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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승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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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의 절반 이상을 주욱 시민운동가로 살았고 어쩌다 공무원 생활도 잠깐 해 봤으며,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도 해 보았습니다.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관심과 수다를 즐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3:10: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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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절반 이상을 주욱 시민운동가로 살았고 어쩌다 공무원 생활도 잠깐 해 봤으며,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도 해 보았습니다.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관심과 수다를 즐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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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한 지역, '진짜 대한민국' - 지역소멸위기에 도전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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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통령 선거 투표일이 하루 앞이다.  나는 이번 대선에서 &amp;lsquo;지역&amp;rsquo;이 중요한 의제가 되기를 바랬지만 그렇게 되지는 못했다. 사실 &amp;lsquo;지역&amp;rsquo; 문제 말고도 한국사회의 중요한 문제들, AI같은 디지털이 가져 오고 있는 변화나 기후위기처럼 생존의 조건 자체를 위협하는 변화 등 과거에는 알 수 없었던 변화들이 가져 온 위기로 인한 문제들, 플랫폼노동이라는 새로운 형태의</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13:43:39 GMT</pubDate>
      <author>하승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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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통령실은 청와대로 다시  - 청와대를 보다 열린 공간으로,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간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66k0/76</link>
      <description>1. 청와대로 이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다음 정부의 대통령실은 다시 청와대가 될 것이다. 물론  장기적으로는 국회를 포함해 대통령실도 세종으로 가는 것도 좋다. 다만 그를 공약한다해도 당장 다음 정부는 세종에서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 청와대는 그런 점에서 아주 현실적인 선택이다. 애초 용산 이전 자체가 무슨 준비나 검토가 면밀하게 이루어진 것도 아니어서</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06:03:43 GMT</pubDate>
      <author>하승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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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촛불? 응원봉! - 민주주의가 세대를 넘어 이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66k0/75</link>
      <description>딸아이는 아마도 난생 처음 이런 집회에 나갔을 것이다. 내가 아는 한 그렇다. 80년대를 지나 온 엄마 아빠의 삶이 간단치 않았다고 생각했던 딸은 그동안 굳이 정치적이거나 사회적 문제와 관련된 모임과 집회를 가까이 하려 하지 않았다.  지난 주 딸아이는 촛불대신 자신이 좋아하는 보이그룹의 응원봉을 들고 여의도 집회에 갔다. 그리고 그들 세대가 집회의 주류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k0%2Fimage%2FpgrWmIZLjovzAD2yTMt1wTun40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23:36:50 GMT</pubDate>
      <author>하승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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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수와 나무 - 베를린 술락탄제</title>
      <link>https://brunch.co.kr/@@66k0/74</link>
      <description>6년전 베를린 술락텐제. 이 호수 둘레를 산책하는 것을 좋아했다. 주로 우리처럼 잠시 베를린에 머무는 이웃들과 함께 걷지만 때론 아내와 둘이 걷기도 했다. 사진처럼 호수 가운데 쓰러진 저 나무는 늘 그대로였다. 굳이 정리하지 않고 두는 이유가 뭔지..  처음엔 왜 치우지 않나 하는 생각이 많았는데, 익숙해지다 보니 꽤 괜찮은 풍경처럼 여겨지고 친숙하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k0%2Fimage%2FzGeM9fB-bevu8j_qkE4PjiHjP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23:48:21 GMT</pubDate>
      <author>하승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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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원유감 - 감사원은 제 기능을 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66k0/73</link>
      <description>사드배치를 지연시켰다며 문재인정부의 안보실장을 지냈던 정의용실장을 감사원이 검찰에 결국 수사의뢰했다. 감사원이 문재인정부의 정책집행을 감사해서 검찰에 수사의뢰한 것은 이번이 23번째 이다. 문재인정부의 주요정책은 모두 수사의뢰하고 있고 실제 검찰은 쥐잡듯 뒤져 문재인정부 청와대 수석이나 장차관중 많은 사람이 기소되어 재판받거나 수사받고 있다.  반대정파에</description>
      <pubDate>Thu, 21 Nov 2024 11:18:42 GMT</pubDate>
      <author>하승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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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산책 - 동네 산책은 식구 모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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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쳐서 거동이 어려운 아내를 휠체어에 태워 동네 길을 따라 산책에 나선 이웃집 가족.  따라 나선 강아지는 신나서 이리저리 왔다 갔다, 집 안에서 움직이지 못해서 동네의 가을풍경을 볼 수 없었던 아내는 남편 덕에 한껏, 그리고 한창인 가을을 본다.  가을, 동네 산책은 평온함을 선물해 주고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09:08:42 GMT</pubDate>
