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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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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생활 10년을 끝으로 두 아들을 위해 현재 직업은 '전업주부'입니다.글쓰기를 좋아합니다. 먹는것도 좋아합니다. 내성적이지만 은근 관심받는 것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6:11: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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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생활 10년을 끝으로 두 아들을 위해 현재 직업은 '전업주부'입니다.글쓰기를 좋아합니다. 먹는것도 좋아합니다. 내성적이지만 은근 관심받는 것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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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태기 오신 분 손! - 같이 부대끼면 괜찮아집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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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 뭐라도 돼? 이 말은 지금 나한테 하는 내면의 소리이다.일주일에 한 번 아무 주제로 글 한 편 올리자 했던 다짐과 다르게 글을 발행하려 하면 멈칫하게 된다.  이거 문법에 맞는 거야?어색하지 않나?뭘 그렇게 고민해?아니, 그래도 적어도 내 글을 클릭하는 사람들이 시간낭비 안되게는 써야지!브런치가 쇼츠나 릴스 뭐 블로그처럼 홍보 글은 아니잖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fE%2Fimage%2F5yyxCDRGOyz6ndKzPdu6-QxyHAk.png" width="496"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1:52:08 GMT</pubDate>
      <author>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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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오의 라면단상 - 미스불루 작가님이 멀리서 내민 손에 응답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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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치한 질문이지만 해본다.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당신은 마지막 끼니로 무엇을 선택할 건가요?  좋아하는 수많은 먹거리들이 머릿속에 떠오른다.내 소울푸드라 자처하는 떡볶이부터 입에서 살살 녹는(없어서 못 먹는) 한우 채끝등심, 아들 두 녀석과 그에 못지않은 먹부림을 부리는 남편 덕분에 선택하는 호O이두마리치킨. (여긴 간장맛과 매운간장맛이 일품이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fE%2Fimage%2FO6O4j3ZLZ6s15iE5XBddHwEA04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2:02:04 GMT</pubDate>
      <author>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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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셀'이라는 용어를 아시나요? - &amp;lt;소년의 시간&amp;gt;을 통해 처음 들은 저는 파란 약을 먹었나 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DfE/281</link>
      <description>https://brunch.co.kr/@yjchoichoi/280 앞의 글에 이어 2화 입니다~~ 빨간색은 '사랑해'보라색은 '흥분돼'노란색은 '난 관심 있는데 넌?'분홍색은 '관심은 있지만 섹스는 안 해.'주황색은 '괜찮을 거야.'전부 뜻이 있어 아빠.&amp;lt;소년의 시간&amp;gt;에서 담당 경찰인 아빠에게 말하는 애덤의 대사  애덤은 SNS에서 하트 이모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fE%2Fimage%2FMzNml33aUHRX9jCHluJtCdAQi3g.png" width="276"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2:15:37 GMT</pubDate>
      <author>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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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소년의 시간&amp;gt;이 많은 사람들에게 닿기를 바라며. - 외면할 수 없는 우리 아이들의 현재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6DfE/280</link>
      <description>볼것들이 차고 넘치는 지금 시대에는 극강의 '재미'요소가 빠지면 사람들의 선택에서 멀어진다.하지만 그런 세태와는 다르게 내 안에서는 약간의 반항심리가 튀어나오곤 한다.남들이 '재미'있다고 선택하는 그 열차에 같이 탑승하고 싶지 않은 삐뚤어진 심리 말이다. (왕사남이 1300만을 찍는 동안 내가 애정하는 배우 박정민의 '휴민트'는 200만도 채우지 못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fE%2Fimage%2F67xV2SgqnOn3vSrijm0WdtDMLzo.png" width="276"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21:14:53 GMT</pubDate>
      <author>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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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도리당하는 8살 초딩맘 계시나요? - 저만 힘든 거 아니라고 해주세요 제에발.</title>
      <link>https://brunch.co.kr/@@6DfE/279</link>
