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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리나</title>
    <link>https://brunch.co.kr/@@67uV</link>
    <description>&amp;lt;대학병원 간호사에서 요가강사로&amp;gt; 안녕하세요. 요가와 명상을 즐겁게 나누고있는 브리나입니다. 저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용기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보려 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8:12: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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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대학병원 간호사에서 요가강사로&amp;gt; 안녕하세요. 요가와 명상을 즐겁게 나누고있는 브리나입니다. 저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용기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보려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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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간호사를 그만둔 이유-20 - 요가원 공사에 함께 참여하면서-1</title>
      <link>https://brunch.co.kr/@@67uV/24</link>
      <description>부산에서부터 새벽 2시에 출발해 아침 7시 반쯤 서울에 도착하신 큰아버지  기존에 사무실로 쓰였던 공간을 함께 둘러보면서 평소에 구상했던 생각을 전달드렸다. 그랬더니 큰아버지는 곧바로 망치를 가져와 천장을 바로 때려 부수기 시작하시는 게 아닌가.  그때의 문화충격이란.  뭔가 함께 논의하고 얘기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줄 알았는데 내 느낌이 뭔지 알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uV%2Fimage%2Fl2aaAFtzOvGHIINkCWBcPTdvaQ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5 23:27:42 GMT</pubDate>
      <author>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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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간호사를 그만둔 이유-19 - 큰 아버지와 함께 요가원 공사를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7uV/23</link>
      <description>참 운이 좋았다.  좋은 상가주인을 만났기 때문이었다. 코로나시기에 새로 시작하는 것을 독려해 주시는 의미로 매달 월세를 10만 원이나 깎아주셨다. 그리고 심지어 인테리어 공사기간을 고려해서 한 달은 월세를 제해주신다는 거다. 예상하지 못했던 호의에 믿기지 않았지만, 그저 몇 번이고 감사하다는 말을 드릴 수밖에 없었다.  그날 계약자리에서 굳게 마음먹었다.</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5 23:00:21 GMT</pubDate>
      <author>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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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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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간호사를 그만둔 이유-18 - 요가원 상가를 계약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7uV/22</link>
      <description>상가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급해하지 않는 마음'인 것 같다.  물론 주변 상권은 어떠한지, 주거단지는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지, 월세와 관리비는 어떠한지, 자잘한 담보대출 없이 깨끗한 매물인지, 임대인은 어떤 사람인지, 주차는 가능한지와 같은 지극히 현실적인 부분들도 점검하고 정리해봐야 한다.  사업의 '사'자도 모르는 내가 상가계약이라는</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21:57:12 GMT</pubDate>
      <author>브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67uV/2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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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간호사를 그만 둔 이유-17 - 요가원을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67uV/21</link>
      <description>22년 6월 요가원을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그때 여전히 모두들 마스크를 쓰고 다녔던 코로나 시기였고, 때문에 1:1 혹은 3:1 정도의 초초초 소규모 요가원을 염두에 두고 구상을 하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참 배포가 적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 시기에 요가원을 시작하려고 했단 게 기특하기도 하다.  그렇게 수업이 가능한 용도의 건</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05:16:37 GMT</pubDate>
      <author>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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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가 간호사를 그만둔 이유 -16 - 요가원 창업을 결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7uV/18</link>
      <description>프리랜서 요가강사로 활동한 지 1년에 접어들었을 때 한 해를 되돌아보았다.  수업을 이끄는 자신감과, 뚜렷이 나를 좋아해 주는 분들이 생겼고, 다양한 요가를 접하면서 보는 눈이 넓어졌다는 것 등 정말 크고 작은 변화들이 있었다. 그중&amp;nbsp;가장 큰 변화는 수치적으로&amp;nbsp;한 주에 수업이 1-2개에서 시작해 고정적으로 수업을 하는 곳이 생겨나면서&amp;nbsp;많게는 10-12개까지</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15:08:51 GMT</pubDate>
      <author>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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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가 간호사를 그만둔 이유 -15 - 호텔에서 요가수업을 맡게 되다 #3</title>
      <link>https://brunch.co.kr/@@67uV/17</link>
      <description>호텔 수업을 맡게 되면서 다짐한 게 있었다. 이곳에서도 수업에 대한 좋은 피드백이 들어오고, 인정을 받게 된다면 더 이상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기로 말이다.  호텔 수업 외 정규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 두 군데가 더 있었는데 조금씩 나의 팬들이 생기고 좋은 후일담들이 생기는데도 나는 여전히 나를 믿지 못했다.  그렇게 수업이 1개에서 8개로 늘어났고</description>
      <pubDate>Tue, 26 Nov 2024 11:15:40 GMT</pubDate>
      <author>브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67uV/17</guid>
    </item>
    <item>
      <title>내가 간호사를 그만둔 이유 -14 - 호텔에서 요가수업을 맡게 되다 #2</title>
      <link>https://brunch.co.kr/@@67uV/16</link>
      <description>호텔에서 수업을 하게 되다 보니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내 삶의 루트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크고 작은 회사의 CEO,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는 유명인사들을 비롯해&amp;nbsp;외국인들도 투숙하면서 심심찮게 요가수업에 참여하러 오셨다.  한 번은 아랍계 외국인 분이 요가수업에 오셨는데 왜 그렇게 평소보다 부담스러웠는지 모른다. 아랍</description>
