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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즈</title>
    <link>https://brunch.co.kr/@@6EAq</link>
    <description>영화에 대한 짧은 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6:30: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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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에 대한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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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amp;quot;센티멘탈 밸류&amp;quot;, &amp;quot;햄넷&amp;quot; (2026) - 안에서 바깥으로, 혹은 바깥에서 안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6EAq/16</link>
      <description>두 편의 영화를 연이어 보았다. 비슷한 면이 있지만, 풀어나가는 방식은 전혀 다르다고 느껴졌다. 무엇보다 극 중에서 인물들이 고통을 해소하는 방식이 상이하다. 한 영화는 예술을 통해 인물들이 다시 삶으로 복귀하는 것 같았으나, 한 영화는 예술을 통해 삶을 봉인하는 것 같았다. 두 영화의 비슷한 점은 창작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는 점, 또한 작가의 가족에 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Aq%2Fimage%2F0fD_HLbW6JRd4lJDcBnAQB69d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2:07:37 GMT</pubDate>
      <author>퍼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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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quot;도쿄 소나타&amp;quot; (2009)</title>
      <link>https://brunch.co.kr/@@6EAq/15</link>
      <description>집 밖은 태풍이 부는 듯 비바람이 휘몰아친다. 열어둔 베란다 문 사이로 강한 바람이 들어온다. 4인 가족의 엄마인 메구미는 들어온 물을 걸레로 닦다 문득 비바람을 바라본다. 곧이어 비가 내부로 들이칠 것을 알고 있음에도 문을 열어 &amp;lsquo;그것들이&amp;rsquo; 집 안으로 들어오게 한다. &amp;lt;도쿄 소나타&amp;gt;는 바로 이런 영화다. 외부에서 내부로 들이닥치는 무언가를 어쩔 수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Aq%2Fimage%2F-X2dOXyq2PvCa0p-izE-YT3t56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13:23:29 GMT</pubDate>
      <author>퍼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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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quot;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amp;quot; (1962)</title>
      <link>https://brunch.co.kr/@@6EAq/14</link>
      <description>이 영화는 자신이 암에 걸렸을 거라고 의심하는 클레오가 진단을 위해 의사를 만나기 전까지의 2시간을 다룬 이야기다. 그 시간 동안 클레오는 내내 불안해 하며 마지막 만남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만남에도 집중하지 못한다. 클레오는 혼란스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친구 도로시와 영사기사로 일하는 그의 애인이 있는 극장에 놀러 간다. 그곳에서 그들이 보는 무성 영화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Aq%2Fimage%2F70xmvajlB6MM4zNuQ6OvP8Fuv5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0:55:33 GMT</pubDate>
      <author>퍼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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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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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quot;남쪽&amp;quot; (1982)</title>
      <link>https://brunch.co.kr/@@6EAq/13</link>
      <description>영화는 성인이 된 에스테레야의 나레이션과 함께 시작된다. 10대의 에스테레야는 엄마가 아빠를 부르는 다급한 목소리에 눈을 뜬다. 창으로 서서히 빛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자리에서 일어난 에스테레야는 베개 밑에서 아빠의 진자를 발견한다. 그와 동시에 에스테레야는 아빠가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것임을 직감한다. 이때 중요한 점은 유년기의 주인공이 아빠의 부재를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Aq%2Fimage%2FAeKnlsNpdDSkRJ4psEW_P8cgl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05:37:30 GMT</pubDate>
      <author>퍼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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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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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quot;키메라&amp;quot; (2024)</title>
      <link>https://brunch.co.kr/@@6EAq/12</link>
