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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도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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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 그림책 [공주의 방 &amp;amp;왕자의 성] 시리즈 집필 중. 출판사 대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21:22: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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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그림책 [공주의 방 &amp;amp;왕자의 성] 시리즈 집필 중. 출판사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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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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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글은 생크림 케이크처럼 만들어낼 수 없는 것이다. 떨리는 손끝으로 넘기며 읽었던 설렘을 가져와 생크림처럼 숨을 참고 바를 수 있는 사람. 세상에 존재했지만 세상사람들은 알 수 없는 두 사람의 이야기 속 달콤함을 숨겨진 검포도처럼 찾아낼 수 있도록 넣을 수 있는 사람. 생크림케이크를 들고 가며 예쁜 상상을 하는 사람의 미소를 아는 사람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yU%2Fimage%2F_2QfbrrysGztTIJ9qgCxj5SfbR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24 17:12:08 GMT</pubDate>
      <author>이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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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당신이 행복할 때 행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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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보다 시간과의 갈등이 더 많은 삶은 어떤 삶일까. 어떻게 타협을 하고 어떻게 외면을 해야 할까.  매일 지고 마는 시간 속에서 찾고자 했던 것은 물리적 거리에 있기는 한 것일까.  약속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행복을 주기 위해 했던 약속은 이미 선불로 행복을 받은 것이기에 지켜야 한다. 행복은 꿈처럼 온기를 가지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yU%2Fimage%2FApfiZnq9E9vkwr-S9B1gSlXEInA" width="335"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07:25:32 GMT</pubDate>
      <author>이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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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세상으로 가는 열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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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세상으로 가는 열쇠   나의 세상은 이곳이 아닌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세상의 맛을 한 조각 알고 싶어졌다.   비가 왔을 때, 내게 전해진 소리와 냄새와 달라진 길은 선물과도 같았다.  바람이 불었을 때, 흔들리던 초록의 잎 사이로 왔다가 사라진 왜곡된 공간은 나를 이끄는 이정표였다.  사람이 왔을 때, 좋지 않은 머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yU%2Fimage%2FmRM5vabfa2eSiP3XIFOO7IE6i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l 2023 05:03:07 GMT</pubDate>
      <author>이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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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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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건 알지 못한 채 지나왔어도 괜찮았겠다는 생각도 했었다. 나 또한 남들과 다르지 않은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태어났으니까. 사람 마음 다 똑같다는 얘기다. 그 단계를 지나고 나니 사람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 생기더라. 스스로 조금 놀라기도 했던. 고난이나 경험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게 인간의 숙명인 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yU%2Fimage%2FKgd4OFE-L-HqwzIwM-7TMO1hpa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May 2023 18:40:23 GMT</pubDate>
      <author>이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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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의 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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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할아버지 저 하늘의 별은 왜 있는 거죠? 사람들이 이별을 할 때마다 하나씩 생겨나지. 그럼 별은 슬프겠네요. 아프겠네요. 아니라고 할 수도 없구나. 네가 슬퍼하면 슬프겠지. 네가 아파하면 아프겠지. 이별을 상상하니까 조금 슬퍼지는데 그럼 슬픈 별이 태어나겠네요. 너무 슬퍼하지 말아라. 너의 별들도 하나 둘 생겨나겠지. 하지만 너는 별이 되지 않는 이곳에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yU%2Fimage%2FvhhGqxP9_RQ8MY0lrxHOh9vj7F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y 2023 17:39:52 GMT</pubDate>
      <author>이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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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당벌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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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당벌레  무당벌레는 운이 좋은 곤충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무당벌레는 행운을 주지는 않는다고. 단지, 모든 불운을 대신 등에 짊어지고 산다고 한다. 이야기지만, 짠하고 뭉클하다. 이런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제 당신은 무당벌레와 같은 삶을 던져버렸으면 좋겠다. 자신에게 자신으로 행복을 그려나갔으면 한다. 그것만으로도 세상의 음지를 빛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yU%2Fimage%2FUup5cQ1iEKaFMyyv21753QdMYG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an 2023 08:34:54 GMT</pubDate>