      <pubDate>Sat, 23 Nov 2024 12:56:06 GMT</pubDate>
      <author>브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67uV/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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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간호사를 그만둔 이유 -13 - 호텔에서 요가수업을 맡게 되다 #1</title>
      <link>https://brunch.co.kr/@@67uV/15</link>
      <description>코로나로 인한 체육 관련시설 제재가 조금씩 완화되는 상황에서 운 좋게 호텔에서 수업을 맡게 되었다. 호텔에서 요가 수업이라. 뭔가 호텔직원, 승무원처럼 행동해야 할 것 같고 팔다리도 길쭉길쭉하니 날씬하고 얼굴도 예뻐야 할 것 같은 이미지가 그려져서 나와는 거리감이 멀어 막연히 부담감이 먼저 앞섰다. 게다가 호텔 GX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참여하는 대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uV%2Fimage%2FOOZRghJA_9zmDTRNlakdt9Kct3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Nov 2024 07:01:00 GMT</pubDate>
      <author>브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67uV/15</guid>
    </item>
    <item>
      <title>내가 간호사를 그만둔 이유 -12 - 더 이상 간호사로 돌아가지 못할 거란 걸 깨달은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67uV/14</link>
      <description>코로나 시기라 대형 요가원들은 하나둘씩 사라지고,그에 따라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요가강사들은 수업할 곳이 줄어들어 다들 먹고살기 힘든 시기였다.  요가보다는 필라테스가 수익이 좀 낫다며 필라테스 강사로 전향하시거나 다시 이전의 본업으로 돌아가는 분들의 얘기도 많이 들려왔다.  하지만 그 와중에 나는 참 운이 좋게도 고정적으로 수업하는 곳들이 늘어갔고, 그래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uV%2Fimage%2F1vo5lqYACsUu3UTMIGWL1OhYB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Nov 2024 11:45:36 GMT</pubDate>
      <author>브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67uV/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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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간호사를 그만둔 이유 -11 - 수업 중 표정이 좋지 않은 회원님</title>
      <link>https://brunch.co.kr/@@67uV/13</link>
      <description>요가지도자과정을 수료하고 수업을 조금씩 맡게 되면서&amp;nbsp;잘하고 싶은 마음은 나날이 커져갔다. 그만큼 수업을 열심히 준비하기도 했지만,&amp;nbsp;또 그만큼 수업에 대한 부담감도 늘어갔다.  하루는 아침 수업에 이따금씩 오시는 회원님의 표정이 시작부터 좋질 않았다. 역시나 수업 내내 집중을 전혀 못하셨고, 미간엔 인상을 잔뜩 찌푸리고 있는 모습을 보며 내 주의는 온통 그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uV%2Fimage%2Fec1edOeB-HeAQVZ_8IO59Eo4RcY.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24 09:57:18 GMT</pubDate>
      <author>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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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간호사를 그만둔 이유 -10 - 이 길이 내 길이라는 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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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떨렸던 첫 수업 이후로 지도자과정을 수료했던 곳에서 고정적으로 수업을 맡게 되었다. 과정 중에 회원님들과 같이 수련했기에, 함께 수련했던 사람들 앞에서 수업을 안내한다는 게 뭔가 부끄럽기도 하고 기분이참 묘했다. 차라리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수업하는 게 더 마음 편했겠다는 생각을 했다가도, 이렇게 수업을 바로 해볼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며 스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uV%2Fimage%2FEmW7ulApO6lKDL1Bj5HnhxMRB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Nov 2024 04:25:03 GMT</pubDate>
      <author>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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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간호사를 그만둔 이유 -9 - 떨리고 떨렸던 첫 요가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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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가지도자과정을 시작하고 5개월 만에 첫 요가수업을 맡게 되었다.  하나의 수업 준비를 위해 똑같은 동작과 말을 반복, 또 반복하며 하루 중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냈는지 모른다. 선생님께서도 이렇게까지 열심히 준비하는 학생은 처음 봤다고 말씀해 주실 정도로.  이때 식이를 따로 조절하지도 않았는데도 살은 저절로 빠지기 시작했고 말랑했던 내 팔과 등에는 근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uV%2Fimage%2F0FNcsTsKtWbT9XmwaZbni6ijJ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24 10:02:31 GMT</pubDate>
      <author>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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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간호사를 그만둔 이유 -8 - 백수가 되어 6개월 간 요가지도자과정 중 경험한 현실고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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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고 싶은 일을 해보겠다며 퇴사 후,  그렇게 또 백수가 되었다.  첫 번째 퇴사 후에는 그래도 간호사로 또 취업하면 되니까.하는 막연한 자신감이 있었는데 두 번째에는 처음 뛰어든 요가 생태계에서  과연 생존할 수 있을까 하는 차원이 다른 불안감 속에 하루하루를 살았던 것 같다.  매일 수련은 기본, 교육이 있는 날에는 교육받았던 내용을 모두 기록하고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uV%2Fimage%2Fo41Td7EPJi3hXHdRr6tFu63wy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Nov 2024 04:09:01 GMT</pubDate>
      <author>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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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간호사를 그만둔 이유 -7 - 요가 지도자 과정을 등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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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가 강사를 도전하기 위해 마음을 먹었지만,  아무런 정보가 없었던 나는 교육과정에 대해 열심히서치 하기 시작했다.  그때 내가 종합했던 정보로는 다음과 같다. 1. 요가지도자과정은 국가에서 인증하는 자격증이 따로 없고, 민간자격증이라는 점 2. 때문에 교육기간, 과정,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3. 교육기간 동안 최소 몇 시간 이상의 수련시간을 채워야 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uV%2Fimage%2Fdj6dHafRwpftYR0Bl0xCc1Tao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24 00:48:52 GMT</pubDate>
