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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과 들 그리고 열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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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를 쏙 빼닮은 두 아이의 父가 적어 내려가는 육아일기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2:59: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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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를 쏙 빼닮은 두 아이의 父가 적어 내려가는 육아일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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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6. 1년 차 육아빠, 2년 차로 연장되다 - 두 아이에게 고맙고 또 고맙다</title>
      <link>https://brunch.co.kr/@@65pK/6</link>
      <description>나는 2027년 2월까지 육아휴직을 하게 된 육아빠다.   지난달, 다니고 있는 회사에 다녀왔다. 간만에 반가운 인사들을 나누었고, 대표님을 만나 올해 거취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결론적으로, 첫째에 이어 둘째의 육아휴직도 이어 쓰기로 했다. 어쩌다 보니 1년 차에서 2년 차 육아빠로 연장된 것이다. 사측의 드넓은 배려에 연거푸 감사를 표하며 집으로 돌아왔다</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4:42:38 GMT</pubDate>
      <author>산과 들 그리고 열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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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5. 육아빠의 죽다 살아난 썰 - 비유나 과장 아니올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5pK/5</link>
      <description>나는 진짜로 죽다가 살아난 육아빠다.   &amp;ldquo;육아휴직 중입니다&amp;rdquo; 나를 소개할 때면 보통의 남자분들 반응은 부러움이다. 무려 1년을 쉰다고 말씀드리면 더 많이 부러워하신다. 일에서의 해방을 꿈꾸는 우리네 아빠들, 고생이 참 많으시다.  &amp;ldquo;와이프가 일을 해요&amp;quot; 그래서 육아랑 집안일은 내가 전담한다 덧붙이면 아빠들 태도가 약간 변하는 듯하다. 괜찮냐, 할만하냐,</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22:22:42 GMT</pubDate>
      <author>산과 들 그리고 열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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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4. 육아빠는 육아가 참 어렵다 - 그럼에도 나에게 마법의 주문을 걸어본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65pK/4</link>
      <description>나는 &amp;ldquo;이만하면 괜찮은&amp;rdquo; 육아빠다.   육아, 참으로 많이 어렵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했는가? 그런데 아이들은 농작물이 아니었다. 똑같은 부모가 키우는데도 애들마다 딴판이다.  부모가 &amp;lsquo;사랑&amp;rsquo;이랍시고 아이들에게 다가가도 아이들의 반응은 다 다르다. 그래, 우리 아이의 천성을 고려하자, 아무리 마음먹더라도 그 한계는 명확하다.  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pK%2Fimage%2FQ-b8QojTqXxQG9H682tS07TQJkk.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4:14:01 GMT</pubDate>
      <author>산과 들 그리고 열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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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3. 육아빠 VS 장모님 - 고부 갈등은 가라. 이제는 장서 갈등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5pK/3</link>
      <description>나는 감히 장모님께 대들고 있는 육아빠다.   어른에게 무슨 짓이냐 하신다면 사실 유구무언이다. 그럼에도 잠깐 변호를 해보자면 육아휴직을 하기 전까지는 아주 넉살 좋고도 예의 바른 사위였다는 것.  이 말인즉슨 나의 장서 갈등은 육아와 가사를 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는 거다.  여하튼 이 못난 사위 놈은 장모님과 싸워봄으로써 K-며느리 심정을 조금씩 이해</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22:50:16 GMT</pubDate>
      <author>산과 들 그리고 열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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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2. 육아빠의 감정 폭발 - '비'를 맞고 있걸랑 '우산'을 씌워주지 말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65pK/2</link>
      <description>나는 논리적 사고가 발달된 육아빠다.   어릴 적부터 책 읽는 걸 매우 좋아했다. 학창 시절엔 수학과 과학 공부를 즐겼으며 대학교에서는 보고서 쓰는 게 수월했다.  머릿속에는 나만의 드넓은 서재가 있다. 새로운 지식을 접할 때마다 나의 언어로 차곡차곡 분류ㆍ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다.  &amp;quot;F스럽다&amp;quot;는 말은 전혀 들어 본 적 없으나 다채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5pK%2Fimage%2F_c-xaOPDDDYwGVW7pksv5RKIYo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10:13:19 GMT</pubDate>
      <author>산과 들 그리고 열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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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1. 육아빠의 산소호흡기 - 육아휴직 9개월 차, 첫 글을 쓰다.</title>
      <link>https://brunch.co.kr/@@65pK/1</link>
      <description>나는 30대 중반의 육아빠다.   지난 3월, 육아휴직을 시작했다. 어언 9개월째 육아와 가사를 전담 중이다.  처음엔 나름 자신에 찼었더랬다. 집안일을 열심히 돕곤 했으니. 일할 때에 비해 오히려 더 여유로워질 것 같아 내심 기대도 많이 했다.  그러나, 우당탕탕... 허둥지둥... 결코 녹록지 않았다.  밥-밥-밥 차리느라 내 점심은 pass. 4인 가</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0:40:14 GMT</pubDate>
      <author>산과 들 그리고 열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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