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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림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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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보다 글로 마음을 전하는 게 편합니다. 누군가의 고민에 답장을 쓰고, 가끔 그림책을 보며 위로받습니다. 림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5:53: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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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보다 글로 마음을 전하는 게 편합니다. 누군가의 고민에 답장을 쓰고, 가끔 그림책을 보며 위로받습니다. 림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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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더 가벼워지고 싶은 당신에게 - 봄비처럼 천천히, 그래도 꾸준히</title>
      <link>https://brunch.co.kr/@@6EpC/38</link>
      <description>제가 당신께 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은 하늘이 잿빛으로 흐린 시간입니다. 오전 내내 봄비가 촉촉이 내리다 이제 막 그쳤네요. 창밖을 보니 빗물을 머금은 벚꽃이 한층 더 환하게 피어 있어요. 봄이 이렇게 성큼 와 있는데, 당신은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당신이 출산 후 건강이 나빠지면서 살을 빼야 한다고 편지에 쓰셨어요. 건강뿐 아니라 6살 아들과 이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pC%2Fimage%2F78QtQRK7LVIDErruND9wlfa95S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1:00:21 GMT</pubDate>
      <author>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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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가 앞으로 가는 힘이 될 때 -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책 만약의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6EpC/36</link>
      <description>'만약에'라는 말을 요즘 자주 속으로 되뇌는 분께 드리는 그림책입니다.  나는 원래도 '만약에 그랬으면'하는 상상을 많이 하는 편이었다. 그런데 요즘 들어 그 빈도가 부쩍 늘었다.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고 있다. 후회할 일이 많아졌다는 것.  요시타케 신스케의 &amp;lt;만약의 세게&amp;gt;는 잠든 아이에게 어떤 존재가 찾아와 '만약의 세계'로 초대하는 이야기다.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pC%2Fimage%2F9TrFAZoyWeu6o2pp7o9zw5qO-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1:00:10 GMT</pubDate>
      <author>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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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여행의 시간 - 바람이 부는 대로  걷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EpC/31</link>
      <description>얼마 전 유재석의 유튜브 '풍향고'를 봤다.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 이성민이 오스트리아로 3박 5일 여행을 떠나는데, 호텔부터 일정까지 현지에서 직접 다 짜야한다. 한국에서는 아무것도 예약할 수 없고, 현지에서도 사진 빼고는 핸드폰을 쓸 수 없다. 보는 내내 재밌었다. 그리고 동시에 생각했다. 저건 내가 절대 못 하는 여행이라고. 나는 여행 갈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pC%2Fimage%2FU6NavyguXYpO1UCWG2WxEAgF7W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1:00:06 GMT</pubDate>
      <author>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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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걸 잊고 살았다. - 꿈이 사치처럼 느껴지는 사람에게 권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EpC/34</link>
      <description>거울 앞에 선 어른 레이가 출근을 준비하며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시장 골목 낮은 집, 작은 방. 가난한 부모님을 원망했고, 낡은 동네를 싫어했다. 아름다운 동네는 먼 세상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도 그랬다.  꿈이라는 단어는 나와 먼 이야기였다. 아이들을 키우고, 회사 다니고, 집안일을 하면서 그냥 하루를 채워 나갔다.  책을 읽고 끄적거리는 게 좋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pC%2Fimage%2FPRuUvl6gvizuoOotcz0c6irdo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1:00:13 GMT</pubDate>
      <author>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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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모르는 당신에게 - 한 발 한 발. 그것으로 충분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6EpC/32</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오늘따라 햇살이 유난히 맑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날이에요.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낮의 햇빛이 제법 봄다워서 괜히 마음이 설레는 3월이에요. 저는 봄을 생각하면 괜히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지는 마음, 길가에 피어나는 꽃들, 그리고 새로운 시작 같은 것들이 떠올라요. 당신은 이 봄에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pC%2Fimage%2FZ-1Xxk5Raw6y5ueLdI-rmAnIY3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1:00:07 GMT</pubDate>
      <author>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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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했지만 따뜻했던 그 시간들 - 그림책 &amp;lt;뒷집 준범이&amp;gt;가 열어준 오래된 문</title>
      <link>https://brunch.co.kr/@@6EpC/33</link>
      <description>90년대, 동네 친구들과 몰려다니던 그 시절이 그리운 분, 오래전 연락이 끊긴 누군가의 얼굴이 문득 떠오르는 분, 그림책이 어른의 마음에도 닿는다는 걸 아는 분께 이 글을 씁니다. 도서관 서가에서 책을 꺼내 드는 순간, 언니가 떠올랐다.  아이들이 막 걸음마를 떼던 무렵, 같은 동네에서 함께 아이를 키우던 언니였다. 놀이터 벤치에서, 마트 앞에서, 서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pC%2Fimage%2FsJ1BS5m439oK5KihIMKmyDtxC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2:55:42 GMT</pubDate>
      <author>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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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우리 셋을 읽고 - 사랑받으며 태어났다는 걸 잊은 어른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6EpC/30</link>
