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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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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골에서 여유롭게 글을 씁니다. 멋진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지향하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2:2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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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에서 여유롭게 글을 씁니다. 멋진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지향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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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 무엇을 위해 그리 종종 뛰어다녔나</title>
      <link>https://brunch.co.kr/@@6Fmi/221</link>
      <description>살면서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이다보면 알기 싫어도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 또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하게 되는 것들이 있다. 특히 나에 대한 것들이 그런데, 타고난 기질이나 성향이 특히 그러하다. 나는 이것들을 이기며 살 수 있을 거란 희망이 도저히 없다. 시간이 많으면 편안함을 느끼기보다는 답답함을 느낀다는 것, 무언가 안정된 환경에서 안정감과 행복을 느끼기</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8:51:26 GMT</pubDate>
      <author>박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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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협회에 가입이 승인되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Fmi/220</link>
      <description>비전공자로 9년을 꽉 채워 벌써 10년차가 되었다. 25살에 작품활동을 시작해서, 34살에 미술협회를 가입하게 되었다.이십대 후반만 해도.. 아, 언제 들어가지 조바심을 내곤 했었는데 무념무상의 30대를 거쳐 드디어 들어가게 되었다. 나는 주로 산을 그린다. 10년 내내 그린건 아니였고, 5년 전부터 수채화에서 아크릴로 바꾸면서 산을 그렸다. 이런 상황은</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6:57:20 GMT</pubDate>
      <author>박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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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과 독서라는 취미 - 내가 생각하는 공공공간의 목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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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때는 주말마다 도서관에 갔다. 구내 매점도 없었는데 도시락을 싸서 아침에 갔다가 저녁에 오는게 룰이였다. 기억날때부터면... 엄마는 성인 학습실에 있었고 나는 어린이실에 있었고 동생은 밖에서 뛰어놀았다. 말도 못하던 애기때부터 책을 꺼내서 그렇게 잘봤다는 아기는 지금도 책을 사랑하는 어른이 되었다. 그 어른은 또 아가를 낳아서 함께 도서관을 다니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7:53:20 GMT</pubDate>
      <author>박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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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신년. 발작적으로 집을 뒤집다</title>
      <link>https://brunch.co.kr/@@6Fmi/218</link>
      <description>신년이 왔다. 발작적으로 집을 뒤집었다. &amp;nbsp;2년전, 이사를 올때부터 집에 비해 너무 크다고 느꼈던 두툼한 6인용 회색 쇼파가 더 우중충하게 느껴졌다. 이런 저런 이슈로 유난히 지쳤던 작년과는 일단 뭐라도 이별하고 싶었다. 큰 기분전환을 할만한 돈은 없고, 기분 낼 마음과 시간도 없었다. 일단 매일 보는집, 시각적으로나만 깔끔해지고 싶었다.   접합부를 나누</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3:03:52 GMT</pubDate>
      <author>박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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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탁모의 꿈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6Fmi/215</link>
      <description>아이를 기르면서 하고 싶은게 하나 생겼다. 바로 위탁모다. 원래 지금까지도 자주 일을 하다가 안식하고는 했지만, 40대와 50대에도 일이년씩 안식년을 가지고 싶었다. 원래 매사에 잘 질리기도 하고, 별걸 다 해보고 싶어하는 사람인지라. 원래는 안식년에 세계여행을 가고 싶었는데, 이제는 기간을 조금 늘려 하고 싶은게 하나 더 생겼다. 바로 부모가 없는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mi%2Fimage%2Fg97EJRwRMRoJlLIGLRk2g2EQu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24 11:39:40 GMT</pubDate>
      <author>박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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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닥을 마주하는게 알려주는 것 - 결핍은 현명한 선생님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Fmi/214</link>
      <description>방금 단체전에 낼 그림을 끝냈다. 요즘은 왜 이렇게 실력이 부족한지 모르겠다. 눈은 높아서 이상은 하늘인데, 실력은 언덕빼기다. 몇 번의 반복으로 이제는 안다. 실력이란건 계단식으로 오르는 거니까, 아 진짜 미치겠다.. 라는 고민이 끝나면 훅 훅 늘어있을거라는걸. 근데 진짜 직면해서 미칠만큼 잘 고민해야, 그 미치겠는 고민이 끝난다는 것도.   예전엔 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mi%2Fimage%2Fhp5GFZ2DGdyOtluUg1WqN2jF0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24 15:13:27 GMT</pubDate>
      <author>박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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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체전 작품 준비&amp;nbsp; - 손이 아닌 감사함으로 그리는 그림</title>
      <link>https://brunch.co.kr/@@6Fmi/213</link>
      <description>월초에 신청했던 갤러리의 일정이 벌써 다음주로 다가왔다. 리플렛도 만들어야 하는데, 작품이 없다. 아기가 80일이 되면서 이제 통잠을 자기 시작했다. 아직은 어려서 낮에는 잠깐 잠깐만 잠들기때문에 낮에는 따로 시간을 뺄 수 없다. 보통 아기는 8시쯤 잠들기에 그때부터 2시간씩을 매일 그려보려 한다. 역시 삶은 알아서 내게 과제를 주고, 타이밍을 또 맞춰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mi%2Fimage%2FA5vzWwOJrTxcgDVRye6jil8Ai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14:25:01 GMT</pubDate>
