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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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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태어나서 무엇으로 살아가는지 굳이 고민해야 사는 사람이 걷는 낯선 길을 함께 해주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0:43: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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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태어나서 무엇으로 살아가는지 굳이 고민해야 사는 사람이 걷는 낯선 길을 함께 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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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 꼭 필요한 딸 - 이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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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평생을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부단히 애를 썼다. 학창 시절 맞벌이 하는 엄마가 조금이라도 쉬도록, 웃도록, 없는 일머리 짜내 청소를 하거나 설거지를 해두곤 했었던 것에 이어, 처음 사업을 시작하며 상가를 저렴하게 고치고자 엄마, 아빠가 모두 나섰을 때도 물론이었다.  우리는 알음알음 '경험이 많다더라'는 목수분을 소개받아 목수 한 명, 아빠, 엄마</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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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수성가한 사업가 - 그리고 그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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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성인기 중기에 이르러 생산성을 획득의 과업을 가진 시기가 되었다. 엄마는 주변 사람들을 통해 들은 정보로 복지사업이 돈이 된다는 얘기를 듣고 이 사업에 도전해 보기로 한다. 문제는 엄마가 이제껏 법령이나 사업, 서류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온 것이었다.   이전까지도 엄마가 모르는 것, 못하는 것이 있으면 뭐든지 나에게 도와달라고 했었다. 집안에 가</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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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기준 - 딸에게 그어준 통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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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생활은 독립과 자유를 가져다주었다. 동시에 아동기 발달에 대한 공부를 할수록 부모님에 대한 미움과 원망도 자연스럽게 자라났다.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시기에 시작하고 끝냈어야 할 사춘기가 시작된 것이었다.  엄마는 예전부터 엄마 나름대로의 직설적인 성교육을 해왔는데, 단순히 '남자랑 자면 안 된다'라는 식의 교육이었다. 이런 단순하고도 강력한 가이드라인에</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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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릭슨이 그러더라 - 너 되게 사랑 못 받고 컸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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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뒤늦게 시작한 대학교 생활은 그야말로 놀자 판이었다. 집에서 거리가 멀었던 탓에 물리적으로 집에서 떨어졌던 것도 한 몫했다. 나는 처음으로 '성인'이라는 자격을 받아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며 놀고, 친구들과 돌아다니며 자유를 만끽했다. 그 자유와 물리적 거리는 가족과 나를 멀리 두고 보는 데에 도움을 주었을 거다. 아동 관련 학과로 진학하고 전공과목들을 배</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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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수 있음 - 그래서 공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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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수를 하게 된 것은 사실상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학업이나 진로, 취업보다는 어린 마음에 캠퍼스 생활을 꿈꾸며 꼭 대학에 가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수시와 정시 가, 나, 다 군, 그 사이사이 넣을 수 있었던 원서들 모두 미대를 지원했다. 어느 한 곳에도 붙지 못했으니 어쨌든 재수는 해야 하는데, 현역 때와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이 있다면 나는 내가 미술</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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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 - 뭐가 되고 싶은지 까지는 모르겠고, 그림을 그리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67w9/39</link>