      <description>&amp;lt;키메라&amp;gt;는 주인공 아르투를 중심으로 죽은 사람의 부장품을 팔아서 이윤을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아르투에게는 어디에 귀한 보물이 묻혀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아르투와 함께 다니는 패거리인 톰바롤리는 이를 두고 &amp;lsquo;키메라&amp;rsquo;의 상태에 이르렀다고 표현한다. 영화의 기본적인 줄거리는 이렇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내용이 있다. 바로 아르투에게는 잃어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Aq%2Fimage%2FkvXJUYHOe9KuNFVuB2b0Qn0jq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05:33:58 GMT</pubDate>
      <author>퍼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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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quot;더 원더스&amp;quot; (20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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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살 젤소미나의 가족은 양봉을 하며 생계를 유지한다. 첫 째인 젤소미나를 포함한 네 딸 들은 모두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가업을 돕는다. 그중 가장 많은 일을 하는 것은 단연코 젤소미나다. 젤소미나의 아빠는 아들을 낳지 못했다는 사실에, 더 정확히는 자신의 가업을 이어갈 남성이 없다는 사실에 자주 실망하는 기색을 내비친다. 하지만 자신의 딸이 당연히 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Aq%2Fimage%2FTLGgAM4UnFDUWVtX12l6REmpHS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ug 2024 06:22:08 GMT</pubDate>
      <author>퍼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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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quot;탄생&amp;quot; (20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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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애나는 사랑하는 남편 션을 잃고, 십 년의 시간이 흐른 뒤 약혼을 앞두고 있다. 그런 애나 앞에 자신이 죽은 션이라고 주장하는 10살 소년이 나타난다. 말도 안 되는 상황에 애나를 비롯한 주변인들은 모두 코웃음을 친다. 하지만 누구보다 남편을 사랑했던 애나는 점차 그 소년이 션이라고 믿게 된다. 하지만 후반부에 소년이 션처럼 말하고, 행동할 수 있었던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Aq%2Fimage%2F2lpVJEdABmUJICnG3y4E860WO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24 07:05:13 GMT</pubDate>
      <author>퍼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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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영화 &amp;quot;아름다운 직업&amp;quot; (1999)</title>
      <link>https://brunch.co.kr/@@6EAq/8</link>
      <description>클레어 드니 감독의 &amp;lt;아름다운 직업&amp;gt;은 소설을 각색한 영화다. 스토리 라인은 매우 간단하다. 프랑스 군인인 갈루가 같은 부대에 젊은 군인 질이 들어오며 그를 질투하는 내용이다. 갈루가 질을 눈여겨보는 이유는 질이 자신이 좋아하는 지휘관 브루노의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스토리를 굳이 적자면 이런 내용이 되겠지만, 실제 영화의 서사는 대부분 갈루의 내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Aq%2Fimage%2F1sx_xQ5o4q3_30F7P9sbI37-L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05:03:17 GMT</pubDate>
      <author>퍼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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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quot;에린 브로코비치&amp;quot; (2000)</title>
      <link>https://brunch.co.kr/@@6EAq/7</link>
      <description>영화의 첫 장면, 에린은 고용주 앞에서&amp;nbsp;자신의 쓸모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애쓴다.&amp;nbsp;&amp;quot;전 사람을 잘 다뤄요.&amp;quot; &amp;quot;배우는 것도 빨라요.&amp;quot; &amp;quot;경험이 풍부해요.&amp;quot; 하지만 에린에게 돌아오는 것은 거절의 얼굴이다. 에린은 그 얼굴의 의미를 단숨에 알아차린다. 영화 속 주인공 '에린 브로코비치'는 두 번 이혼했고, 이를 통해 세 명의 아이를 얻었다. 막내는 보모가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Aq%2Fimage%2FztnBYtpYzRwreHu9vNImuAEcZS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un 2024 07:14:23 GMT</pubDate>
      <author>퍼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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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quot;우리의 하루&amp;quot;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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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영화에는 여러 존재들의 하루가 있다. 그들 중 가장 두드러지는 존재는 세 캐릭터다. 첫 번째로 사진 속 고양이 &amp;quot;우리&amp;quot;다. 우리는 상원의 선배 정수가 키우는 고양이다. 고양이인 우리는 먹는 것을 좋아하고, 베란다에 나갔다 집 밖으로 탈출했다. 하지만 곧 이웃이 집으로 다시 데려왔다. 해당 장면은 집으로 돌아온 다음 장면에 이어붙는 컷이다. 고양이를 잃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Aq%2Fimage%2FHNAivO8pmgzh0Yf2J1M05kXSsR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n 2024 11:48:30 GMT</pubDate>