      <description>꼬물이가 언제 커서 학교를 가나 싶었는데 진짜 그날이 오고야 말았다. 지난주, 둘째가 3월 3일 삼겹살데이에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형아가 입학식날 메었던 가방을 메고(초등학생 가방이 비싸기도 하고 핑계를 대자면 지구가 아파하기 때문에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은 가급적 사질 않고 있다.) 다이소표 실내화 주머니를 들고(이것 역시 몇 년 전에 큰아이가 학교에서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fE%2Fimage%2Fcm7fK3QUUQI_NSFg5vBYZsbt9Y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9:57:16 GMT</pubDate>
      <author>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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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오파 후기'라고 쓰고 '사랑'이라고 읽는다. -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뭉클함.</title>
      <link>https://brunch.co.kr/@@6DfE/278</link>
      <description>결국 '사랑'이었다. 삶을 지속하게 만드는 힘이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아이를 낳고 알게 되었다. 너를 만나려고 내가 지금까지 살고 있었구나. 2015년 7월 22일 오후 12시 33분. 2019년 5월 22일 오후 4시 13분.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벅찬 감동과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는 묵직한 책임감이 더해져  더 이상 죽고 싶은 생각은 못하겠구나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fE%2Fimage%2F6BecnKIhdtHAdqQB6YvQG_90Td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2:24:52 GMT</pubDate>
      <author>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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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운증후군 엄마는 왜 매일 울어야 하나요? - 태도는 내가 결정할 수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DfE/277</link>
      <description>타인의 상황에 대해 우리는 나름대로 재단하며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첫째 기특이가 태어나기 전 구순구개열을 진단받았을 당시, 밤새 뜬 눈으로 환우카페를 드나들며 선배 엄마들의 기록을 모조리 다 뒤져보며 읽어봤다. 수술해서 이렇게 예뻐졌다는 아이 사진을 보고 나도 모르게 엄마 미소가 나왔다.  수술 후 케어가 진짜 중요하다며 1년은 인중마사지를 해야 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fE%2Fimage%2F75gd4P7Zd8qBtcVqgJW6SLOiAw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22:10:41 GMT</pubDate>
      <author>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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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장내시경 다신 안 하고 싶습니다. - 그래도 40대 넘으셨다면 해보시는 걸로..</title>
      <link>https://brunch.co.kr/@@6DfE/276</link>
      <description>대장내시경을 왜 하게 됐냐 말하기 전에 내 지병을 하나 커밍아웃 하려 한다. 왜 이 병은 말하는 사람이 머뭇머뭇거리게 되는 걸까? 아픈 건 죄가 아니고, 부끄러워할 일도 아닌데 말이다. 이 병은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은 수술을 선택할 정도로 흔하기도 하고, 죽기 전까지 관리해야 하는 딱히 완치는 없는 병이다. 한마디로 관리를 안 하면 언제든&amp;nbsp;재발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fE%2Fimage%2Fl3FPQ0u90yonRrNjp3sGELhzxVw.pn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21:09:38 GMT</pubDate>
      <author>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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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는 그놈의 '용서' 좀 합시다. - 당신 말고 나를 위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6DfE/275</link>
      <description>용서란 상대방을 위해 면죄부를 주는 것도 아니고, 결코 상대방이 한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도 아니며, 나 자신이 과거를 버리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하는 거예요.  용서란 말은 그리스어로 '놓아버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상대방에 대한 분노로 자신을 어찌하지 못하고 과거에만 머물러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건 자신을 위하는 것이 아니죠.  여러분, 놓아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fE%2Fimage%2Fam1ELyVkvXllG_ePVNpMazZdu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1:27:41 GMT</pubDate>
      <author>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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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인프제라는 거 뻥이지? - 소위 김하진 작가님과의 온라인 북콘을 마치고</title>
      <link>https://brunch.co.kr/@@6DfE/274</link>
      <description>사실은 저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원래부터 수줍음이 많은 아이였고, 내성적이라는 말로 제 성격을 정의 내렸습니다. 하지만 글에서 종종 언급했듯이 저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댕댕이 과에요. 왜 꼬리 살랑살랑 흔들면서 자기 좀 봐달라고 한 바퀴 뱅그르르 도는 강아지들 있잖아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무장해지 헤벌레 웃으면서 저를 오픈합니다. 말로는 인간들이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fE%2Fimage%2FQXQRuhi9JuoYsr_UbhD_uSgkdQ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22:20:35 GMT</pubDate>
