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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eonghyeon L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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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푸드 디렉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0:18: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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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드 디렉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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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는 추억으로 시작해 맛으로 완성된다 #에필로그 - 나다움</title>
      <link>https://brunch.co.kr/@@69w6/79</link>
      <description>요리를 만들 때 나는 지난날을 회상한다.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고, 그 추억의 맛을&amp;nbsp;조합한다.  이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접시가 아니라,나의 삶이 있었기에 만들 수 있는 접시다.  나는 오늘도, 기억의 페이지를 넘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w6%2Fimage%2FZ3Q6LF2lLaqJirOGQJVUXTQ6_h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08:26:18 GMT</pubDate>
      <author>Jeonghyeon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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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는 추억으로 시작해 맛으로 완성된다 #7 -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69w6/80</link>
      <description>레스토랑은 하나의 무대이다.요리사, 서버, 소믈리에, 매니저서로 다른 역할을 가진 이들이 각자의 파트를 맡아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한다.  요리사 한 명만 잘한다고, 서버 한 명만 친절하다고좋은 레스토랑이 되는 건 아니다.각 파트의 리듬이 맞아떨어질 때,비로소 손님은 그 무대에 열광한다.  좋은 레스토랑은'조화&amp;rsquo;를 만들어낸다. 그 조화는 &amp;lsquo;배려&amp;rsquo;에서 시작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w6%2Fimage%2F0yN9h_HQQXgvF6XEOQsIZPxgkw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01:19:38 GMT</pubDate>
      <author>Jeonghyeon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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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는 추억으로 시작해 맛으로 완성된다 #6 - 요리를 개발하는 것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69w6/78</link>
      <description>요리를 처음 배울 때, 나는 훌륭한 레시피를 &amp;lsquo;정확히&amp;rsquo; 따라 만드는 것이 능력이라고 믿었다.유명 셰프의 레시피를 외우고, 완벽하게 따라 만들기 위해 연습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주방에서의 경험이 쌓이면서 지금까지 만들던 요리는 내 요리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그리고 진짜 내 요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만의 무엇이&amp;nbsp;더해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w6%2Fimage%2F3mT63eVYvPVnmVrRPLb8o7ypL9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11:41:57 GMT</pubDate>
      <author>Jeonghyeon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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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는 추억으로 시작해 맛으로 완성된다 #5 - Gentle light - 온화한 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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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낯선 도시에서의 생활은 생각보다 힘겨웠다.언어는 익숙하지 않았고, 일하는 동료들의 시선은 차가웠다.런던의 회색빛 하늘 아래, 나는 어딘가 고립된 기분이었다. 오기 전에는 이제 뭔가 풀리는구나, 하는 기대에 부풀었는데. 막상 마주한건 &amp;lsquo;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amp;rsquo; 하는 걱정뿐이었다. 마음이 점점 무거워졌다.  가만히 집에만 있으려니 우울했다. 찬바람을 맞으며 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w6%2Fimage%2FLpyaliunbFyEkE_eB4b19tADmW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23:32:31 GMT</pubDate>
      <author>Jeonghyeon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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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는 추억으로 시작해 맛으로 완성된다 #4 - 전해지지 못한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69w6/76</link>
      <description>요리는 마음을 건네는 일이다. 요리사는 오늘도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재료를 고심하고, 조심스럽게 불을 조율한다.  그 마음은 말 대신, 맛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때로, 그 마음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순간이 있다.손이 멈춰지고, 접시 위엔 음식이 남는 것이다.  무엇이 부족했는지, 혹은 무엇이 지나쳤는지 답은 알 수 없어도, 그 침묵은 분명히 느껴진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w6%2Fimage%2FOr9bLnzmjDIy4vs7r3vkfpcqMk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02:40:24 GMT</pubDate>
      <author>Jeonghyeon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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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요리는 추억으로 시작해 맛으로 완성된다 #3 - 미식가 보감 &amp;ndash; 감각에 귀 기울이는 손님</title>
      <link>https://brunch.co.kr/@@69w6/75</link>
      <description>피어나는 맛의 감각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 그는 훌륭한 미식가다. 요리사는 그런 손님을 기다린다.  맛은, 조용히 들여다보면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다.그다음은, 천천히 그 흐름을 따라가는 일이다.  어떤 맛이 가장 먼저 혀에 닿는지,어떤 향이 두드러지는지,씹으면서 그 맛은 어떻게 변해가는지.산미는 언제쯤 등장하는지,그리고 얼마나 오래 입 안에 머무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w6%2Fimage%2F_h0WkF87iQIzs17f-v_4Lq7upz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13:40:59 GMT</pubDate>
