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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reell</title>
    <link>https://brunch.co.kr/@@62lT</link>
    <description>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살아가는 프로 서울러.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를 데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9:40: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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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살아가는 프로 서울러.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를 데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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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1] - 30대의 마지막 주말,&amp;nbsp;베이커리카페 직원 6개월 차 순항중.</title>
      <link>https://brunch.co.kr/@@62lT/179</link>
      <description>샤브샤브 홀서빙 파트 아르바이트는 어버이날 끝으로, 열 달 조금 못 채운 후에 그만두고,&amp;nbsp;열흘 조금 넘게 휴식기를 가졌었다.  오금이 저리다라는 말을 무심코 쓴 적은 많지만 정말 오금이 아파서 한의원에 다닌 것은 처음이었으리.   더욱 더 나이가 진하게 들기 전까지의 들었던 생각은....  진짜 내가 해보고 싶었던 일이 뭔지, 경험을 쌓아보고 싶었던 일이</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24 21:27:01 GMT</pubDate>
      <author>rree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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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분은 결국 해고됐다 - 직전 알바생은 버티려고 했으나 &amp;nbsp;모두는 그 사람이 나가주길 원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2lT/178</link>
      <description>나와 동료들, 매장 오픈 준비와 영업, 마감 준비까지 치명타를 안겨준 2월 초에 들어온 알바생은 결국 점장님이 해고했다.  그 분이 나가서야 하는 말이지만, 나까지 일이 느려지는 느낌은 물론 그 사람만의 상상을 초월하는 질문과 교통 정체와 대란급으로 일을 못하는 것은 내게 크나큰 공포를 안겨주었다.  오죽하면 평소보다 10분씩 일찍 출근해서, 근무 시간 전</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24 13:52:32 GMT</pubDate>
      <author>rree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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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잠시 무수히 복잡했던 일들 -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알바라이프</title>
      <link>https://brunch.co.kr/@@62lT/176</link>
      <description>새해도 벌써 지나서 사흘째에 접어들었다. ​ ​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를 시작한지는 어느새 석달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홀 오픈 준비, 홀서빙, 설거지, 고객응대 등&amp;nbsp;정직원들이 하는 조리와 신선재료 세팅 이외에는&amp;nbsp;모든 일을 해내고 있다. ​ 일은 힘들지만, 동료들의 인품이 훌륭하고 ​으쌰으쌰하자는 분위기라 크리스마스, 연말, 특히 더 바쁜 날도 잘 넘길 수</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24 12:32:48 GMT</pubDate>
      <author>rree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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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밖의 집들이 준비 - 주관한 자는 내가 아닌 것이 신박한 미스테리</title>
      <link>https://brunch.co.kr/@@62lT/175</link>
      <description>올해가 오늘을 포함해 열흘도 채 남지 않았다. 특히 이번 주는 추위를 독하고 더 독하게, 아주 지독하게 타는 나로서는 아주 역겨운 겨울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냈다. ​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는 음식점에는 매일 매일 손님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으며, ​퇴근할 무렵에 나의 한숨과 피곤함도 점점 늘어가고 있는 듯 하다.  ​ ​그리하여 크리스마스는 조촐하게 남편</description>
      <pubDate>Sat, 23 Dec 2023 12:23:47 GMT</pubDate>
      <author>rree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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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이 차여봐서 알아요. 괜찮아요. - 그러게 말이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62lT/174</link>