      <author>하승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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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우체통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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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이라서 한 것은 아니지만 우체통을 달고 보니 가을 정취가 느껴진다. 가을에 받는 편지라면 웬지 낭만적일 것 같기는 한데, 현실은 고지서가 잔뜩 쌓이는 우체통 아닐까 싶다.  그래도 옆의 장미덩굴이 더 자라서 예쁘게 감싸면 좋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k0%2Fimage%2FgaVjGTwKvBzHn5K6eTrYPxJWKu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03:26:55 GMT</pubDate>
      <author>하승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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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 보는 무지개 - 비 온 뒤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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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리산아래서 모임을 하느라 미처 보지 못한 풍경이 카톡을 타고 들어왔다. 아내가 자랑하느라 보낸 모양이다. 서울서 멀리 떠나 와 지내는 것을 아내가 꼭 하고 싶어 해 거주공간을 옮긴 지 그리 오래지 않다. 나이들수록 도시에서 살아야 한다는 주장도 살아보고 싶다는 욕구를 이기지 못해 그예 올 봄 이사를 하고 말았다.  서울을 오가는 비용과 불편이 만만치 않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k0%2Fimage%2FXro7qpdyr8XEnXdYT4EuPtlQ3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03:45:47 GMT</pubDate>
      <author>하승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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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노무현시민센터이야기2 - 출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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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이 좋으면 집에서 사무실까지 걸어서 출근하곤 한다. 서울서 누리는 흔치 않은 호사다. 서촌에서 청와대를 지나 북촌을 거쳐 노무현시민센터 까지 이르는 길은 약 3Km정도 된다. 지난 7-9월은 걷기엔 너무 더워 다 걷지는 못했다.  이 길을 걷다 보면 도시가 갖고 있는 역사를 자연스레 만난다. 물이 좋아서 궁에서만 사용했다는 우물은 서울이 오래 된 왕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k0%2Fimage%2FnHbasvEe9IHgwdGN1nioktv1rI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04:51:43 GMT</pubDate>
      <author>하승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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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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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처럼 비가 조금 오는 날이나 비가 온 다음날 아침 앞산을 채우는 운무는 마음을 평안하게 해준다. 서울서 멀리 이사와 누리는 호사중 하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k0%2Fimage%2FDJXboGMo0oDu2mudDTc6sjnwo3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01:06:30 GMT</pubDate>
      <author>하승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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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무현시민센터이야기1 - 장애인이동을 위한 경사로를 설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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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11월 노무현시민센터에서는 &amp;lsquo;위기의시대, 담대한전환&amp;rsquo;이라는 주제로 2023 민주주의랩컨퍼런스가 열렸다. 우리 사회가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사회적 문제들이 우리 삶을 근본적으로 위협하는 시대에 어떻게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도전해 갈 지에 대해 함께 듣고 이야기하며 모색하는 자리였다. 노회찬재단, 빠띠, 세교연구소, 지리산포럼, 노무현재단이 머리를 맞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k0%2Fimage%2FSJUsRSU0w_4q32NlmyoVpyutU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Dec 2023 20:03:03 GMT</pubDate>
      <author>하승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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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영복 선생님과 어느 날 - 10년전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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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전 오늘. 그해 가을 신영복 선생님이 &amp;lsquo;공부&amp;rsquo;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고, 그를 만들었던 멤버들 점심을 사주신 날. 서촌 용금옥에서 추어탕 한그릇 먹고 커피 한잔 하고 있다. 기억이 맞다면 정상훈, 김현아, 조수빈 등이 앞에 앉아 있을 것이고, 사진은 김현아님이 찍었다.  따듯하면서도 유머가 많으셔서 늘 웃게 만드셨다. 저서중에서 &amp;lsquo;감옥으로부터의 사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k0%2Fimage%2FuxGvtxjdXT8Wqylz8YfzV_KUwz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13:33:22 GMT</pubDate>
      <author>하승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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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의 봄'과 군인 - 12.12 군사쿠테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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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의 봄.  서울의 봄이 올 것이라고 한 80년 5월을 생각하면 의외로 79년 10.26 이후의 실제 전개과정을 오랜 시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곤 합니다. 영화 서울의 봄이 그런 기억을 또 한 번 떠 올려 줍니다. 그 날의 모습을 잘 몰랐구나 싶습니다.  또 있죠. 잘 몰랐던 일은. 80년 5월 광주 현장의 상태를. 80년 5월 끝무렵, 닫힌 학교</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13:30:52 GMT</pubDate>