      <author>퍼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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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quot;이탈리아 여행&amp;quot; (195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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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국인인 캐서린과 알렉스는 저택을 팔기 위해 이탈리아에 방문한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두 사람이 집을 팔기 위해 행하는 어떠한 노력도 보여주지 않고, 다만 계속해서 어긋나는 두 사람의 관계만을 보여준다. 알렉스는 주로 사람들과 어울려 놀고 싶어 하고 특히 우연히 만난 지인 줄리와 묘한 관계를 형성한다. 한편 캐서린은 박물관이나 유적지 등을 방문하기를 원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Aq%2Fimage%2Fxmrxlsjeg34uTSjMAVE7jexjS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n 2024 11:37:17 GMT</pubDate>
      <author>퍼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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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quot;오명&amp;quot; (194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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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신의 사랑을 증명해야 하는 삶은 얼마나 피곤할까? 엘리시아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애정과 한 남자에 대한 순수한 열망을 증명해야 한다. 하지만 엘리시아는 계속해서 의심받는다. 아버지가 나치 첩보원이었기 때문이고 한 편으로는 아름다운 술꾼이기 때문이다. 영화 초반부 엘리시아는 내내 취해있다. 그러던 와중 데블린이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아름다운 이 여성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Aq%2Fimage%2FFg_hVQqI1AZVGj4L6R9jUXHK8v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n 2024 11:35:12 GMT</pubDate>
      <author>퍼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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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quot;방랑기&amp;quot; (196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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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는 여성의 가난한 삶 혹은 가난한 여성의 글쓰기. 이 영화를 보다보면 자연스레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이 떠오른다. &amp;quot;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amp;quot; 하지만 가난한 주인공은 '방랑기'라는 작품이 성공하기 전까지 늘 누군가와 함께 쓰는 자그마한 방 안에서 글을 쓴다. 어머니와 같이 사는 방, 남자와 같이 사는 방, 술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Aq%2Fimage%2FhHHUKDLoTB2A6pVqxRWFfzuoZe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n 2024 11:32:57 GMT</pubDate>
      <author>퍼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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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quot;아이 엠 러브&amp;quot; (2009)</title>
      <link>https://brunch.co.kr/@@6EAq/2</link>
      <description>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엔딩이다. 주인공 엠마는 아들의 친구인 요리사와 사랑에 빠진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들은 엄마와 말다툼을 하다 사고로 죽는다. 아들은 엄마의 외도를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이었다. 아들의 죽음으로 여자는 자신의 외도를 끝까지 숨길 수도 있었지만 장례식이 끝난 당일 초라한 추리닝 차림으로 집에서 벗어난다. 여자가 집에서 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Aq%2Fimage%2FjfzO15BSDSOu9YjLDth6rWgkP4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n 2024 06:13:17 GMT</pubDate>
      <author>퍼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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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quot;멋진 세계&amp;quot; (2022)</title>
      <link>https://brunch.co.kr/@@6EAq/1</link>
      <description>남자의 죽음. &amp;lt;멋진세계&amp;gt; 속 남자는 왜 죽어야만 했을까. 남자는 살인으로 10여년의 복역을 마치고 출소한다. 남자의 직업은 야쿠자였다. 여전히 폭력이 가장 손쉽고 다시 야쿠자로 돌아갈까 고민하기도 한다. 이 남자를 두고 마음 편히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한편 영화를 보며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는 이 남자를 응원하지 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Aq%2Fimage%2F6XL5_3UQxd8uVLHfDFBXRW-Sfb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n 2024 06:12:30 GMT</pubDate>
      <author>퍼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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