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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드먼드 마운틴</title>
    <link>https://brunch.co.kr/@@65kd</link>
    <description>&amp;lt;내 아이에게 가장 주고싶은 5가지 능력&amp;gt; 저자 / 내 삶의 소중한 가치가 원망과 분노가 되지 않도록 본질에 충실하며 살고 싶은 사람. 현재 그런 글을 쓰고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6:20: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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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내 아이에게 가장 주고싶은 5가지 능력&amp;gt; 저자 / 내 삶의 소중한 가치가 원망과 분노가 되지 않도록 본질에 충실하며 살고 싶은 사람. 현재 그런 글을 쓰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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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전사로 죽은 나의 영혼들 -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폭발</title>
      <link>https://brunch.co.kr/@@65kd/74</link>
      <description>며칠 전까지만 해도 웃으며 얘기했던 대철이가,  원인모를 감전사고로 죽었다.   대철이는 사업가였다. 해외에서 물건을 수입해 와서 판매했다. 이번에 들여올 물건으로 큰 마진을 남기려고 했다.   변수가 발생했다. 화물연대노조가 파업하면서, 대철이의 수입품들이 평택항에 묶이게 됐다. 그 일로 대철이는 스트레스를 받았다. 며칠 후에 대철이는 시커멓게 탄 모습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kd%2Fimage%2F3i8PyoFValBmWbxZsNt3XY1x19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n 2022 16:45:52 GMT</pubDate>
      <author>에드먼드 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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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택트 친구, 온택트 연인 - 평생 보자는 말이 모안의 프러포즈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65kd/69</link>
      <description>&amp;lt;모안아,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니? 무슨 소리를, 너는 매력이 넘쳐. 연산아, 온택트로는 사랑을 못한다고 생각해? 함께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술도 마시고, 산책도 하고, 영화도 보고, 다 할 수 있어. 그게... 아니라, 알았어. 온택트 사랑.&amp;gt;     모안이 실직한 후에, 나는 모안과 더 자주 통화했다. 참으로 신기한 게, 모안과 나는 연인 관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kd%2Fimage%2Fvev5RDV3FhxZApv_L9BEbdzUl_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Dec 2021 08:02:15 GMT</pubDate>
      <author>에드먼드 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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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풍 속으로 몸을 던진 복어 - 누가 우리를 가두어 놓은 것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65kd/68</link>
      <description>완도 앞바다에는 전복을 가두어 키우는 가두리 양식장이 있다. 복어도 그 중 한 마리다. 2년 전쯤, 복어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던 집(쉘터)을 떠나와, 여기 바다 속, 큰 집으로 이사 왔다. 이 바다에는 복어가 사는 집 말고도 많은 집이 있다. 각각의 집에 이삼천 마리의 전복들이 함께 생활한다. 복어는 집 벽에 밀착해서, 천천히 주변을 들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kd%2Fimage%2FI8jZiIf3pzEWA6lxo6tMj-XWU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Sep 2021 14:57:35 GMT</pubDate>
      <author>에드먼드 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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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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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장 하나를 조건 없이 떼어줄 수 있는 친구 - 행복이 무엇인지 네가 다시 써봐.</title>
      <link>https://brunch.co.kr/@@65kd/67</link>
      <description>&amp;lt;난 일상이 행복이야. 그런데 연산아, 나에게는 중요한 행복이 또 하나 있어. 내 신장 하나를 떼어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거야, 바로 너 연산이야. 그런 친구가 있어서 난 정말로 행복해.&amp;gt;       모안에게 문자가 왔다.  연산아, 연휴라서 혼자 강원도 속초에 왔어. 지금 속초는 눈비가 많이 내리고 추워. 이번 여행 콘셉트는 콘도에서 뒹굴기야. 아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kd%2Fimage%2FC7sQLucetR3a1WTZNzkavTHWH8o.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Sep 2021 14:06:21 GMT</pubDate>
      <author>에드먼드 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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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느리고, 세지 않아도, 다 가진 그들 - 모험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65kd/66</link>
