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자모카봉봉</title>
    <link>https://brunch.co.kr/@@60m2</link>
    <description>일과 육아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워킹맘.아이들이 자라며 만들어준 여백 속에서오래 미뤄두었던 글 쓰기를 다시 시작했습니다.작고 소란스러운 일상의 순간들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23:44:0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일과 육아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워킹맘.아이들이 자라며 만들어준 여백 속에서오래 미뤄두었던 글 쓰기를 다시 시작했습니다.작고 소란스러운 일상의 순간들을 기록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m2%2Fimage%2Fqqqk7RUINMI7qPUh4iwEnCbyzBc.jpg</url>
      <link>https://brunch.co.kr/@@60m2</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주말의 작은 밭] 봄은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 3월의 밭에서 알게 된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60m2/114</link>
      <description>3월 28일, 우리는 올해 처음으로 농장에 갔다.  아직은 조금 이른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람은 여전히 차가웠고, 아침 공기에는 겨울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벚꽃은 아직 피지 않았고, 밭 주변은 조용했다. 벌레 한 마리 보이지 않는 풍경이었다.  그래서 잠깐 망설였다. 지금 심어도 괜찮을까.  그때 농장주가 남긴 메시지의 내용이 떠올랐다. 밤 기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m2%2Fimage%2F0NNy-iHaC6JzL-1q6bgzq0FiI0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5:25:24 GMT</pubDate>
      <author>자모카봉봉</author>
      <guid>https://brunch.co.kr/@@60m2/114</guid>
    </item>
    <item>
      <title>[주말의 작은 밭] 씨앗은 마음에서 먼저 시작된다 - 다시 시작된 우리의 다섯 평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0m2/113</link>
      <description>2021년, 우리가족은 처음으로 주말농장을 시작했다. 그때 아이들은 일곱 살과 네 살이었다.  아이들이 자연과 조금 더 가까워졌으면 했다. 키즈카페의 모래놀이가 아니라, 손에 묻는 진짜 흙을 느끼고 곤충 모형이 아니라 살아 있는 벌레를 눈으로 보기를 바랐다.  흙을 만지다 손톱 사이에 까맣게 끼는 그 느낌, 벌레를 보고 깜짝 놀라다가도 다시 한 번 들여다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m2%2Fimage%2F-Lx8lyZ4XofuwRXkbHM9gobet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4:53:45 GMT</pubDate>
      <author>자모카봉봉</author>
      <guid>https://brunch.co.kr/@@60m2/113</guid>
    </item>
    <item>
      <title>아이들의 사회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 잘 다가가는 능력보다, 함께 머무는 힘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60m2/112</link>
      <description>한동안 &amp;lsquo;사회성&amp;rsquo;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남아 있었다.사람들에게 잘 다가가고, 먼저 말을 걸고, 어디서든 어색하지 않게 어울리는 아이.  우리는 보통 그런 모습을 떠올리며 사회성이 좋다고 말한다.  나 역시 아이들에게 그런 모습을 은근히 기대해왔던 것 같다.  조용한 아이보다는 말이 많은 아이가, 망설이기보다 먼저 다가가는 아이가 더 잘 살아갈 거라 믿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m2%2Fimage%2F2sWj4QjdtzMQ39PXK3PBllrgU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6:52:43 GMT</pubDate>
      <author>자모카봉봉</author>
      <guid>https://brunch.co.kr/@@60m2/112</guid>
    </item>
    <item>
      <title>지금뿐인 시간을 마음에 담아두기로 했다 - 기록이 시간을 천천히 가게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60m2/111</link>
      <description>마음이 과거로 향하는 날이 있고, 불안 때문에 미래를 자꾸 앞당겨 상상하는 날도 있다. 나는 오랫동안 그 두 사이를 오가며 현재를 충분히 바라보지 못한 채 시간을 놓치곤 했다.  그러다 보니 오늘이 잘 보이지 않았다. 일을 그만두지 않았더라면 어떤 모습이었을까, 다른 일을 선택했더라면 지금보다 더 나았을까, 학교를 더 다녔더라면 더 많은 가능성이 열렸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m2%2Fimage%2FNah2MweKaSJpDZKKnXuATozSl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7:55:48 GMT</pubDate>
      <author>자모카봉봉</author>
      <guid>https://brunch.co.kr/@@60m2/111</guid>
    </item>
    <item>
      <title>나의 운명을 사랑하기로 했다 -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알게 된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60m2/110</link>