      <author>이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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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에게서 자유로워지기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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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하다는 말과 함께 웃었다. 그런데 왜 눈이 슬퍼 보이죠?  나는 어떤 눈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걸까. 기억에 없는 눈을 생각하며 조금 당황하고 말았다. 언제부터 내 눈을 바라보고 있었을까. 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 행복함이 느껴졌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건 왜일까.  내 앞에 있는 이의 눈이 예쁘다는 말을 했었다. 저 깊은 곳</description>
      <pubDate>Sun, 17 Jul 2022 05:44:30 GMT</pubDate>
      <author>이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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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이 보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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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나 막연했었는지 긴 시간을 거슬러 갔을 때  얼마나 깨끗하게 존재하지 않았던지 점점이 모여  지금이 되었을 때  길을 만들었다   길 위에서 난 상처 길 위에서 들린 침묵 걸어가는 사람이 존재했다 아, 사실은 길 같은 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존재했을 뿐   눈에 담긴 상처 난 동물의 것 말없이 안아주었을 때 비로소 긴 잠에 빠져들었다   길이 없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yU%2Fimage%2FNQUxA5ivf8iDK60CdvbpqzKNAs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Aug 2021 11:44:46 GMT</pubDate>
      <author>이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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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과 사랑에 대한 질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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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 이별을 실감하게 되나요?  하늘을 가르며 날고 있는 작은 비행기를 보며 이별이라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낙엽을 쓸어낸 빗자루가 일을 마치고 벽에 기대어 있을 때 이별이라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젖은 눈을 잠시 감았던 여인이 떠나간 텅 빈 터미널에서 이별이라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담배 한 모금 익숙하게 뿜어냈다고 생각했지만, 미쳐 빠져나오지 못한</description>
      <pubDate>Wed, 11 Aug 2021 08:27:34 GMT</pubDate>
      <author>이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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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후에 만나요 #2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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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 이후로 그녀의 소식을 듣지 못했다. 나는 말이 없는 사람이라 별이 왔었다고 마지막 이별을 고했다.   사탕수수 밭은 그녀가 어떤 이를 떠올렸던 장소였다. 철로도 기차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곳에서 만나자고 했던 건 그 기억을 지우기 위해서였다. 나는 기차를 달리게 할 순 없지만, 슬픔을 내게 가져와 침묵으로 삭혀버리고 싶었다.  그녀도 그걸 알기에, 내</description>
      <pubDate>Sat, 07 Aug 2021 11:56:08 GMT</pubDate>
      <author>이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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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후에 만나요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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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10년 후 사탕수수 밭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만날까요. 사탕수수 밭을 가로지르는 철로 위로 기차가 지날 즈음에 만나는 걸로 해요. 기차가 지나가 버린다면 우린 만나지 않는 걸로 해요.  3일에 한 번 기차가 지나간다죠. 그러니 우리 3일 전에 만나서 사랑을 나누기로 해요. 우린 그날 처음 만난 사람들이라 반가워하거나 눈물을 흘려서는 안 돼요. 다만,</description>
      <pubDate>Sat, 07 Aug 2021 09:18:03 GMT</pubDate>
      <author>이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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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에서 태어난 아이 #3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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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에서 태어난 아이는 떠났다.  아무도 없다는 건 내가 처음 태어나 잊었던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는 행위이다. 같은 시간이 주어졌지만, 나는 단지 꿈을 꾼다.  같은 꿈을 꾸지만, 꿈을 통해 당신의 이름이 불리기를 원했다.  자신의 웃음소리를 듣고 또 웃었던 아이처럼, 당신의 웃음으로 세상의 그늘이 한 뼘 밝아지기를.   한무리 구름이 덮침으로 인해 푸른 하</description>
      <pubDate>Mon, 26 Jul 2021 07:21:51 GMT</pubDate>
      <author>이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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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에서 태어난 아이 #2</title>
      <link>https://brunch.co.kr/@@6ByU/32</link>