      <description>집근처 10분 거리 음식점 홀서빙 파트타임 일을 시작한지 오늘로 3주 차.   오늘은 점장님과 동료 한 분이 쉬시는 날이어서 예정대로라면 본사 부장님, 동료분 다섯, 그리고 나까지 일곱명이 근무를 하는 것이 맞았지만  이틀 전부터 출근한 동료 한 명은 오늘부로 안나왔고, 오늘부터 출근한 한 명은 갑자기 집안에 급한 일이 생겼다고 안나오셨다. (아마도 일을</description>
      <pubDate>Thu, 09 Nov 2023 11:47:52 GMT</pubDate>
      <author>rree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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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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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바이트 첫 출근 - 다행히 반 년 까지는 안쉬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2lT/173</link>
      <description>결혼 전 나는 1년 가까이 프랜차이즈 도시락집 풀타임으로 근무하면서 전체 포지션을 다 소화했었다. 일을 하면 체력은 필수였어서 아침에 런닝을 8Km에서 9Km를 뛰고 출근했다. ​ 겸사겸사 다이어트까지 해보겠다고 하다가 퇴사 전에는 발목 상태는 조금만 걸어도 욱씬욱씬하는 상태가 돼있었다. ​ ​  남편과 이야기해서 발목이 호전될 때까지는 일을 쉬기로 했고,</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00:31:00 GMT</pubDate>
      <author>rreell</author>
      <guid>https://brunch.co.kr/@@62lT/17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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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 고생했고 고마워 - 남편에게 쓰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62lT/172</link>
      <description>어제 있었던 엄마 생일 식사 후기.  ​ 가는 길 부터 총체적 난국이었다. ​10시에 출발하기로 했지만, ​ ​언니네는 세차장에 들렀다 오는 통에 늦게 출발했고, 차를 곧 구매할 예정인 우리는 아빠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가게 됐다. ​ 시아버님의 차를 탔을 때와는 확연하게​ 다른 남편은 ​좌석에 등을 기댄 듯 안 기댄 듯 애쓰는 표정과 모션이 역력했다. ​</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3:27:12 GMT</pubDate>
      <author>rree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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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종일 정신이 없었다. - 내일은 결혼 후 처음 친정엄마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62lT/171</link>
      <description>어제는 듣기만해도 오싹한 13일의 금요일이었다.&amp;nbsp;발가락이 몹시 꿈틀 대는 수준이다.  친구네집에 크림치즈에 저당블루베리쨈을 바르고&amp;nbsp;바나나를 얹어 만든 과일샌드위치와 햄, 콘샐러드, 삶은계란, 마요네즈와 후추를 넣은&amp;nbsp;버터롤 샌드위치와 갓구운 베이글칩을 챙겨서 좀 갖다주러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버스가 종점과 기점으로 가는 버스였는데&amp;nbsp;확인을 안하고 타서 중간</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23:19:55 GMT</pubDate>
      <author>rreell</author>
      <guid>https://brunch.co.kr/@@62lT/1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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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는 날이 비오는 날 - 아침에도 비를 맞았고 저녁에도 비를 맞았다. 안타깝게도 우산은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2lT/170</link>
      <description>한글날이자 공휴일인 어제, 가는 날이 비오는 날이었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 ​  평소 살짝 찬바람이 도는 가을 날씨를 좋아하는 나는 공휴일이라 편히 쉬는 남편을 두고, &amp;quot;여보 나 한강으로 산책 좀 다녀올게~'라는 말을 쿨하게 건네고 옷을 갈아 입었다.  대답만 하고 별 미동이 없을 것 같던 남편이 갑자기 자신도 같이 가자며 트레이닝바지를 찾기 시작했다</description>
      <pubDate>Tue, 10 Oct 2023 07:51:48 GMT</pubDate>
      <author>rreell</author>
      <guid>https://brunch.co.kr/@@62lT/17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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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가요. 내 소중한 9월. - 새댁의 결혼 후 첫 명절을 보낸 소감</title>
      <link>https://brunch.co.kr/@@62lT/169</link>
