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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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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팬더믹 속 시애틀 배경 신혼생활 중. 의욕이 없다가도 생기는 그런 생활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20:23: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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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더믹 속 시애틀 배경 신혼생활 중. 의욕이 없다가도 생기는 그런 생활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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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케어에서 아들이 맞고 왔다.&amp;nbsp; - 모든 게 처음이라서 우왕좌왕</title>
      <link>https://brunch.co.kr/@@61J1/21</link>
      <description>우리는 미국에 살고 있고 3살 아들은 미국 데이케어에 다니고 있다. 아들이 3살 하고도 1개월이 지난 시점, 아들이 데이케어에서 친구 S한테 맞았다고 얘기했다. 아들이 이만큼 크니 데이케어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설명이 가능했다. 낮잠 자고 난 오후 시간에 교실에서 S가 엉덩이를 때려서 울었다고. 서브 K 선생님이 봤다고. 너무나 구체적인 상황 설명에 남편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J1%2Fimage%2FnLtwN8761LoZs4RFheQ45CK8B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06:24:16 GMT</pubDate>
      <author>Ka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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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유수유가 하고 싶어요. - 출산보다는 쉬울 줄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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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산한 지 12주. 울 아가도 12주 차. 모유 5%와 분유 95%로 혼합 수유 중. 잘 먹던 분유에 정체기가 찾아왔다. 하루 900ml 정도 먹던 녀석이 갑자기 500대로 가더니 600, 그나마&amp;nbsp;700대를 먹는 거였다.  밤에 수유할 때 용량을 갑자기 올려서 그런가.&amp;nbsp;분유 젖꼭지 단계를 높여서 그런가. 분유 주는 자세 때문인가. 원인도 모르겠으니 자책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J1%2Fimage%2FOWt6dNVEb-d7m3xvnU5AOMfek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Sep 2021 05:22:37 GMT</pubDate>
      <author>Ka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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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후 자살을 생각했다. - 난 그러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61J1/19</link>
      <description>산후 우울증. 정말 많이 들어봤다. 하루 종일, 말이 안 통하는 아가와 있다 보면 한없이 우울해진다는 증상. 출산 후 한참 아가를 돌보다가 찾아올 수 있는 그런 일이라고만 생각했다. 주변에 우울증을 겪었던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나는 다르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출산하고 바로 내가 겪었던 경험이다.   양수가 새어 나왔다. 남편과 짐을 챙겨 병원으로 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J1%2Fimage%2FRDCflrMzSNCf3l_JlzgPeyAbM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Aug 2021 04:05:46 GMT</pubDate>
      <author>Ka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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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결국, 계단 오르기 - 나도 생산자가 되고 싶어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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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 전, 회사를 다니고 있을 때였다. 친한 언니가 결혼을 했고 형부 따라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를 했다. 학교 선생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언니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더하고 싶다고 갈망했다. 돈 잘 버는 형부도 만났겠다. 안정적인 직장도 있겠다. 언니 이제는 좀 즐겨요라는 내 말에.  &amp;quot;나는 생산자가 되고 싶어.&amp;quot;라고&amp;nbsp;그 언니는 답했다.  입사한 지 얼마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J1%2Fimage%2FNUj5LD8_U-JsEY-fwLDOfMX0u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n 2021 00:33:14 GMT</pubDate>
      <author>Ka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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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국, 집에 인터넷이 끊겼다. - 인터넷 중독은 아니라고 얘기하고 싶었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61J1/17</link>
      <description>20년 12월 23일 새벽 5시, 아파트의 인터넷이 끊겼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우리가 사용하는 특정 통신사(G사)의 인터넷이 우리 건물에서 끊겼다. 페이스북에 있는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다들 인터넷 되는지, 나만 문제인지에 대해 묻고 있었다.  아침 7시, 잠에서 깨고 나니, 핸드폰에는 새벽 5시부터 인터넷이 잡히지 않는다는 알람이 와있다. 침실 불을 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J1%2Fimage%2FViKjfBO9b3Wzpn3InCF6kw7pO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Jan 2021 04:18:18 GMT</pubDate>
      <author>Ka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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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유산을 널리 알려라. - 첫 임신에 너무 설렜지 뭐야.</title>
      <link>https://brunch.co.kr/@@61J1/16</link>
      <description>첫 임신에 너무 설렜나보다. 본격적인 임신을 계획한 뒤 너무 감사하게도 바로 임신이 됐다. 계획한 덕분에 정말 임신 사실도 극초기인 3주 2일차에 확인했다. 설레는 그 마음, 나만한 사람도 없었을 텐데. 남편도 다행이란 마음 뿐이라던데. 난 왜 그렇게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을까. 나한테 기쁜 일이, 내 주변 지인들에게도 기쁜 일일거라. 머리 속은 임신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J1%2Fimage%2F-WlcoWM_UQHZPMazMEebJDbUr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Dec 2020 23:51:53 GMT</pubDate>
      <author>Ka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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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더믹과 시위 속 소심인.  - 천둥, 번개 치던 시애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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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애틀은 비가 많이 내린다. 9월 말부터 4월까지는 비가 자주 내리다가 5월부터는 지상 낙원의 날씨를 보여준다. 요 며칠도 그랬다. 아침부터 밝은 바깥을 보면 오늘도 산책을 가자며 아침부터 남편과 걷곤 했다. 햇빛은 따뜻하고 그늘은 시원한 완벽한 날씨였다. 시애틀에 인종차별 사건 뉴스가 나왔다. 발라드 지역 골든 가든 파크에서 아시아인들에게 소리소리를 질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J1%2Fimage%2F0jfPsqd4pR7y6idTYJ78SU2OE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0 00:02:22 GMT</pubDate>