      <description>중학생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할 때, 피임법보다 먼저 해야 할 이야기가 있다고 들었다.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네가 태어났다는 것. 그래서 너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 피임법이 먼저 떠올랐던 내게 그 말은 작은 깨달음이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그림책 &amp;lt;우리 셋&amp;gt;을 펼쳤을 때, 이 책이 바로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걸 바로 알 수 있었다.  처음에는 그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pC%2Fimage%2FFmxisAFZDgvJtnjUibg6kM_tyA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6:54:08 GMT</pubDate>
      <author>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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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보다 그 사람의 눈치를 보는 당신에 - 설레는 마음, 흔들리지 않는 나</title>
      <link>https://brunch.co.kr/@@6EpC/29</link>
      <description>사랑스러운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아침엔 아직 쌀쌀하지만 낮이 되면 제법 포근해지는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일교차가 크다 보니 겉옷을 챙기게 되는 계절이에요. 이런 날엔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들고 창밖으로 봄이 오는 풍경을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당신이 바라보고 있는 오늘 하루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요.  당신의 편지에는 연애를 시작할 때 느껴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pC%2Fimage%2F96J8WVK9h83ubntpNXpO_sxcY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0:36:45 GMT</pubDate>
      <author>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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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쁘고 사랑스러운 둥이들의 아빠 당신에게 - 아빠 이전의 당신을 잃지 마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6EpC/2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봄이 오는 길목인데, 아직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겨울보다는 분명 따뜻해졌는데,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여전히 쌀쌀해서 괜히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당신께서 편지를 써주셨을 때는 아마 겨울의 어느 날이었겠죠. 차가운 바람이 코끝을 시리게 하는 어느 날 당신은 육아에 대한 고민을 꾹꾹 눌러 담아 편지를 보내주셨어요. 계절이 바뀌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pC%2Fimage%2F5tDVMKSpTyjjv4ggutRT9HoPbw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1:00:13 GMT</pubDate>
      <author>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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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빠진 당신에게 - 오늘, 이 순간의 사랑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6EpC/26</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겨울의 끝자락, 봄이 슬며시 다가오는 길목에서 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아직 바람은 차갑지만, 어느 순간 햇살이 조금 길어진 오후를 발견하면서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느끼고 있어요. 당신이 있는 이 계절은 어떤 모습인가요? 사랑하는 이와 함께라면 찬 바람 속에서도 따뜻한 봄이 이미 와 있을 것 같아요.  당신은 봄날의 햇살을 닮은 그녀에게 깊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pC%2Fimage%2F7pOELdK1eTDPN3lGT9DiWySEQa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1:00:15 GMT</pubDate>
      <author>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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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손이 그리운 당신에게 - 하얀 눈이 되어 내리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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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할머니의 사랑스러운 손녀 영서에게.  영서야. 이름만 불러도 보고 싶은 예쁜 내 강아지. 잘 지냈어? 영서가 잘 지낸다면 할머니도 잘 지낸단다. 겨울인데 바람이 많이 따뜻해졌지? 봄이 슬슬 오려나 봐. 가을이 깊어갈 때 할머니에게 편지를 썼더라. 시간이 흘러 겨울을 보내고 봄을 기다리며 답장을 쓰게 됐네. 할머니 편지 많이 기다렸을 텐데. 답장이 많이 늦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pC%2Fimage%2FxqHsh2eE1-Rs7HTGxReWnoNgr7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1:00:13 GMT</pubDate>
      <author>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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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마음을 키우고 있는 당신에게 - 말하지 않아도 닿을 수 있도록, 당신의 설렘을 응원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6EpC/23</link>
      <description>어느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한파가 2주째 이어지고 있어요. 꽁꽁 언 세상이 풀릴 기미가 없나 싶다가도, 하루 이틀 불쑥 따뜻한 바람이 찾아오는 날이면 괜히 마음까지 녹는 것 같죠. 추위 속에서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 온기가, 문득 당신이 편지에 써 보내주셨던 마음과 닮아 보였어요. 그래서 오늘 조금 늦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pC%2Fimage%2Fd7eD4F2Vl_onc6EZNoTuwM1MJd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1:00:16 GMT</pubDate>
      <author>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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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당신에게 - 겨울이 지나가듯, 터널도 끝이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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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두운 터널 안에서도 밝고 환한 빛을 내고 있는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잔뜩 몸을 움추리게 하는 바람이 지속 되는 겨울을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계속 되는 추위도 시간이 지나면 끝나겠죠.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따뜻한 햇빛을 느끼며 하얀 겨울을 보내봅니다.  제가 고민 편지에 답장을 많이 해본 건 아니지만 고민 편지를 읽으면서 당신의 편지처럼 밝은 편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pC%2Fimage%2F6qxiGv7SwFkC0vMlPwIc7eUfEy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1:00:16 GMT</pubDate>