      <author>Jeonghyeon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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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는 추억으로 시작해 맛으로 완성된다 #2  - 맛의 알고리즘</title>
      <link>https://brunch.co.kr/@@69w6/74</link>
      <description>요리란, 결국 감칠맛을 얼마나 잘 이끌어내느냐에 달려 있다. 요리사는 그 감칠맛을 설계하는 사람이다. 예리하고, 섬세하게.재료가 가진 고유한 맛을얼마나 자연스럽게 끌어내는가가 관건이다.  정해진 공식은 없다.맛의 조합은 늘 유동적이고,재료는 계절과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레시피보다 중요한 건 감각이다.소금 한 꼬집을 더할지 말지,그 순간의 판단이 맛을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w6%2Fimage%2FfNtvEI64faf5KYDfhJMw74fhz8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9:43:23 GMT</pubDate>
      <author>Jeonghyeon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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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는 맛으로 시작해 추억으로 완성된다 #프롤로그 - 셰프의 진정성</title>
      <link>https://brunch.co.kr/@@69w6/73</link>
      <description>셰프에게 요리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  음식 하나하나에는 이야기가 스며 있다. 어떤 재료는 계절의 기억을 불러오고, 어떤 요리는 따뜻하던 옛날을 떠올리게 한다. 요리사는 불 앞에 서서, 그 기억의 감각들을 되살리며 한 접시 한 접시를 완성해 간다.  음식에 어떤 정성과 시간이 들어갔는지 알게 된다면, 더 깊고 선명하게 다가온다는 걸 안다. 단순한 &amp;lsquo;맛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w6%2Fimage%2FpVZWPhKozu54tLm0XxeeLWEm6v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4:42:18 GMT</pubDate>
      <author>Jeonghyeon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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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나이 먹기 #저속노화</title>
      <link>https://brunch.co.kr/@@69w6/67</link>
      <description>​저속노화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 삶을 말한다. 변화를 천천히 받아들이며 내 안의 기능을 오래도록 지켜내는 것.그것이 저속노화의 핵심이다. 이를 위해 우리가 신경 써야 할 것은 세 가지다.스트레스, 운동, 그리고 음식.  스트레스는 조용히, 그러나 가장 깊이 우리를 무너뜨린다  몸이 아무리 건강하더라도, 스트레스가 지속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w6%2Fimage%2FoOdiVuLXL3R77aQiaiUGhkpVtL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0:38:52 GMT</pubDate>
      <author>Jeonghyeon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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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우브로 담아낸 절제된 조화 - 갈비살 솥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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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거운 스타우브 주물팬이 천천히 온기를 머금기 시작한다. 버터가 녹으며 바닥을 코팅하고, 샬롯이 천천히 익으며 단맛을 낸다. 씻어 물기를 뺀 쌀이 팬에 닿으며 마찰음을 낸다. 그리곤 치킨스톡과 가쓰오부시로 맛을 낸&amp;nbsp;육수가 조용히 쌀을 덮는다.  뚜껑을 덮고 기다리는 시간, 차분한 열기 속에서 밥알은 천천히 단단함을 내려놓는다.  숯불 위에서 갈비살은 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w6%2Fimage%2F0kASUtyjHkX_XPHTCIwjeg7tyU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12:06:35 GMT</pubDate>
      <author>Jeonghyeon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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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히 만난 선물 - 브로일드 스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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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중해의 작은 마을에서 바다의 맛을 음미하다.  여행은 우연이 만든 선물 같은 순간들로 채워진다. 프랑스 남부 해안가를 따라 걷다 마주친 작은 어촌 마을, 그리고 골목 끝에 자리한 오래되어 보이는 한 비스트로. 문을 열자 짙은 소금 내음이 밀려들고, 창밖으로는 푸른 바다가 출렁인다.  &amp;quot;뭐를 추천해 줄 거야?&amp;quot; &amp;quot;갓 잡은 오징어인데, 어때?&amp;quot; 주인은 오래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w6%2Fimage%2FTdaRgn9rUu_SoFkxoL4Jzw8rM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09:13:52 GMT</pubDate>
      <author>Jeonghyeon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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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전의 에클레르  - Too french to be kore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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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랑스 디저트 &amp;lsquo;에클레르&amp;rsquo;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한 메뉴이다.  일반적으로 에클레르는 초콜릿이나 과일을 사용해 만든 달콤한 디저트이지만, 나는 슈 페이스트리가 짭짤한 풍미와 어우러지는 맛을 구현했다.  겉으로 보면 익숙한 프랑스식 디저트지만, 한 입 베어 물면 예상치 못한 맛이 펼쳐진다. 겉모습은 프랑스식이지만, 그 속에는 한국의 맛이 담겨 있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w6%2Fimage%2FyHKm7fs_QKq2LDdrLMzFvHxrwC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00:57:28 GMT</pubDate>
      <author>Jeonghyeon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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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의 버섯 향을 담은 요리 - 버섯 콜렉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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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요리는 프랑스 주방에서 일을 하며 맡았던 버섯 향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주방에 은은하게 퍼지던 버섯향, 깊숙이 들어마시던 그 감각을 떠올리며 만들었다.  나는 이 요리에 &amp;lsquo;버섯 콜렉션&amp;rsquo;이란 이름을 붙였다.&amp;nbsp;버섯의 각각의 풍미와 다양한 질감을 조화롭게 하는 것이 목표였다.&amp;nbsp;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듯, 접시 안에서 다양한 버섯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w6%2Fimage%2Fnscv5eyRZ7D_ahMq5ruEmzOfA-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r 2025 14:10:19 GMT</pubDate>