      <description>어쩌다보니 벌써 9월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다.  글을 적지 못한 시간들 동안 작고 큰 이야기들이 있었으며, 순차적으로 적기엔 긴 공백이 있었던 것 같아서 생각나는 것부터 적어보려고 한다. ​ ​  우선 지난 주에는 2박 3일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음식을 잘못 먹었는지 남편은 괜찮았지만 나는 구토에 배탈이 이어져서 서울로 오는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무척 괴로워</description>
      <pubDate>Sat, 30 Sep 2023 13:02:46 GMT</pubDate>
      <author>rreell</author>
      <guid>https://brunch.co.kr/@@62lT/16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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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나중에 - 때로는 그게 필요한 순간들도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2lT/168</link>
      <description>시간은 지나갈 것 같지 않았지만 속전속결로 흘러가고 있는 것 같다. 독립한지 반 년이 지났으며, 결혼한지는 어느덧&amp;nbsp;석달이 지났다. ​ ​  결혼해서는 쳐다만 봐도 웃긴 날도 있었지만, 슬프고 속이 답답한 날도 있었다. 열흘 전 쯤인가 근처에 사는 사촌오빠로부터 연락이 왔었다.  도쿄에 가려는데 혹시 돼지코가 있냐고 물어서, 사진을 찍어 보내줬더니 혹시 그거</description>
      <pubDate>Thu, 07 Sep 2023 15:27:47 GMT</pubDate>
      <author>rree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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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전데요. 낚시가세요? - 진정한 '효도'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62lT/167</link>
      <description>오늘 아침은 아니고 어제 아침에 있던 일인데 너무 또렷해서 꼭 적어보고 싶었다.  돌아오는 토요일에는 김밥을 말아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어서 재료를 차곡차곡 준비해놨었다.    김, 계란, 햄, 맛살, 유부, 어묵, 당근, 시금치, 단무지, 우엉. 여러 색이 흰 밥에 어우러지면 한 폭의 그림 같아서 여러 음식 중에서도 만들어 놓고 나면 알록달록하니 귀여운 게</description>
      <pubDate>Sun, 27 Aug 2023 00:58:00 GMT</pubDate>
      <author>rree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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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싹 갈아엎자, 집 그리고 마음의 청소 - 완벽주의를 버리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62lT/165</link>
      <description>보통 주 1회 침구류는 세탁을 하려고 한다. 세탁기와 냉장고는 월 1회 꼼꼼하게 닦아주는 편이다.  누군가와 같이 산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닳아 가고 있다. ​ ​  팀 동료가 두 명이 퇴사를 해서 업무를 과중되게 떠안은 남편은 부쩍 많이 지쳐하고 있고, 피로함을 호소하고 있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집에서나마 편히 쉴 수 있게 &amp;quot;가급적 터치하</description>
      <pubDate>Sun, 13 Aug 2023 04:22:23 GMT</pubDate>
      <author>rree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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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좋은사람이 되고 싶었다 - 시간을 돌려 가본다면 그러지말라고 한 마디 세차게 해줄 것을 그랬다</title>
      <link>https://brunch.co.kr/@@62lT/163</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꽤나 많이 했던 고민이 있었다. 바로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였다.    이 생각을&amp;nbsp;삶을 살면서 지속적으로 하게 된 계기에 대해 곰곰이&amp;nbsp;생각해 보니, 그&amp;nbsp;시작은 아마도 8살&amp;nbsp;쯤이었던 것 같다.  엄마가 어느 날 하얀색 서태지와 아이들의 사진이 인쇄된&amp;nbsp;맨투맨 티셔츠를 사다줬었는데, 옷 욕심이 크게 없던 나는 그&amp;nbsp;티셔츠와</description>
      <pubDate>Mon, 07 Aug 2023 15:52:31 GMT</pubDate>
      <author>rree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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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내가 진짜 했구나, 결혼을. - 낯섦과 적응, 그 중간 어딘가에 떠있는&amp;nbsp;외딴섬 표류기</title>
      <link>https://brunch.co.kr/@@62lT/162</link>
      <description>남편의 휴가는 어제가 마지막 날이었다.  나는 사촌동생에게 택배로 보낼 샤브레를 구웠고, 남편은 침대에 푹 누워서 충전을 하고 있었다.  다소 여유로운 시간들이 가득한 것으로 사려되나 주말의 피로와 긴장은 아직 채 가시지 않은 것 같다.    지난 주말은 예정돼있던 남편의 친척 분들과 펜션을 다녀왔다. 남편, 시아버님, 도련님, 큰고모님, 작은 고모님, 큰</description>
      <pubDate>Thu, 03 Aug 2023 08:55:58 GMT</pubDate>
