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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주희</title>
    <link>https://brunch.co.kr/@@6Dka</link>
    <description>번역, 기획, 마케팅 다 잘하고 싶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6:27: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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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 기획, 마케팅 다 잘하고 싶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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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 - 책 정리는 엄마가 할게, 읽어주기만 하렴 :)</title>
      <link>https://brunch.co.kr/@@6Dka/53</link>
      <description>곧 넓은 집으로 이사를 앞두고 있어 다행스럽다 여겨질 정도로, 우리 집에는 책이 엄청나게 많다. 아이들 책은 물론이고 내가 보는 책도 어마어마하게 많다. 거실 두 면을 책장이 남는 공간 없이 가득 메우고 있다. 작은 방 하나는 창문과 출입문이 있는 곳을 제외하고 모두 책장이다. 천장까지 높은 책장들은 책들로 빈 공간 없이 가득 차 있다. 가끔 집에 들르는</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22:09:14 GMT</pubDate>
      <author>김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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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하고 정중한 엄마가 되는 법 - 성공적인 홈스쿨링의 비결</title>
      <link>https://brunch.co.kr/@@6Dka/51</link>
      <description>초등학교 저학년 기준 내가 사는 지역의 영어 학원 평균 수강료는 30만 원, 수학 학원은 20만 원, 독서 논술 교실은 10만 원 정도로 책정되어 있다. 뜨악할 정도로 비싼 것 같지만 수도권으로 가면 수강료는 더 올라간다. 여기에 피아노 학원, 미술 학원, 태권도나 줄넘기 같은 각종 운동 학원, 요즘 유행하는 로봇코딩학원까지 더하면 아이 1명당 매월 학원비</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14:54:14 GMT</pubDate>
      <author>김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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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의 가치가 재정의되는 시간들 - 억대 연봉 은행원이 경단녀가 되면서 생긴 변화들 3</title>
      <link>https://brunch.co.kr/@@6Dka/50</link>
      <description>은행원일 때는 매달 통장에 월급이 따박따박 입금됐다. 경제적으로 모자람이 없는 삶을 누렸고 그게 지속될 줄로만 알았다.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주저없이 샀고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기꺼이 떠났다. 돈의 효용보다는 경험과 시간의 효용을 더 가치있게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회사를 그만두면서 수입은 0원이 돼버렸고 그동안 사느라 경험하느라 저축은 뒷전이었으니 큰</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03:30:38 GMT</pubDate>
      <author>김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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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시에 저녁 먹기, 9시에 잠자기 - 멋지고 훌륭한 삶이 아니라 그저 무탈하고 무난한 삶을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6Dka/49</link>
      <description>&amp;quot;오후 5시부터 저녁 준비를 시작해 6시 즈음에 저녁을 먹인다. 7시 30분에 큰애 화상 영어 수업을 마치면 목욕을 시킨 뒤 9시 전에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amp;quot;  이토록 간단한 루틴을 1년동안&amp;nbsp;제대로 지킨 때가 거의 없었다. 아직 여섯 살밖에 안 된 막내는 늦어도 9시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10시간 이상을 잘 수 있다. 어릴수록 충분히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15:23:18 GMT</pubDate>
      <author>김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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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대 연봉자에서 경단녀가 되고 난 뒤의 변화 2</title>
      <link>https://brunch.co.kr/@@6Dka/48</link>
      <description>아이가 영어 놀이학교를 그만둔 후 국공립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금전적인 여유가 생겼다. 미술학원이나 피아노 학원, 태권도장 등 남들이 다 다니는 학원을 보내볼까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어린이집에서 유아체육, 유아미술, 코앤코 음악 등의 수업을 방과 후활동으로 하고 있어 보낼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결국 우리 아이들은 학원을 전혀 다니지 않은</description>
      <pubDate>Sun, 25 Aug 2024 15:07:09 GMT</pubDate>
      <author>김주희</author>
      <guid>https://brunch.co.kr/@@6Dka/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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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대 연봉자에서 경단녀가 되고 난 뒤의 변화 1</title>
      <link>https://brunch.co.kr/@@6Dka/47</link>
      <description>'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은행권 재직자들의 연봉은 평균적으로 1억이 넘는다. 정확한 보수액은 은행마다 다르고 또 근속연수에 따라서 조금씩 상이하긴 하지만 매년 각 은행에서 발행하는 사업보고서를 보면 은행원의 1인 평균 급여는 늘 1억이 넘어왔다. 물론 회사를 그만두던 해에 내 연봉이 1억이 되지는 않았지만 철밥통 같은 회사를 그만두지만 않는다면 억대 연봉자</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24 16:09:00 GMT</pubDate>
      <author>김주희</author>
      <guid>https://brunch.co.kr/@@6Dka/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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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 오길 마냥 기다리다 늙어버리겠어</title>
      <link>https://brunch.co.kr/@@6Dka/46</link>
      <description>은행원으로 일하던 때의 이야기다. 오전 8시까지 은행 지점으로 출근해 미처 어제 다 보지 못한 밀린 서류 일을 보다 9시 30분이 되면 영업점 셔터문이 올라간다. 드드득하며 올라가는 셔터문 소리를 무구 소리 삼아 나는 그날 하루 일정을 되뇌었다. 오늘 어떤 고객이 오기로 했지, 늘 이자연체로 신용등급이 떨어진 차주 대출 본부 승인은 올렸던가, 오늘 대출 연</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11:46:10 GMT</pubDate>
      <author>김주희</author>
      <guid>https://brunch.co.kr/@@6Dka/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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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아이의 엄마가 일하는 시간을 확보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6Dka/45</link>
      <description>나는 세 아이의 엄마다. 내 시간은 온전히 나만의 것이 아니라 세 아이와 함께 써야 하는 공동의 자원 같달까. 세 아이 중 누구 하나라도 아프면 하던 일을 모두 멈추고 아이가 회복하는 데 전념해야 한다. 독감이나 코로나, 폐렴 등 전염성 질환은 한 아이에서 끝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시작하면 한 달 이상이 걸려야 온 가족이 모두 건강을 회복한다. 아이가 아프</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13:26:25 GMT</pubDate>
      <author>김주희</author>
      <guid>https://brunch.co.kr/@@6Dka/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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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을 기억하기 위해 쓰기를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Dka/44</link>
      <description>며칠 전 존경하는 모 작가님과 점심을 함께 먹었다. 글로 기록해두지 않으면 제 아무리 인상 깊은 일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옅어져 버린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30분씩이라도 오늘을 기록하기로 했다. 컴퓨터를 켜고 브런치를 열어 제목을 적기까지 30분이 넘게 걸렸다. 내일은 더 나아지려나.  2024년 7월 5일, 기획과 번역을 한 책이 출간되었다. 생각했</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02:35:26 GMT</pubDate>
      <author>김주희</author>
      <guid>https://brunch.co.kr/@@6Dka/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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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바로 손에 잡히는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6Dka/42</link>
      <description>코감기에 걸린 아이를 가정보육하기로 결정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소고기 구이와 엄마를 위한 국 정도를 차려 단출한 점심상을 차렸다. 이른 점심을 먹고 나서 함께 양치를 하고 낮잠을 자기로 했다. 잠이 올 듯 말 듯 하는 아이의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쉼 없이 넘겨주고 따스한 뺨을 어루만지다 보면, 이 부드러운 촉감이야말로 지금 바로 손에 잡히는 행복이라는 생각이</description>
      <pubDate>Mon, 12 Dec 2022 08:13:28 GMT</pubDate>
      <author>김주희</author>
      <guid>https://brunch.co.kr/@@6Dka/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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