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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모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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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욕과 나트랑을 거쳐 현재는 서울과 부산에서 오가며 화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예술과 일상에 대해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9:41: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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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과 나트랑을 거쳐 현재는 서울과 부산에서 오가며 화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예술과 일상에 대해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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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자가 되어가는 튤립 - 글 정리 생각 정리하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6GOE/48</link>
      <description>작가의 튤립 페인팅은 화려한 색채를 쌓아 올린 뒤 거즈와 흙, 흰색의 층위 아래로 그 형상을 침잠시키며, 구상에서 추상적 평면으로 이행하는 서사를 완성한다.  화면의 주된 물성인 거즈는 인간의 취약함과 생존이라는 자전적 서사를 평면 위에 물리적으로 고정하며, 재료 그 자체로 메시지를 대신한다. 과거의 직접적인 일러스트적 기호들은 이제 흙과 섬유의 질감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OE%2Fimage%2FTe0XINZDb4KLFykhaughxE2Qw8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3:32:47 GMT</pubDate>
      <author>모모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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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업실에 붙여놓고 고민하고 싶은 질문글.  - 근데 이제 ai를 곁들인 질문들과 나의 답변</title>
      <link>https://brunch.co.kr/@@6GOE/47</link>
      <description>2026년 이 전에는 여러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여 작업을 하였고 이후인 2026년에는 그중 하나의 포트폴리오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작업 세계의 깊이감을 더해주고 하고 싶은 예술을 하고자 한다. 그렇기에 꽤나 많은 시간을 작업 생각으로 보내게 되었고 흘러가는 생각들을 모아 정리하고자 나의 친구인 지피티와 함께 질문을 꾸려 답을 해보고자 한다.   이래저래 카</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9:52:55 GMT</pubDate>
      <author>모모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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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문화, 다인종적 시선에 대한 튤립의 글 - 2025.11.21 작가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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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노트 모모킴 작가 &amp;lt;다문화, 다인종적 시선에 대한 튤립의 글&amp;gt; 2025.11.21  나의 작업인 &amp;lsquo;변이된 튤립&amp;rsquo;은 최근 단순한 시각적 모티브를 넘어, 현대 사회를 비추는 하나의 상징적 매개체로 사용된다. 기존의 튤립 작업들은 다양한 역사를 통해 오랜시간 아름다움을 가지기 위한 인간의 욕망을 일깨우는 은유이자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변이하는 튤립의 모습이 예</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7:36:30 GMT</pubDate>
      <author>모모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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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그리고 지우는 과정에 대해 - 작업노트 26년 3월 11일</title>
      <link>https://brunch.co.kr/@@6GOE/45</link>
      <description>보통의 그림 작업은 채색과 이미지를 올리는 과정에서 시작되지만, 최근 나의 작업들은 그 위를 다시 흰색과 모래 질감의 층으로 덮는 반복을 거친다. 나의 작업과 세계관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내면의 흐름과 불안, 현재의 관계 속의 감정들이 자연스럽게 그림에 드러나게 되지만, 나는 그러한 것들이 직접적으로 드러나기를 원하지 않는다. 감정이나 내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OE%2Fimage%2FFWlXOCsp3A85wRX19Vp5lcyam1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4:55:38 GMT</pubDate>
      <author>모모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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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5년도 11월의 작가노트 - &amp;lt;다문화, 다인종적 시선에 대한 튤립의 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GOE/44</link>