      <description>삶에는 평소처럼 살아가는데도 갑작스럽게 균형이 흐트러지는 날이 찾아온다. 그리고 그 흔들림은 항상 예고 없이 찾아오곤 한다.  아이들은 꼭 예고 없이 아프다. 갑작스럽게 오르는 고열로 뒤척이는 밤이면 나도 함께 밤을 새우게 된다. 한 시간에도 몇 번씩 아이의 뜨거운 이마에 손을 얹어보고, 체온계를 눌러 숫자가 조금이라도 오르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열이 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m2%2Fimage%2FAg-iP-PquOh63C_fY3HsJHZqz1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7:45:08 GMT</pubDate>
      <author>자모카봉봉</author>
      <guid>https://brunch.co.kr/@@60m2/110</guid>
    </item>
    <item>
      <title>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회복탄력성의 힘 - 오르락내리락하는 삶을 받아들이며</title>
      <link>https://brunch.co.kr/@@60m2/109</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무너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겉으로 보기에 아무렇지 않아 보여도 이유 없이 가라앉는 날이 있고, 평소처럼 살아가는데도 갑자기 마음의 균형이 흐트러지는 순간이 있다. 예전의 나는 그런 날이 찾아오면 스스로를 탓하곤 했다. &amp;lsquo;왜 나는 이렇게 흔들릴까&amp;rsquo;, &amp;lsquo;왜 이렇게 약할까.&amp;rsquo; 하지만 돌이켜보면 흔들림은 약함의 증거가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m2%2Fimage%2F0z7gQ46FoR2TygpwBWwXfNwUfZI.png" width="373"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7:33:12 GMT</pubDate>
      <author>자모카봉봉</author>
      <guid>https://brunch.co.kr/@@60m2/109</guid>
    </item>
    <item>
      <title>여유로 남은 자리, 꿈으로 채우는 중 - 아이의 꿈에 대한 질문에 멋지게 답할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60m2/108</link>
      <description>아이들이 자라면서 하루의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늘 나를 찾고, 함께 있고 싶어 하고, 내 손이 닿아야 하루가 굴러갔는데, 이제는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학교와 학원으로 바쁜 스케줄을 보내며 집 안의 공기는 조금씩 고요해졌다. 그 고요함은 나에게 낯선 감정들을 데려왔다. 허전함 같기도 하고, 여유 같기도 한 묘한 마음.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m2%2Fimage%2FTutwF9Up6uZA9U2eB6Hm0azLk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5:50:15 GMT</pubDate>
      <author>자모카봉봉</author>
      <guid>https://brunch.co.kr/@@60m2/108</guid>
    </item>
    <item>
      <title>나만 정지된 것 같은 날의 감정들 - 뒤처진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60m2/107</link>
      <description>남편과 나는 같은 일을 하며 만났다. 같은 회사에서 같은 팀으로 일을 하고, 출장도 잦았기에 함께 머무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길어졌다. 출장지로 가는 길에서 업무 이야기를 나누고, 교육 일정이 끝나고 함께 밥을 먹으며 서로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며 울고 웃기도 했다. 서로의 업무 강도를 누구보다 잘 알고, 말 한마디면 이해되는 사람이 되었다. 일을 하면서 만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m2%2Fimage%2FvG0tDOGrkTAelX-Bk93MlaPeN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5:28:39 GMT</pubDate>
      <author>자모카봉봉</author>
      <guid>https://brunch.co.kr/@@60m2/107</guid>
    </item>
    <item>
      <title>성취의 속도에서 벗어났을 때 드러난 진짜 성향 - 겉의 내가 아니라, 속의 나를 보게 된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60m2/106</link>
      <description>아이들을 키우며 잠시 일을 내려놓았던 시간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보여주었다. 그 전까지의 나는 성취 중심으로 살아왔다. 일을 해내는 속도, 결과, 성과. 그 리듬 안에서 나는 늘 바쁘게 움직였고, 그게 곧 나의 본모습이라고 믿었다. 촘촘하게 채워진 플래너를 들여다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마음이 편했다. 아침마다 간단한 일정 체크로는 부족했고, 매일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m2%2Fimage%2FnfAeeC05N7XlJOOLMII-P1534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5:27:22 GMT</pubDate>
      <author>자모카봉봉</author>
      <guid>https://brunch.co.kr/@@60m2/106</guid>
    </item>
    <item>
      <title>예약 실패에서 시작된 새로운 주말 - 주말농장에서 찾은 우리가족만의 주말</title>
      <link>https://brunch.co.kr/@@60m2/104</link>