      <author>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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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간호사를 그만둔 이유 -6 - 1년 6개월간의 고민 끝에 요가강사를 준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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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요가강사가 된다면? 자문하곤 온몸으로 경험한 설렘은 내 가슴속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이 되었다.  하지만 불꽃은 불꽃이고.  그래서 내가 이 일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요가업계의 생태계는 어떻게 되는지. 수입은 어떻게 되는지.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들이 떠올랐지만 알고 있는 정보가, 지인 또한 전혀 없었다. 그래서 두려웠다.  그리고 20대 통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uV%2Fimage%2F_UB2LPn-AQB3d0gscM5yUJ81J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24 14:46:10 GMT</pubDate>
      <author>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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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간호사를 그만둔 이유 -5 -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100가지 정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67uV/7</link>
      <description>죽기 전 간호사로 평생을 살아왔다는 것에 후회할 거란 생각을 알게 된 이후로, 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던 와중에 우연히 한 키워드가 눈에 띄었다.  디지털 노마드.   디지털과 유목민의 합성어로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생활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인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 일이지?  스스로의 힘으로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uV%2Fimage%2F2GtWQgupJvuW22HgTOFto84L5-o.jpg" width="499"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01:44:30 GMT</pubDate>
      <author>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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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간호사를 그만둔 이유- 4 - 죽음에 대해 생각하다 떠오른 질문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7uV/6</link>
      <description>첫 직장에서 퇴사 후 그렇게 일본과 스페인 여행 다녀왔고, 새로운 직장에서 근무를 위해 이사도 했다. 새 직장에서 다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와중 1년쯤 되었을까 만나고 있었던 사람과 내 인생 계획에 없었던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  결혼이라는 게 참. 지나온 내 삶과, 앞으로의 삶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는데, 평소에 철학과 인문학에 관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uV%2Fimage%2F9vrfoXDxpz4xjd4fMitfDB1y3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4:39:20 GMT</pubDate>
      <author>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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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간호사를 그만둔 이유 -3 - 첫 퇴사 후 홀가분함은 잠시, 미래에 대한 무지막지한 불안감이 찾아오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67uV/5</link>
      <description>퇴사 후 첫날 아침을 잊지 못한다. 세상에나. 아침에 눈을 떴는데 어디로 가야 할 곳,  무엇을 해야 할 것이 없는 하루를 맞이해 본 적이 있었던가 그 평온함과 행복감이 아직도 생생하다.  마치 구름 위를 떠다니는 듯 이불의 감촉이 너무나도 부드럽고 포근하게 느껴졌고  집안에 비친 햇살은 내 마음까지 환하게 비추는 듯했다. 황홀하다는 표현이 저절로 떠올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uV%2Fimage%2FyiwCHoHNAD7NogMXnIv6sflD3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01:52:53 GMT</pubDate>
      <author>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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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간호사를 그만둔 이유 -2 - 우물 안을 뛰쳐나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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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물 안의 개구리였단 걸 깨닫기 이전에 사실 어쩌면 나는 잘 알고 있었는지 모른다.  몸은 고되지만 마음만은 보람되었던 간호사를 하면서도 마음속에 갈증이 있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항상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 뭔가 더 잘할 수 있는 게 있을 것 같은데..' '너 여기에만 있는 게 아까워'  이런 목소리가 들려올 때마다 '아니 특별히 잘난 것도 없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uV%2Fimage%2FSBBuAqTO5u8eYuID9fD9-8wUE5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15:00:04 GMT</pubDate>
      <author>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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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간호사를 그만둔 이유 -1 - 천직이라 여겼던 간호사 시절. 그립지만 다신 못하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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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년 전 작성하고 보관만 해두었던 이야기들 먼저 하나씩 들려드릴게요  2015년. 24살 하고도 8월. 대학교를 졸업하고 약간의 웨이팅 기간을 거쳐 대학병원에 입사했다.  신규간호사였지만 신규답지 않다는 얘기를 들으며 나름 빠르게 적응했던 것 같다.  이제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태움.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그 태움도 물론 겪었고, 때문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uV%2Fimage%2FvU2Jlyg8PAuoV2DsVMFiqkLGO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15:00:06 GMT</pubDate>
      <author>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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