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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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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이 소실된 사회에서 여전히 사랑을 믿는 대책없는 낭만주의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8:48: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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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소실된 사회에서 여전히 사랑을 믿는 대책없는 낭만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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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사랑을 믿어요? - 첫눈</title>
      <link>https://brunch.co.kr/@@65ky/6</link>
      <description>올해 첫눈이 내렸습니다.&amp;nbsp;   첫눈이 내릴 때 나는 직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햇빛이 내려쬐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내린 블라인드 밑에 작은 창틈 사이로 첫눈이 휘날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첫눈 답지 않게 강렬하게 눈이 휘날리는 것을 보면서 '올해 첫눈은 참 요란하게도 내리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눈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저이지만 기록적으로 내리는 첫눈</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04:12:06 GMT</pubDate>
      <author>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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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사랑을 믿어요?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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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란했던 여름의 열기가 식으며 서늘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작열하는 태양이 가을 하늘 사이로 자취를 감추고 푸르던 나뭇잎들이 한 꺼풀 옷을 벗으며 붉은 속마음을 드러냅니다. 길어지는 그림자만큼이나 길었던 하루가 노을보다 먼저 찾아오는 어둠에 성큼 짧아졌습니다. 어제보다 빨라진 오늘 하루가 아쉬워 나는 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어제 나는 새벽이슬을 맞으</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24 10:44:03 GMT</pubDate>
      <author>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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