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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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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1:07: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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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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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 모든 흔들리며 피는 꽃들에게 - -도종환 시인의 &amp;lt;흔들리며 피는 꽃&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61Br/26</link>
      <description>인생은 흔들리며 피는 꽃이라던데 흔들릴 때마다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흔들리다가 꺾일 것만 같았다.  지금도 나는 매우 세찬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매 순간이 태풍 같았지만 지나고 보면, 아니 지금 겪는 바람을 생각해보면 그때 그 일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누군가의 입김에 불과했다.  지금 나에게 부는 이 바람도 지나고 나면 고작 민들레씨앗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r%2Fimage%2FjvM8O2JnNdr9DJG3oh_lPTS8G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Sep 2018 11:51:33 GMT</pubDate>
      <author>백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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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외로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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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외로움에 대하여   괜찮다 말을 해도 한 번 네가 생각나는 날에는 겉잡을 수 없는 외로움이  무섭게 휘몰아치듯 몰려온다.  아니라  말을 해도 한 번 외로움이 몰려오는 날에는 외로움에 지지 않기 위해 노래를 듣고, 음식을 먹고, 잠을 잔다.  그렇다. 나는 신나지 않은 노래를 들었다. 맛없는 음식을 먹었다. 오지 않는 잠을 자려고 했다.  그냥 이 외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r%2Fimage%2FBrJRVbqPFPcMEMF1MLpdBLrRD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Sep 2018 21:52:01 GMT</pubDate>
      <author>백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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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트잇보다도 못한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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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포스트잇보다도 못한 관계   포스트잇은 붙였다 떼었다 할 수라도 있지. 너는, 아니 나는 너에게서 한 번 떼어진 후로 다시는 붙지 못했다. 너에게.  P.S. 우리 사이에 아직 접착제가 남아있을리 없겠지만은. 그래도 나는 그 접착제가 마르지 않기를 바라며, 그곳에 먼지가 쌓이지 않기를 바라며 기다리고 있다. 티는 내지 않지만, 나 홀로 너와의 사이에 있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r%2Fimage%2Fyqa4EosnE9ZlL8qKUaGwnOTz-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Sep 2018 11:46:39 GMT</pubDate>
      <author>백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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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냄새로 너를 기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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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냄새로 너를 기억한다   비 오는 날 아무 생각 없이 길을 걷다 문득, 코 끝을 찡하게 만드는 너의 모습이 내 머릿속을 휘젓는다.  왜  갑자기  너의 모습이 나타났는지 생각을 해본다. 별거 아니었다. 사실 아무 이유 없었다.  그저 그때, 비 오는 날 서로 부둥켜 안고 있던 우산 속에서 너와 함께 맡았던  비 냄새. 비릿하고도 축축했던 그 냄새가 떠올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r%2Fimage%2Fb3aqAonxCo0oOOhIfLFRTi_CB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Sep 2018 11:29:51 GMT</pubDate>
      <author>백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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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온다 - - 또 그렇게 네가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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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가 온다 -또 그렇게 네가 온다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 익숙한 냄새가 내 코끝을 스친다.  비가 올 때의 이 꿉꿉한 냄새가 나에겐 불쾌하지 않다. 비와 비냄새와 함께 네가 오기 때문이다. 비냄새를  맡을 때마다 비가 오는 날 너와 함께했던 모든 일들이 머릿속에서 요동을 친다. 괜찮았는데. 다시 비냄새가 너를 불렀다.   나는 아직 널 못 잊은게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r%2Fimage%2FO0mAxCpteKecLyGF4V1XjYxdN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l 2018 22:33:29 GMT</pubDate>
      <author>백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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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다리기 규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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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줄다리기 규칙   줄다리기는 열심히 당기기만 하면  이기는 게임인데 너와 나의 줄다리기는 열심히 당기기만 하면  왜 항상  내가 지게 되는 걸까.  줄다리기는 내가 열심히 당기면 상대도 열심히 당기려고 노력하던데 너와 나의 줄다리기는 내가 최선을 다해 당기면 왜 너는 줄을 놓아버리는 걸까.  너와 나의 게임이  이렇게 끝이 나버린 까닭은 줄다리기 규칙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r%2Fimage%2Fa7OyyqhCl5Jk55H0ZtZVwCsYb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ul 2018 14:48:41 GMT</pubDate>
