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꼬마거인</title>
    <link>https://brunch.co.kr/@@6FOD</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하고 싶은 게 많은 꼬마거인입니다저만의 전문성을 길러서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성장하는 모습을 차곡차곡 남겨 뒤따를 이들에게 길이 되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6:12:4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안녕하세요! 하고 싶은 게 많은 꼬마거인입니다저만의 전문성을 길러서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성장하는 모습을 차곡차곡 남겨 뒤따를 이들에게 길이 되겠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OD%2Fimage%2FSNAjQm6rWbQZ8hLg6rQLT2PAFek</url>
      <link>https://brunch.co.kr/@@6FOD</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남 눈치를 안본다고?  - 그냥 눈치가 없는 건 아니고..?</title>
      <link>https://brunch.co.kr/@@6FOD/32</link>
      <description>긍정적인 자기합리화: 스스로를 긍정하기 위해 주변의 것들을 부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현 상황을 그대로 인정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오로지 + 효과만 있는 것.예시) 아 이번 시험 성적이 내 생각보다 낮게 나왔네. 그래도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더 보충한다면 다음 시험에서는 분명 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거야.부정적인 자기합리화: 스스로를 긍정</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5:18:15 GMT</pubDate>
      <author>꼬마거인</author>
      <guid>https://brunch.co.kr/@@6FOD/32</guid>
    </item>
    <item>
      <title>허락보다 용서가 쉽다는 농담 - 허락보다 이별이 더 쉽다</title>
      <link>https://brunch.co.kr/@@6FOD/31</link>
      <description>우스갯소리처럼 하는 얘기 중에허락보다 용서가 쉽다-라는 말이 있다.보통 용서라는 건 용서하는 '당사자'에게 결정 권한이 있어야 하는 거지만허락보다 용서가 쉽지 -하는 경우에는'용서를 구해야 하는 사람'이 그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 정작 당사자는 아무 선택지도 없이잘못한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건네는'(내가 뭔 짓을 저질렀든 이미 저지른 일 뭐</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2:12:56 GMT</pubDate>
      <author>꼬마거인</author>
      <guid>https://brunch.co.kr/@@6FOD/31</guid>
    </item>
    <item>
      <title>행복의 역치 - 내 행복의 가성비를 따져봤다.</title>
      <link>https://brunch.co.kr/@@6FOD/30</link>
      <description>항상 어서 서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막상 그 나이에 가까워지니까 거부감이 든다.가족, 책임감의 증가, 건강 등 다른 이유보다도내 행복의 역치가 올라가는 것에 거부감이 든다.10평 살다가 20평은 살아도20평 살다가 10평은 못 산다더니행복도 딱 그런 거 같다.하굣길에 엄마 몰래 동네 마트에서 사 먹었던500원짜리 돈돈 초코볼이</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17:03:57 GMT</pubDate>
      <author>꼬마거인</author>
      <guid>https://brunch.co.kr/@@6FOD/30</guid>
    </item>
    <item>
      <title>한국사 공부를 하며 든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6FOD/29</link>
      <description>한국사 공부를 하며 든 생각.  1. 역사는 결코 올바른 방향으로만 흐르지 않는다. 단종을 죽이고 왕위에 오른 세조처럼. 나라를 팔고 일신의 안위를 지킨 친일파처럼.  2. 변혁의 흐름은 바꿀 수 없다. 삼국이 신라에 의해 통일될 때도, 고려가 무너지고 조선이 들어설 때도, 서구에 의해 조선이 개항될 때도.  -&amp;gt; 그렇다면 역사의 흐름에 대항한 이들의 노력</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6:55:20 GMT</pubDate>
      <author>꼬마거인</author>
      <guid>https://brunch.co.kr/@@6FOD/29</guid>
    </item>
    <item>
      <title>그녀는 왜 눈을 가려야 했을까 - 시대를 엮는 수선집, tuDolls의 첫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FOD/28</link>
      <description>어린 시절부터 시대극 영화나 명화를 보다 보면  등장인물의 의상에서 시선을 뗄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으레 그 나이대의 여자 아이들이 그러하듯 공주님 드레스처럼 화려하고 예쁜 의상에만 눈이 갔지만, 점차 그 외의 서민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의 옷차림에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림 속 인물의 의상이 말해주는 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OD%2Fimage%2FrJkJhaAGR5mgCGwFzUhTFaXhae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10:57:55 GMT</pubDate>
      <author>꼬마거인</author>
      <guid>https://brunch.co.kr/@@6FOD/28</guid>
    </item>
    <item>
      <title>이육사의 유골함을 껴안고 맞선을 본 여인  - 독립운동가 이병희를 기억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6FOD/27</link>
