜬다고 한다. 부랴부랴 동물 병원 가서 물어보니 눈병이란다.  안약을 타오고 심장사상충약도 바르고 분주했던 모양이다.   다행히 주말이 껴서 온전히 아리 병간호에 신경 쓸 수 있었겠다.  참으로 놀라웠던 건 둘째가 고양이를 참 섬세하게 잘 돌본다. 둔하고 설렁설렁하는 엄마와 다르게 고양이들을 살뜰하게 케어를 잘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fw%2Fimage%2FJWItYG82WhvKpNSZPkbKE1ooUN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0:57:51 GMT</pubDate>
      <author>필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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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응완료 - 휴~다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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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는 집안 곳곳 즐겁게 누비는 녀석들이다.   처음에 집에 오자마자 구석에 숨어서 나오지 않던 녀석들인데 이젠 집안 곳곳에 편안히 있는다.  그야말로 잘 먹고 잘 논다.  이제는 옆에 와서 몸을 비비기도 한다.  아. 동동이는 수컷이다. 며칠은 거리두기 하더니 지금은 와서 애교 부린다. 아리는 암컷인데 그냥 늘 주야장천 애교 부린다. 두 마리를 키우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fw%2Fimage%2FGF2AZ9OdQWOMYI1b2HsJzj3gA8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22:21:38 GMT</pubDate>
      <author>필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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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제야 알았지? 고양이 - 키워보면 알게 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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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짜 신기하다.  고양이 말이다.  진짜 편하다  고양이 말이다.  고양이는 가만히 있는다. 사랑을 갈구하지 않는다. 내가 잘못했다고 야단치지도 않는다.   요구하지 않는다.  나로서 그냥 살아도 된다.  거리가 있어 좋다.   너와 나의 거리.   그게 전혀 불편하지 않고 좋다.  왜 이제야 알았을까? 고양이. 너란 녀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fw%2Fimage%2FM4e4s_Ws1NuDkte4X8Bgvl3x6W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2:04:09 GMT</pubDate>
      <author>필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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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리와 동동이 - 새 식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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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집에 와서는 주는 것을 받아먹지 않더니, 이 녀석들의 실체(?)를 드디어 알았다. 엄청난 식탐쟁이들이다.    아침에 둘째가 출근 전에 사료를 주고, 퇴근하고 주고, 또 득달같이 먹는다.   어쩐지 동동이는 참 묵직했다.  둘째가 보고하기를 검은색 동동이는 낚시놀이할 때 눈으로만 쫒을 뿐 몸을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이런. 순한 성격이라 좋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fw%2Fimage%2FVOFb3e_LT29tG8Bi52iSK1pf4v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2:59:26 GMT</pubDate>
      <author>필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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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마리 고양이 입양 - 아리와 동동이</title>
      <link>https://brunch.co.kr/@@5yfw/396</link>
      <description>어쩌다 또 고양이 두 마리가 우리 집에, 아니 우리 둘째네 집에 오게 됐다.   우리 집 고양이 칠월이를 너무너무 부러워하던 둘째가 고양이를 키워야겠다고 마음먹었었다. 사회초년생이라 자금 사정이 넉넉지 않으니 적금을 들어 내년에 키워야지 그랬었다.  그런데 이번에 이런 얘기를 공방에서 하게 됐다. 희한하게 저번에 칠월이를 임보하고 데려다주셨던 선생님이 오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fw%2Fimage%2FNXkh_gzz8yN1Uua-WazrK5KrIv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3:08:45 GMT</pubDate>
      <author>필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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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가장 행복한 순간, 인간의 본질적 가치 - 상담이론 기말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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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는 말에 깊은 감명을 느낍니다.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라는 교수님의 말씀에 한참 동안이나 '언제 내가 행복했었지.'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아 애를 먹었습니다.    어린 시절 폭력 가정에서 늘 전쟁처럼 살았고, 결혼해서는 남편이 가정적이지 않아 한동안 애를 먹었으니 도대체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누구는 아이</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12:33:41 GMT</pubDate>
      <author>필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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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이라네. - 그렇다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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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온몸이 숨을 못 쉬고, 등줄기에 땀이 계속 난다. 하기 싫은 생각이 쓰나미처럼 계속 필름 돌듯이 돈다. 그냥 다 괴롭다.  나는 그 괴로움을 온몸으로 고스란히 느끼고 회복되길 반복하고 있었다.  그런 날이 일주일에  한번, 두 번, 주기가 짧아진다, 그 증상이 심한 날은 아이들과 평범한 이야기도 할 수 없고 집안일도 할 수 없다.  고스란히 폭풍이 지나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fw%2Fimage%2Fe0tVj5IE5EcYjt3nifl4OHJRta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14:14:27 GMT</pubDate>