      <author>박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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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글데이 5기를 마치며&amp;nbsp; - 목요일마다 글쓰던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6Fmi/212</link>
      <description>삼개월간 목요일마다 글을 써서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목글데이 스터디 5기가 끝났다. 2기부터 꾸준히 참여해오고 있는데, 최근 기수가 제일 좋았다. 캐릭터 확실한 5명의 글을 매주 읽고, 서로 댓글을 달아주는건 꽤 즐거웠다. 마지막으로 줌 미팅에서 서로 얼굴을 보고 느낀점을 말하고 주최자는&amp;nbsp;다음 기수를 홍보했다. 나도 주변에 관심있어하던 몇에게 연락을 돌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mi%2Fimage%2FpuHdjmi-UsqaN2j_oNj7FGpfe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12:54:33 GMT</pubDate>
      <author>박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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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비주의로 살자&amp;nbsp; - 내게 잊혀질 권리 행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6Fmi/211</link>
      <description>난 솔직하고 털털한 편이라 신비주의와 거리가 먼 사람이다. 표현주의라서 인스타그램에 내 생각을 줄줄 장문으로 자주 쓰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비밀스럽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그래서 일상다반사로하던 인스타그램도 끊었다. 의외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그간 SNS를 너무 열심히 했을까, 아니면 육아로 삶이 거추장스러워져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mi%2Fimage%2F7dynFzN0k6mbMItAvCw5XyyTe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l 2024 12:30:48 GMT</pubDate>
      <author>박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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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동성에 관하여 - 오늘도 충동에 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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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충동성이 꽤 높은 편이다. 일에 관해서는 계획해서 하기도 하지만 의무가 없는 일은 대부분 충동적으로 흘러간다. 충동적으로 한 일들은 아무래도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다. 대신 프로토타입처럼 시범적으로 덤벼봤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다행이 책임감은 있는 편이라서, 하기로 쉽게 뱉은 말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하긴 한다. 이중 일부는 여러번을 거쳐 고퀄리티로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mi%2Fimage%2F6jTXHI3gIzjmXoFU1oz9PVDaF8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24 14:30:52 GMT</pubDate>
      <author>박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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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나의 순간일텐데 -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기억도 나지 않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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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고민하는 것들, 힘들어하는 것들이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기억도 나지 않는 찰나의 순간일텐데, 근데 나는 찰나를 사는게 참 문제다. 찰나를 사니까 자꾸 이게 단면이라는걸 까먹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 모두 다 좋아지기만 할꺼라는 택이의 말처럼, 그런가보다- 하고 별 생각없이 살아야 현재를 사는걸텐데.  저녁 내내 찡얼거리는 아이를 안아서 재웠나 내려놓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mi%2Fimage%2FBNQuqTAGgJg-A6dF0QlPhdRno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l 2024 12:27:35 GMT</pubDate>
      <author>박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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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진심 - 지구마불 세계여행 2의 박준형 편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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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지구마불 세계여행 2를 열심히 보고 있다. 그중에 박준형씨가 나와 나자레를 가는 편이 아주 인상깊었다. 그 순간은 예능이 아니라 드라마였다. 누군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힘이 세다. 내가 곽튜브였어도, 도대체 그렇게 가고 싶어하는데가 뭔지 궁금해서라도 나자레를 바로 선택했을거다. 사람은 참... 타인이 평생 뭔가 해보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mi%2Fimage%2FbsQDRwBpcefgDlza4VACwNFzl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24 11:41:01 GMT</pubDate>
      <author>박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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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나로써 존재한다 - 아기엄마라는 포지션의 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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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게 아기 엄마라는 새로운 정체성이 주어지면서, 모든 걸 어떻게 포지셔닝 해야 할지 혼란스럽다. 보이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나를 어떤 이미지로 설정하고 활동해야할지가 정리가 안된다. 그냥 남들 하는 것처럼 하면 되는데, 그간 아기엄마라는 것에 별 관심도 없었고, 나를 대하는 사람들의 반응이 또 달라져서 아직 익숙하지도 않고, 솔직히 말하면 어렵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mi%2Fimage%2Fnq1NoPqlMLXMNrJrx26LTsV2u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n 2024 12:39:49 GMT</pubDate>
