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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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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금 사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5:31: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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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금 사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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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1박 2일 파리 여행  - 프랑스 소도시 체류기 외전 - 여행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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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랑스 소도시 체류기 외전 - 여행 : 파리    세계적인 대도시이자 낭만의 표상인 프랑스 파리 Paris는, 내게 꿈같은 곳이다. VICHY에 살며 나름대로 프랑스 이곳저곳을 누비고 돌아다녔지만 아무렴 제일 자주 갔던 곳은 파리. 어학연수 오기 전에도 혼자서 유일하게 다녀온 외국 여행지다. 첫 번째 파리 여행은 대학 졸업 후 2016년 10월, 그다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RS%2Fimage%2FP1IgUKqL--gFvX_Z_Leu7w4yK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1:23:45 GMT</pubDate>
      <author>이사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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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찾은 나의 프랑스 고향 - 4년 만에 찾은 프랑스 소도시 VICHY</title>
      <link>https://brunch.co.kr/@@6BRS/54</link>
      <description>2022년 가을, 4년 만에 프랑스 소도시 VICHY를 다시 찾았다. 이곳에 다시 오다니, 만감이 교차했다. 가장 아름답고 가장 아팠던 스물네살의 절반을 보낸 이곳. 떠날 때에는 다시 오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었다. ​ 신혼여행지를 고민하다 유럽을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신랑을 위해 프랑스로 결정했다. 파리 Paris에서 시작해 남부지방 Marseille 마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RS%2Fimage%2FR4_SntU4l3ZQCvGyBMr_t5ehU6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4:32:18 GMT</pubDate>
      <author>이사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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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돌아와 버렸네 - 숨 가빴던 귀국기</title>
      <link>https://brunch.co.kr/@@6BRS/52</link>
      <description>추워진 가을, 11월. VICHY에 도착한 지 6개월 차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흐른 걸까? 다시 떠날 준비를 해야 한다. 한국에서 프랑스로 떠날 때 준비를 하던 것과는 달리 공허하다. 굉장히 한가하고 마음만 바쁘다.     친했던 사람들도 거진 다 떠나고 자격증에도 합격해 목표도 달성한 데다 늦은 휴가도 다녀왔다. 3주 뒤면 떠나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RS%2Fimage%2FpzbPMYzcTTC4m8esdCFB17wnu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08:20:51 GMT</pubDate>
      <author>이사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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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중해를 따라 가을 바캉스</title>
      <link>https://brunch.co.kr/@@6BRS/53</link>
      <description>프랑스에 왔던 이유이자 어학연수의 목표인, DELF(공인 프랑스어 인증 시험) 시험이 끝났다. 이틀 동안 3시간 20분간 진행되는 DELF시험. 거대한 긴장감과 중압감 아래 치른 시험이었다.  시험이 끝나고 이틀 뒤, 긴장이 확 풀려 흐물흐물한 상태로 7박 8일의 프랑스 남부여행을 떠났다. 함께 시험을 준비하던 한국인 언니가 제안해 가게 된 여행이었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RS%2Fimage%2FIR31QP5j2lWqvJAwrOnzWMw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01:57:41 GMT</pubDate>
      <author>이사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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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목표를 향하여 - 정신없이 치렀던 프랑스에서의 DELF 시험</title>
      <link>https://brunch.co.kr/@@6BRS/51</link>
      <description>프랑스에 있던 시절에는 성격이 급했다. 뭐든지 빨리빨리 하지 않으면, 빨리빨리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조급증에 시달려 스스로를 힘들게 만들었다. 아무래도 외국이다 보니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당연했는데 그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목표지향적인 성향에 조급증은 치명적이었다.  나는 최대한 빨리 프랑스 생활에 적응해 목표였던 공인 프랑스어 시험인 DELF B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RS%2Fimage%2FXqxI5eDW-m764qrU0UNoc7HiE9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12:33:14 GMT</pubDate>