      <description>바다 위로 붉은 태양이 떠오른다. 이 장관을 보기 위해, 바다 생물들이 한껏 기지개를 펴고 수면위로 뛰어오른다. 부지런한 녀석들만이 짧은 순간을 놓치지 않고 일출을 볼 수 있다. 부지런할 뿐만 아니라 영리하기까지 하면, 이 시간을 기다렸다가 튀어 오른다.   이 광경을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바다 생물들도 있다. 게을러서가 아니다. 수면 위로 고개를 내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kd%2Fimage%2F_O6QGs2gmZjfoEbIQ0seiZw-mi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21 08:29:00 GMT</pubDate>
      <author>에드먼드 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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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랑은 노래가사처럼 온다 - 춘원의 책,&amp;lt;사랑&amp;gt;은 책과 친해지고 사랑을 알게해준 최초의 책</title>
      <link>https://brunch.co.kr/@@65kd/65</link>
      <description>&amp;lt;노래 가사처럼 사랑이 와. 소리 없이 어느 순간에 와. 이 노래는 내가 일본으로 가기 전에 나를 짝사랑하던 친구가 불러준 노래인데, 그 친구가 지금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네. 문득 이 노래가 떠올랐어.&amp;gt;       연산아, 네 직업이 작가라는 얘기를 들었어. 몇 사람만 그렇게 불러.  그래? 그럼 거기에 한 명 더 추가요. 호호. 요즘은 무슨 책 써?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kd%2Fimage%2FA6B7K_MRiLOW7YOKSRUunfMNSB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ul 2021 13:24:20 GMT</pubDate>
      <author>에드먼드 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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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음식을 먹으면서 알 수 있는 것들 - 청정음식만 먹는 저 바다 속에 사는 전복이 부러운 세상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65kd/64</link>
      <description>&amp;lt;전복을 봐. 딱 정해진 음식만 먹잖아. 이것저것 안 먹고,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와, 플랑크톤만 먹어. 생긴 건 요염하지만, 얼마나 심플하니. 인간은 전복에게 음식 먹는 거부터 배워야 해.&amp;gt;       그날 밤, 전복을 먹으면서 대화를 나눈 이후, 모안과 나는 더 친밀해졌다. 하지만 각자 생활이 바쁘다 보니, 한 달에 한 두 번씩 통화하는 정도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kd%2Fimage%2FL5KskdBOJazYlaGcZIfi0MGyzK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l 2021 05:33:10 GMT</pubDate>
      <author>에드먼드 마운틴</author>
      <guid>https://brunch.co.kr/@@65kd/64</guid>
    </item>
    <item>
      <title>웃으면 전복이 온다 - 전복은 품격이 있어. 점잖아. 그러면서도 요염하잖아. 다 갖춘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65kd/63</link>
      <description>&amp;lt;모안이 말했다. 나는 수놈으로 태어날 거야. 전복계의 공유처럼 멋지고 잘생긴 모습으로 태어날 거야. 내장도 버라이어티하게 만들 거야. 그래서 예쁜 암놈이 어떤 앤지 볼 거야. 로맨틱하게 살다가, 최후에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선택되어 갈 거고.&amp;gt;  성형을 해서 얼굴이 원래보다 예뻐진 여자를 봤다. 입 꼬리도 올리는 수술을 받았다. 그럼에도 웃으면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kd%2Fimage%2FN4m4BfDRGfwOxV8bTtwO3QkKFP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n 2021 05:33:50 GMT</pubDate>
      <author>에드먼드 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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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얼굴은 전복죽, 마음은 된장국 같은 친구 - 내가 웃으며 살아왔더라면, 나의 인생도 달라졌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65kd/62</link>
      <description>&amp;lt;너 정말 매력 있다. 뭐가 매력 있어? 볼수록 생기 있는 웃음도 그렇고, 오늘도 심플한 옷차림이 그렇고, 맛깔난 이야기 술술 풀어내는 목소리도 매력적이야.&amp;gt;        얼굴이 예뻐서 꼭 예쁜 것만은 아니다. 평범한 얼굴이 웃음과, 미소로 무장을 하면 열미인 안 부러울 정도로 세련되고 아름다워 보이기도 한다. 여자가 남자에게 관심 받는 이유 중 하나일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kd%2Fimage%2FjkZBrSUY9kNwJ9qCX-eOpFmCnW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n 2021 15:45:07 GMT</pubDate>
      <author>에드먼드 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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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복이를 죽였다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친구 복이를 내 손으로 죽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65kd/61</link>
      <description>&amp;lt;그토록 좋아하는 친구 복이를 내 손으로 죽였다.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일이었지만, 어쩌면 그건 필연적인 선택일 수밖에 없었다. 복이가 죽기 직전에 한 말은, &amp;ldquo;네 손에 죽어서 행복해&amp;rdquo;였다. 나는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다. 완전범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건 아니다. 복이가 죽은 이후, 복이와의 만남과 이별, 복이가 바라는 세상을 위해 나는 무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kd%2Fimage%2FUB2T0vZPGQHba1QqyVfd-6Tf97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n 2021 08:53:59 GMT</pubDate>
