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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니또글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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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7년차 개집사였고 노령견이 된 반려견을 보살핀 경험과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했던 경험담도 담고 싶은 평범한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8:40: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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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년차 개집사였고 노령견이 된 반려견을 보살핀 경험과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했던 경험담도 담고 싶은 평범한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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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김없이 올해도 봄이 왔어~ - 꼬맹이 너 없이 보내는 두 번째 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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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고 오늘은 봄비가 내리고 있어. 꼬맹이 네가 있는 곳에도 봄이 찾아왔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그동안 소식 못 전해서 미안해... 너한테 자주 소식을 전하겠다고 약속해놓고 지키지 못했네...  그동안 이런저런 일들이 좀 있었고 친구들과 여행도 다녀왔고 일이 많이 바빠져서 너에게 편지 쓸 틈을 만들지 못했어. 오늘도 해야 할 일이 많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WYvHlmrsLH12sjur9LfJ7hY1u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9:40:17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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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 나의 추억인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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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꼬맹아, 너의 별에서 아프지 않고 재밌게 잘 지내고 있니? 여기 지구의 시간은 쉬지 않고 흐르고 흘러서 벌써 3월이 되었어. 그리고 네가 없는 두 번째 3월을 맞이했고 또 두 번째 봄을 맞이하게 되는데 이제 시간이 더 지나면 꼬맹이 네가 없는 시간들과 계절들이 많아지겠지?  요새 일하느라 바빠서 너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이 전보다 &amp;nbsp;줄어들었는데 꼬맹아, 혹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Qv88LP8JKabbNofs8bJI8BZUs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9:18:37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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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존재하지 않지만 너의 흔적은 남아 있어... - 나의 행복충전기였던 꼬맹이.</title>
      <link>https://brunch.co.kr/@@6AwX/133</link>
      <description>지난주 설명절을 보내고 난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어. 꼬맹이 너도 네 별에서 한국설을 잘 보냈는지 궁금하다. 아마도 잘 보내겠지? 그러니 이번설에도 언니 찾아 안 왔겠지... 바빠서 못 온 거라고 그리고 아직 순서가 안 된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서운하거나 삐친 거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  참, 오빠네에 있다고 생각했던 네 목줄을 우연히 발견했어.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B39ktuSUzkKYibRLpBgqE50t_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5:24:44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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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맹이를 위한 꼬꼬마 눈사람. - 관악산에 가서 만든 꼬꼬마 눈사람 그리고 낙성대 공원 길고양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6AwX/132</link>
      <description>꼬맹아, 잘 지내고 있지? 나야 뭐 늘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어. 매일같이 하는 루틴을 지켜서 시간을 보내고 있고 자주 네 생각하고 너를 그리워하고 있는 중이야.  그리고 네가 나한테 보내준 편지 잘 받았어. 그 작은 발가락으로 자판을 쳤을 너의 모습을 상상하니 얼마나 귀엽던지!! 종종 그렇게 보내주길 바라. 나도 더 자주자주 너를 향한 마음을 담아 소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6MELsuBRQ_Op0Lszjr4nbJQ9W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7:25:05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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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꼬맹이)를 그리워하는 지구인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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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구에 사는 나의 전 보호자였던 지구인에게  그냥 편하게 '언니'라고 할게. 인간의 시간과 동물인 나의 시간은 달라서 엄밀히 말하면 내가 나이가 많지만 그냥 편하게 '언니'라고 표현하겠어.(불만 없지?^^)  우선 난 잘 지내고 있어. 이 소식부터 전해줘야 언니가 안심할 것 같아서 먼저 얘기하는 거야. 그리고 지구에서처럼 나 안 아프고 건강해. 그러니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1EeOB4sgkLVp3D-oEpP5u-szlD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7:53:49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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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반려견, 꼬맹이라는 존재의 무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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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주일 전이었어. 약속이 있어서 아침부터 부랴부랴 서둘러서 나갔지. 약속 장소에 가려면 버스를 타고 가야 해서 버스정류장으로 속도를 내며 걸어가고 있었는데 겨울이라는 계절답게 바람이 불고 춥더라.  따뜻한 겨울 패딩을 입었음에도 행여나 겨울 찬바람이 틈새로 들어올까 봐 잔뜩 몸을 웅크리며 걸어가는데 내 눈에 들어온 장면이 지금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5jGa0N1NC16uXw2k5QGPQ0_7N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4:33:01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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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 외로웠을 너를 생각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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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데 가끔 지나치는 건물에 설치되어 있는 전자시계를&amp;nbsp;문득 보게 되었어. 