      <author>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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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뛰어야 사는 여자 - 체력장 5등급 아줌마도 가능한 러닝의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6DfE/273</link>
      <description>유행을 좇아가는 건 싫어하는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러너'가 되어버렸다. 정확히 언제부터 뛰기 시작했는지 날짜는 기록하지 않았다. 시작은 인터벌로 주 3회 5분 걷고, 5분 뛰고 40분을 채우는 방식이었다. 그러다 언젠가는 20분을 쉬지 않고 뛰어보니 할만했다.  그게 시작이었다. 나 달리기 못하는 사람인데 오? 되는구나! 작은 기쁨이 찾아왔다. 타임스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fE%2Fimage%2FhJBCN0xvkeiyrlGSXCFBz71hN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5:26:47 GMT</pubDate>
      <author>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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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부터 새해 감흥은 없습니다만,  - 그래도 오늘이 2025년 마지막인데 지금 다들 뭐 하세욤?</title>
      <link>https://brunch.co.kr/@@6DfE/272</link>
      <description>작가님들, 다들 안녕하시렵니까? 마무리 짓지 못한 브런치북들을 뒤로 한채 오늘은 매거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배꼽인사!) 올 한 해를 돌이켜봤는데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더라고요. 초딩,유딩 아들 둘의 시녀노릇과 집안일을 하는 인프제 아줌마는  뻔한 일상 속에 뉴페이스를 만날 일이 전혀, 네버, 없거든요?  그러다 올해 우연한 기회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fE%2Fimage%2FM3E72FJu0SVX42vEGZweuqxqiF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3:08:29 GMT</pubDate>
      <author>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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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님들, 크리스마스 다들 잘 보내셨지요? - 오랜만에 글로 '끄적끄적' 인사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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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년 12월 25일은 지구상의 모든 아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날이다. KFC할배와 비슷한 체형의 산타할배가 루돌프 사슴이 이끄는 썰매를 타고 집으로 선물을 가져다주시는 날이니까.(아, TMI로 KFC 징거버거 사랑하는데 집 근처에 생겼습니다. 만세~)  어릴 때 보던 TV에서는 산타할아버지가 굴뚝으로 들어오던데 우리 집은 굴뚝이 없어서 못 오시는 건 아닐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fE%2Fimage%2FiKwzfoID8AthPlcsjEKnAJGvSi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5:55:49 GMT</pubDate>
      <author>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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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야흐로 '배우 박정민'의 시대가 왔습니다. - 뒤늦은 덕질에 행복한 요즘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DfE/269</link>
      <description>두 달 전에 극장에서 '얼굴'을 혼영으로 감상하고 배우 박정민이라는 사람에게 그야말로 입덕하게 되었습니다. https://brunch.co.kr/@yjchoichoi/261 사랑은 교통사고와 같다고 하지요?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어느 날 갑자기요.(남편에 대한 사랑과는 결이 조금 다릅니다. 흠흠.)  사실 정민님의 존재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단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fE%2Fimage%2FupOW4IskR37v7YtMSp6grqA7i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5:35:34 GMT</pubDate>
      <author>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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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여자동생은 필요 없니? - 쿨럭.. 하긴 엄마도 나이가 안 되겠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6DfE/268</link>
      <description>4살 터울의 두 사내아이를 키우는 일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다. 막연히 아들딸 남매를 키울 거라 상상했지만 인생이 어디 내 뜻대로 흘러가던가. 더욱이 성별의 결정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하는 것이니 나에게 선택권은 처음부터 없었다. 둘째의 성별을 병원에서 알려줄 때 담당 주치의는 첫째가 아들인지 딸인지 물어보셨다. 아들이요 라는 말에 그의 표정은 애매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fE%2Fimage%2FneP1pSKnCR2tXrEWAII9nI8rX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5:19:12 GMT</pubDate>