      <author>Ka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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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콘도를 선택한 이유 - 코로나가 올 거라고 예상했더라면.</title>
      <link>https://brunch.co.kr/@@61J1/11</link>
      <description>남편은 2018년 여름에 시애틀로 이사했다. 나와 함께 살기 전까지는 회사 근처 5평 원룸에서 돈을 모으겠다며 작은 콘도에서 지냈다. 우리가 함께 꿈꾸던 콘도는 회사 도보5분, 수영장, 헬스장, 41층의 뷰가 있는 신식 건물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다.  한국의 전 회사 부장님들의 추천은 달랐다. 학부모로서, 학군이 중요하다고 했다. 자신이 오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J1%2Fimage%2FkDcxBL6SjwD1vOcl_5xKwrfVq8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0 03:06:17 GMT</pubDate>
      <author>Ka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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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콘도, 이사는 돈, 돈, 돈 - 팁은 항시 준비하는 걸로!</title>
      <link>https://brunch.co.kr/@@61J1/9</link>
      <description>이사 가기 일주일 전쯤 이케아 가구 구매를 끝냈다. 사실 장바구니에 가구를 담기 시작한 건 거의 한 달 걸렸다. 식탁도, 소파도, 침대도 사야 하는 데 온라인으로만 봐야 하는 상황이라 담았다 지웠다 리뷰를 찾고 인스타를 검색하며 긴 시간이 흘렀다. 배송은 2주 뒤에 온다고.  이사한 콘도에는 HOA가 있다. 부녀회 같은 거랄까. 관리비를 걷어 운용하고 규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J1%2Fimage%2Fdi8FPXnicbiXrcaADExNjmA5k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0 03:09:37 GMT</pubDate>
      <author>Ka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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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내 맨손 이사 - 드디어 이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1J1/8</link>
      <description>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의 이사 날이 왔다. 코로나로 인해 은행의 일들이 늦어졌고 클로징 데이를 넘어서는 일도 많다던데 다행히도 우리는 클로징 날짜에 맞춰 완료할 수 있었다.  우리의 계획은 이러했다. 리얼터에 의하면 수요일 오후 4시 30분쯤 열쇠를 넘겨받는다. 수요일에 짐을 싸고 목요일 아침 일찍 렌터카를 빌려 짐을 두 번 정도 옮긴다. 코스트코와 H마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J1%2Fimage%2FbZjBW9dPEOzzLhP2DDG83ltOG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0 04:06:58 GMT</pubDate>
      <author>Ka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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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로 인한 인종차별?  - 아마존 고를 좋아하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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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로 전 세계가 아프다. 중국에서 코로나가 시작됐다고 아시아인들이 인종차별의 대상이 되었다. 언제든 어디서든 시작될 수 있는 바이러스에 이름표를 붙여 괜히 약자들을 괴롭힌다.   내가 사는 동네는 안전한 지역이라 할 수 없다. 놀기 좋은 동네 일 뿐. 작년 5월에 잠시 남편 보러 왔을 때였다. 혼자 장을 보고 집 앞 QFC(마트)를 나오는 데 앞에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J1%2Fimage%2FSxHKevE-ATfJlaNzVMHaoLZ-e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0 23:34:25 GMT</pubDate>
      <author>Ka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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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평 원룸에서 살아가기 - Stay at tiny ho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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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사 가고 싶은 집에 오퍼를 내고 대출 승인을 받고 클로징을 하고 열쇠를 받기까지 최소 한 달이 걸린다고 한다. 그 사이 시애틀에는 Stay at home order가 내려졌다. 코로나로 인해 클로징이 길어질 것 만 같다.  Stay at home order는 집에 머무르라는 정부의 명령이며 필수적인 일에만 외출을 허락한다. 필수적인 일은 마트 가서 장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J1%2Fimage%2FrClzrwKBcugDMD_2V3Llj_zwP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0 22:33:07 GMT</pubDate>
      <author>Ka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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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이사 갈래요.  - 5평 원룸의 재택근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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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 초 남편의 회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고 재택근무하라고 전사에 공지가 내려졌다. 남편은 그 전에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재택근무하긴 했었는데 이젠 3월 말까지 매일같이 재택근무라고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5평 원룸에서 말이다.   남편의 재택근무는 반가웠다. 마스크도 쓰지 않는 이 곳에서 회사를 안 가도 된다는 말은 우리를 안심시켰다. 게다가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J1%2Fimage%2FkqmIt7O9R0ab6ubObgHo2CPaL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0 00:36:07 GMT</pubDate>
      <author>Ka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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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을 소개합니다.  - 5평 남짓 원룸에 둘이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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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을 한 지 1년이 다 되어갈 때쯤 길었던 대학시절이 끝났다. 미국과 한국이라는 롱디에 마침표를 찍고 남편을 따라 미국에 왔다. 내 인생 다시 큰 새로운 출발을 미국 시애틀에서 하게 된 것이다.  3년 전 캐나다 밴쿠버로 이직을 했던 남편은 시애틀로 팀을 옮기면서 1년 넘게 작은 스튜디오에 살고 있었다. 전세 따위 없는 듣기에도 후덜덜한 렌트비를 아껴보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J1%2Fimage%2Fzo4_A4E26nNEKyQTW-aPt8PtB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0 04:24:44 GMT</pubDate>
      <author>Ka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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