      <author>에드먼드 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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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당신 인생의 최고 여행지는 어디입니까? - 뉴질랜드 웰링턴 외곽 파라파라우무 작은 바닷가 마을보다 더 강렬했던 그곳</title>
      <link>https://brunch.co.kr/@@65kd/60</link>
      <description>나는 &amp;lsquo;여행 이야기&amp;rsquo; 카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이 카페는 실명이 아닌 닉네임을 사용한다. 프로필 사진도 실제사진일 필요는 없다.   푸딩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회원이 활발히 활동 했는데, 보름 후에 캐나다로 이민 가게 되었다는 글을 올렸다. 나는 푸딩에게 간단한 안부 인사와 함께, &amp;ldquo;지금까지 살면서 당신의 최고 여행지는 어디였습니까?&amp;rdquo;라고 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kd%2Fimage%2FbrwrBJIUyFlj7aeCqTCewySZpO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19 02:48:38 GMT</pubDate>
      <author>에드먼드 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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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에게 알려주고 싶은  우리나라 best 여행지 - 여행을 한 번 시작한 사람은 여행을 끝낼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65kd/59</link>
      <description>여행의 느낌은 비슷하지만, 여행지의 느낌은 같으면서도 다르다.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처럼, 어떤 곳은 다시 한 번 꼭 가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한 번 강하게 입력된 여행지의 기억은 사랑했던 사람의 모습처럼 죽을 때가지 잊히지 않는다.      사람은 일을 싫어할 수도 있고, 운동을 싫어 할 수도 있다. 나이 들면 사랑도 귀찮아지거나 싫어진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kd%2Fimage%2F08EFFqo2q9QrDejGH7-H0Tbf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19 03:44:48 GMT</pubDate>
      <author>에드먼드 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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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첫인상이요?&amp;quot; - 선생님, 저분은 임산부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5kd/58</link>
      <description>협력사에 들러 중동시장 상황을 자문해주고, 거기서 바로 퇴근해서 나오려할 때였다.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뒤돌아보았더니, 맨 앞줄에 앉아 질문도 했던 젊은 남자직원이었다. &amp;ldquo;팀장님, 이거 가시다가 드세요. 목이 아프실 것 같아서요.&amp;rdquo;  그가 내민 것은 목캔디였다. 중간에 내가 몇 번 헛기침을 했더니, 그게 안쓰러웠던 것일까. 비싼 선물이 아니라 너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kd%2Fimage%2FhYKUfoocESGqGD5sD68Tg2N-7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19 03:34:21 GMT</pubDate>
      <author>에드먼드 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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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휴대폰 케이스가 더럽고 낡았네요.&amp;quot; - 내 삶의 흑기사</title>
      <link>https://brunch.co.kr/@@65kd/57</link>
      <description>대전에 살고 있는 후배에게 전화가 왔다. 안부를 물은 다음에, 전화한 이유를 말했다. &amp;ldquo;형, 다름이 아니라 이번 일요일에 부산에서 강의가 있어요. 그런데 갑작스론 복통으로 병원 갔는데 내일 수술 받아야 한데요. 일요일 강의는 불가능해요. 형이 그 강의를 대신 가주면 안 될까요?&amp;rdquo;      얘기를 들어보니 구청에서 후원하는 문화센터 강의였고, 대체강의를 해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kd%2Fimage%2F9lGO66of9t3f2zTne6Hkf9fkN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19 01:49:22 GMT</pubDate>
      <author>에드먼드 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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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어른이 되어서도 일하면서 혼난다 - &amp;ldquo;힘들다고 징징대지 말고 밤을 새서 해봤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65kd/56</link>
      <description>&amp;ldquo;일 제대로 못해. 빨리 해서 보고해.&amp;rdquo;라는 압박이 계속 들어온다. 일이 더디면 더 심하게 질책 받는다. 회사는 봐주지 않는다. 오늘도 이사실로 불려가 혼나고 나온 관리자가 &amp;lsquo;이러다 속병날 것 같아.&amp;rsquo;라며 혼잣말을 한다.  나는 내가 할 수 없는 역량선을 넘기지 않으려고 하지만, 관리자가 해 놓은 업무 설거지까지 하느라 고달프다. 그렇다고 그를 탓하지는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kd%2Fimage%2F8kxhteen4wthjlyDh4H2kvLf2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Nov 2019 02:58:57 GMT</pubDate>
      <author>에드먼드 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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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삶의 본질을 찾아서 - 내 삶의 11가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65kd/55</link>
