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강대유 이삭 캉</title>
    <link>https://brunch.co.kr/@@62gw</link>
    <description>피아니스트이며 오랜 시간 동안 장애인들을 위한 음악 교육을 진행해 왔다. 심리학과 특수 교육에 대한 글도 쓴다. 한국에서도 장애인들이 피아노를 자유롭게 배우길 원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0:11:5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피아니스트이며 오랜 시간 동안 장애인들을 위한 음악 교육을 진행해 왔다. 심리학과 특수 교육에 대한 글도 쓴다. 한국에서도 장애인들이 피아노를 자유롭게 배우길 원한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gw%2Fimage%2FOppzE-ZNGQWDRbNGnlNrDU9fOHs</url>
      <link>https://brunch.co.kr/@@62gw</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a mezza voce 소리를 반으로 줄여서》  - 나의 소리를 줄여주는 건 앙상블의 필수</title>
      <link>https://brunch.co.kr/@@62gw/56</link>
      <description>《a mezza voce 소리를 반으로 줄여서》   상대방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나의 소리를 줄여야 한다. 나의 소리가 상대방의 소리를 잡아먹지 않고  뒷받침해주기도 하고 적절한 피드백을 해 줄 때 비로소 서로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엇박이 나거나 불협화음도 난다. 그러다 보면 대화가 끊기거나 결국 관계가 끊기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gw%2Fimage%2FAhMKjiCc67jFHfvzPNBj5q_tOu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Feb 2023 01:17:47 GMT</pubDate>
      <author>강대유 이삭 캉</author>
      <guid>https://brunch.co.kr/@@62gw/56</guid>
    </item>
    <item>
      <title>Meno '보다 적게' - '보다 적게' 일하는 것의 이점</title>
      <link>https://brunch.co.kr/@@62gw/55</link>
      <description>《meno 보다 적게》  다이어리에 그날그날 꼭 해야 하는 일들을 적는 습관이 있었다. 장점은 있었다. 그날그날 해야 할 일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고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있었다. 단점도 있었다. 내가 계획한 일들을 해내지  못했을 땐 합당하지 않은 죄책감을 느끼기도 했다. 그래서 보다 적게 계획하는 것이 필요했다. 물리적 시간과 체력이 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gw%2Fimage%2Faz8S5-WxZ2UrDoz-njBNjyJScT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Feb 2023 01:12:27 GMT</pubDate>
      <author>강대유 이삭 캉</author>
      <guid>https://brunch.co.kr/@@62gw/55</guid>
    </item>
    <item>
      <title>A piacere 악보에서, 마음대로 또는 임의대로  - 마음대로 하는 것의 특별함</title>
      <link>https://brunch.co.kr/@@62gw/54</link>
      <description>A piacere  악보에서, 마음대로 또는 임의로 연주하라는 말   한 달에 한 번은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는 날'로 정했다. 아등바등 정신없이 사는 때에 집에서 빈둥빈둥 내가 원하는 걸 하며 보내는 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정신과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그냥 당기는 대로 하루를 보낸다. 중국요리가 먹고 싶으면 시켜 먹고 시간이 없어 방치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gw%2Fimage%2FfMBJsgugHYMPZ82bPlxQymRLJq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23 05:21:48 GMT</pubDate>
      <author>강대유 이삭 캉</author>
      <guid>https://brunch.co.kr/@@62gw/54</guid>
    </item>
    <item>
      <title>A tempo -본래의 빠르기로 돌아가라 - 《일상 루틴이 주는 안정감》</title>
      <link>https://brunch.co.kr/@@62gw/53</link>