      <description>어느 순간부터 나는 주말에 새로운 곳을 찾아다니는 일이 꽤 큰 에너지가 든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SNS 속 다른 엄마들은 주말마다 새로운 카페, 전시, 체험장을 찾아다니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처럼 보였다. 나도 그렇게 해보고 싶었지만 막상 예약하려 하면 이미 마감. 괜찮아 보이는 프로그램은 날짜가 맞지 않거나, 가는 길이 너무 멀어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m2%2Fimage%2FbhIR1OoKYcmvJvPPoexQE0fcm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7:35:12 GMT</pubDate>
      <author>자모카봉봉</author>
      <guid>https://brunch.co.kr/@@60m2/104</guid>
    </item>
    <item>
      <title>다정함을 유지하는 새로운 방식 - 예전처럼 몸이 움직이지 않는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60m2/103</link>
      <description>첫째가 어릴 때, 우리 집은 매일매일 파티였다. 생일 전날이면 나는 혼자 분주하게 집 안을 오갔다. 테이블 밑으로 기어 들어가 테이프를 붙이고, 의자 위에 올라 풍선을 달고, 장롱 앞에서 은박 커튼 길이를 맞추느라 몇 번이나 팔을 쭉 뻗었다. 생일파티를 하게 될 식탁 주변과 거실은 늘 작업의 중심지였다. 베란다 창가에는 은박 커튼을 길게 늘어뜨리고, 그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m2%2Fimage%2F1LESsJI9sxoE5L323GrFYXT87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7:02:45 GMT</pubDate>
      <author>자모카봉봉</author>
      <guid>https://brunch.co.kr/@@60m2/103</guid>
    </item>
    <item>
      <title>피곤하다는 말이 자연스러워진 시기 - 내 몸이 알려준 새로운 리듬</title>
      <link>https://brunch.co.kr/@@60m2/102</link>
      <description>예전의 나는 참 활동적이고 건강한 사람이었다. 일주일 내내 일을 하고, 밤새 강의 준비를 하고, 새벽까지 PPT를 붙잡고 있어도 다음 날 아침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 멀쩡하게 움직일 수 있는 체력이었다. 나는 유독 그 &amp;lsquo;체력 하나&amp;rsquo;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었다. 그래서 늘 이렇게 말하곤 했다. &amp;ldquo;일하는 체력, 운동하는 체력, 노는 체력은 다 달라.&amp;rdquo; 그리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m2%2Fimage%2FMDCs2MroKVa-8iAR5kQQmNWKy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5:44:24 GMT</pubDate>
      <author>자모카봉봉</author>
      <guid>https://brunch.co.kr/@@60m2/102</guid>
    </item>
    <item>
      <title>닮아 있다는 사실이 건네는 안정 - 함께 자라며 닮아가는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60m2/101</link>
      <description>첫째가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을 때, 아이의 교재를 보다가 오래 멈춰 보게 되는 순간이 있었다. 하농, 체르니, 소나티네, 소곡집. 내가 어릴 때 그대로 거쳐 왔던 책들이었다. 건반 위에 올린 아이의 손이 내가 어릴 때 연습하던 모습과 닮아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는데 괜히 익숙해서 눈길이 오래 머물렀다.  아이의 피아노 책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m2%2Fimage%2FxdPHZ6DnCF3uFvEldq0KCkFxK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4:59:28 GMT</pubDate>
      <author>자모카봉봉</author>
      <guid>https://brunch.co.kr/@@60m2/101</guid>
    </item>
    <item>
      <title>포옹이라 마음의 언어 - 아이가 전해준 가장 따뜻한 표현</title>
      <link>https://brunch.co.kr/@@60m2/100</link>
      <description>첫째가 아주 어렸을 때, 한 번 큰 수술을 받았다. 처음 문제가 발견된 건 100일이 막 지나던 시기였다. 사실 이렇게 어린아이는 열이 나면 안 된다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아이에게서 열이 나는 바람에 나는 깜짝 놀라 병원으로 달려갔다. 응급실에서 이것저것 검사를 했지만 그날은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보통 아기들은 중이염으로 열이 나는 경우가 많아 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m2%2Fimage%2F3yOLZs7XpyRSS3ZkYa_TgGHek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0:13:21 GMT</pubDate>
      <author>자모카봉봉</author>
      <guid>https://brunch.co.kr/@@60m2/100</guid>
    </item>
    <item>
      <title>아이의 세계에서 나는 늘&amp;lsquo;최고&amp;rsquo;이다. - 일하는 나를 다시 세워주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60m2/99</link>
      <description>아이들이 하는 말은 이상하게 더 깊게 스며든다. 어른들의 말보다 더 진솔하고, 더 직접적이고, 더 맑아서 그런지, 가끔은 짧은 한마디가 하루의 균형을 다시 잡아주기도 한다. 아이들의 말은 계산되지 않고, 꾸밈이 없고, 순간의 마음을 그대로 꺼내 어른에게 건네는 힘이 있어서 그런가 보다. 그 투명한 마음 앞에서는 어른도 괜히 고개를 숙이게 된다.  남편에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m2%2Fimage%2FKw2CfXK5CYM8pYa4lT4RYD3z49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23:00:52 GMT</pubDate>