      <description>나의 작업인 &amp;lsquo;변이 된 튤립&amp;rsquo;은 최근 단순한 시각적 모티브를 넘어, 현대 사회를 비추는 하나의 상징적 매개체로 사용한다. 기존의 튤립 작업들은 다양한 역사를 통해 오랜 시간 아름다움을 가지기 위한 인간의 욕망을 일깨우는 은유이자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변이 하는 튤립의 모습이 예술가의 삶과 닮아있다 생각이 되었고, 그런 요소들이 개인의 내러티브와 작가적 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OE%2Fimage%2FMLGTCuNgxaclK_wtt9NsucbREa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3:35:33 GMT</pubDate>
      <author>모모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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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시마에서의 일기 - 내가 여기에 왜 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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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4년도 봄부터 후쿠오카시의 이토시마에서 아티스트 레지던시를 하기 위해 일찍이 레지던시 사무소에 연락을 했었다. 일 년에 한 번씩 매년 오지는 못하더라도 2년에 한 번씩은 와야지하는 스스로의 약속도 있었고 왜 인지 부족할 게 없는 일상에서 이렇게 언어도 잘 통하지 않고 평범한 일상을 불편한 상황에서 하나씩 꾸려가며 받는 새로운 자극들은 뭐랄까 아이러니하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OE%2Fimage%2FVJaYCokijTaPMN9VIruIFrCt6K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3:22:46 GMT</pubDate>
      <author>모모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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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해야 한다 - 9월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GOE/42</link>
      <description>삶을 살다 보면 수많은 계획과 넘실대는 기대의 홍수 속에 살아가게 된다. 나 또한 작가로서 지향하는 목표점과 개인으로서의 삶의 목표점이 같지 않고 예술이 삶이 되기보단 삶이 예술이 되길 바라는 사람으로서 하루하루 수많은 선택지가 놓여 있다. 어떤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어쩌면 평생 할지도 모르겠다.  얼마 전 어떤 콜렉터가 작가로서 목표와 지향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OE%2Fimage%2F6-z1WOJMyHQKJaGA-kWtTOAUuy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15:08:44 GMT</pubDate>
      <author>모모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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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전을 준비하며 - 꽃, 말, 자기</title>
      <link>https://brunch.co.kr/@@6GOE/41</link>
      <description>2025년은 까마득하게 느껴졌는데 정신 차려보니 2025년의 2월 한가운데 서 있다. 그간 크고 작은 전시들을 준비하며 작업을 했는데 전시가 대게 그러하듯이 갤러리의 취향이 들어가는 편이라 내가 좋아하는 작업들이 전부 조명받기란 쉽지가 않았다. 그러던 중 이촌화랑의 연이 닿아 내가 가진 다양한 포트폴리오 중에서 좋아하는 꽃과 문장들 그리고 도자기가 들어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OE%2Fimage%2FYBm1rvq0KmMya_V5KuBFY5ETia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5 07:10:37 GMT</pubDate>
      <author>모모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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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거나 긴 문장의 작가 노트 모음집 - 도자기와 꽃&amp;nbsp;그리고 문장들</title>
      <link>https://brunch.co.kr/@@6GOE/40</link>
      <description>모모킴 작가노트 모음집&amp;nbsp;​ (2025. 2. 10 업데이트)  1. &amp;ldquo;어릴 적부터 작가로 성장하여 활동하고 싶었기에 제 관심사는 자연스레 다른 성공한 작가들의 삶을 엿보고 연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들은 그들만의 시선과 화풍으로 동시대의 모습을 표현하는데 주력한 작품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에두아르 마네의 1873년 &amp;lt;철도에서&amp;gt;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OE%2Fimage%2FMaNYiNzkbj-y49cu39s8O354ST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5 06:08:07 GMT</pubDate>
      <author>모모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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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자기</title>
      <link>https://brunch.co.kr/@@6GOE/39</link>
      <description>도자기의 용도는 채움에 있는 것이지만 정작 도자기를 만들어낼 때에는 온전히 마음과 정신을 비워야 올바른 형태라 칭할 수 있는 도자의 형태가 만들어진다. ​ ​ ​ ​ ​ ​ 도자기를 들여다보면 만든 이의 마음이 가끔 보일 때가 있다. 나는 흐트러진 마음을 그대로 내비친듯한 울퉁불퉁한 형태의 도자기들이 좋다. 불완전한 모습 그대로는 인간의 모습과 가장 닮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OE%2Fimage%2FxybMbbYUADJaV_ViKnP9U_pHT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an 2024 16:18:30 GMT</pubDate>
