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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독다독</title>
    <link>https://brunch.co.kr/@@63YX</link>
    <description>현직 기자. 글쓰기와 여행, 그리고 달리기를 좋아합니다. 단거리 질주보다는 장거리를 느릿느릿, 지치지 않고 달리는 '낙타 재질'. 가진 건 없어도 경험 만큼은 자산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3:19: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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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직 기자. 글쓰기와 여행, 그리고 달리기를 좋아합니다. 단거리 질주보다는 장거리를 느릿느릿, 지치지 않고 달리는 '낙타 재질'. 가진 건 없어도 경험 만큼은 자산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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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한복판에서 일과 사랑이 함께 찾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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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연히 찾아온 사랑은  쉼표를 찍고 있던 나를 다시 일터로 내몰았다  사랑도 현실 앞에선 좌절하기 마련이기에   돌연히 직장을 조우하고 나서야  빠르게 변화 중인 나의 현실이 체감됐다   동시에 찾아온 일과 사랑은  회오리처럼 뒤섞여 돌풍을 일으켰다  내 인생을 어디로 몰아갈지  알 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였다   조금 이른 아침 카페에서 보내는 혼자 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YX%2Fimage%2FswNhlGk6aaxyJBauBtLjM3N7tn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2:35:38 GMT</pubDate>
      <author>다독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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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미국으로 초대한 동생이 이혼소송 중이라고? - Unexpected Adventure in USA. Ep.01</title>
      <link>https://brunch.co.kr/@@63YX/1</link>
      <description>인생의 많은 순간이 그렇듯, 운명은 때로 우리를 전혀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이끈다.  2022년 9월 나다의 미국 여행이 그랬다.  그녀는 아주 오랜 시간 미국 여행을 고대해 왔고 꿈꿔왔다.   그녀에게 미국은 미지의 세계이자 새로운 기회, 특히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게 만드는 땅과 같았다.  날 때부터 '모험가'이길 자처한 그녀에게 언젠가 풀어야 할 숙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YX%2Fimage%2FkYcQ690z0E7FX_-eZJoEsJkUv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6:44:32 GMT</pubDate>
      <author>다독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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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을 못 자도 커피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 - AI는 모르는 &amp;lsquo;낭만&amp;rsquo;, 어쩌면 낭비일지라도, 그래 그게 인간이란다</title>
      <link>https://brunch.co.kr/@@63YX/9</link>
      <description>&amp;ldquo;남자친구가 &amp;lsquo;사랑해&amp;rsquo; &amp;lsquo;보고 싶어&amp;rsquo;라는 말을 안 해.  원래 감정 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인가? 만약 그런 사람이라면 어쩌지?  해결이 가능하긴 할까?&amp;quot;  늦은 밤 잠이 오지 않는 나는 연애상담을 시작한다. 다만 그 대상은 친구도, 지인도 아니다. 언제부터였을까.  내 질문에 친절하고 명확하게, 누구보다 빠르게 피드백을 내어놓는 &amp;lsquo;챗지피티&amp;rsquo;에 내 인생을 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3YX%2Fimage%2F6Yv4SIRn4LKyPx1w5y86ggozwd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6:17:25 GMT</pubDate>
      <author>다독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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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링글스 같았던 연애소설 - 한 번 펼치면 멈출 수 없는 양귀자 &amp;lt;모순&amp;gt; 감상기</title>
      <link>https://brunch.co.kr/@@63YX/8</link>
      <description>친구는 &amp;lt;천년의 사랑&amp;gt;을 고르면서 나에겐 &amp;lt;모순&amp;gt;을 안겨 주었다. 내 제목은 왜 하필 &amp;lt;모순&amp;gt;이냐 투덜댔지만 오랜만의 책 선물은 그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일이었다. 다 읽고 독후감을 내라는 그의 말에 속으로 생각했다. 사흘이면 충분할걸.  선물 받은 두 권 중 철학이냐 문학이냐를 잠시 저울질하다 먼저 집어든 쪽은 &amp;lt;모순&amp;gt;이었다. 다음날 아침 햇살로 충분하게</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03:34:35 GMT</pubDate>
      <author>다독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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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미의 꿈 - 유학과 오마카세 그 사이 어딘가에 놓인 내 삶을 반추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63YX/7</link>