      <author>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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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다고 다 못하는 건 아니에요. - 잘했어! 우쭈쭈쭈.</title>
      <link>https://brunch.co.kr/@@6DfE/267</link>
      <description>일주일 중에 화요일은 스케줄이 가장 빡빡한 날이다. 둘째 튼튼이의 언어치료가 끝나면 첫째 기특이는 피아노가 끝나고 집에서 혼자 나를 기다린다. 잠깐 쉬고 나면 눈높이 선생님이 오시고 수업이 끝나면 바로 수영장 셔틀을 타러 나간다. 셔틀을 타려면 4시 30분에는 현관문을 나서야 하는데, 선생님이 초인종을 누른 시간은 4시 7분이다. 아슬아슬하게 수업이 끝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fE%2Fimage%2FcXgCLP-bHxWD7CJkOwoWR28rY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22:00:40 GMT</pubDate>
      <author>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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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스토리 10주년 가보길 잘했다! - 팝업스토어 내일 하루 남았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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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다녀와서 바로 저녁에 올리려고 했으나 벌써 하루가 지나가버렸네요. 더 늦기 전에 기록으로 남겨요 총총총..   브런치스토리가 어느덧 10년이라니!!! 사실 처음 팝업스토어 소식을 들었을 때 축하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막상 가봐야지 할 생각은 못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글벗인 작가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와우!  10년 만의 서촌 구경이라니. 씐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fE%2Fimage%2FvoQF3PaDZDnl3WV-9tZXsmTYAe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9:03:05 GMT</pubDate>
      <author>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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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도 커밍아웃 했습니다. - 형아만 다닌 치과 이젠 같이 다니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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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만하길 다행이네요, 교정은 차근차근 진행하면 될 거 같아요&amp;quot;  둘째를 두고 치과 원장님이 위로 겸 한 말씀이시다. 두 아이의 태명은 첫째 기특이. 둘째 튼튼이다. 기특이는 구순구개열, 튼튼이는 구개열. 구개열만 달고 나온 튼튼이는 구순구개열 부모 입장에서는 굉장히 럭키한 쪽에 속한다. 나 역시 기특이가 구순구개열이라고 했을 때 제발 둘 중 하나라도 없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fE%2Fimage%2Fxb88mTBg_LoaH-eqvG96gNKBm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09:26:25 GMT</pubDate>
      <author>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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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작스러운 이별은 여전히 힘들다. - 보고 싶어요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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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어머니, 제가 다른 지역으로 발령이 나서 이번 주까지가 마지막일 거 같아요.&amp;quot; &amp;quot;네?? 이렇게 갑자기요?&amp;quot;  기특이가 방문학습지를 한 게 거의 4년 정도 되어간다. 초등학교 입학하자마자 시작했으니 선생님과의 인연도 적지 않은 시간. 주 2회씩 우리 집 초인종을 누르는 선생님을 처음에는 어색한 미소로 맞이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도 모르게 환한 찐 미소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fE%2Fimage%2FbVHUs2BM3JQGqZ9yuLUGMMwu6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10:57:52 GMT</pubDate>
      <author>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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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원 쿠폰으로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 차라리 보지 말걸......ㅠ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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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이 주말에 옥션에서 100원으로 2천 원짜리 세븐일레븐 쿠폰을 결제할 수 있다며 어서 하라고 재촉했다. 그래그래 알겠어. 결제한다규. 결제 오케이. 근데 문자로 쿠폰이 안 온다.  &amp;quot;여보, 쿠폰이 원래 오래 걸려?&amp;quot; &amp;quot;아니? 나는 바로 오던데?&amp;quot;  이상하다. 한 번 더 재발송 버튼을 누른다. 여전히 문자는 안 온다. 뭐지?  주말 동안 100원이라는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fE%2Fimage%2FKIVYjBXyPVuBzQtdqFBujZLRE2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6:29:40 GMT</pubDate>
      <author>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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