      <author>이사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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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어쩔 수 없는 불법체류자 - 꼭 그렇게만 해야 속이 시원했냐아-!</title>
      <link>https://brunch.co.kr/@@6BRS/50</link>
      <description>​ 아이, 별 일이야 있겠어?   대수롭지 않은 척했지만 마음 한 구석은 불편하기 그지없었다. 내가 불법체류자라니! ​ 학생 비자를 받아 프랑스에 와도 합법적으로 체류하려면 도착 3개월 안에 OFII(오피, 프랑스 장기 체류증)를 발급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불법체류자 신분이 된다. 프랑스에 도착 후 나는 OFII를 발급받기 위해 필요서류를 등기우편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RS%2Fimage%2FHR5aEWLoEXzP4EP19GzkVyF4u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09:23:02 GMT</pubDate>
      <author>이사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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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에서 살고자 했던 의지 -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자신감</title>
      <link>https://brunch.co.kr/@@6BRS/49</link>
      <description>해외에서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살아나 득도하다   갑자기 급성장염에 걸려 생사를 오가다 3일만에 진료받은 후 의사가 준 두 장의 종이. 그걸 들고 근처의 약국으로 향했다. 어학원가는 길에 매일같이 지나치던 약국. 여기에 약을 타러 오다니.. 약국으로 들어서니 웬 아랍인 여자가 나이 지긋한 남자 약사와 실랑이 중이었다. 사흘간 아무것도 먹지 못해 체력이 딸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RS%2Fimage%2FdzuQmE3VS1Si7jzrq9YOWsUAh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00:18:57 GMT</pubDate>
      <author>이사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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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의사네 집에서 진료받는 프랑스 의료시스템 체험기 - 진료비도 의사가 결제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BRS/48</link>
      <description>내 몸이 연약하다는 것을 프랑스에 와서 알았다. 아니면 프랑스에 와서 약해졌던 걸까?     프랑스에 온 지 어느덧 100일이 가까워지고 있던&amp;nbsp;8월의 마지막 일요일, 아침부터 몸이 이상했다. 열이 오르고 설사가 멈추지 않았다. 침대와 화장실까지 단 3걸음, 작은 스튜디오에서 오전 내내 그 3걸음을 얼마나 왕복했는지 모르겠다.  십여 차례 설사가 이어지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RS%2Fimage%2F4cPqUdAezNoFncM7VyWlqqtcG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10:29:18 GMT</pubDate>
      <author>이사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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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프랑스 홈스테이 - 도움! 살려줘요!! 남의 집으로 떠난 피서</title>
      <link>https://brunch.co.kr/@@6BRS/47</link>
      <description>도저히 버틸 수 없었다. 더위로 사람이 미쳐버릴 것 같다니!   프랑스 소설가 Camus 카뮈(1913~1960)의 책, 《이방인》에서 주인공 뫼르소가 태양 때문에 정신이 나가 사람을 죽인다. 처음 읽었을 당시에는 이해가 안 갔다. 새벽 내내 37℃가 넘는 스튜디오 온도 때문에 몇 주 내내 잠들지 못하니 이제야 주인공의 심경이 더없이 이해됐다. 정말 태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RS%2Fimage%2FIOwBM20WJCoJMntB38AA0PsPc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00:21:58 GMT</pubDate>
      <author>이사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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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하녀방과 미친 날씨의 콜라보 - 이것만큼 환장의 조합은 없을거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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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지만 이건 시작일 뿐이이었어요   인터넷 안 터져, 변기 물 안 내려가, 샤워 부스 물새, 노숙할 뻔해, 세탁기 터져.. 이 모든 일이 프랑스에 도착한 지 일주일 안에 벌어진 일이라면 믿을 수 있을까?  애석하게도 사실이다만 나는 그래도 행복했다. 그저 꿈으로만 꾸고, 마음으로 바라기만 하던 프랑스에 와서 살고 있으니 재난에도 마냥 좋기만 했다. 실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RS%2Fimage%2FMVXX58EDYrppnESiOCHCHOar1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10:46:24 GMT</pubDate>