      <description>도미. 도불. 이런 단어만 봐도 설레는 순간이 있었다. M&amp;amp;A 업계에 온 뒤로 증상은 한층 심해졌다. 유학파가 아닌 사람들을 찾는 게 더 어려웠다. 때 마침 번아웃 비슷한 게 왔다. 작년 7월 부서를 옮겼고 한 서너 달 바짝 고생해서 적응을 마칠까 말까 할 무렵 이번엔 부장님이 새로 오시면서 부서가 리셋됐다. 우리 부서 부장님이 바뀐 게 10년 만이라는데.</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03:22:10 GMT</pubDate>
      <author>다독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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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달리지 못하면 큰일이야 - &amp;lt;뛰지 않으면 죽는 토끼&amp;gt; 1부 1화.</title>
      <link>https://brunch.co.kr/@@63YX/6</link>
      <description>수요일 오후 4시 40분. 경영지원본부 가장 안쪽&amp;nbsp;회계팀 분위기는 사막처럼 건조했다. 퇴근만 기다리는 8인의 팀원들은&amp;nbsp;조용히 마우스만 클릭했다. 사막 위를 걷는 낙타처럼 느릿느릿한 속도로. 키보드 소리가 이렇게 오래 들리지 않는다는 건,&amp;nbsp;대충 이들이 쉬고 있다는 뜻이다.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육아 용품을 뒤적이는&amp;nbsp;과장님, 모니터 아래 핸드폰을 숨기고 모바</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8:28:40 GMT</pubDate>
      <author>다독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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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도 없이 시작된 그날, 서브 4를 해버렸다(4) - K군은 떠났지만, 레이스는 혼자가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3YX/5</link>
      <description>목표 없이 레이스를 즐기니 기분이 좋았다. 상쾌했다. 유쾌했다. 얼마나 좋았냐면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초면인 주자에게 &amp;quot;코스가 너무 예뻐요!&amp;quot;라는 말이 튀어나올 정도였다. 그땐 꼬불꼬불 나무 데크로 이어진 울창한 대나무 숲을 지날 때였다. 울산이 고향인 친구가 태화강 마라톤을 홍보하면서 '코스가 정말 아름답다'라고 한 건 빈 말이 아니었다.  여유가 있으</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11:04:17 GMT</pubDate>
      <author>다독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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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도 없이 시작된 그날, 서브 4를 해버렸다(3) - 더 자고 싶은 러너를 깨운 새 러닝복</title>
      <link>https://brunch.co.kr/@@63YX/4</link>
      <description>숙소에서 대회장까지는 차로&amp;nbsp;10분여 거리였다.&amp;nbsp;K군은 여유로웠다. &amp;quot;우리 7시 30분쯤 출발할까?&amp;quot; '보통 풀코스를 뛰면 2시간 전쯤 대회장에 도착해야 하지 않나.&amp;nbsp;대회 시작은 9시인데...?' 속으로 생각했지만 이내&amp;nbsp;&amp;quot;그러면 되겠지?&amp;quot;라고 대답했다. 이미 대회를 잘 뛰겠다는 의욕이&amp;nbsp;없는 데다&amp;nbsp;'경력직' K군을 믿어보자는 대답이었다. 출발까진 시간이 꽤 남</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05:54:31 GMT</pubDate>
      <author>다독다독</author>
      <guid>https://brunch.co.kr/@@63YX/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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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도 없이 시작된 그날, 서브 4를 해버렸다(2) - 마라톤은 못 뛰어도 '카보로딩'은 해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63YX/3</link>
      <description>울산은 생각보다 먼 도시였다. 내가 운전대를 잡은 것도 아닌데 지쳐버리는 기분. 밀린 수다를 좀 떨다가&amp;nbsp;졸음이 쏟아졌지만 모름지기 조수석은&amp;nbsp;운전자를 깨우는 게 책임인 법.&amp;nbsp;신나는 팝송부터 90년대 인기가요까지 계속해 플레이리스트를 바꿨고 생각나는 음악은 싹 다&amp;nbsp;틀었지만 그래도 시간이&amp;nbsp;남았다. 이천 쌀 휴게소, 문경 휴게소를 들러 두 번이나 쉬었다.&amp;nbsp;서브 4</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9:13:08 GMT</pubDate>
      <author>다독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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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도 없이 시작된 그날, 서브 4를 해버렸다(1) - 허리도, 이빨도, 우주도 말리는데 기어이 풀코스를 뛰겠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63YX/2</link>
      <description>맹세컨대, 나는 그날 절대 서브4를 기대하지 않았다. 그 흔한 레디샷조차 찍지 않았을 정도니 정말 별생각이 없었다. 사실 출전 자체를 포기하고 싶은 심정에 가까웠다. 그런데 어떻게 서브4를 할 수 있었냐고? 대회를 일주일 남긴 시점, 컨디션이 급격히 나빠졌다. 지난 몇 년 동안 아무 탈 없던 허리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생겼다. 대회가 얼마 남지 않아 벼락치기</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9:12:25 GMT</pubDate>
      <author>다독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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