      <author>모모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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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케오의 여정을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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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다케오의 약 두 달간의 여정을 전시했다. 꽤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작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사진도 찍고 조금 더 추억하기 위해 일부 관람객들에겐 작은 드로잉들도 선물했다. 언어가 완벽하게 통하진 않아도 사람들은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다. 창작활동은 이런 맛에 하는 것일까? 보이는 것으로 누군가의&amp;nbsp;마음을 녹였다는 것에 기쁘고&amp;nbsp;&amp;nbsp;상대방도 작업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OE%2Fimage%2FNMJ8LLpkQehihGhngnH1JWLBOg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Dec 2023 06:18:56 GMT</pubDate>
      <author>모모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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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일기 - 삶의 진실은 한 가지. 내가 반복하고 있는 것들이 나를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6GOE/36</link>
      <description>내가 SNS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무심코 넘기고 보이는 수많은 이미지와 글들이 어떤 날엔 내 마음과 뇌리에 콕 박혀 삶의 동력이 되기도 방향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루를 갓 끝낸 어떤 밤엔 잠이 들기 아쉬워 밤새도록 내 마음을 대변하는 글과 이미지를 찾아 한참이나 온라인상을 헤매는 시간도 허다했다.  '삶의 진실은 한 가지. 내가 반복하고 있는 것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OE%2Fimage%2F30eNPONkoy897Wwt9jbNx5hwis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11:21:36 GMT</pubDate>
      <author>모모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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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도자 수업 - 히류가마&amp;nbsp;(飛龍窯, 히류우가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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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레지던시 동기(?)인 Karl과 함께 도자수업을 나갔다. 오래전부터 도자를 만드는 방법은 배우고 싶었는데 일본에서 그리고 사가에서 도자 수업을 듣게 되다니 무척이나 설레었다. 아침 8시에 일어나 나갈 준비를 하고 오전엔 밀린 빨래를 했다. 간단히 슈퍼에서 사 온 기무치와 여러 재료로 내 나름의 김치볶음밥을 뚝딱 해 먹었고 전기 자전거를 타고 가마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OE%2Fimage%2FibDhfkCMLH2ZgQGG7ujxF4tkv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07:57:34 GMT</pubDate>
      <author>모모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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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지던시의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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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로 다케오 온센역에 머무며 레지던시를 시작한 지 꼬박 14일째 날이다. 내 첫 레지던시 프로그램 경험이기에 굉장히 떨리고 긴장과 걱정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아침에 눈을 떠 어젯밤에 빨래를 널은 옷들을 정리하고 비타민 서너 개를 지난주에 산 녹차와 함께 입 속에 털어 넣었다. 그리고 노트북과 아이패드를 가방에 담고 도서관으로 나갈 채비를 했다.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OE%2Fimage%2FVXLPVWrGC0NbB3hS6lR5maeaSF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Nov 2023 04:40:10 GMT</pubDate>
      <author>모모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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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트 이토야 ARTS ITOYA 레지던시 1주 차 B - 하사미 도자기 마을은 재밌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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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 11월 10일 아침 일찍 일어나 씻고 작업실을 갈 준비 하는데 히로에게 연락이 왔다. 필드트립을 가자고 제안을 해주었기에 흔쾌히 승낙했고 12시쯤 히로가 집에 픽업을 와 차로 작업실 들려 캐서린과 마리아를 픽업해 우리 넷이 근처 동네인 하사미로 이동을 했다.  다케오 온센에서 하사미 도자기 마을까지는 약 20-30분 정도 소요가 되었다  1.&amp;nbsp;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OE%2Fimage%2FNfYm9WaTsJiOU7mPyFNRdAQE-U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Nov 2023 09:57:59 GMT</pubDate>