      <author>이사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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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년된 프랑스 스튜디오에서 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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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tudio(스튜디오)의 진실과 재앙의 서막   스튜디오라 하면 사진 스튜디오나 적당히 넓은 공방의 수더분한 이미지가 떠오른다. 그렇지만 프랑스에서는 흔한 주거 형태 중 하나다. 스튜디오를 번역하면, &amp;lsquo;원룸&amp;rsquo;이다. 원룸의 있어 보이는 다른 말이었던 것이다. 프랑스에 가면 스튜디오에 살게 된다 해서 처음엔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그냥 자취 원룸에 살게 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RS%2Fimage%2FeBjhh3fWPKqPxMuiUu1bsAz5d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03:59:27 GMT</pubDate>
      <author>이사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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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 만난 세계의 젊음들 - 프랑스 VICHY에서 만난 사람들 5편</title>
      <link>https://brunch.co.kr/@@6BRS/43</link>
      <description>세계의 젊음들을 만나다 : 미얀마, 태국, 스위스&amp;nbsp;유학생들   여름의 어학원에서는 매주 전 세계 사람들을 새로 만날 수 있었다. 외향적인 성격이라면 천국이 아닐 수 없겠지만 나 같은 내향인에게는 곤욕 그 자체였다. 그래도 시간이 약이라고 매주 월요일마다 하던 자기소개가 처음엔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중반부로 갈수록 여유가 생겼다.  나는 여행경험이 별로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RS%2Fimage%2FaZC-4sgXadWa29Dr1GAciVmTu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10:27:03 GMT</pubDate>
      <author>이사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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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VICHY 소녀, 코코의 초대 - 프랑스 VICHY에서 만난 사람들 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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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프랑스인을 만났다  또다시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월요일에 일본인 친구 유키가 주말 동안 수영장에 다녀온 얘기를 해주었다. 거기서 한 프랑스 소녀가 자신을 소개하며 먼저 말을 걸었다고 했다. 그 소녀는 Coco(코코)라고.&amp;nbsp;그러면서 코코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며 같이 가지 않겠냐고 물었다. 나는 얼결에 같이 가겠다 대답했고, 어학원이 끝난 후 유키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RS%2Fimage%2Fm43asiR3dVU1Ns3Ipq5CGp8i5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1:06:08 GMT</pubDate>
      <author>이사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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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시 한국인끼린 통하는 게 있지 - 프랑스 VICHY에서 만난 사람들 3편</title>
      <link>https://brunch.co.kr/@@6BRS/41</link>
      <description>큰 위안이 되어주었던 한국인 유학생들   대개 어학연수에서는 같은 한국인과 어울리지 않는 게 상책이다. 한국인들끼리 몰려다니면 언어는 하나도 안 늘고 한국어만 주구장창 하면서 놀러 다니다 돌아온다는 말이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도피유학으로 온 19살짜리 애들이나 언어연수를 온 20대 초반의&amp;nbsp;대학생들은 끼리끼리 몰려다니면서 파벌을 만들고 싸우고 헐뜯고 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RS%2Fimage%2F1hhIsTo7VF1mRVlnsiydy-eIL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08:47:48 GMT</pubDate>
      <author>이사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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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 김일성 종합대학교 신입생들과 공연한 썰 - 프랑스 VICHY에서 만난 사람들 2편</title>
      <link>https://brunch.co.kr/@@6BRS/40</link>
      <description>내 인생에 다시는 없을 기묘한 일   살면서 실제 북한사람을 만날 일이 있을까? 내 인생 기묘한 사람들 중 TOP 1은 VICHY에서 만났던 북한 사람들이다. 그들을 만난 것도 상상 못 할 일인데 그 사람들과 전 세계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하게 될 줄 그 누가 알았을까?     8월의 어느 월요일, 어학원에 가니 아침부터 뭔가 소란스러웠다. 여느 때처럼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RS%2Fimage%2FTI3ZbAJzai-YI0Cgl1iAxCP_rj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02:53:26 GMT</pubDate>
