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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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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안, 방황, 낯섬과 적응의 과정을 포착하는 글을 씁니다. 연민 어린 시선으로 따뜻하게. 그렇게 글 속에서 만큼은 고요하고 투명한 사람이길 다짐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4:46: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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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방황, 낯섬과 적응의 과정을 포착하는 글을 씁니다. 연민 어린 시선으로 따뜻하게. 그렇게 글 속에서 만큼은 고요하고 투명한 사람이길 다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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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 지나친 이들을 위한 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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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 하늘의 별'이라는 문구를 마주할 때면 이소라 가수님의 '별'을 생각하게 된다. 이렇게 원하는 데도, 닿을 수 없는 나의 별. 이상향. 차분하고 고요한 가운데 반짝반짝 빛나는 하늘 위의 무언가를 바라볼 때면 슬프기도 하고, &amp;nbsp;애처롭기도 하다. 하늘에서 우주로, 끊임없이 별의 위치를 헤아리고 확장하는 가운데 마주한 별.  지나친 사람들의 눈 속에 박힌 별</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23:29:01 GMT</pubDate>
      <author>공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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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의 감각을 음악과 그림책으로 엮어낸 하루  - 아롬다운 하우스 2회차 워크샵 참여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6DGi/56</link>
      <description>아롬다운 하우스에서 열린 봄 음감회와 그림책 모임은, 그 자체로 봄날의 한 장면 같았다. &amp;lsquo;나다운 시작&amp;rsquo;을 응원하는 연대와 초대의 가치가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참가자들은 각자에게 봄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을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조용히 귀를 기울였다.   나는 3월 말에 다녀온 이소라 콘서트에서 가장 좋았던 곡 &amp;lsquo;sharry&amp;rsquo;을 공유했다. 이 곡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Gi%2Fimage%2FeFnpmQ10RnQDL6zwcV7magt1g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00:54:32 GMT</pubDate>
      <author>공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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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덩이, 구멍 그리고 스펀지 같은 삶 - 환상 #2, 메모어 19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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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보면 검은 구덩이에 폭하고 빠져 버리는 순간을 마주한다. 대학교 시절 상담센터 문을 두드렸을 때, 상담사님께서 말씀하시길. &amp;quot;예지님 앞에 구덩이가 있어요. 그 위에 임시방편으로 검은 천을 덮어두었죠. 삶이 순탄하다고 생각할 거에요. 당장은 그게 보이지 않으니까. 살다보면 돌부리 걸려 넘어지듯이, 그 안으로 빠져버리곤 하는 순간이 있어요. 지금은 그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Gi%2Fimage%2FSqLt_QWya2UUvbsgJHZbsXJhWp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05:40:46 GMT</pubDate>
      <author>공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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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에서 방향으로:상담과 코칭의 기록 - 5월 코칭, 상담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6DGi/54</link>
      <description>이번 달&amp;nbsp;상담과 코칭 세션은 진로에 대한 불안과 자기 이해, 그리고 성장의 방향을 찾는 시간이었다. 세션은 상담사의 &amp;ldquo;박수를 이만큼 드릴게요&amp;rdquo;라는 인정과 격려로 시작됐다. 3~4주간 이어온 진로 미결정의 불안, 그리고 방향성에 대한 나의 SOS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피드백에, 내 고민이 존중받는다는 안도감을 느꼈다.  상담 중 &amp;lsquo;10년 후 매력적인 사람&amp;rsquo;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Gi%2Fimage%2F-jY_GzNWXWGfxxYgDZyQY3U8Fr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05:24:58 GMT</pubDate>
      <author>공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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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눗방울에도 부서져버릴 연약한 날이 있다 - 환상, 메모어 19기</title>
      <link>https://brunch.co.kr/@@6DGi/53</link>
      <description>비눗방울에도 부서져버릴 연약한 날이 있다 그런 날은 꼭 점심을 홀로 먹고는 했다. 간단한 샌드위치를 포장해서 공원에 나가 벤치에 걸터앉는다. 따뜻한 햇살이 쏟아지는 하루의 정오. 바쁘게 공원을 산책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홀로 음악을 듣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한다. 온전히 홀로이지만 고립되지 않는다는 작은 위안을 얻기도 했다. 거칠게 빠져나가는 썰물과도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Gi%2Fimage%2FgnAeNs6bE4MXa2hPZB14shiGzc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02:42:47 GMT</pubDate>
      <author>공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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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찰나의 순간을 기록으로 확장하는 삶, 메모어 - 메모어 18기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6DGi/52</link>
      <description>&amp;quot; 그렇게 조금은 두서없지만, 제 행복과 벅찬 설렘을 회고를 통해 살짝 두고 갑니다. 삶을 살아낸 것도, 내 이야기를 하고, 조직에 소속되어 센스있게 일하는 것도, 사람들 만나는 것도 뭐하나 쉬운 게 없었지만 그럼에도 기꺼이 하고, 변화의 파도를 기쁜&amp;nbsp;마음으로&amp;nbsp;타고, 그리고 내 서투름을&amp;nbsp;나누고 그 가운데 변화할 지점을 찾고, 더 나은 우리가 되게 해주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Gi%2Fimage%2FVSyI6vl5hMfefV00kspYb95qZS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13:24:25 GMT</pubDate>
      <author>공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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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주단상] 초긴장 파김치 직장인에서 벗어나기 - 왜 내 사회생활은 불안정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6DGi/50</link>
