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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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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나리오 씁니다. 저 스스로 공부하고 정리하는 차원에서 블로그를 운영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23:29: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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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나리오 씁니다. 저 스스로 공부하고 정리하는 차원에서 블로그를 운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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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기생충&amp;gt; (1): 교란된 캐릭터와 하이스트 무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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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까지 글을 읽은 독자라면 이런 의문이 들 것이다. 기대감의 리듬이든, 기대감 다발이든 비유야 좋다. 그래서 도대체 어떤 기대감을 말하는가? 세상에 기대감의 숫자가 한 두 가지도 아니고. 맞다. 그런 불만의 근원에는 기대감이란 말에도 어떤 구체적인 사례들을 모아서 만든 총론에 불과하다는 불안감이 깔려 있다. 그래서 각론이 필요하다. 그리고 각론에 접근하는</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9:15:50 GMT</pubDate>
      <author>암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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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감 다발 - 코드진행이 훌륭한 음악을 만들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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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차기작은 어떤 작품입니까?&amp;rdquo; 유명 앵커가 묻는다. &amp;ldquo;서울에서 일어나는 호러물을 쓰고 있습니다.&amp;rdquo;, &amp;ldquo;오래 전부터 웨스턴을 쓰고 있습니다.&amp;rdquo; 촉망받는 감독이 대답한다. 여기서 &amp;lsquo;호러&amp;rsquo;, &amp;lsquo;웨스턴&amp;rsquo;이 우리가 부르는 장르라는 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고 있다. 그래서 대체 장르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제대로 답하기가 쉽지 않다. 호러는 '공포'라는 감정을</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0:04:35 GMT</pubDate>
      <author>암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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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감의 리듬 - 시나리오라는 악보 속 기대감이라는 음정</title>
      <link>https://brunch.co.kr/@@6BET/4</link>
      <description>단도직입적으로 묻자. 그래서 재미란 무엇인가? &amp;lsquo;재미는 객관적이다&amp;rsquo;라고 외친 것에 비하면 다소 김빠질지도 모르지만, 나도 재미가 무엇인지 단번에 설명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amp;lsquo;재미&amp;rsquo;란 것 자체가 애초에 단번에 이해될 정도로 단순한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amp;lsquo;재미&amp;rsquo;는 너무나도 다양한 상황에서 말해지고, 그 모든 경우를 포괄하는 언어다. 보통 쓰는 의</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8:51:28 GMT</pubDate>
      <author>암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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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것: 독화력(讀畫力) - 악보를 읽지 못하는 연주자들</title>
      <link>https://brunch.co.kr/@@6BET/3</link>
      <description>2020년 2월 19일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고 돌아온 &amp;lt;기생충&amp;gt;팀은 귀국 보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봉준호 감독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amp;ldquo;요즘 젊은 감독이 &amp;lt;기생충&amp;gt;과 글자 하나 틀리지 않은 시나리오를 들고 왔을 때, 과연 투자를 받고 영화가 촬영에 들어갈 수 있을지 냉정하게 생각해본다. 저는 1999년 데뷔했는데 20여년간 눈부신 발전</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8:45:25 GMT</pubDate>
      <author>암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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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는 객관적이다 - 연재를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6BET/2</link>
      <description>상상해보자. 평소 대포집에서 소주 한 잔 하는 게 최고의 &amp;lsquo;맛&amp;rsquo;이라 생각하는 당신은 애인과 특별한 기념일을 만들고자 한다. 노력 끝에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예약에 성공한다. 함박웃음을 짓는 애인과 함께 레스토랑에 자리한다. 작은 한 입 거리들에서 메인 디쉬, 마무리 디저트까지. 코스를 모두 먹었다. 그러나 당신 마음엔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amp;ldquo;이 &amp;lsquo;맛</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1:10:11 GMT</pubDate>
      <author>암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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