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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수깡의 짜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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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수깡의 자유로운 글쓰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1:07: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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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수깡의 자유로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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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직하는 백수, 인터뷰 경험. 1  - 내 자리는 모르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AFj/7</link>
      <description>그냥 백수에서 &amp;lsquo;구직하는 백수&amp;rsquo;가 되었으니 이력서를 업데이트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   지난 몇 년간 그렇게 오프닝만 열어두었던 파일들인데 오늘은 해야지 내일 할까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던 것들이 백수가 되니 일시천리. 하룻밤만에 포트폴리오라니.  한 살 한 살 나이 들수록 모르는 사람 100%의 회사는 무섭기만 하여 그나마 심리적으로 적응을 빠르게 할</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02:08:31 GMT</pubDate>
      <author>수수깡의 짜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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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틱하지 않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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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때부터 말도 안 되는 상상을 자주 했었다.  보통의 일상을 살면서(어른이 되어서야 매일 같은 일상이 얼마나 대단하지 알게 되었지만) '환상게임'처럼  책을 펼치면 책 속 이야기 속으로 빠지기를 상상했고 전혀 다른 장소가 펼쳐지길  주문처럼 외면서 교실문을 열었고  시험 전날엔 지금 현실이 너무 싫어 '표류교실'처럼 떠다니는 내일이 되기를 바랐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Fj%2Fimage%2F7OHwtS12pcl7keSlixN2-LxueT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Dec 2024 06:59:26 GMT</pubDate>
      <author>수수깡의 짜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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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백수 아니고</title>
      <link>https://brunch.co.kr/@@6AFj/5</link>
      <description># 아무것도 아닌 새벽  차를 마신 것도 아닌데 갑자기 머리가 명쾌해지거나  &amp;lsquo;오늘 너무 컨디션 좋은데?&amp;rsquo;했는데 침대에 눕자마자 잔다거나 몸과 머리의 상태가 급격히 바뀌는 그런 순간들이 있다.  눈을 떴을 때 주변이 깜깜해서, 아직 한밤 중이라는 걸 깨달았고 적응할 필요 없이 갑자기 머리가, 몸이 잠에서 깼다.   거실에 나오니 춥다. '새벽 감성은 나한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Fj%2Fimage%2FcKuPyh_xv4bDz6Mn_bWi9pndM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24 05:12:45 GMT</pubDate>
      <author>수수깡의 짜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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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 희망퇴직 신청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6AFj/4</link>
      <description>희망퇴직 후 시간의 흐름대로 생각과 일상을 남기고 싶었으나 공지부터 퇴사날까지. 남기고 싶은 기록이 있어 잠깐 시간을 거슬러 본다.   &amp;ldquo;여러분, 회사는 여러 지표를 개선해 보려 노력하였으나 불가피하게 체질 개선을 하게 되었습니다&amp;rdquo;   라는 글로 시작되는 90년대 편지지 같은 이미지의 공지사항. 모든 직장인이 기분 좋을 금요일 아침이었다.  2주간의 희망퇴</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24 15:02:35 GMT</pubDate>
      <author>수수깡의 짜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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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일 낮에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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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상황이 달라지면 시간도 달라진다.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되었을 때 친구를 만나 점심을 먹었다.   &amp;quot;회의가 늦게 끝나. 미안&amp;quot;  &amp;quot;30분 더 걸릴 것 같은데 그냥 다음에 만날까?&amp;quot; &amp;quot;근데 나 1시에 미팅 있어서 금방 먹고 들어와야 해&amp;quot; &amp;quot;잠깐만 나 메일 하나만 보고&amp;quot;  라는 말은 하지 않아도 되었고  '회사에서 주는 돈만큼 내 시간과 노력을 주고</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24 02:38:11 GMT</pubDate>
      <author>수수깡의 짜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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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퇴직 날의 여덟 가지 - 마지막 날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6AFj/2</link>
      <description>회사와 약속한 마지막 날에는  첫 번째. 그동안의 야근에 대한 보상 심리로 평소와 다르게 30분 늦게 출근을 했다.  두 번째. 노트북 반납하러 갔고 희망퇴직을 하는 회사에서 퇴사 노트북 반납이란 줄 서기란 걸 깨달았다.           (퇴사를 하기 위해 줄을 서다니 ㅋㅋㅋ)  세 번째. 가방을 내려놓고 각 층을 돌면서 고마웠던 분들, (마음으로) 미웠</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24 05:36:26 GMT</pubDate>
      <author>수수깡의 짜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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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투리 이야기 - 기록의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6AFj/1</link>
      <description>희망퇴직을 했다. 정확히 18년 하고 7개월 28일을 다닌 회사였다.  희망퇴직 공고가 올랐고 고민했고 신청을 하고. 서로 약속한 날짜가 되어 회사를 나왔다. 편의점에서 어떤 음료수를 먹을지 잠시 고민하고 가격에 혹하고 행사정보에 흔들리다 결정하고 계산하고 나오는, 딱 그 정도의 절차였다.  이 심플한 절차 속 2주의 신청 기간 동안 40년 남짓 인생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Fj%2Fimage%2Flu6qjohT2mRcxC97n8i3GKumo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24 05:07:08 GMT</pubDate>
      <author>수수깡의 짜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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