      <author>자모카봉봉</author>
      <guid>https://brunch.co.kr/@@60m2/99</guid>
    </item>
    <item>
      <title>엄마도 배우는 사람이라는 사실 - 완벽함보다 솔직함이 가까움을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60m2/98</link>
      <description>우리 가족은 시아버님이 결제해주신 듀오링고 가족요금제로 함께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시아버님은 원래부터 &amp;lsquo;배움&amp;rsquo;에 진심인 분이셨다. 나이가 드셔서도 계속 언어공부를 하시고, 새로운 기술이나 공부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으면 누구보다 빠르게 시도해보는 분이다. 그래서 듀오링고라는 어플을 발견했을 때도 많이 반가우셨을 것이다.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는 도구일 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m2%2Fimage%2F9ve7Ub6VO1iWvAPWpZnaxcdF1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13:14:52 GMT</pubDate>
      <author>자모카봉봉</author>
      <guid>https://brunch.co.kr/@@60m2/98</guid>
    </item>
    <item>
      <title>실수해도 괜찮다는 것을 배운 날 - 아이의 눈물에서 건너온 깨달음</title>
      <link>https://brunch.co.kr/@@60m2/97</link>
      <description>둘째의 태권도 2품 심사는 완연한 가을 하늘 아래에서 준비되었다. 높은 파란 하늘에 구름이 얇게 깔려 있었고, 바람은 선선하게 불었다. 땀을 흘리며 놀이터에서 뛰어놀기 좋은 계절이었다. 여름 내내 에어컨 바람 속에만 있던 아이들이 가을을 만나자마자 한껏 들떠 있는 것처럼, 둘째 역시 이 계절을 온몸으로 즐기고 있었다. 아직은 밖에서 놀 시간이 세상에서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m2%2Fimage%2F_3h-xErHDMD7EpvyuBAEj6_M27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12:24:50 GMT</pubDate>
      <author>자모카봉봉</author>
      <guid>https://brunch.co.kr/@@60m2/97</guid>
    </item>
    <item>
      <title>슬픔 속에서 다시 자라는 마음 - 아이들 앞에 드러난 엄마의 눈물</title>
      <link>https://brunch.co.kr/@@60m2/96</link>
      <description>아이들이 아주 어렸던 시절, 나는 한순간에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나는 그날. 몇 년 전, 갑자기 아빠가 우리 곁을 떠나셨다. 그날의 공기, 그날의 소리, 그날의 나의 모습까지 지금도 생각하면 마음이 천천히 아래로 가라앉는다. 첫째는 일곱 살, 둘째는 겨우 네 살이었다. 아이들은 내가 그렇게 무너지는 모습을 태어나 처음 봤을 것이다.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m2%2Fimage%2FCocc0lq9snaRVGqSeEtG_pe33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11:08:09 GMT</pubDate>
      <author>자모카봉봉</author>
      <guid>https://brunch.co.kr/@@60m2/96</guid>
    </item>
    <item>
      <title>엄마와 나, 두 세계를 향해 살아가는 법 - 두 세계가 충돌하지 않도록, 천천히 조율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60m2/95</link>
      <description>요즘의 나를 보면 육아도 즐겁고 일도 즐겁다. 어느 하나를 놓지 않아도 되는 여유가 조금은 생겼고, 예전처럼 과하게 흔들리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 지점까지 오는 데에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결국 내가 찾으려 했던 건 &amp;lsquo;밸런스&amp;rsquo;였다. 일과 육아, 그리고 나라는 사람 사이의 균형. 그 균형이 무너지면 가족의 공기까지 달라진다는 걸 몇 번이고 경험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m2%2Fimage%2F1mMyN_uJoZwW3gx7iJvvt7J4V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2:33:36 GMT</pubDate>
      <author>자모카봉봉</author>
      <guid>https://brunch.co.kr/@@60m2/95</guid>
    </item>
    <item>
      <title>내가 달라지니 가족의 공기도 바뀌었다 - 엄마의 감정이 맑아지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60m2/94</link>
      <description>아이들과 하루 종일 붙어 지내던 시절, 나는 기쁨과 보람의 거의 모든 부분을 아이들에게서 찾았다. 아이들의 웃음과 말 한마디가 하루의 성취가 되었고, 아이들의 기분이 곧 나의 기분을 결정했다. 그러다 보니 &amp;lsquo;더 잘 키워야 한다&amp;rsquo;는 마음이 점점 커졌고, 그 마음은 어느새 &amp;lsquo;내 방식대로 키워야 한다&amp;rsquo;는 고집으로 변해 있었다.  그 시절의 나는 아이들이 공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0m2%2Fimage%2FscjwdLGR7lCxbbuhaxfUBwyHQ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1:32:14 GMT</pubDate>
      <author>자모카봉봉</author>
      <guid>https://brunch.co.kr/@@60m2/9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