      <author>백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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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야 - -이별 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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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야   너의 눈을 바라보면 새까만 눈동자 속엔 항상 내가 들어 있었지  너의 코를 바라보면 너만이 느낄 수 있는 나의 향을 좇고 있었지  너의 입을 바라보면 불그스레한 입술은 항상 미소를 띠고 있었지  그러고 보니,  너의 신경은 온통 나를 향하고 있었구나  그땐 몰랐는데 이제야 너의 하나하나가 나도 신경쓰이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r%2Fimage%2FR3XvV_k64gKAeGXIK9ykxJ1Ai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l 2018 12:45:22 GMT</pubDate>
      <author>백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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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이가 어때서 - -할아버지, 할머니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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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었다. 지하철에 마침 자리가 텅텅 비어 있어, 그날따라 편히 앉아서 갈 수 있었다. 내 앞에는 한껏 예쁘게 꾸미고 멋진 모자를 쓰신 할머니와 별로 꾸미진 않았지만, 왠지 투박스러울 것만 같은 할아버지가 나란히 앉아 계셨다. 할머니가 옷도 곱게 차려입으시고 화장도 예쁘게 하고 계셔서 '멋쟁이 할머니시네.'라는 생각 정도만 하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r%2Fimage%2FpkzFsI7xuGlCDzcKbERxzaHUZ6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l 2018 13:51:24 GMT</pubDate>
      <author>백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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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선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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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선의 선택   나이가 많아서, 나이가 차서 등의 이유로 적당히 만족하고 적당히 편안한 연애 상대를 찾는 사람이 있다. 나이 핑계 대지 말자. 나이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자신의 선택일 뿐이다. 얼마든지 가슴 뛰고 설레는 사랑을 할 수 있다. 자신이 설레는 것이 무서워서, 한 사람으로 인해 자신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릴까 무서워서 '차선의 선택'을 하는 것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r%2Fimage%2FOOLdn6txpM1Gcf4y3MCoUN3Wu0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l 2018 11:33:40 GMT</pubDate>
      <author>백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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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락하지마 - -아니, 연락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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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락하지마   &amp;quot;연락하지마.&amp;quot; 라는 말을 내뱉어 놓고는 절대 지우지 않는, 아직도 고이 저장되어 있는 그 사람의 번호가 부끄럽다.  &amp;quot;연락하지마.&amp;quot; 라는 말을 내뱉어 놓고는 단 한번만이라도 연락해주길 바라며 애꿎은 핸드폰만 바라보는  내가 부끄럽다.  언젠가 올 거라는 너의 연락.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그래도 올거라고 믿는, 아직도 믿고있는 내가 한심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r%2Fimage%2F9Mh6diEb5pffUDVzIarCa83fI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l 2018 10:53:00 GMT</pubDate>
      <author>백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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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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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은 꽃   당신은 알아요? 당신은 한 송이의 꽃 같다는 걸 나에게로 활짝 피어 저 깊은 속까지 보여주는 그런 꽃  당신은 모르죠? 당신에게는 꽃향이 난다는 걸 부담스럽지 않게 은은하게 파고드는 그런 꽃향  당신은 모를 거예요 꽃이 말을 한다면 당신과 같을 것이란 걸 꽃술의 꿀보다도 훨씬 더 달콤하게 빠져드는 그런 꽃의 말  당신은 꽃이에요 아주 작은 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r%2Fimage%2FqrDUTXpN2b66wJheAx1M1OHN5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l 2018 22:49:46 GMT</pubDate>
      <author>백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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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벨을 왜 안 눌렀니?</title>
      <link>https://brunch.co.kr/@@61Br/14</link>
      <description>벨을 왜 안 눌렀니?   그날의 넌 벨도 누르지 않고 앉아 있다가 뛰쳐 나갔어. 그때의 그 충격은 아직도 가시지 않아. 벨이라도 눌렀으면 내가 문 열 준비라도 했겠지.  너는 네가 간다고 할 때 내가 문을 열어 주지 않을까봐 벨도 누르지 않고, 계속 머물러 있을 듯 하다가 그렇게 뛰쳐 나간거니?  나갈때는 네 마음대로 뛰쳐 나갔지만 다시 탈 때는 네 마음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r%2Fimage%2FLC85qgQ5FPcJfj-r9C1NQKKA8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l 2018 14:17:31 GMT</pubDate>