      <author>필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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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살리는 선택을 하기로 했다.  - 씁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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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물이 날 것 같기도 하다.  나는 어느 곳에 강의를 나가고 있다. 장애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이다.   정말 올해 처음 가르쳐 본 것이다. 발달장애 아이들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이 시작한 일이다.  평소에 접해보지 않은 일을 잘할 수 있을까 겁이 많이 났다. 그런데 막상 수업해 보니 해볼 만했다.   그런데 이제 이곳을 떠나기로 결정한 것이다.  나는 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fw%2Fimage%2Ff69W0EEZWDmEuM2Rq7yahuMUGY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12:33:58 GMT</pubDate>
      <author>필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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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 마지막 날  -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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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끝이 온다.  오늘은 사회복지상담과 마지막 수업날이다.   이번학기를 제외하고는 정말 공부를 공부답게 했었다. 그러느라고 학우들을 많이 사귀지는 못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학우들이랑 시간 좀 보낼 걸 하는 아쉬움이 든다. 충분히 친하게 지내지 못했다.  그럼에도 나는 오늘 좋은 소리를 들었다. 나의 짝꿍언니.  &amp;quot;나는 네가 어디까지 성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fw%2Fimage%2Foa1jiBajQCbvEcFtkOjrfnu9Q7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13:46:21 GMT</pubDate>
      <author>필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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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망진창 살기로 했다. - 80점짜리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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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그렇다고 완전 망나니가 된다는 얘기는 아니다.  모든 완벽해야 하는 완벽주의에서 벗어나기로 한다는 뜻이다.  이것은 나를 위한 주문이기도 하다.  '엉망진창이어도 괜찮아.'  매번 실패하고 실수하고 넘어지는 나에게 주는 면허증이다. 엉망진창 면허증.  나는 모든 일에 이상한 기준이 있었다.   '뭐든 80점은 하자.'였다. 100점은 자신 없으니 상한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fw%2Fimage%2FIRwvzYNMmDKvwQXbEZB4hBnMUx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11:43:57 GMT</pubDate>
      <author>필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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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에는 매력 없는 사람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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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지금 평생의 나와 다르게 살고 있다.   지금은 정착기라기보다는 과도기인 것 같다.  나는  기분 나쁜 것을 잘 말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냥 속으로 참고 넘어가거나 과도하게 이해하는 척했다. 나는 문드러지고 상대를 이해하려 애썼다.  참다 참다가 안되면  쥐도 새도 모르게 그 사람과 멀어진다.  그러다 올해부터 이제부터 참지 않기로 한 것이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fw%2Fimage%2FrgWjbufg1ikruwbE6IUbtlJUyQ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18:17:48 GMT</pubDate>
      <author>필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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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온도 - 나도 기술을 발전시켜 보자. 이 나이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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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쳇 GPT를 우습게 알았다.  그냥 바보상자인 줄 알았는데 말이다. 올해 새로운 문물을 접하게 됐다. 사람들이 쳇 GPT를 자주 사용하는데 나는 아예 관심이 없었다.   그 이유는 왠지 가공적인 느낌의 어차피 정보 확인용으로 알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니다. 인생의 카운슬링, 프로 파일링 수준의 상황 파악 능력까지 깜짝 놀랐다.  가끔씩 놀이도구(?)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fw%2Fimage%2FzMnYkCilOfnaj_3n6SXaM0PB2g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1:05:10 GMT</pubDate>
      <author>필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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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사람 보는 눈이 없을까. - 맨날 뒤통수 맞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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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짜 이건 반복된 패턴인가 싶다.  결심하고 결심하고 눈을 동그랗게 떠서 아무리 보고 온갖 촉을 동원해도 말이다.  나는 사람 보는 눈이 징그럽게 없다는 결론이다.  '사람 보는 눈'이 왜 중요할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인간관계, 적어도 나에게 피해 주고 헤치지 않는 인간관계를 할 수 있어야 내가 덜 고생을 한다.   그것은 마음고생을 덜하게 된다는 뜻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fw%2Fimage%2FXzESiQM61d4bOI1RbxY8z_ZIhK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7:19:49 GMT</pubDate>