      <author>rree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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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올까봐 조마조마한 외출 - 있던 시간보다 가는 시간이 길었던 나들이</title>
      <link>https://brunch.co.kr/@@62lT/158</link>
      <description>어제는 지난주에 못다한 외출을 꼭 성공하기 위헤 치밀하게 날씨예보를 체크한 다음 12시가 되기 좀 전에 성수동으로 향했다. ​ ​지난 주의 좌절을 한 주 더 겪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제발 비가 오더라도 갈 때만큼은 오지 않기를 간절히 원했다. ​ ​ 우리는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이모티콘 작가님이 전시회를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남편과 함께 가기로 하고 나섰</description>
      <pubDate>Sun, 23 Jul 2023 07:53:33 GMT</pubDate>
      <author>rree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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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가짐, 나의 마음의 짐 - 하늘의 햇빛이 쨍하다 못해 쏴버린 듯한 레이저 빛 아니 레이저 빔</title>
      <link>https://brunch.co.kr/@@62lT/157</link>
      <description>남편은 가볍게 먹는다는 말을 가볍게 뛰어넘어&amp;nbsp;자정이 넘은 시간에 들어왔다. ​따로 메세지를 말하지 않아도 일이 꽤나 힘들어서 마음도 힘들었구나가 ​나를 향해 허그를 요청하는 그의 두 팔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 ​고맙고, 미안하고, 또 고맙다. 지치지 않게 잘 지켜줘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이었다. ​ ​ ​ 어제 회식은 급작스럽게 먹기로 한 회식이었는</description>
      <pubDate>Wed, 19 Jul 2023 09:37:26 GMT</pubDate>
      <author>rree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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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싸움은 칼로 비베기 - 허무하게 끝난 초보주부의 공간이동</title>
      <link>https://brunch.co.kr/@@62lT/156</link>
      <description>이틀 전, 집에 오기 싫어서 네다섯시 쯤 들어온다고 나갔던 나는 도서관의 에어컨 온도가 너무 낮았다는 이유로, 의자가 허리가 아팠다는 이유로, 터덜터덜 집에 두시간 정도 후에 들어왔다.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고 문이 닫히자마자 남편은 &amp;quot;왔어~?&amp;quot;라고 한참 쌀쌀맞음이 풀린 말투로 말했다.  그러나 한겨울 폭설 수준으로 마음이 차가워진 나는 &amp;quot;어&amp;quot;라고 한</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09:56:41 GMT</pubDate>
      <author>rree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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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먹은대로 됐으면 다 됐겠지 - 갑자기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 외출을 쉽게 포기해버림, 속상함</title>
      <link>https://brunch.co.kr/@@62lT/155</link>
      <description>오늘은 내가 오랜 시간 좋아해온 이모티콘을 만드신 작가님을 만나러 지하철을 타고 뚝섬역에 내려서 전시장에 가볼 계획이었다.  나라는 사람을 돌아보면 어떤 것을 맹목적으로 좋아하기도 어려우며, 싫거나 부도덕한 일들 또는 치명적인 면들이 발견됐을 경우 역시 무조건 &amp;quot;내가 좋아하는 것은 옳다. 동경하는 것은 최고로 훌륭하다&amp;quot;&amp;nbsp;라는 마인드로 가치와 생각들을 대하지</description>
      <pubDate>Sun, 16 Jul 2023 04:22:22 GMT</pubDate>
      <author>rreell</author>
      <guid>https://brunch.co.kr/@@62lT/155</guid>
    </item>
    <item>
      <title>오늘 저녁은 보금자리에서 집들이! - 모든 선택, 결과에는 운과 노력이 존재하고 있음을 느끼는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62lT/153</link>
      <description>오늘은 한 달전쯤 부터 미리 약속을 잡아둔 집들이를 하는 날이다.  남편 전 회사 동료였던 분, 남편 회사와 바로 옆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동료의 남자친구인 커플이 우리집에&amp;nbsp;놀러오기로 했다.  두 분 다 선남선녀에 인상도 좋으시고, 무엇보다 우리 남편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신다는 점이 나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한 분들이다.    오늘은&amp;nbsp;나는 그분들을 두번째</description>
      <pubDate>Fri, 14 Jul 2023 06:31:44 GMT</pubDate>
      <author>rree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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