      <author>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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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마 말하지 못한 마음을 가진 당신에게 - 죄책감에서 그리움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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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의 청명한 하늘을 닮은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매서운 겨울바람이 부는 요즘, 맑고 깨끗한 하늘을 보면서 추위를 조금 잊어보기도 해요. 창문으로 들어온 따뜻한 겨울 햇살에 몸을 녹이기도 합니다. 당신의 겨울에 이런 따스함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전 당신과 같이 아빠와 긴 이별을 했지만 준비할 수 없었던 사고여서 당신이 느끼는 아픔과는 조금 다를 수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pC%2Fimage%2FNuMZ4nvfyW6t-Rvj4F8sCmflcp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1:00:15 GMT</pubDate>
      <author>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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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사람의 비밀 앞에 선 당신에게 - 단단한 사랑을 하고 있는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6EpC/19</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출근하는 아침 차가운 바람에 코끝이 시려옵니다. 어느새 겨울이 깊어졌네요. 추운 날씨지만 맑은 하늘을 보면 마음만은 청명해지는 것 같아요. 사랑을 하고 계신 당신은 어떤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 궁금합니다.  당신의 편지를 읽으면서 이 분 '참 차분하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편지 속 가지런하고 단정한 글씨를 보며 어지러운 제 마음이 정돈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pC%2Fimage%2Fel1QTliX11YY4eWmag6OxqdIT-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1:00:07 GMT</pubDate>
      <author>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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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잃어버린 것 같은 당신에게 - 그때의 내가 보내는 답장</title>
      <link>https://brunch.co.kr/@@6EpC/18</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조금 더 깊어진 겨울바람에 옷장 깊숙이 들어있던 두꺼운 옷들을 꺼냈어요.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하기 위해 옷장부터 정리했어요. 날씨가 변할 때면 내 일상을 정리하고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잖아요. 당신은 추워진 겨울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8살, 11살 남매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당신. 그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pC%2Fimage%2FGJZyc3egnKeM8CVZXhmZGRFAaY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1:00:30 GMT</pubDate>
      <author>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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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사람과 지내야 하는 당신에게 - 괜찮아요,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6EpC/1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평소보다 따뜻하게 보내던 겨울이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고 있어요. 겨울다운 날씨 속에서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당신의 편지를 읽어봤어요.   집을 떠나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중학생 편지를 보며 저의 중학교 때 모습을 생각해 봤어요. 엄마가 해준 아침을 먹고 단정하게 다려놓은 교복을 입고 등교를 했어요. 이런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했었죠. 제가 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pC%2Fimage%2FQPKuNjobYJDUDMcSgrQSm2wAiG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1:00:38 GMT</pubDate>
      <author>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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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편지로 건네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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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부터 누군가의 고민 편지에 답장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엔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했다. 나는 말을 잘 못한다. 회사에서 힘들어하는 동료 곁에서도 &amp;quot;에고, 힘들겠다. 괜찮하.&amp;quot; 그 말뿐이 안 나온다. 다른 위로의 말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런데 편지는 달랐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내 마음도 많이 속상했다고, 직접 겪는 네가 얼마나 힘들겠냐고,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pC%2Fimage%2FkUADDob5T8Ks_gOwqrWi_JME3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1:00:33 GMT</pubDate>
      <author>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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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선물 초보 독서가를 위한 추천  - 24년 첫 책 선물</title>
      <link>https://brunch.co.kr/@@6EpC/14</link>
      <description>얼마 전 친한 지인으로부터 기분 좋은 소식을 들었다.  &amp;quot;제가 얼마 전에 들었는데요. 유*브 영상을 보는 것보다 책 읽는 게 훨씬 좋다고 그러더라고요.&amp;quot; &amp;quot;아~ 그걸 이제 아셨어요?&amp;quot; {웃음) &amp;quot;네. 그래서 올해에는 책을 좀 볼까 해요.&amp;quot; &amp;quot;오~ 좋은 소식이네요. 그럼 제가 몇 권 추천해 드려도 될까요? &amp;quot;네~ 그럼 너무 좋죠.&amp;quot;  사실 이 분한테 감사한</description>
      <pubDate>Thu, 18 Jan 2024 06:02:57 GMT</pubDate>
      <author>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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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돈 나간 날 - 소비일기 일곱 번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6EpC/12</link>
      <description>큰 아이가 아토피가 심하다. 연고를 바르고 약을 먹으면 괜찮아지다가도 찬바람이 불면서 건조해지면 또 심해지곤 한다. 긁는 아이에게 피부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로션을 발라주기도 하고 과자보다는 과일을 챙겨 주며 먹는 음식 관리도 했다. 하지만 아이의 아토피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깊은 잠을 자기 어려워했다.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며 '늘 푸른 한의원에</description>
      <pubDate>Fri, 17 Nov 2023 12:53:53 GMT</pubDate>
      <author>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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