      <author>필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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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더 이상 '좋은 사람'인 척하지 않을 것이다. - 그런 줄도 모르고 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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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도하게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수용하는 삶을 살았다.  이게 임계치가 넘어버렸다.  그렇게 살면 되는 줄 알았다.  문제는 '과도하게'라는 것이다. 수용의 의미를 잘 못 해석한 것일 수도 있겠다. 균형의 실패일 수도 있겠다.  나는 없고 다른 사람만 남은 것이니 나는 가루가 되던가 속병 화병이 생겼다. 이기적으로 세팅된 인간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fw%2Fimage%2FZbwRDEEpeVdSxJBqHnP7RKsXRr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01:33:57 GMT</pubDate>
      <author>필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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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축제날 - 내 마음은 재미없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5yfw/380</link>
      <description>오늘은 축제날이다.  작년에도 축제가 있었다. 무척 설레고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 학우들과 점심을 먹고 장기자랑도 하는 시간이 재밌었다. 말도 안 되는 코믹춤과 노래를 불렀었다  오늘도 시트콤 한편 찍어야지 하는 기분으로 학교에 왔다.  그런데 점심을 먹고 학우들과 앉아 있었지만 즐거워 보이는 학우들에 비해 흥이 안 났다.  나는 괜히 겉돌았다. 슬그머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fw%2Fimage%2FVCSHxQj4GhjGfHcufd0hCkvOQo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15:15:58 GMT</pubDate>
      <author>필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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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인생을 시트콤처럼 살 거다. - 나를 위한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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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얼마 전 평생 인생을 비극적으로 살았던 지난 삶에 대해 글을 썼었다.  내가 그렇게 살게 된 이유는 어린시절의 불행한 삶의 여파로 불안이 컸기 때문이다. 과도한 불안이 모든 문제가 비극적으로 보인 것이다.  그것은 나를 침대에 누워 옴짝 달싹 못하게 시름시름 앓게 했고, 가족을 돌보거나 나를 돌볼 힘이 떨어졌으며, 아무것도 집중을 못하게 방해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fw%2Fimage%2FuTDA27IVGvWAfEy4MDdy2cPqnH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3:36:44 GMT</pubDate>
      <author>필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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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인생을 비극적으로 살았다. - 나는 이제 인생을 시트콤으로 살 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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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 이게 말이다. 쉬우면서도 어렵고, 어려우면서도 쉬울 수도 있다.  내가 인생을 비극적으로 살아간 데는 이유가 있다. 어린 시절 우리 집은 불행했었다. 엄마는 매일 아버지에게 매를 맞았고, 오빠들도 매일 맞았고 나도 하루가 멀다 하고 맞았다. 웃을 일이 없는 집이었다. 여기다 말로 다 적지 못하고 표현 하지 못할 비극이 있었다. 집은 나에게 안식처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fw%2Fimage%2F7CvMcJLyjUKxgEExVAxp5OPTNL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3:43:35 GMT</pubDate>
      <author>필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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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고사가 끝이 났다. - 나는 좀비처럼 시험을 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yfw/374</link>
      <description>사람의 마음이 글씨 상태를 반영하는 것 같다.   빼곡한 논술형 시험지를 채울 때 작고 깨알만 한 글씨로 그래도 알아볼만하게 반듯하게 글을 쓰는 나였는데 말이다.  오늘은 삐뚤빼뚤 엉망진창 글씨가 제멋 데로다. 자꾸 쓰려던 글자를 틀리는 바람에 수정펜으로 벅벅 다시 쓰기를 여러 번. 무슨 공사차량이 지나간 것처럼  답안지는 난도질 한 모양새다.  아무리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fw%2Fimage%2F63qdu6z8ZF8eyilf4fEgUYGPBy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14:20:20 GMT</pubDate>
      <author>필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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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좀비처럼 일어나 된장찌개를 끓인다. - 오십네살에 군기가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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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참 됐다.   쿠팡이츠에서 음식 배달을 시켜 먹은 지가 한참 됐다.   어제 추석이라 집에 놀러 온 애들이 그런다. 엄마 돈 좀 모으라고 그런다. 돈이 생기면 저축부터 하고 써야지  쓰고는 저축 못한다고 그런다. 집에서 요리를 하면 생활비를 줄일 수 있다고 알려주는 딸들이다.   우리는 쿠팡계정을 같이 쓰기 때문에 엄마가 무엇을 시켜 먹는 것을 애들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fw%2Fimage%2FTPH7Ng6a1mbTGjAY-SEZG_VdSR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01:00:47 GMT</pubDate>
      <author>필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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