      <description>A tempo -본래의 빠르기로 돌아가라   긴 연휴나 여행 후 본래 나의 빠르기로 돌아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어쩌면 연휴나 여행 때는 andante( 산책하듯이 )처럼 여유 있고 편한&amp;nbsp; 속도였을지 모른다. 그러다 다시 정신없고 바쁜 나의 일상적 루틴의 빠르기로 돌아간다는 건 누구나 좋을 리 없다.   《일상 루틴이 주는 안정감》   사실 긴 연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gw%2Fimage%2F16fa4w1C2FHDstk60IxcrZCo9R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23 01:10:28 GMT</pubDate>
      <author>강대유 이삭 캉</author>
      <guid>https://brunch.co.kr/@@62gw/53</guid>
    </item>
    <item>
      <title>페르마타 (늘임표)  본래 박자보다 두세  늘려서 연주 - 잠깐의 휴식이 주는 효과</title>
      <link>https://brunch.co.kr/@@62gw/52</link>
      <description>페르마타 (늘임표) - 본래 박자보다 두세 배 늘려서 연주  끊임없는 연속의 시간들이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아무리 계산해 보아도 쉴 수 있는 날을 정할 수가 없을 때 방전된 에너지를 끌어 모아 살아가게 된다. 분명 휴식이란 걸 가져야 함을 알지만  큰 일을 앞둔 때에는 '끝내고 쉬자'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가 대부분이다. 그러다 보니 능률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gw%2Fimage%2FlyfqnTnBcMHGG-LWu_-JYNzwzV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Feb 2023 01:55:17 GMT</pubDate>
      <author>강대유 이삭 캉</author>
      <guid>https://brunch.co.kr/@@62gw/52</guid>
    </item>
    <item>
      <title>Poco a Poco 조금씩 - 조금씩 하루 15분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62gw/51</link>
      <description>Poco a poco 조금씩  누구나 너무 해야 할 일이 많고 물리적 시간이 부족한 순간들이 있다. 나처럼 어설픈 완벽주의가 있는 사람들은 시작이 되지 않으니 아예 손을 대지 않고 있다 미루고 미룬다. 그리고 일의 마감 전날에 밤을 새기도 한다. 임시방편으로 세운 계획이 하루 15분이라도 집중하기였다. 아예 하지 않는 것보다 하루하루 꾸준히 조금씩 하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gw%2Fimage%2FZlhaGOCpNENxZHpshItH57Orc0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Feb 2023 08:30:16 GMT</pubDate>
      <author>강대유 이삭 캉</author>
      <guid>https://brunch.co.kr/@@62gw/51</guid>
    </item>
    <item>
      <title>클래식용어로 마음 읽기  Energia 기세를 올려서 - 힘든 순간에 기세를 올려 힘을 끌어당기는 것도 능력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2gw/50</link>
      <description>Con energia (기세를 올려서) 살다 보면 기세를 올려야 할 때가 있다. 내일 쓸 에너지를 당겨쓰거나 지금 당장 에너지를 끌어당겨야 할 때 가 있다. 그렇게 에너지를 다 쓰고 나면 소진되어 한동안 아무것도 하기 싫은 병이 생기기도 한다. 충전은 못하고 당겨 쓰기만 하니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그때 에너지를 당겨 쓰지 않았다면 해내지 못했을 일들이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gw%2Fimage%2FE4MOi7r64uuPF58ILQ8K8G3smu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23 08:10:46 GMT</pubDate>
      <author>강대유 이삭 캉</author>
      <guid>https://brunch.co.kr/@@62gw/50</guid>
    </item>
    <item>
      <title>《Non tanto》 너무~하지 않게  - 뭐든 《너무 ~하지 않게 》살아가면 무난하게 살아갈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2gw/49</link>