평상시에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이상하게 시계의 시간을 보다가 주황색으로 물들어가는 저녁 하늘을 올려다 보는 순간 갑자기 울컥하더라. '나 왜 &amp;nbsp;울컥하지? 오늘 별다른 일도 없었는데 왜?' 갑작스러운 마음의 동요가 당황스러웠던 나는 걷기를 멈추고 주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ICSOfYzmwsCttP4aFy2h6tXjg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5:31:17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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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맹이가 좋아했던 마시마로 인형.</title>
      <link>https://brunch.co.kr/@@6AwX/128</link>
      <description>강아지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은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마시마로 인형은 좋아했던 꼬맹이. 기억나니? 내가 선물 받은 인형이었는데 내가 너에게 준건지 아니면 꼬맹이 네가 물고 간 건지 모르겠지만 네 옆에 저렇게 마시마로 인형이 놓여져 있었어.  가끔은 마시마로 인형을 베고 자기고 했고. 그 모습이 귀엽고 한편으로는 어이가 없어서 웃고 그랬는데 그래서 그 모습을 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RZVQv--XNWNafxvIj61HkKymAxU.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3:54:27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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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반짝 빛났던&amp;nbsp; 너를 그리워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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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2026년 새해가 밝아왔어. 새해가 밝아왔다고는 하지만 평소와 큰 차이가 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 그래도 &amp;nbsp;해가 바뀌면 꼬맹이 너와 같이  새해 공기를 느끼러 산책 나갔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더라. 그래서 어제 제미나이한테 네 사진 한 장을 주면서 생기 있게 바꿔달라고 했더니 나노 바나나로 이렇게 바꿔줬는데 보는 순간 웃음이 나왔어.  기존 사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w61mv14jpA_wuFlqWbzLQJDaBE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6:41:56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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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처음 맞이한 날, 12월 2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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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은 참 야속도 하지. 쓸데없이 부지런해서는한 번을 쉬지도 않고 계속 앞으로 흐르더라. 참,꼬맹아~혹시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 음... 오늘은 꼬맹이 네가 이 '지구'에 그리고 '나'라는 지구인을 만나러 온 날이야. 그날이 바로 12월 29일이었어.  너를 처음 만난 그날을 난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그리고 너와 오랜 시간을 같이 보내게 될 줄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Rgex_Y-dkzxuarZmsjlhxQqK3x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3:22:06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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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성대 공원의 길고양이들은 잘 지내고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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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이 되었지만 어제까지는 날씨가 덜 추웠는데 오늘은 많이 춥네. 꼬맹이 네가 있는 곳은 춥지는 않지? 춥지 않아야 할 텐데... 꼬맹이 너는 추운 걸 싫어했잖아. 나도 추운 걸 싫어하는데 그런 점은 닮았다, 그렇지?^^  오늘은 꼬맹이 너한테 그동안 얘기해 주었던 낙성대 공원의 길고양이들의 근황을 알려주려고 해.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고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yoh8B7sX5DNWYhFSPF_engYR2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8:23:36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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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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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비가 내리는 오늘, 약속이 있어서 삼성역에 있는 코엑스몰에 가게 되었어. 가는 김에 &amp;lt;별마당 도서관&amp;gt;에도 가보려고 좀 일찍 출발했는데 도착해서 본 &amp;lt;별마당 도서관&amp;gt;은 나의 눈을 더 크게 뜨게 하고 더 휘둥그레지게 하더라.  너무나 멋진 광경에 나도 모르게 &amp;quot;와~~~!!'라고 감탄사를 내뱉었는데 나뿐만이 아니라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감탄사를 외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RCLwPrHRbpMm-qTp7hdQOsGWt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8:52:28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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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네가 보고프냐고 물어온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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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목요일에 첫눈이 내리고 나서는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아서인지 포근한 날들이 이어졌고 오늘은 비도 내렸어. 그러고 보니 목요일인 오늘은 비가 내렸구나... 아, 걱정하지 마. 이제는 전처럼 감정의 동요가 크지 않으니까.  어제 개인적인 일정이 있어서 좀 바빴는데 그 일정을 끝낸 후 지인을 만났어. 지인이랑 커피를 사들고 낙성대 공원에 있는 벤치에 앉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m15KEqlMwjG5AmFLoZCmLjxmf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6:17:54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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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첫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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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꼬맹아, 오늘 서울에 첫눈이 내렸어. 