      <author>Jeonghyeon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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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스가 결정하는 미식의 품격 &amp;ndash; 랍스터 비스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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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랍스터 비스크 이야기 &amp;ndash; 레드 커리의 깊은 풍미  랍스터는 언제나 미식의 상징이다. 바다의 깊은 풍미를 담고 있으면서도, 조리 방법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요리는 두 가지 스타일의 랍스터를 한 접시에 담아냈다. 철판에서 구운 랍스터와 바삭하게 튀긴 랍스터 커틀릿. 그리고 이 모든 요소를 하나로 연결해 주는 핵심이 바로 랍스터 비스크다.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w6%2Fimage%2FFu6tEJ_JujOvDYJ6e8DjqgcW9I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15:19:01 GMT</pubDate>
      <author>Jeonghyeon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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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스토랑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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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다양한 이유로 외식을 한다.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혹은 특별한 음식을 먹기 위해, 외식은 우리 삶에서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하지만, 외식인구가 많아지면서 외식의 질도&amp;nbsp;높아지고 있을까? 나는 외식 수요의 증가가 반드시 외식 문화의 발전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겉으로는 외식산업이 발전하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듯 보이지만,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w6%2Fimage%2FyuFbQHk9kZw83-yDr3ci2ClXlO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Mar 2025 12:01:55 GMT</pubDate>
      <author>Jeonghyeon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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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문화의 전파</title>
      <link>https://brunch.co.kr/@@69w6/46</link>
      <description>문화는 교류에 의해 전파되지만, 침략이나 지배에 의해 강하게 전파된다.  역사적으로 보면, 군사적&amp;middot;경제적으로 우위에 있는 나라의 문화가 상대적으로 약한 나라에 더 쉽게 전파되었고, 때로는 기존 문화를 덮어버리기도 한다. 강한 힘을 가진 국가나 집단에 의해 문화가 강제되는 것이다.  고려의 육식 문화 변화를 보자. 불교적 전통으로 인해 채식 중심이었던 고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w6%2Fimage%2F9LQyiIC_6faGZR0dhIla2Kqdl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01:20:38 GMT</pubDate>
      <author>Jeonghyeon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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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음식 vs 프랑스음식 - Korean cuisine vs French cuisine</title>
      <link>https://brunch.co.kr/@@69w6/64</link>
      <description>뜨거운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김치찌개, 그리고 그릴에서 지글지글 구워지는 스테이크. 한식과 프렌치 요리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장면이다. 하지만 이 두 장면은 단순히 음식의 모습이 아니라, 요리를 만드는 방식과 그 안에 담긴 식문화를 그대로 반영한다.  프렌치 음식이랑 한식의 가장 큰 차이는 조리 방식, 맛의 구성, 식사 방식으로 나누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w6%2Fimage%2F2btgiGUT9-Psk-qooc3YMUFTJb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06:07:06 GMT</pubDate>
      <author>Jeonghyeon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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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문화 애국(愛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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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해외에서도 다양한 나라의 식재료를 접하는 일이 자연스러워졌다. 특히 아시아 식재료는 세계 각지의 요리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점점 더 익숙한 존재가 되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식문화 속에서 일본의 영향력은 단연 두드러진다.  프랑스에서는 Shiitake(표고버섯), Kombu(다시마) 같은 일본어 명칭이 식재료의 표준처럼 쓰인다. 이는 일본이 오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w6%2Fimage%2FCR7UYdwDsXQASSYYm1GrAG_wTF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03:16:11 GMT</pubDate>
      <author>Jeonghyeon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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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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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랍니다.  조급함이 누그러지기를, 조금이라도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꿈을 향해 계속 정진할 수 있기를,   가다가 넘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w6%2Fimage%2FygizpjMI7_jDCoyiIe50QsBCTJ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Dec 2023 23:18:16 GMT</pubDate>
      <author>Jeonghyeon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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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테이크 연가(戀歌)</title>
      <link>https://brunch.co.kr/@@69w6/54</link>
      <description>스테이크는 불로 빚어낸 예술품이다.  불과의 사투를 벌이고 거칠게 그을린 고기는 그 자체로 감상의 대상이며 극적으로 표현된 맛의 절정이다. 그 맛깔스러운 자태는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침샘을 자극한다.  구운 스테이크의 향은 식욕을 불러일으키는 마법이다. 지글지글, 그릴에서 고기가 구워지며 내는 냄새는 이 걸작이 가진 강력한 무기이다. 이 향은 우리를 식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w6%2Fimage%2FQlppqs-FbrdvL20b8tsKPq-3P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Sep 2022 00:49:50 GMT</pubDate>
      <author>Jeonghyeon L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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