      <description>&amp;lsquo;넌 예민하고, 선천적으로 에너지가 낮은 아이였어.&amp;lsquo;라는 엄마의 말을 자주 떠올리는 요즘이다. 예전에는 왜 열심히 하려는 애 기죽이고 그러냐, 원망도 많이 했지만 양육자로서 오랜 기간 지켜봐 온 어머니의 애정 어린 걱정이었음을 깨닫는다. 월급을 받기 시작한 지 4년이 지났다. 몸무게 앞자리 수가 2번 바뀌었다. 열심히 운동하고, 야식도 참았는데 왜 자꾸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Gi%2Fimage%2FqJpWK28C0IwXu1uIxo7QM7BHIj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14:17:49 GMT</pubDate>
      <author>공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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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일, 메모어 - 메모어 17기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6DGi/49</link>
      <description>그럼 나는 내 회사를, 일터를 사랑하는 건가? 지난 클럽장 모임에서 문득 '나 일 사랑하는구나.' 라는 깨달음이 찾아왔다. 사랑은 이해관계를 맞춰가는 것, 그 사람이 좋아하고 중시하는 것을 맞춰가는 것이니까. 서로 맞지 않음을 인지하면서도, 기꺼이 맞춰나가고자 애를 쓰는 일. 나는 학생 티를 벗고, 어엿한 1인분의 역할을 하기 위해 그토록 애썼다는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Gi%2Fimage%2FNHAcQ8OF36qh0Efk_HcnUDHuYbM.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an 2025 00:00:13 GMT</pubDate>
      <author>공백</author>
      <guid>https://brunch.co.kr/@@6DGi/4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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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R] 리더이해지침서  - 책 '지금부터 리더' 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6DGi/48</link>
      <description>고등학교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amp;lsquo;리더십&amp;rsquo;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일찍 사회 일을 시작했거나, 소규모 조직에서 친구들은 어엿한 &amp;lsquo;중간관리자&amp;rsquo;로서 리더 역할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예를 들면 &amp;lsquo;팀에 경력직 직원이 들어왔는데, 총괄 실장이 해당 직원이 일을 설렁설렁하는 것 아니냐고 따로 말이 나왔다. 그러나 팀장인 자신이 보기에는 맡은 업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Gi%2Fimage%2FQPVh4IE4TGzjf8wveX5fEJx6Dm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Nov 2024 00:51:15 GMT</pubDate>
      <author>공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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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얽히고설키는 사회 속 당신의 바운더리 안녕한가요? - 책 &amp;lt;관계를 읽는 시간&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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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나의 가장 큰 고민은 체력이다. 회사 끝나면 좀비처럼 지하철을 타고 침대에 쓰러져서 바로 잔다. 야근이나 저녁 운동 유무와 상관없이 항상 그렇다. 일 시작하고 지난 2년 동안 말이다.하루 10-12시간을 외부에서 보내기 때문일까. 정신적, 육체적 탈진이라는 자가검진 결과를 받았다.   3년 후에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아이디에이션을 해봤다.&amp;nbsp;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Gi%2Fimage%2FWUsRswZbZtEpMtGrt_1BSHJZU6A"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10:30:03 GMT</pubDate>
      <author>공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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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 '도파민네이션'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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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은 올해 초에 직접 사서 읽었다. 책을 사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인데, 변화하고 싶거나 그 순간을 책 속에 기록해두고 싶거나 이다. 이 책의 경우 두 가지가 모두 해당 되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첫 프로젝트가 끝났다. 그리고 넥스트 플랜이 없다. 회사는 다니고 있지만, 일을 하고 있지 않았기에 이대로 괜찮은 걸까? 이주 정도는 회사 내 교육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Gi%2Fimage%2F-DkRM7Qor9r94D8jR-qVgsCdzd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24 06:36:02 GMT</pubDate>
      <author>공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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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conflict - 책 언컨플릭 -개인과 조직을 살리는 갈등관리 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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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에서 갈등관리라고 한다면 피하거나, 상급자에게 보고해 의사결정을 받아야 하는 것이라고 단편적으로 생각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의 진척도이기에 갈등에 대해 리더가 교통정리를 해주는 것도 능력이라는 이유에서였다. 그렇게 갈등이 해결되지 않는 것은 리더 책임이며, 나는 그저 적절한 때에 &amp;lsquo;에스컬레이션&amp;rsquo; (상급자에게 이슈 보고)만 하는 것이 책무라고 여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Gi%2Fimage%2FLUNhbkwMabPZWRo_guuJBDhPvu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14:29:17 GMT</pubDate>
      <author>공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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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을 향한 평가와 피드백  - 책 '평가보다 피드백' 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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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주는 파트너스 스터디가 있었고, &amp;lsquo;평가보다 피드백&amp;rsquo;이라는 책을 중심으로 글을 쓰고 토론을 했다. 평가 및 조직문화, 리더십 측면에서 공부했다. 해당 부문 담당자가 아니기에 오히려 조직구성원으로서 회사의 평가 제도 및 리더 분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공유할 수 있었다. '새롭게 알게된 것'을 나누는 세션에 외국계 기업 사례가 다른 파트너 분들께 신선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Gi%2Fimage%2F9GgC2l-ckjhSU2qgHQC4A3ylD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n 2024 14:23:05 GMT</pubDate>
      <author>공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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