      <description>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아마도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이 아닐까. 집에는 딱히 장난감이랄 것도 없었다. 학교에서는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기보다는 누군가 먼저 다가와주길 바라곤 했었다.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고 놀고 매점에 가거나 하기보다는 혼자 앉아서 그림을 그리곤 했다. 잘 그린다는 얘기도 제법 들었다. 초등학교 때는 그저 그림 그리</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67w9/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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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한테도 한 번 안 맞아본 귀한 자식 - 맞고 자랐으면 일단 안 귀한 자식인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67w9/34</link>
      <description>학창 시절, 95~05년대 중고등학교는 선생님이 왕이었던 시절을 조금 벗어나 있었다. 일명 촌지라는 문화가 점차 사라지던 때이기는 하지만 선생님들의 권위는 여전했다. 그 시절 중고등학생들은 지각을 하면 쪼그려 뛰기로 운동장을 돌았고, 숙제를 안 해오면 손바닥이나 엉덩이를 맞았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나는 꽤나 좋은 고등학교로 진학했기 때문에 선생님들은 공부</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67w9/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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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고 자란 티 -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티</title>
      <link>https://brunch.co.kr/@@67w9/31</link>
      <description>그렇게, 나는 독립적이고 생각이 많은 아이로 자라났다. 남들은 다 중학교 2학년 때 벼락같은 사춘기를 겪는 다지만 나는 고등학교 때까지도 사춘기라는 게 없었다. 여전히 나는 엄마와 가장 친한 친구였으며, 엄마에게는 깍듯이 존댓말을, 그것도 극존칭을 사용해 가며 말했고, 부모님이 먼저 수저를 들기 전에는 밥을 먹지 않았다. 철저한 엄마의 가르침 덕분이었다.</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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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버지라는 존재 - 어느 순간에도 그저 묵묵히 존재한</title>
      <link>https://brunch.co.kr/@@67w9/30</link>
      <description>아버지에 대한 기억들은 대부분 취한 모습이다. 퇴근하면서 취해있거나, 그러면서 손에 소주병 두병이 든 검정 비닐봉지를 들고 휘청거리면서 돌아오던 모습. 술에 취해 잠들어서는 천장이 날아갈 듯 코를 골던 밤. 그러다 쿵! 하고 짧게 걷어차는 발길에 차여 나동그라지던 나. 그렇지만 초등학교까지 나는 아빠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술 없이 못 사는 아빠는 불행히도</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67w9/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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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 나의 첫 기억은 - 아들을 다치게 한 가슴 아팠던 기억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7w9/33</link>
      <description>내게 강렬했던 첫 기억은 엄마에게도 강렬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엄마는 옛이야기로 가장 먼저 떠올린다. 당연히 엄마도 어린 나를 집에 혼자 두고 일하는 그 시간이 편하기만 했을 리가 없었다. 그 전화가 귀찮기만 했을 리 없었다. 하지만 그 지난한 시간들 동안 엄마가 나에게 할 수 있는 말이라고는 '전화하지 마', '중요한 일 아니면 전화하지 마',</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67w9/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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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다지 안 아픈 손가락 -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67w9/29</link>
      <description>드문드문 흉하게 남은 내 유년기의 기억들은 어쩐지 어두침침한 빛깔뿐이다. 엄마가 달려온 점심시간이나 애써 보여준 뮤지컬이 기억에 남지 않았듯이 좋은 기억도 담기지 못했던 것일까. 국민학교로 입학해, 초등학교로 졸업한 나는 꽤나 먼 거리를 걸어서 등교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엄마는 폭우가 쏟아지거나 폭설이 내리거나, 하다못해 내 발가락이 부러졌을 때도 꼭 학교</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67w9/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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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기억 - 첫 기억은 인생 전반에 안개처럼 깔려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7w9/28</link>
      <description>1993년, 당시 나는 서울의 한 주공아파트 15층에 살았다. 큰 방하나에 작은 방 하나, 그리고 그 두 방을 잇는 부엌이 있고, 두 방의 사이에는 화장실이 있었다. 11평, 지금 떠올리면 작은 집이라는 생각이 안 들었는데 아마도 내가 어린아이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크게 느꼈었나 보다. 이 전에는 산아래에서도 살고 반지하에서도 살고 그랬다는 것 같은데,</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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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도 원하지 않는 아기였다 - 그리고 나는 늘 원하던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7w9/32</link>
      <description>언젠가 광화문에 갔는데, 이순신 동상뒤로 이어진 광화문역 출구 앞에 긴 대형 미디어월이 있었다. 나는 열 살 아들과 함께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구에 갔다가 발견했는데, 처음엔 기괴한 느낌의 가면들인 줄 알고 그냥 지나치려 했다. 그런데 할머니의 목소리가 나를 멈췄다. 그 영상은 정혜정 작가의 &amp;lt;엄마는 내가 태어났을 때 어땠어?&amp;gt;라는 작품이었다. 아이, 아이</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15:00:09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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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작가 도전기 (4) - 스터디 - 스터디 꾸리기/운영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67w9/26</link>