      <author>하승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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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포시를 서울시로? 그럼 천안시는? - 윤석렬판 뉴타운은 규모도 다르다. 욕망에 불을 질러라.</title>
      <link>https://brunch.co.kr/@@66k0/64</link>
      <description>속보다. 말을 꺼낸 지 이틀만에 특별법을 만든다고 나섰고, 오세훈 서울시장도 연구에 들어간다고 한다. 김포시를 서울시에 편입하겠다고 한 국민의힘 대표의 말이 미처 사람들 사이에 닿기도 전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 뉴타운 정책이 서울시 전역을 휩쓸며 부동산 광풍이 불었던 적이 있다. 광풍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남은 시민들의 상처를 치유</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23 11:39:44 GMT</pubDate>
      <author>하승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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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사의 나라, 이제 1년  - 참여연대의 검찰보고서와 임은정검사</title>
      <link>https://brunch.co.kr/@@66k0/63</link>
      <description>1.&amp;lt;검사의 나라, 이제 1년&amp;gt; 참여연대가 펴 낸 윤석렬정부 검찰에 관한 보고서 제목이다. 제목 참 적나라하다 싶다. 사실 참여연대는 15년째 매년 검찰에 관한 보고서를 내고 있다. 올해 낸 보고서 제목이 지금의 윤석렬정부하고 참 어울린다 싶은 제목이다.   오랜 시간 시민사회의 큰 의제이기도 했던, 수사권조정으로 모아졌던 검찰개혁은 실패했음이 너무 분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k0%2Fimage%2F6Lbf7TWZjDZdznuBM-CCg3_IQx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ul 2023 15:19:30 GMT</pubDate>
      <author>하승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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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준만교수는 검찰과 시민단체중 누굴 더 믿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66k0/62</link>
      <description>7월 2일자 강준만교수의 한겨레칼럼, '대기업과 시민단체, 누굴 더 믿나'를 읽고 나서 여러 생각에 잠겼다.    강준만 교수는 중앙대 신진욱교수와 한겨레 이세영 기자의 정치크로스에서 신진욱교수가 시민사회단체활동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반복해 들은 의견, 성찰이 담긴 글이 특히 좋았다며 글을 인용하고 있다.   '그런 시선에 비친 시민단체는 정치세력과 긴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k0%2Fimage%2FoaB99Jr0Jw5ScEnjbQMmbwTEk7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ul 2023 01:42:21 GMT</pubDate>
      <author>하승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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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력이 권력을 인수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6k0/61</link>
      <description>상상력이 권력을 인수한다는 말은 68혁명 당시 프랑스 문화예술인들의 결의안 제목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결의안의 제목이라고는 &amp;lsquo;상상&amp;rsquo;하기 어려운 제목 아닐까? 55년 전의 파리는 기존의 사회에 대한 도전적 사유와 행동으로 열기가 가득 찼다. 노동자들의 공장점거에 자극 받은 예술가들이 파리의 오데용극장을 점거하고 &amp;lsquo;미래를 장악해야 한다. 낡은 정부에 미래</description>
      <pubDate>Thu, 01 Jun 2023 15:57:03 GMT</pubDate>
      <author>하승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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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스 플랑크, 새로운 세대의 문을 연 구세대의 막내</title>
      <link>https://brunch.co.kr/@@66k0/60</link>
      <description>막스플랑크평전. 트위터에서 만난 과학자 김우재 박사의 추천으로 한 10년전쯤 읽게 된 책. 뭐 본인은 누가 읽든가 말든가 별 관심은 없는 분으로 보이긴 하지만^^   연전에 세상을 떠난 선배 한 분은 586들 책읽은 자랑 그만하라고, 잘난 척들 한다고 나무라셔서 최근에는 책을 읽어도 읽었다고 이야기는 잘 안하고 있지만, 이 글은 예전에 페이스북에 썼던 것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k0%2Fimage%2F9YsD8XM6lde_3WOwiyPzvsCO20g.jpg" width="385"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an 2023 09:51:58 GMT</pubDate>
      <author>하승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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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얼음밑으로 물은 흐르고</title>
      <link>https://brunch.co.kr/@@66k0/59</link>
      <description>동네 산책하다가 본 풍경이 맘에 닿습니다. 겨울 얼음밑으로 여전히 물은 흐릅니다. 많은 사람이 어이없는 사고로 세상을 떠나도 책임지려는 사람은 없고, 어렵고 힘든 삶은 다 본인들 탓인 것처럼 윽박지르는 권력과 언론이 그러지 않아도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그런 일상 가운데, 그래도 물은 흐릅니다.   &amp;lsquo;마침내&amp;rsquo; 봄이 올 것을 알기 때문입니</description>
      <pubDate>Mon, 02 Jan 2023 00:33:48 GMT</pubDate>
      <author>하승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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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혁신은 곧 삶의 혁신 - 도시재생은 주민과 함께</title>
      <link>https://brunch.co.kr/@@66k0/58</link>
      <description>베를린의 도시재생은 통일이후 베를린의 도시계획을 책임졌던 베를린의 총괄 건축가 한스 슈팀만의 역할 때문이기도 했다. &amp;lsquo;비판적 재건&amp;rsquo;이라는 슬로건 아래 통일 이후 베를린의 공간구성과 도시계획을 책임졌던 한스 슈팀만은 구도심의 경우에 박물관섬이라 불리는 지역에 있는 대성당인 베를린 돔의 실루엣을 살리기 위해 모든 건물은 22M를 넘지 않도록 하고 옛 건물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6k0%2Fimage%2F8fpU0SPELzufuKOMt296oBX1F_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05:22:32 GMT</pubDate>
      <author>하승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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