      <author>박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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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 온라인에 도전해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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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프라인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걸 즐기는 편이다. 약간의 도전정신과 대담함도 있어서 포럼에 참여하는 등, 지역 활동가로써 의견을 내는 것도 해커톤 등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재밌어했다. 아이를 낳은지 이제 50일, 이제는 현장에 가서 참여하는 활동들이 어려워질텐데.. 아직도 6개월이나 남은 올해는 무엇을 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앞선다.   온라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mi%2Fimage%2Fkl5GXYgl_tai36RZ3FvR8flJG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n 2024 01:55:23 GMT</pubDate>
      <author>박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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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서재로 출근 - 아침의 소소한 힐링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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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도혜가 태어난지 43일이 지났다. 아기는 하루하루 무럭무럭 크고 있고, 이제 하루의 루틴도 얼추 잡혔다. 아기를 처음 집에 데려왔을때는 거의 자고 있어서 옷도 만들 수 있었는데, 한 달간 고새 조금 더 컸다고 눈뜨는 시간도 길고 잠도 중간에 자주 깨서 오히려 시간이 없다. 지금까지는 수유하면서 TV만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나름 힘이 강해져서 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mi%2Fimage%2FbK82inlgVCnrPjxEfNZ0dlqeF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y 2024 08:26:56 GMT</pubDate>
      <author>박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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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이란 무엇일까&amp;nbsp; - 사람이란 모두 떠다니는 존재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6Fmi/204</link>
      <description>로컬에서 문화기획자로 산지도 벌써 8년차다. 커리큘럼도, 도제식 수업도 없는 창조적인 분야에서 나는 항상&amp;nbsp; 어떻게 더 잘할수 있을지 고민해본다. 계약직으로 여기 저기 소속되어 보기도 하고, 친구들과 독립프로젝트를 하기도 했다. 올해, 출산으로 일을 쉬면서도 약씨, 기획력 좋잖아 하면서 멘토요청이 들어와 컨설팅을 하기도 한다. 큰 회사나 엄청난 기획사업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mi%2Fimage%2FB8t5BbG7yg3ot1JhTW8Xou8BG5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24 02:25:00 GMT</pubDate>
      <author>박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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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노력하지 말자&amp;nbsp; - 남편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접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Fmi/203</link>
      <description>결혼을 하고 제일 신기한 점은 평소에 나 혼자 통제가능한 삶이였다면 절대 접하지 않았을 것들을 접하게 된다는 거다. 다르게 말하면 내 인생을 내가 통제하기 힘들다는 거고, 공동생활으로 시간이 쭉쭉 빠진다는 거다. 또 다르게 말하면 내 삶의 영역이 아주 넓어진다는 거다. 모든 일에는 장단이 있듯이 이건 되게 장단이 강하다.   어제 저녁에 남편과 육아교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mi%2Fimage%2FZHZqGoIUljw8iV2DXoeEzZlHb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02:02:07 GMT</pubDate>
      <author>박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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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리원에서의 11일 - 바쁘디 바쁜 조리원에서의 루틴</title>
      <link>https://brunch.co.kr/@@6Fmi/202</link>
      <description>드디어 천국이라는 조리원으로 이동했다. 일단 병실에서는 너무 더웠었는데, 방이 서늘하고 큰 창이 있어서 시원하니 좋았다. 원한다면 에어컨도 틀라고 했다. 침대도 일반 침대로 바뀌고 방도 훨씬 넓어졌다. 테이블이랑 의자도 두개나 있었다. 아 훨씬 살만하겠다 싶었다. 신생아실을 가려면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야 했는데, 그거말고는 정말 단점이 하나도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mi%2Fimage%2Fj9F8BLlhhNFzHBQZ3YYGaiyAv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03:30:59 GMT</pubDate>
      <author>박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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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 활용기 - 인스타, 블로그, 브런치까지 !</title>
      <link>https://brunch.co.kr/@@6Fmi/201</link>
      <description>나는 평소에 sns에 글쓰는걸 아주 사랑한다. 지금은 브런치, 블로그, 인스타를 사용하고 있다. 가장 자주 들어가는 건 인스타그램이다. 하루에도 열 몇 개씩의 스토리들을 올리고, 한건 정도의 게시글을 올린다. 게시글은 추억에 남길만한 이벤트를 올려 기록한다. 사실 진짜 좋아하는건 인스타 스토리로, 그냥 내 일상에 별 소소한 일을 다 올린다. 아까는 자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mi%2Fimage%2FWzCh3ITFuhAAzDOgIhSkp5CcI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y 2024 11:50:14 GMT</pubDate>
      <author>박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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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왕절개 이후 병원에서의 6일 - 뜨끈한 병원에서의 사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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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왕절개 수술이 끝나고 바로 병원에 입원했다. 수술은 한 날은 거의 움직이지 못했다. 고통과 압박보다는 이질감이 들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운동하고 쌩쌩하던 내가 이제는 병상에만 누워 소변줄을 차고 있다니. 병원 침대도 낯설고 병실도 낯설고&amp;nbsp;아이를 낳았다는 것도 낯설었다. 저녁에는 골아 떨어졌다가 새벽에 몇 번씩 깨기도 했다. 몸의 모든 감각들이 낯설고 불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mi%2Fimage%2F4OXZnAJqdM-BjtVpLzJTSrLtl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22:43:18 GMT</pubDate>
      <author>박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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