      <description>직장에 출근했는데, &amp;ldquo;옷이 참 잘 어울려요.&amp;rdquo;라는 소리 들으면 기분이 좋다. 수많은 옷이 있지만 그중에서 나에게 잘 맞는 옷이 있다.  동료와 점심식사 하는데, &amp;ldquo;같이 밥 먹으면 숨이 차요.&amp;rdquo;라는 소리를 들으면, 상대와 속도를 잘 맞추어 식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집은 색깔, 물건, 배치 등 잘 어울리도록 꾸며야 하고, 내가 편하게 쉴 수 있는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kd%2Fimage%2FmQ2mrHtm2gsgfiDhsWtyViZw4K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19 06:48:33 GMT</pubDate>
      <author>에드먼드 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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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맞은 것처럼 - 가슴이 너무 아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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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총 맞은 것처럼  실속보다는 브랜드만 고집하는 그대  쩝쩝 소리 내며 밥을 먹는 그대   첫인상이 엉망인 집에 사는 그대   가슴이 너무 아파      총 맞은 것처럼  생각이 다르다고 예의를 지키지 않는 그대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랑을 하는 그대   시간 때우고 월급만 받아가는 그대   스트레스 받으면 입이 걸레가 되는 그대   가슴이 너무 아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kd%2Fimage%2FrOzhbqa4I9nl0W_zJvSVjPtopcE.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19 13:28:02 GMT</pubDate>
      <author>에드먼드 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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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니까 희망사항 - 난 그런 그대가 좋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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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품 옷이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그대 식사하면서 반찬 흘리지 않고 먹는 그대  집에 있는 불필요한 물건을 바로바로 정리하는 그대 난 그런 그대가 좋더라      비호감 동료에게도 엄지척할 수 있는 그대 사랑할 때 입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그대 딱 이상적인 직장인타입으로 열정적이고 프로페셔널 한 그대 스트레스를 예쁜 접시에 플레이팅으로 푸는 그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kd%2Fimage%2FrewxUm28MQQV2TeZNNOLFfQ55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19 03:56:54 GMT</pubDate>
      <author>에드먼드 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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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이 언니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 혜주씨의 웃음 뒤에는 조물주가 아니라 엄마가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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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살면서 상대가 던진 말 한마디와 웃음에, 행복의 절정을 맛본 경험이 있다. 우리는 이미 진심에서 나오는 말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잘 알고 있다. 우리는 &amp;ldquo;정말 고맙습니다.&amp;rdquo;, &amp;ldquo;당신은 멋진 사람입니다&amp;rdquo;라는 말을 들으면 배부르다. 실제는 배고픈데 말이다.   직장에서 퇴근할 때 작장 상사나 동료가 &amp;ldquo;오늘 정말 고생이 많았다.&amp;rdquo;는 소리에 힘들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kd%2Fimage%2FpILqNH468p5FVKdn5BIxYN5MmwU.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Dec 2018 05:35:18 GMT</pubDate>
      <author>에드먼드 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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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청소와 정리는 내가 행복해지기 위한 일이다 - 이타적인 행위가 아니라 철저한 이기적인 행위이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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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을 청소하고 물건을 정리하는 일을 노동이라고 생각하면 힘만 들어 행복해질 수 없다. 청소와 정리를 노동이 아닌 내 인생의 소중한 가치로 받아들이면 상황은 달라진다. 인생에서 내 행복을 위한 가치들은 많다. 예를 들면 여행을 생각해보자. 여행을 노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운동도, 연애도 마찬가지다.   더군다나 짐 싸서 여행을 가거나, 건강을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kd%2Fimage%2Fod5NmwjG8FJtKDsslgu_-ySiX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Sep 2018 14:16:49 GMT</pubDate>
      <author>에드먼드 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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