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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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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통의 소재들을 가지고 생각을 기록합니다. 즐겁게 일하고, 꾸준히 요가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6:58: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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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소재들을 가지고 생각을 기록합니다. 즐겁게 일하고, 꾸준히 요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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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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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일 저녁 버스를 탔는데 버스에서 이승철의 아마추어 노래가 흘러나왔다. 내 뒷자리에 앉은 아저씨가 (술을 드시지도 않았는데) 가사를 또박또박 읊으며 노래를 흥얼거렸다. 그 탓에 오랜만에 이승철의 아마추어 노래의 가사를 또박또박 듣게 되었는데 명곡임을 다시금 느꼈다.  &amp;quot;아직 모르는게 많아. 내세울 것 없는 실수투성이.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그냥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0t%2Fimage%2FwRBXr5vQNq88zpa1TYqQgnGfI6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3:03:40 GMT</pubDate>
      <author>보통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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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를 닦듯 매일 꾸준히  - 매트위에서도 그리고 밖에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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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가는 매일 이를 닦는 것과 같다'고 나의 요가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amp;nbsp;매일 수련하는 것, 매일 매트위에 올라서는 것, 사실 하루 정도 빼먹어도 문제없지만 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몸과 마음이 바뀜은 물론 정신이 맑아지고 삶이 정갈해진다.  요즘은 그런데 이 말이 '요가에만 머무르지 않는구나'를 느낀다. 본업의 특성상 매일 글을 보고,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0t%2Fimage%2FepnzdIK1cJDbOFOOKNAfdUZiM-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2:42:44 GMT</pubDate>
      <author>보통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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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별 인사를 할 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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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관리하는 요가동호회의 한 선생님께서 개인 사정으로 그만둬야 할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다. 개인 사정인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6개월 정도 라포가 형성되어왔을텐데 '마지막 수업을 하시더라도 회원님들과 작별인사는 하고 가시는 게 좋지 않겠냐' 말씀을 드렸다. 본인도 '너무 그러고 싶었다' 하셔서 마지막 수업 날짜를 정하고 대화를 마무리했다.  마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0t%2Fimage%2FQ4MJ2iATUD3Y7wnwV2K9UXGAAe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9:36:47 GMT</pubDate>
      <author>보통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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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가짐에 대하여 - 삶을 가치있고 활기차게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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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 반백살도 안살고 이런 말 하는 게 웃기지만 요즘 '마음가짐'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amp;nbsp;일을 할 때든, 놀 때든, 여행을 갈때든 나는 마음가짐이 활달한 사람이 좋다. 궁금증이 많고, 질문이 많고, 불평불만 보다는 '해보지 뭐' 하는 자세로 삶을 대하는 용감한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면 에너지가 차오른다.  회사에서 일이 와르르 쏟아지거나, 갑자기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0t%2Fimage%2FOTqA1zn7g9UewSA90VUDB1R3gp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0:58:26 GMT</pubDate>
      <author>보통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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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하는 이유  - -드리시티에서 아쉬탕가 요가 RYT2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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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언가를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겠다' 마음 먹은 것이 처음이다.&amp;nbsp;6개월 전만 해도 내가 다시 처으부터 시작해야겠다 마음먹게 될 줄은 몰랐다.  이미 요가 수련을 6년 정도 했고, 요가지도자 자격증을 따서 수업을 한지도 2년이 넘었다.&amp;nbsp;그런데 새로운 곳에서 아쉬탕가 마이솔 요가를 하면서 다시 처음부터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그저 '이 전에 배운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0t%2Fimage%2F-Udn8SCOgMttDu_tu__vycljM8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0:30:43 GMT</pubDate>
      <author>보통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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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메리카노 - 그들에게 아메리카노를</title>
      <link>https://brunch.co.kr/@@600t/5</link>
      <description>나의 아빠엄마는 관성대로 사는 사람이다. 이사를 하더라도 오래 살던 동네를 벗어나길 싫어하고, 항시 가는 음식점에서만 외식을 한다. 주말이면 같은 산에 오르고, 가는 절에 매번 들린다. 잠은 집에서 자는 걸 좋아해서 2박 3일 이상 객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하지 못한다. 그에 반해 나는 새로운 곳을 좋아했다. 비행기를 타는 게 좋았고 집에 하루 종일 있</description>
      <pubDate>Sat, 21 Nov 2020 10:34:58 GMT</pubDate>
      <author>보통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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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 - 2019년 1월 19일. 나 자유선언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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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존경하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이래로 진정한 &amp;lsquo;자유&amp;rsquo;시민으로서 조금 더 새로운 일상을 향해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지금 제 두 다리는 &amp;lsquo;자유&amp;rsquo;라는 막중한 소명감으로 무겁습니다. 29살 인생 내내 순간적 자유만을 느낄 줄 알았던 몸뚱아리였기에, 현재 제 가슴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자유로운 삶에 대한 기대와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지금 제 머리는</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0 16:32:13 GMT</pubDate>
      <author>보통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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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 식사는 평화로운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00t/3</link>
      <description>아점, 브런치를 우리식으로 표현한 단어다. &amp;lsquo;브런치&amp;rsquo;는 아침과 점심 그 언저리에 먹을 수 있는 식사라 아침과 점심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영단어다.  그리고 &amp;lsquo;아점&amp;rsquo;은 그 원리를 정확히 간파해 만든 우리식 외국어다.   아점을 먹는다는 것은 곧 여유로운 일과가 가능한 날을 의미한다. 음식을 입에 넣으며 시계를 들여다 볼 필요도 없고,  식사 이후 해야할 일을</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0 16:28:14 GMT</pubDate>
      <author>보통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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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문 - 오늘날에 신문을 읽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00t/1</link>
      <description>수많은 미디어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나는 신문을 읽는다. 스마트 폰의 30배는 족히 넘을 것 같은 크기의 종이를 사부작대며 넘겨가면서...  매일 아침 9시 30분. 6명의 사람들과 함께. 이 습관화된 행동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모른다. 참고로 나는 언론고시를 준비하는 것은 아니지만 언론과 미디어 분야에 종사하고자 발버둥 치는 4개월차 취준생이다. 그럼에도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Wb4Oxc_i1UKPLjAuC3scYQDD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un 2018 04:14:55 GMT</pubDate>
      <author>보통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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