      <author>이사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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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도쿄대 학생들 그리고 첫 외국인 친구, 유키 - 프랑스 VICHY에서 만난 사람들 1편</title>
      <link>https://brunch.co.kr/@@6BRS/39</link>
      <description>프랑스에서 프랑스인을 만날 거란 착각은 와장창    떠나기 전, 프랑스에 살면 프랑스인들을 많이 만날 줄 알았다. 오히려 프랑스 이외 나라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그제야 현지인을 만날 수 있는 건 여행이고, 온 나라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건 어학연수라는 걸 깨달았다.&amp;nbsp;어학원에서 언어를 배우는 처지란, 그 언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이라는 뜻이니까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RS%2Fimage%2F7wXlUNQhljiZQNt_QgnK55tqc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11:51:52 GMT</pubDate>
      <author>이사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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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루한 프랑스 일상에 예술 한 방울 - 프랑스 VICHY 오페라 하우스와 공연 관람기</title>
      <link>https://brunch.co.kr/@@6BRS/38</link>
      <description>난 문화예술을 좋아한다. 전시를 관람하고, 공연을 보고,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그냥 그게 좋다.  ​ 하지만 공연은 자주 보지 못했는데, 1만원 대면 가능한 전시회나 책 값에 비해 5만원대 이상부터 시작하는 콘서트나 무용 공연 또는 뮤지컬의 가격이 사악했기 때문이었다. 평범한 스물넷이 무슨 돈이 있겠나- 한 번에 몇 만원 태울 돈이 없어 공연장에 발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RS%2Fimage%2F9yA-YrDcGQa07vNk3NbAM7DMV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10:06:19 GMT</pubDate>
      <author>이사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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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소도시 성당과 교회 체험기</title>
      <link>https://brunch.co.kr/@@6BRS/37</link>
      <description>상반된 매력의 두 스타일  프랑스는 유럽 내에서 제일 먼저 기독교를 받아들인 나라이다. 5세기말인 496년, 프랑크 왕국의 초대 국왕 클로비스 1세(Clovis I, 466~511)가 세례(기독교 입교 의식)를 받고 성직자들과 기독교 공동체의 지지를 받아 프랑스 왕국을 건설했다.  프랑크 왕국은 현대 프랑스의 뿌리이기에 역사적으로도 가톨릭인 천주교의 전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RS%2Fimage%2FiIDw0yHOWyJIftiHlZdQV-NTw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00:35:58 GMT</pubDate>
      <author>이사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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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하게 빠져드는 프랑스 소도시 VICHY - 카페 - 디저트 - 빵, 환상의 3박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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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랑스는 카페를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키고 유행시킨 나라다. 1611년, 현재의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문을 연 초기 카페인 'Kahvehane(카흐베하네)'를 프랑스인들이 흉내 내 1654년 Marseille(마르세유)에 Caf&amp;eacute;카페를 열었다. 유럽의 유행을 선도했던 프랑스다운 행보다.  1686년 소르본 대학교 근처에서 시작한 &amp;lt;Le Procope&amp;gt;는 현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RS%2Fimage%2Ff-jbO6hzoXCOF4Ciy_u0dVhsds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13:06:25 GMT</pubDate>
      <author>이사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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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식의 나라와 시골 파인다이닝 - 이토록 감각적인 프랑스 요리 예술</title>
      <link>https://brunch.co.kr/@@6BRS/35</link>
      <description>맛있는 음식은 극강의 행복을 이끌어낸다.   진짜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가 떠오른다. 눈이 번쩍 뜨이며 띠용?! 어떻게 이런 맛이! 기막힌 맛에 찬탄하며 먹을수록 포만감이 느껴지는 것에 한탄이 절로 나온다.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처음으로 음식을 먹다 감탄한 적이 있다. 그 장소는 프랑스 파리의 &amp;nbsp;지금은 없어진&amp;nbsp;L'Alchimie 레스토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RS%2Fimage%2FHHIRQAHyK8CE58haCKlFSZ8-E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08:58:11 GMT</pubDate>
      <author>이사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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