      <author>모모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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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트 이토야 ARTS ITOYA 레지던시 1주 차 &amp;nbsp;A - 북큐슈에 도착한 첫 날</title>
      <link>https://brunch.co.kr/@@6GOE/32</link>
      <description>2023년 올해 봄에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꼭 가겠다 선언하고 열심히 찾아보았다. 미국에서 꽤나 오래 살고 온 나지만 막상 다시 한 달 이상을 떠나려니 멀리 마음이 불편했고 한 번쯤 가보고 싶었던, 살아 보고 싶었던 일본 안에서 레지던시를 찾게 되었다.  구글을 통해 아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검색했고 그중 여러 곳을 지원하였는데 가장 빠르게 연락이 온 곳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OE%2Fimage%2FDzObDiMbKWTlfJcHm9fLjs1u1-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Nov 2023 07:32:28 GMT</pubDate>
      <author>모모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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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없는 카페 - 그냥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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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비비고 대충 세수를 벅벅 하고는 좋아하는 색감의 니트를 집어 들었다. 벌써 여기저기 보풀이 일어났지만 오늘 하루는 아는 사람과의 약속이 없으니 편한 옷을 골라 입어야겠다 생각했다. 벌써 소매 부분에는 세월의 흔적이 가득하다.&amp;nbsp;아침을 차려 먹을까 고민을 하다 이내 노트북과 아이패드를 들고 지하 일층으로 내려가 차에 시동을 걸었다. 고민할 틈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OE%2Fimage%2Fs3FyC0MSbNtrJtJcSpT62TjoY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Sep 2023 10:52:53 GMT</pubDate>
      <author>모모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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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질문지 - 답안지 미리 작성하는데 세 시간 걸렸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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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트태그 인터뷰 질문지/&amp;nbsp;모모킴 작가  미리 작성해 보는 질문지의 답안지이다. 내일, 그러니까 오늘 오전에 인터뷰를 하러 가는데 마음의 준비를 하고 횡설수설하지 않기 위해 작성하는 글이오니 참고 바란다.. 글을 퇴근 후에 집에 와서 작성을 하다 보니 밤 12시가 넘어&amp;nbsp;피곤이 몰려들어 조금 졸리기도 하고.. 두서가 없더라고 귀엽게 봐주면 좋겠다. 완성하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OE%2Fimage%2FgfbA1n6gttyKjzEoe6w4CF6Xm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ug 2023 15:52:48 GMT</pubDate>
      <author>모모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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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병원에 다녀왔다 -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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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계단에서 내려오시는 중년의 여성분께&amp;nbsp;인사를 90도로 꾸벅했다. 언뜻 보았을 때 내 감으로는 이 분은 이제껏 우리가 이야기를 나눴던 병원 관계자분이 맞는 것 같다. '아, 네 처음 뵙겠습니다. 반가워요'     오늘은 아침 5시 반부터 눈이 떠졌다. 평소면 9시에 일어나는데 어젯밤부터 괜스레 긴장한 탓이다. 이&amp;nbsp;마음을 좀&amp;nbsp;준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OE%2Fimage%2Fr3A94O65RtJNHmA8L0mp_zY9xZ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un 2023 05:51:09 GMT</pubDate>
      <author>모모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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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살린다 - 'Lieben Beleb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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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품에 등장하는 책 제목은 &amp;lsquo;Lieben Belebt&amp;rsquo;.   괴테의 &amp;lt;파우스트&amp;gt;에서 &amp;lsquo;사람을 마지막 실족에서 물러서게 하는 것은 결국 사랑&amp;rsquo;이라 했다. 괴테가 죽기 2년 전 했던 말처럼 인생이란 것은 결국 &amp;lsquo;Lieben Belebt&amp;rsquo; 사랑이 살린다. 이는 곧 일상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조각들이 삶을 살아가게 하는 용기가 되어준다는 맥락과 크게 다르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OE%2Fimage%2F5Gaje4hjSxZL7-8Wdv1FQug5_F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pr 2023 11:12:18 GMT</pubDate>
      <author>모모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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