늦은 오후에 조금씩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더니 저녁이 되니까 하늘에서 펄펄 하얀 눈이 내리더라. 그래서 내리는 눈을 조금 맞다가 너무 많이 내려서 결국은 우산을 써야 했지. 그래도 좋았어. 너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첫눈이었으니까.  다시 밖에 나갔을 때는 눈은 그쳤지만  아직 녹지 않고 쌓인 눈길을 걷기 위해 낙성대 공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DE64oaMG24C8fWExIJ5l2xv9c8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14:16:49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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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에 피어난 고양이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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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아니 벌써 12월이 시작되었어. 올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025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맞이했다니!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흘러간다. 그런 느낌 때문인지 꼬맹이 네가 있는 곳에서도 지구처럼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지 궁금해진다.  &amp;quot;아... 이 언니 또 궁금증 발동이네. 언니의 궁금증은 이제 접수 안 함! 왜냐하면 무지개다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Yy1wab9qCkuUNGv8zYmes736r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5:24:21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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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의&amp;nbsp; 첫눈은 아직 오지 않았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6AwX/120</link>
      <description>음... 작년에는 이맘때 첫눈이 내렸는데 올해는 아직이네. 오늘 정도에 첫눈 내리면 꼬맹이 너한테 눈사진 잔뜩 보여주려고 했는데 아쉽다. 대신에 작년에 내린 첫눈 사진을 보여줄게. 그리고 올해 첫눈이 내리면 눈사진 잔뜩 찍어서 보여줄 테니 구경하러 와야 해, 알았지?  작년 11월 하순에 첫눈이 내렸는데 첫눈치곤 엄청 내렸었어. 그래서 그 첫눈을 맞이하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pSo7qX-X2jQoFzF331OOdYhgM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4:55:34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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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나민애의 인생 시 필사 노트의 고정희 작가의 시.</title>
      <link>https://brunch.co.kr/@@6AwX/119</link>
      <description>알록달록한 단풍의 화려함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는 지금, 꼬맹이 너는 너의 별에서 잘 지내고 있니? 아마도 넌 계속해서 무지개다리를 건너오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느라 바쁘겠지? 그렇다면 다행이다. 워낙 소심한 너였기에 지구에서는 친구들을 잘 사귀지 못했는데 그곳에서는 명랑하게, 활발하게 잘 지내고 있을 거라 생각해. 그리고 요 며칠 바쁜 일들이 있어서 너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Pow_RhFCTGqaMb2pAZFo233bk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3:43:38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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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을 잘 보내고 있는 길고양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6AwX/118</link>
      <description>전에 내가 낙성대 공원에 살고 있는 길고양이들을 소개해준 거 기억나니? 그중 한 마리였던 타이거는 입양이 되어서 &amp;quot;벨&amp;quot;이라는 예쁜 이름으로 잘 살고 있어. 그리고 &amp;quot;장군이&amp;quot;와 &amp;quot;노랑이&amp;quot;(다른 이름은 애옹이)는 여전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고.  &amp;quot;장군이&amp;quot;는 본 지 한 6~7년 된 것 같은데 여전히 잘 지내고 있고  &amp;quot;노랑이&amp;quot;는 작년 11월에 봤는데 그 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c6c_1K77kIIa3CchethE82au_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2:56:02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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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데리고 온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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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에 약속했던 거 기억나니? 꼬맹이 너한테 가을 사진 많이 보여준다고 했었잖아? 너한테 편지글을 쓸 때마다 보여주곤 했었지만 오늘도 보여주려고 가을 사진 잔뜩 찍어왔어. 낙성대 공원은 꼬맹이 너도 종종 갔던 곳인데 주변이 가을빛으로 진하게 물들어가고 있었어. 하루하루가 다르게 무르익어 가는 가을이 신기하더라. 매년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이곳에 와서 너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tTr4MNpAFl1pEB781r3MFnyR8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6:57:11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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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동물과의 이별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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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월이 시작되면서 갑자기 추워졌어. 어제는 너무 쌀쌀했고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던지 하마터면 이 언니가 바람에 날아갈 뻔했지 뭐야. &amp;quot;어머, 언니!! 언니가 무슨 종이 인형인 줄 알아? 언니 절대 안 날아가. 어떤 바람이 불어도 안 날아간다고!!&amp;quot; 라고 흥분하며  짖는 꼬맹이의 너의 목소리가 들리는 건 나의 착각이겠지? 워워~~ 흥분을 가라앉혀. 저 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3xq596-Nr8JNujj8HKNEV4Cax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02:47:33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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