      <description>첫 스터디는 기초반에서 출석부를 보고 강사님이 정해준 사람들이었다. 스터디라기보다는 팀플에 가까운 것이었다. 그래서 자발적인 의지가 제각각이었고 또 발표라는 과제가 있었기 때문에 대학교에서 하는 팀플 느낌에 가까웠던 것 같다. 팀원 몇이 중도에 빠지면서 구성원 변화도 있었고 새로운 구성원과 익숙해지는 데에도 약간의 시간이 필요했다. 구성도 이미 보조작가까지</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2:00:02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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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수용성 우울을 햇볕에 널어 말리자</title>
      <link>https://brunch.co.kr/@@67w9/16</link>
      <description>누군가 우울은 수용성이니 샤워를 하라고 했다. 나는 조금 이상했다.  우울은 수용성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수속성이기도 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우울은 전혀 젖지 않은 나를 흠뻑 적신다. 온몸이 흠뻑 젖어 녹아내리는 듯 누워있으면 가벼운 이불 한 장도 흠뻑 젖어 그 몸에 들러붙는다. 그래서 일으키려면 보통 힘이 드는 게 아니었다. 아령 하나도 안 드는 사</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2:00:00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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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친구같은 엄마와 손절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7w9/27</link>
      <description>나는 어릴 적 친구 같은 엄마를 두었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웠다. 주변을 살펴봐도 나만큼 엄마와 친한 딸은 없었다. 엄마에게는 뭐든지 말할 수 있었고, 학교가 끝난 뒤 엄마를 만나면 따발총처럼 오늘 하루 있었던 모든 일들을 얘기하곤 했다. 엄마와 팔짱 끼고 사우나나 시장에 가는 게 제일 좋았다. 동네사람들은 이렇게 엄마와 같이 다니는 딸이 없다며 나를 칭찬하고</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0:45:37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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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작가 도전기 (3) - 전문반 - 한국방송작가협회교육원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67w9/25</link>
      <description>한국방송작가협회교육원은 방송작가과정과 드라마작가과정으로 나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방송작가과정은 보통 수료 후 막내작가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나이제한이 있다. 그렇다고 몇 살 이내, 식의 공고는 없었다. 아마 지원 이후 나이를 커트라인으로 자르지 않을까. 싶은데, 들어보니 30대도 있긴 있다고 했다. 어쨌든 그래서 나는 처음 교육원에 들어가려고 했을</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2:00:02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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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작가 도전기 (2) - 연수반 -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67w9/24</link>
      <description>기초반을 수료하고 연수반에 들어갔다. '떨어지면 이 길은 내 길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마음 편히 기다렸다. 내 글에 대한 좋은 반응도 있었기에 '되겠지'하는 마음이 조금 더 컸던 것도 사실이다. 그렇게 연수반에 올라와서 기초반에서 함께 수업을 들었던 반가운 동기들도 함께 수업을 듣게 되었다. 겨우 몇 개월이라도 먼저 봤다고 큰 의지가 되었다. 기초반 때는</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67w9/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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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작가 도전기 (1) - 기초반 - 한국방송작가협회교육원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67w9/23</link>
      <description>나는 고백하자면 아주 예전에 웹소설을 써본 적이 있다. 벌써 이십여 년 전이지만, 중학생 때, 그때는 귀여니 열풍으로 너도 나도 소설을 쓰겠다며 인터넷 소설 카페에 가입해 이모티콘을 남발하는 글을 올리곤 했다. 지금은 청소년들 감성에도 버거운 이모티콘이 남발하는 소설이 소비되던 시기였다. 나도 사실 그다지 소설가가 되고 싶다던가 했던 건 아니고, 웹소설을</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2:00:00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67w9/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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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육할때, 악역은 꼭 있어야 할까요? - 사랑은 내가 줄께, 빌런은 네가 해.</title>
      <link>https://brunch.co.kr/@@67w9/18</link>
      <description>2021. 7. 8. 08:33 요즘 자주쓰는 말 '빌런'. 열심히 하는 사람? 아니죠, 악당입니다. 흔히 우리는 엄마아빠중 한사람이 악역을 맡아야한다. 한 사람은 악역이 된다. 하고 얘기하곤 합니다. 그런데, 정말 악역이 필요한 걸까요?  흔히 쓰는 이 부모중 악역의 의미는 따지고 보면 강하게 나가고, 제한하는, 어느정도의 권위를 가지고 혼내는 사람의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w9%2Fimage%2F9segVtRU4koEQ_HW0iNqbTe5ef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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