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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란</title>
    <link>https://brunch.co.kr/@@61ON</link>
    <description>(구) 출판기획자, 공연 마케터&amp;amp;프로듀서 (현) 프리랜서 교정교열가, 포기 직전 반백수 드라마작가 지망생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2:38: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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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 출판기획자, 공연 마케터&amp;amp;프로듀서 (현) 프리랜서 교정교열가, 포기 직전 반백수 드라마작가 지망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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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살도 채 되지 않은 어린 부모 - 619-13번지 8화. 태, 가족을 떠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1ON/11</link>
      <description>@류병석 지음  52년생, 현 70세. 나의 아버지. 이것은 아버지가 써내려가는 자전적 소설이다.   해방된 해였다. 연합군의 승리로 일본이 항복했다. 모두가 기뻐했다. 원골에서 시집온 새댁은 순산해 떡두꺼비 같은 증손자를 장골댁에게 안겨주었다. 장골댁은 천하를 얻은 것마냥 즐거웠다. 나라는 해방되고 증손자도 얻었으니. 장골댁은 이웃을 돌아다니면서 손자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ON%2Fimage%2FTFt31h296wW3SlC1Hw1nXtObJJE.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Mar 2021 05:10:29 GMT</pubDate>
      <author>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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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대에, 대를 잇는다는 것 - 619-13번지 7화. 증조할머니가 된 장골댁</title>
      <link>https://brunch.co.kr/@@61ON/10</link>
      <description>@류병석 지음  52세, 현 70세. 어느날 갑자기 자전적 소설을 쓰시겠다고 선언한 촌부. 과연 아버지는 무엇을 기록하고 싶었던 것일까. 아니면 무언가를 기억하고 싶었던 것일까. 그것도 아니면 무엇을 남기고 싶었던 것일까.   그렇게 장골댁의 손자이자 며느리의 아들이 입양된다. 그 사람이 바로 나의 아버지, &amp;lsquo;태&amp;rsquo;이다.  큰아들은 대를 이어야 하니 안 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ON%2Fimage%2F_6kurmojCwTQeQNuCGU6MqsTZ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r 2021 10:49:53 GMT</pubDate>
      <author>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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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골댁의 양자 들이기 대작전 - 619-13번지 6화. 어린 손자, 태</title>
      <link>https://brunch.co.kr/@@61ON/9</link>
      <description>@류병석 지음  52년 생, 현 70세. 자식은 아버지를 고지식한 독불장군으로 기억한다. 그가 어떤 삶을 살아냈는지는 알지 못한다. 자식이란 존재가 그러하다. 나의 부모가 어떤 삶과 시간을 견디어 냈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기에 자식은 때때로&amp;nbsp;부모의 가슴에 자신도 모르게 상처를 낸다.  남편도 죽고, 아들도 죽고 병약한 며느리와 둘만 남았다. 그래도 어쩌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ON%2Fimage%2FUgQYRfMm4S7ure7NnMdqyjEQu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Mar 2021 03:19:34 GMT</pubDate>
      <author>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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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장례를 치르다 - 619-13번지 5화. 청상과부 두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61ON/8</link>
      <description>@류병석 지음  52년 생, 현 70세. 어느날 갑자기 자서전이 쓰고 싶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아버지는 자신의 이야기를 사실 그대로 나열하는 게 왠지 부끄러우셨던 것 같다. 아버지의 자서전은 자전적 소설로 바뀌었다. 아버지는 과연 이 이야기를 끝까지 완성할 수 있을까. 이것은 아직, 내가 태어나지 않은 아버지의 시간에 대한&amp;nbsp;이야기이다.    이것은 일제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ON%2Fimage%2FI-4JuJ5dVwCNF63DTKAOm4kFI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21 02:47:56 GMT</pubDate>
      <author>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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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골댁에서 장골 아주머니로 - 619-13번지 4화. 그 시대의 금수저, 흙수저</title>
      <link>https://brunch.co.kr/@@61ON/7</link>
      <description>@류병석 지음  법적 53년생이나 실제로는 52년 생, 현재 70세 촌부. 초등학교 졸업 후 야간 학교를 다녔다. 그게 배움의 전부지만 누구보다 똑똑하다 . 1남 1녀를 둔 가장으로, 예전에는 큰소리를 떵떵치고 살았으나 지금은 어느날 시작된 아내의 반란으로 나름 투쟁하며 살고 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성실'을 무기 삼아 열심히 살아온 이 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ON%2Fimage%2FQ1usANixmyphL7XkjkOkTI3nj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Mar 2021 01:52:57 GMT</pubDate>
      <author>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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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새댁은 그렇게 가장이 되었다 - 619-13번지 3화. 장골댁</title>
      <link>https://brunch.co.kr/@@61ON/5</link>
      <description>&amp;lt;그땐 그랬지&amp;gt;  @류병석 지음   지은이 및 619-13번지 그 가족에 대한 간략한 소개  52년생이지만 그 시대에 놀랄 일도 아니듯 53년도에 출생신고를 했다. 그래서 법적 나이와 실제 나이가 다르다. 무심한 딸은 여전히 아빠가 뱀띠인지 용띠인지 헷갈린다. 4남 4녀 중 차남. 8남매 중에서는 셋째. 그런데도 아버지는 실제적인 장남 역할을 했다. 이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ON%2Fimage%2FhocVAtyz69-Lwm0HAON6wVO0B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Mar 2021 09:33:47 GMT</pubDate>
      <author>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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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619-13번지 2화. 평행선을 달리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61ON/4</link>
      <description>원고지 좀 사다 줄래?  생각지도 못한 아버지의 요청에 잠시 멍한 상태가 되었다. 사실 어렸을 때는 아버지가 책을 읽는 모습을 꽤 많이 보았다. &amp;lt;삼국지&amp;gt;가 책장에 꽂혀 있었고,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 의미도 모른 채 읽었던 &amp;lt;김약국의 딸들&amp;gt;도 아버지가 보던 소설이었다. 모든 것에 인색한 자린 고비 아버지가 오빠와 나에게 유일하게 아끼지 않는 것이 책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ON%2Fimage%2FU2k2CBcC6Bi4ZZ-0RcrhfmDA2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Feb 2021 08:43:26 GMT</pubDate>
      <author>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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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순여덟, 아버지가 물었다 - 619-13번지1화&amp;nbsp;&amp;nbsp;: 아버지의 원고지</title>
      <link>https://brunch.co.kr/@@61ON/3</link>
      <description>재작년, 초여름을 지나 한여름을 향해 갈 무렵이었다.  서른 여섯, 대학교 친구들과 십 년 전 갔던 유럽 여행으로 독립 출판물을 하나 만들었다. 거창한 의미나 목적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 술을 마실 때마다 안주 삼아 곱씹어대던 스물둘, 셋에 떠난 유럽 여행을 그저 추억으로만 간직하기가 아까웠다. 시간이 흐를 때마다 세 명의 머릿속에서 각색되어 기억이 제각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1ON%2Fimage%2Fc0DKZOZVdSENJVsp4UrMJPsRq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Feb 2021 08:14:51 GMT</pubDate>
      <author>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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