      <description>어디에 있나 둘러보니 구름 아래 있었다. 아이야 구름이 좋니? 나의 노래를 들으며 말을 배운 아이가 눈을 반짝인다. 하늘에 있으니까요. 내 앞에 있으면 다 볼 수 없어서 슬플 거예요. 나는 조금 기뻤는데, 조금 눈물이 나왔다. 울지 마세요. 사람들은 멀어지는 게 힘든 거 알아요. 그렇게 힘들면 저 구름이 되실래요? 아...&amp;nbsp; 거봐요. 좋은 건 좋다고, 행복</description>
      <pubDate>Sat, 24 Jul 2021 10:41:43 GMT</pubDate>
      <author>이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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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자 달린 모든 것이 스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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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승은 연세 지긋한 모습으로도 오고, 어린 모습으로도 온다. 예쁜 동생으로도 오고, 심술궂은 얼굴로 오기도 한다.  때로는 구부정한 농부의 모습으로, 불보다 뜨거운 가슴을 가진 소방관으로, 작은 주머니가 달린 가운을 입은 의사로, 학생의 불안한 미래와 흔들리는 오늘을 지켜주는 선생님으로, 시민은 막는 대상이 아닌 지켜야 하는 대상으로 생각하는 경찰관으로 오</description>
      <pubDate>Fri, 23 Jul 2021 18:25:32 GMT</pubDate>
      <author>이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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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에서 태어난 아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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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름다운 꿈이었다. 얼마나 긴 꿈을 꾸었는지 눈을 떠 보니 창밖의 계절이 바뀌어 있었다. 먹지도 않고, 몸을 뒤척이지도 않고, 길 고양이의 안부도 받지 않은 채 잠이 든 나에게서 비밀의 정원 속 마르지 않은 잉크 향이 전해졌으면 했다.   어떤 노래는 허공에 뿌려진 후 누워있던 몸 위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을 때 나는 나비로 환생하여 무지갯빛 감돌고 있던 알</description>
      <pubDate>Fri, 23 Jul 2021 06:00:40 GMT</pubDate>
      <author>이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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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출품과 저작권 수출, 에이전시</title>
      <link>https://brunch.co.kr/@@6ByU/29</link>
      <description>강행군의 연속이었다. 3시간 넘게 잠을 잔 기억이 언제였던가. 아침마다 울려 되는 주문서 도착 알림도 한몫했다. 그래도 버틸 수 있는 이유를 생각하진 않았다. 어제는 해외 출품의 기회가 있어서 새벽까지 신청서를 작성하고 책을 보냈다. 날이 밝으면 해외 저작권 수출을 위해 출판사와 협업 중인 에이전시의 문을 두드린다.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피곤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yU%2Fimage%2FEN4QtgfZMPfkJwl0pNiOUwPK8O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l 2021 20:50:55 GMT</pubDate>
      <author>이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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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지구에 온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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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구에 온 이유를 생각했다. 두 사람이 지구에 온 이유가 같을 때, 그중에 한 사람이 나였을 때, 그것이 내가 지구에 온 이유였다.   조금 긴 수염을 깎으려고 한다. 세상 속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까. 한 가지 확실한 건 그 어떤 모습도 내가 아닌 적이 없었다.   내게 향했던 응원과 사랑과 기도를 돌려주겠다. 우주의 시간으로 짧은 시간 동안 그</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21 04:21:50 GMT</pubDate>
      <author>이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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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여행이 끝나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6ByU/27</link>
      <description>날기 위한 연습을 하고 있어. 언젠가 하늘을 날아오르는 날이 있을 거야. 날개가 돋아나기를 기다리진 않아. 난 새도, 천사도 아니니까. 푸르름 속에 하나의 작은 점으로 여행을 하다가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이 될 거야. 네가 있는 한 사라지진 않아. 외로워 깜빡이는 나를 보게 되더라도 변함없는 너의 맑은 눈을 보여주겠니. 별빛이 사라지는 날은 나에게 오는 너</description>
      <pubDate>Thu, 15 Jul 2021 18:05:03 GMT</pubDate>
      <author>이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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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문</title>
      <link>https://brunch.co.kr/@@6ByU/26</link>
      <description>그녀가 시간의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얼마나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는지 알지 못합니다. 이곳은 시간이 멈춘 지 오래되었기 때문입니다. 시간의 문 이전엔 이별의 문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존재하지만, 부정하며 살아가야 했습니다. 머지않아 시곗바늘 움직이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림자도 없이 떠돌던 내 영혼이 그녀의 영혼을 맞이합니다. 희미하</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19 04:59:19 GMT</pubDate>
      <author>이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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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가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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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움을 주고받는 사람에게서그냥 함께 하고 싶은 사람에게로마음이 간다.조금씩.</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19 16:28:20 GMT</pubDate>
      <author>이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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