      <author>백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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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사랑 - -짝사랑을 해 본 사람만 알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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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짝사랑   네가 나를 보기 전에 눈을 돌려야 했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는 사이에 뜨거운 눈빛에 못 이겨 돌아본 너와 결국, 눈이 마주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r%2Fimage%2FK5URczOuBw_3YCZ1ap2-6NcFc8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l 2018 13:54:59 GMT</pubDate>
      <author>백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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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사랑 공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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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상한 사랑 공식   처음에는 네가 먼저 다가왔잖아. 내가 좋다며, 호감 간다며.  표현 많이 해달라고 했잖아. 사랑 받고 싶다며, 마음 열어 달라며.  그래서 네가 원하는 대로 내가 변했잖아. 나도 네가 좋다고, 마음 다 열고.  그런데, 지금의 너를 봐.  너도 그냥 그런 사랑 공식에 벗어나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었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r%2Fimage%2Fsx2643CqjNYrdK7ec5pfLTuMf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l 2018 12:17:06 GMT</pubDate>
      <author>백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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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대가 불쌍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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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빨대가 불쌍하다   -1- 빨대의 왼쪽이 살기 위해서는 오른쪽이 물에 잠겨야 한다.  빨대의 오른쪽이 살기 위해서는 왼쪽이 물에 잠겨야 한다.  둘 중 하나의 희생이 전제가 되어야 하는, 그런 빨대가 갑자기 불쌍하다.  -2- 빨대의 왼쪽과 오른쪽, 둘은 결코 만날 수 없다.  둘이 만나기 위해서는 몸통이 구겨지는 아픔을 견뎌야 한다.   평생을 다른 곳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r%2Fimage%2FVJA5AWX8mGI5RM8XZ5j2awinX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l 2018 11:52:20 GMT</pubDate>
      <author>백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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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 내 생각 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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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도 내 생각 하니?   너와 비슷한 목소리가 들리면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나는 네 생각을 해  네가 습관처럼 자주 했던 말을 내가 하고 있을 때 나는 네 생각을 해  지나가는 사람이 네가 지녔던 향을 풍기며 지나갈 때 나는 네 생각을 해  너도  가끔 내 생각 하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r%2Fimage%2FNllZGS7OHafNox0XuIgzgNaQ4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l 2018 11:20:07 GMT</pubDate>
      <author>백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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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뻔한 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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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뻔한 결말   너는 아닌 줄 알았다. 그렇지만 결국 너도 지나간 페이지가 되었다.  처음도 마지막도 아닌 넌 그냥 중간쯤의 한 페이지가 되었다.  끝없는 이야기가 될 줄 알았던 너와의 이야기는 그렇게 뻔하게 끝이 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r%2Fimage%2FgbqFNaRngLo_9H5_dTJVQQRE2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l 2018 10:27:45 GMT</pubDate>
      <author>백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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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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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이 가는 길   바람은 길을 고민하지 않아. 좁은 틈새든 넓은 들판이든 무조건 달려가잖아.  바람은 길을 가리지 않아. 가시밭이든 꽃밭이든 한결같이 달려가잖아.  커다란 벽돌담이 버티고 서 있어도 바람은 새로운 길을 찾아 달려가잖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r%2Fimage%2F0K67o7vniRWzMtZxRI84o5WqI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l 2018 10:26:25 GMT</pubDate>
      <author>백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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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괜찮은 줄 알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1Br/9</link>
      <description>엄마는 괜찮은 줄 알았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고등학생 때 생리통이 엄청 심했었다. 얼굴이 하얗게 변하고 식은 땀이 날 정도로. 생리통이 심하게 올 때마다 예민하게 굴었다. 엄마에게 아무것도 아닌 일로 짜증도 냈었다. 그때마다 생각했다. '이건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 참다 참다 결국 진통제를 먹어야 고통은 끝이 났다. 그때 그 시절 엄마는 괜찮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Br%2Fimage%2FwWsEOS7U0AyeptmUOxBMK0R6Hp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l 2018 10:23:45 GMT</pubDate>
      <author>백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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