      <description>까마득한 날에하늘이 처음 열리고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모든 산맥들이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끊임없는 광음을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지금 눈 내리고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다시 천고의 뒤에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이 광야에서 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OD%2Fimage%2Fdmk3FrSq-vSqvcckDkbckHgeY4s" width="225"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03:05:50 GMT</pubDate>
      <author>꼬마거인</author>
      <guid>https://brunch.co.kr/@@6FOD/27</guid>
    </item>
    <item>
      <title>문득 불경한 생각이 들었다  - 캄보디아 구경</title>
      <link>https://brunch.co.kr/@@6FOD/26</link>
      <description>호텔 로비 유리창 너머로 가만히 내려다보면소리 없이 움직이는 세상이 보인다.길 건너편 오토바이 매장 주인 남자는빨강 오토바이를 보러 온 손님에게이곳저곳 손짓하며 영업하고건너편 국수 파는 중년의 여자는 수레를 멈춰 세우고는호텔 입구에 서 있는 경비원에게 한 그릇 말아준 뒤 다시 수레를 끌고 사라진다. 그 사이 결국 빈손으로 손님을 보낸 주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OD%2Fimage%2F5m4wF6ZW1gBYWRidCTZTNhiXMA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15:38:17 GMT</pubDate>
      <author>꼬마거인</author>
      <guid>https://brunch.co.kr/@@6FOD/26</guid>
    </item>
    <item>
      <title>인생은 고해라지만 그렇다고 거기 빠져 죽을 필요는 없다 - 낯익은 공포, 공황발작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6FOD/24</link>
      <description>공황발작. 단어 그 자체로도 두려워지는 말이다.발작이라니,, 꼭 길거리에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쓰러져 경련이라도 해야 해당될 것 같은 지칭이다.공황발작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갑자기 엄습하는 강렬한 불안.나는 종종 특정 상황에서 갑작스레 불안과 공포에 사로잡힐 때가 있었다.그 처음은 고등학교 3학년 때 학교 정문에 있었던 빽빽한 계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OD%2Fimage%2FbB-bkIk-W9XyVEYMY9yfyd3AHq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10:58:19 GMT</pubDate>
      <author>꼬마거인</author>
      <guid>https://brunch.co.kr/@@6FOD/24</guid>
    </item>
    <item>
      <title>나주 들판에서 정말 소가 웃더라니까 - 화장실에 갈 때면 시집을 읽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FOD/21</link>
      <description>우리 아빠는 국어선생님이었다. 집에는 오래된 책들이 많았다. 두껍고 단단해 보이는 국어국문학, 문학평론, 국어교육에 관한 책들이 책꽂이 한 구석에 얌전히 쌓여 있었다. 어린 내 눈에는 그것들이 그저 근엄한 벽돌처럼 보였다.  초등학교 고학년이었던 시절, 집에 있는 웬만한 책은 다 읽었던 나는 읽을 걸 찾던 중 정말 지루해 보이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국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OD%2Fimage%2FQOKIVsFeAYvEeQRLu2vocfIema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05:38:10 GMT</pubDate>
      <author>꼬마거인</author>
      <guid>https://brunch.co.kr/@@6FOD/21</guid>
    </item>
    <item>
      <title>바람이 부는데 내 슬픔에는 이유가 없다 - 다음생에는 돌멩이로 태어나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6FOD/23</link>
      <description>..... 악몽을 꿨다.꿈 속에서 하염없이 울었더니 자고 일어났는데도 잔 것 같지가 않다.  꿈에서 엄마에게 큰 잘못을 저질렀다. 아빠가 다 나 때문이라고 했다. 소름 끼치게 현실 같았다.  깼는데도 토할 것 같은 기분이 가시지 않는다. 가라앉히려 글을 쓴다.  엄마에게 자식으로서 갚을 수 없는 빚을 졌다. 그 빚이 점점 늘어나는 게 너무 무섭고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OD%2Fimage%2FaSw64hVk6nvMoC9_Nl2JV5bHH3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10:48:01 GMT</pubDate>
      <author>꼬마거인</author>
      <guid>https://brunch.co.kr/@@6FOD/23</guid>
    </item>
    <item>
      <title>사서 아저씨와 고도를 기다리며 - 여덟 살이 기다리던 고도는 무엇이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6FOD/22</link>
      <description>지금 뭐 하고 있는 거지?고도를 기다리고 있지.참 그렇지._고도를 기다리며   기다림의 끝이 허무라도 기다리는 행위 자체가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어린 시절부터 도서관은 내게 마치 외가댁에 놀러 간 것처럼 어딘가 의기양양해지고 안정감이 드는 장소였다.  키보다 높은 책장과 책장 사이의 비좁은 공간에 콕 박혀서 책을 읽고 있노라면 옷장 속 커다랗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OD%2Fimage%2F5zIdUN84zEDcgSAfODWmB9S0_I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03:10:52 GMT</pubDate>
      <author>꼬마거인</author>