      <description>《Non tanto 너무~하지 않게 》  살아가다 보면, 잔뜩 힘을 주며 살아가는 때가 있다. 다 해낼 수 없으면서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잔뜩 적어놓거나 너무 잘하고 싶은 마음에 일의 진도가 제자리걸음일 때가 있다. 관계에 있어서도 그렇다. 굳이 빨리 친해질 필요도 없는데 첫 만남부터 과한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사람들, 재밌는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사람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gw%2Fimage%2Frhl9Yf9t60DR7dYKaqB_2EwgvX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23 07:21:23 GMT</pubDate>
      <author>강대유 이삭 캉</author>
      <guid>https://brunch.co.kr/@@62gw/49</guid>
    </item>
    <item>
      <title>Andante-느린 걸음걸이의, 산책하듯이 - 걸음걸이만 느껴도 나의 마음 상태를 알 수 있다는  마음과 몸은 불가분의</title>
      <link>https://brunch.co.kr/@@62gw/48</link>
      <description>나의&amp;nbsp; 발걸음의 에너지는 각양각색이다. 지하철을 놓칠세라&amp;nbsp; 파워 워킹으로 걸을 때가 있다. 그러고선 꼭대기에 위치한 나의 집 오르막을 오를 때는 힘겨운 노인네의 발걸음으로 바뀐다.   시간이 조금 여유 있는 주말에는 음악의 리듬과 호흡에 맞춰 내 발걸음도 따라간다.  그래서 주중에 걷는 발걸음과 주말에 걷는 발걸음에는 차이가 있다. 주중에는 살아가기 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gw%2Fimage%2FfEv__SDf9dweXLDQaZQgdPqcjE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Nov 2022 02:45:05 GMT</pubDate>
      <author>강대유 이삭 캉</author>
      <guid>https://brunch.co.kr/@@62gw/48</guid>
    </item>
    <item>
      <title>대화는 대위법처럼 -Counter point (대위법)</title>
      <link>https://brunch.co.kr/@@62gw/47</link>
      <description>오른손이 주제를 얘기하면 왼손은 '네가 하는 말이 이 말이지?'&amp;nbsp; 하고 응답해준다. 그러다 둘은 서로 맞장구를 치며 대화의 무르익음을 겹겹이 쌓인 4개의 선율로 펼쳐놓기도 한다. 대위법(Counter Point)이 음악으로 대화하는 방법은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준다.   《주제를 꺼내면 응답으로》   대화란,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다. 한쪽이 주제를&amp;nbsp; 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gw%2Fimage%2FWAGpMjbhMwInWLHBbT7VwESROU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14:35:18 GMT</pubDate>
      <author>강대유 이삭 캉</author>
      <guid>https://brunch.co.kr/@@62gw/47</guid>
    </item>
    <item>
      <title>엄마의 병원 - 슈베르트의 단조음악이 그나마 나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것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62gw/45</link>
      <description>엄마는 신장 이식 하신지 18년이 되셨다. 코로나 전에는 세달마다 병원에 오셨었는데 코로나 이후론 2번 빼고는 내가 직접 약을 타서 보내드리고 있다.  의사선생님은 전화로 비대면 진료를 보신다. 신장이식을 받은 당사자에게는  걱정할 단계가 아니라고 말씀하시지만, 그게 아니라는걸 나는 안다. 의사선생님께 솔직히 여쭤봤다. &amp;quot;저희 엄마 곧 투석 해야하는걸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gw%2Fimage%2FHyJ91rEjwG4sdnj8w066xfEmxH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pr 2022 05:15:23 GMT</pubDate>
      <author>강대유 이삭 캉</author>
      <guid>https://brunch.co.kr/@@62gw/45</guid>
    </item>
    <item>
      <title>장애아동을 위한 리듬과 박에 대한 교육  - 아동의 심장박동과 맥박을 느끼게 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2gw/43</link>
      <description>장애아동을 가르치다 보면, 리듬 교육에 있어 어려움을 갖는 경우가 많다. 리듬은 인간의 심장박동이 뛰듯이 그 생명력을 듣고 느껴야 한다. 그 박동을 느끼고 카운터 하는 것은 감각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이때 리듬을 쪼개어 카운터 하는 것  이상이 필요하다. 리듬 교육 때 가장 먼저 수반되어야 할 일은 아동의 심장박동과 맥박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gw%2Fimage%2FH2GNY45p-z_NF05AwSZ06om9d8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Mar 2022 14:01:48 GMT</pubDate>