      <guid>https://brunch.co.kr/@@6FOD/22</guid>
    </item>
    <item>
      <title>우리 집 거실에는 티비가 없었다. - 나를 키워낸 책들</title>
      <link>https://brunch.co.kr/@@6FOD/20</link>
      <description>어릴 적 우리 집 거실은 사 면이 온통 책이었다. 티비장이 들어갈 곳에는 책꽂이가 자리 잡고 있었고, 천장만 한 책꽂이 속에는 얇고 두꺼운 책들이 빼곡히 채워져 있었다.  엄마는 책을 좋아했다. 어릴 적 당신이 그러지 못한 걸 복수라도 하겠다는 듯이 책을 읽었고 사 모았다.  우리 자매의 옷이나 장난감은 사촌에게 물려받은 걸로 어찌어찌 때울 망정, 책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OD%2Fimage%2FFOU6tHTNeFn_xx7jP2IsXAHLMp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09:29:05 GMT</pubDate>
      <author>꼬마거인</author>
      <guid>https://brunch.co.kr/@@6FOD/20</guid>
    </item>
    <item>
      <title>겨울을 세는 꽃 - 생명과학도가 농대생이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6FOD/6</link>
      <description>나는 농대 편입생이었다. 나의 롤 모델은 전적 대학에서의 내 지도 교수님이다.편입해 놓고서 롤 모델로 전 대학교수님을 얘기한다는 게 누군가에게는 우습게 들릴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내가 편입을 결정하게 된 것 역시 지도 교수님을 뵙고서였다.   중학교 시절부터 막연히 생명과학자를 꿈꾸던 나는 생명과학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주위에서 꿈이 뭐냐는</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11:00:05 GMT</pubDate>
      <author>꼬마거인</author>
      <guid>https://brunch.co.kr/@@6FOD/6</guid>
    </item>
    <item>
      <title>스물넷, 혼밥도 안 해본 내가 파키스탄에서 살아남기 2 - 파키스탄에서의 시간이 가르쳐준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6FOD/17</link>
      <description>봄이 어디 있는지 짚신이 닳도록 돌아다녔건만, 정작 봄은 우리 집 매화나무 가지에 걸려 있었네.  나의 2023년은 봄을 쫓아서 쉬지 않고 돌아다녔던 해였다. 그리고 이 구절처럼 봄은 늘 내 발치에 있었음을 깨달았던 해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봄을 찾기 위해 헤매었던 지난 시간들이 결코 후회되거나 아깝지는 않다. 여행을 하는 이유는 당연하던 것들의 소중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OD%2Fimage%2FuUTFEyQiaKsxPY4xq-W6Y3UiMJ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9:59:48 GMT</pubDate>
      <author>꼬마거인</author>
      <guid>https://brunch.co.kr/@@6FOD/17</guid>
    </item>
    <item>
      <title>스물넷, 혼밥도 안 해본 내가 파키스탄에서 살아남기 1 - 생애 첫 독립, 첫 파키스탄</title>
      <link>https://brunch.co.kr/@@6FOD/16</link>
      <description>빨간머리앤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엘리자가 말했어요.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정말 멋진 것 같아요.생각도 못한 일이 일어나니까요.   만일 앤 이라면 한 달 전엔 생각도 못했던 나라에 살게 되어도 멋지다고 여겼을까?  충동적인 결정이었다. 연구원에 지원한 것도, 파키스탄에 가는 선택을 한 것도. 내 인생에 이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OD%2Fimage%2FMYD2UsTPFKStEmx0VkDCyOMub6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9:47:21 GMT</pubDate>
      <author>꼬마거인</author>
      <guid>https://brunch.co.kr/@@6FOD/16</guid>
    </item>
    <item>
      <title>짝사랑하듯 기대를 한다 - 기대가 크다면 그만큼 진심이라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FOD/19</link>
      <description>&amp;quot;기대하면 무조건 실망하니까 나는 처음부터 기대를 안 해.&amp;quot;고등학교 시절 친구가 습관처럼 내뱉던 말이다.이 격언처럼 굳어진 문장을 그때부터 나는 유독 싫어했다. 정확한 까닭은 모르겠다.단순히 그 말을 반박하고 싶은 마음에서였는지,아니면 그 말이 습관이 되게 만든 친구의 배경이 마음 아파서였는지. 하지만 나는 그 말이 싫었고, 그 애가 내뱉는</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9:03:23 GMT</pubDate>
      <author>꼬마거인</author>
      <guid>https://brunch.co.kr/@@6FOD/19</guid>
    </item>
    <item>
      <title>상처는 성장을 위한 필요조건일까 - 이상 시인에 대한 사담</title>
      <link>https://brunch.co.kr/@@6FOD/18</link>
      <description>이상 시인의 작품을 들여다보면 왠지 모르게 어린아이의 슬픔이 묻어 나온다.그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이 그를 우리가 아는 이상으로 키웠다는 생각을 한다. 벌판한복판에꽃나무하나가있소.근처에는 꽃나무가하나도없소 꽃나무는제가생각하는 꽃나무를 열심으로생각하는것처럼열심으로꽃을피워가지고섰소.꽃나무는제가생각하는꽃나무에계갈수없소.나는막달아났소. 한꽃나무를 위하여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OD%2Fimage%2FcLowJjbRpnk29XqtYhNwQEn8unw" width="15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8:53:30 GMT</pubDate>
      <author>꼬마거인</author>
      <guid>https://brunch.co.kr/@@6FOD/1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