      <author>강대유 이삭 캉</author>
      <guid>https://brunch.co.kr/@@62gw/43</guid>
    </item>
    <item>
      <title>《장애아동 피아노 교육의 중요 요소》 - 피아노 연주는 인지적 작업이 아닌 감각 작업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2gw/42</link>
      <description>장애아동의 피아노 교육의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반복 훈련과 연습 -과정과 결과에 대한 칭찬 -간결하고 쉬운 표현  이러한 요소는 필수 가결한 것들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요소들이 있다. 바로 '감각을 사용'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중 하나는 악기 교육은 인지 교육으로 착각한다는 것이다. '피아노를 잘 치려면 똑똑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gw%2Fimage%2FoFoLVzLzYuZKQmBfbDHoOUr4yU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Mar 2022 13:25:00 GMT</pubDate>
      <author>강대유 이삭 캉</author>
      <guid>https://brunch.co.kr/@@62gw/42</guid>
    </item>
    <item>
      <title>나를 위해 관계를 끊기로 했다. - 대화를 통해 좋아질 가능성이 없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62gw/40</link>
      <description>12년 동안 관계를 유지해 온 지인이 있다. 서로 좋은 일이 있으면 응원해주고 힘든 일이 있으면 조언을 해주며 함께 했었다. 어떤 관계를 12년이나 유지해 왔다는 것은 서로 신뢰가 있고 부족함이 있어도 그 무언가로 채울 수 있기에 가능하다. 하지만 그렇게 좋은 관계도 결국 선을 넘게 되면 오래가기가 힘들 수 있다. 12년이라는 기간 동안 함께 해 왔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gw%2Fimage%2Fx4iFS2AWaFVS41JVN_1x0lu3-9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22 11:00:45 GMT</pubDate>
      <author>강대유 이삭 캉</author>
      <guid>https://brunch.co.kr/@@62gw/40</guid>
    </item>
    <item>
      <title>장애아이를 이해한다는 건 -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2gw/39</link>
      <description>특수학교에서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음악교육을 진행할 때였다. 7명이나 되는 중증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음악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전혀 의사소통이 되지 않은 아이들과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드럼을 내리치거나 다른 아이들의 얼굴을 공격하는 아이, 자기에게 관심을 주지 않으면 무조건 교실 밖을 뛰쳐나가려고 했던 아이 등 90분의 음악교육 시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gw%2Fimage%2F72-21y75rNbkqSOQc931NyYsa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22 09:35:31 GMT</pubDate>
      <author>강대유 이삭 캉</author>
      <guid>https://brunch.co.kr/@@62gw/39</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누구나 자기만의 선이 있다》 - 날 배려한 거지만 배려한 것처럼 느껴지지 않은 순간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2gw/38</link>
      <description>와이프에게 한바탕 쏟아낸 날. 와이프는 오늘  백신 3차를 맞았고 갑자기 먹고 싶은 음식을 711 편의점에 예약을 했다. 밤 9시 30분이 넘는 시간이지만 달밤도 구경하고 집 앞 쓰레기도 버릴 겸 후줄근한 무민이 그려진 수면바지를 입고 긴 패딩을 거치며 동냥 거지처럼 집 앞을 걸어 나갔다.  집 앞에는 711 편의점이 3개나 있다. 그런데 지도를 보니 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gw%2Fimage%2FLmzhy8TlkKEtRioLVRIcaxxWlE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Mar 2022 15:48:54 GMT</pubDate>
      <author>강대유 이삭 캉</author>
      <guid>https://brunch.co.kr/@@62gw/38</guid>
    </item>
    <item>
      <title>다 된 밥에 수저만 올리려는 사람들 - 가장 개인적인 것이 창의적인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2gw/37</link>
      <description>&amp;lt;&amp;lt;다 된 밥상에 수저만 올리려는 사람들&amp;gt;&amp;gt;  내가 일 하는 분야는 소위 말하는  전문 분야다.   -예술공연 분야 -장애인식 강의 분야 -장애예술공연분야   오늘은 이 세 가지 분야만 가지고 논하고 싶다. 예술공연 분야인 피아노 연주를 위해 9살부터 피아노를 쳐왔다. 피아노 연주를 전공 후  별로 흥미 있어하지 않는 클래식을 대중 앞에서 연주하는 게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gw%2Fimage%2FyaWq3pzNnvSxpo2KSNLCFQGMqw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Feb 2022 03:37:16 GMT</pubDate>
      <author>강대유 이삭 캉</author>
      <guid>https://brunch.co.kr/@@62gw/37</guid>
    </item>
    <item>
      <title>욕구와 통제의 갈등 사이 - 인간은 균형이  잘 맞아야 하는 동물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2gw/36</link>
      <description>날짜:2022년 2월 10일  마음 날씨: 착잡함  &amp;lt;욕구와 통제의  갈등 사이 &amp;gt;   38, 아직은 젊음이라는 단어를 부치기에 무리가 없는 숫자다. 불혹의 나이를 앞두고 있는 현재, 주변에서 말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이렇다.   &amp;quot;40부터는 여기저기 망가진다&amp;quot; &amp;quot; 커피를 마셔도 밤새는 건 안된다&amp;quot; &amp;quot;그때부터는 진짜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amp;quot;   인생 선배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gw%2Fimage%2FWdFtICAyIvqZVQ1zl0qkLARCJZ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Feb 2022 04:11:25 GMT</pubDate>
      <author>강대유 이삭 캉</author>
      <guid>https://brunch.co.kr/@@62gw/36</guid>
    </item>
    <item>
      <title>꽈배기처럼 빌빌 꼬이는 날이 있다 - 부정적인 감정은  없애는 게 아니라 흡수해줘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2gw/35</link>
      <description>그런 날이 있다. 마치 꽈배기처럼 빌빌 꼬이는 날. 레슨 다니던 길이라 익숙함에 지하철 노선도를 확인하지 않았는데, 반대로 가는 노선이었다. 결국 예약했던 미용실도 캔슬되고 길바닥에서 거의 1시간을 허비해야 했다.  '난 1시간을 길바닥에서 뭘 했나?' 이런 날은 나 자신이 한심하기 그지없다. 이런 날은 일단 부정적인 감정을 흡수해 줘야 한다. 부정적인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gw%2Fimage%2Fn8H3AT8OR3N0MuFsI3sNK8JSJx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an 2022 13:19:50 GMT</pubDate>
      <author>강대유 이삭 캉</author>
      <guid>https://brunch.co.kr/@@62gw/35</guid>
    </item>
    <item>
      <title>Espress-감정을 풍부하게 담아서  - 브람스 헨델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14. Va13</title>
      <link>https://brunch.co.kr/@@62gw/34</link>
      <description>살아가다 보면 마음이 답답하고 숨 막힐 때가 있다. 그럴 때 어떻게 하는가?  내가 하는 유일한 방법 중 하나는  '글'을 쓰는 거다.  답답한 마음을 언어로 담아내고 표현하며 끄적이다 보면 마치 거울처럼 마음을 비춰보는 것 같다.  내가 무엇이  힘든지 내 감정의 이름표가 무엇인지 글을 쓰면 발견하게 된다.   어떤 때는 혼잣말을 내뱉기도 한다.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gw%2Fimage%2F4ds_VDJrx-0isoW0n0eEZ8P9SP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15:26:40 GMT</pubDate>
      <author>강대유 이삭 캉</author>
      <guid>https://brunch.co.kr/@@62gw/3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