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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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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전공자 미술 애호가, 건축가의 아내, 온라인 공간을 설계하는 Product Manager</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6:59: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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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전공자 미술 애호가, 건축가의 아내, 온라인 공간을 설계하는 Product Manag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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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올의 디자이너들 (7) -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 Maria Grazia Chiur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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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aria Grazia Chiuri 2016-2025    '최초의 여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수식어는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를 설명할 때나 현시점의 디올을 설명할 때 굉장히 의미 있는 포인트이다. 내가 이 점을 주목하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 디올 브랜드 디깅을 시작하면서 가장 처음으로 작성했던 샤넬과 디올을 비교하는 글에 그 힌트가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i%2Fimage%2FELMV06rLnTKCzxdt2qVqCJqmx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3:49:07 GMT</pubDate>
      <author>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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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크리트 의자에 담긴 애도 - 동시대 미술(Contemporary&amp;nbsp;Art) 감상법</title>
      <link>https://brunch.co.kr/@@6Gki/24</link>
      <description>여기 한 의자가 있다.  온전한 의자라고 할 수 없는, 의자의 기능을 할 수 없는 이것은 어떤 틀에 갇혀 콘크리트와 함께 매장되었던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작품의 가장자리마다 길고 날카로운 쇠꼬챙이가 관통하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바라보며 어떤 것을 떠올릴 수 있을까? 우선, 어떤 느낌이 떠오르는지 생각해 보자.   이 작품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i%2Fimage%2FRqYuy6gi0WBacSdtL6OMYjhzKM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8:28:48 GMT</pubDate>
      <author>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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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미술 애호가가 되었나 - 질문하게 만드는 미술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6Gki/21</link>
      <description>살아가다 보면 그런 순간이 있다. 먹고사는 것과 상관없이, 온전히 나만의 즐거움이자 행복이라 부를 수 있는 무언가를 찾게 되는 일. 나에게 그것은 &amp;lsquo;미술&amp;rsquo;이다. 나는 마치 미술관에 가야만 숨이 트이는 사람처럼 지치지도 않고 그곳을 찾는다.&amp;nbsp;전시 티켓을 손에 쥐고 미술관으로 향하는 길, 그림 앞에 서서 한참을 머무르는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i%2Fimage%2Fmn3WogkBFsHhQuAZIjO9x8dQtn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13:28:06 GMT</pubDate>
      <author>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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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올의 디자이너들 (6) - 라프 시몬스 - Raf Simo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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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Raf Simons 2012-2015    존 갈리아노가 부적절한 언행으로 디올에서 해임당한 이후, 벨기에 &amp;nbsp;출신 디자이너인 '라프 시몬스'가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었다. 라프 시몬스는 내가 디올에 처음 빠졌던 2014-2015년 무렵 디올을 이끌었던 디자이너로, 개인적으로 라프 시몬스의 디올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길고 긴 여정을 거쳐 드디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i%2Fimage%2FgBbtNM_x8fgbPY4u7gvGExwVaz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12:31:55 GMT</pubDate>
      <author>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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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올의 디자이너들 (5) - 존 갈리아노&amp;nbsp; - John Gallian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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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John Galliano 1996-2011 ​  지난 시간에는 크리스찬 디올의 첫 이탈리아인 디렉터 '지앙프랑코 페레'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브 생 로랑과 마크 보한을 거치며 일상에서 편하게 입는 브랜드 성격이 강해진 디올에 지앙프랑코 페레는 다시금 '오뜨꾸띄르' 정신을 불어넣었다. 디올 브랜드가 LVMH 그룹에 속하게 되면서, 그룹이 디자이너에게 원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i%2Fimage%2FPbLRSAWwZaYudrsmhf99aslBr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13:36:08 GMT</pubDate>
      <author>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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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 애호가 일반인의 프리즈(Frieze) 2025&amp;nbsp; - 아트 컬렉팅 꿈나무</title>
      <link>https://brunch.co.kr/@@6Gki/20</link>
      <description>프리즈(Frieze)란? 프리즈는 1991년 런던에서 시작된 현대미술 전문 잡지 《Frieze Magazine》로 시작해 아트페어로 확장했고, 지금은 아트 바젤(Art Basel)과 함께 세계 미술 시장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아트페어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amp;nbsp;현재 프리즈 아트페어는 런던, 뉴욕, 로스앤젤레스, 서울에서 열리고, 특히 프리즈 서울(Friez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i%2Fimage%2FePrU04FVsC2yE5k6I4tRjbzHhK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15:22:01 GMT</pubDate>
      <author>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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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올의 디자이너들 (4) - 지앙프랑코 페레 - Gianfranco Ferr&amp;eacute;</title>
      <link>https://brunch.co.kr/@@6Gki/19</link>
      <description>Gianfranco Ferr&amp;eacute; 1989 - 1996 ​  지난 시간에는 디올 브랜드를 가장 오랜 시간 이끌었던 마크 보한에 대해 살펴보았다.  마크 보한 다음으로 디올 하우스를 이끌게 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지앙프랑코 페레'인데, 그는 이탈리아 출신 디자이너이자 LVMH 그룹에 의해 고용된 첫 디렉터이다. 이브 생 로랑과 마크 보한이 모두 크리스찬 디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i%2Fimage%2F09IiPQWTkJWV7TdrpTebnO2FS2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12:34:06 GMT</pubDate>
      <author>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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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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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올의 디자이너들 (3) - 마크 보한 - Marc Bohan</title>
      <link>https://brunch.co.kr/@@6Gki/18</link>
      <description>Marc Bohan 1960 - 1989  마크 보한을 설명하는 가장 대표적인 수식어는 'Dior's Longest-Serving Designer'이다. 마크 보한은 30년간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는데, 이는 창립자인 크리스찬 디올의 10년보다도 더 긴 기간이다. 마크 보한은 디올의 미적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어쩌면 우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i%2Fimage%2FYI8fkC-73mxSBa2nKU_aCtdbhY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24 04:09:52 GMT</pubDate>
      <author>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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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올의 디자이너들 (2)  - 이브 생 로랑 - Yves Saint Laurent</title>
      <link>https://brunch.co.kr/@@6Gki/17</link>
      <description>10년, 크리스찬 디올의 시절은 고작 10년이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짧지만은 않지만, 코코 샤넬이 샤넬을 이끈 기간이 1909년부터 1971년까지 총 62년인 것에 비해 크리스찬 디올의 시절은 굉장히 짧았다. 창립자만큼 브랜드 철학을 확고하게 만들 사람이 없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디올 브랜드는 정체성을 형성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i%2Fimage%2FultcCNK5HfVcRt-l6SIik9ejK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04:19:34 GMT</pubDate>
      <author>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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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올의 디자이너들 (1) - 크리스찬 디올  - 'Dior' by Christian Dior</title>
      <link>https://brunch.co.kr/@@6Gki/16</link>
      <description>Dior by Christian Dior 1946-1957   Dior 브랜드 디깅 첫 글에서도 언급했듯, 크리스찬 디올은 자신의 브랜드를 통해 예술적이고 여성성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했다. 크리스찬 디올은 1947년 처음 브랜드를 시작하고 1957년 그의 죽음 전까지 10년간 총 22개의 컬렉션을 선보였는데, 이번 디깅북에서는 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i%2Fimage%2FtDgUokJntAi9CXL82-12qaiNQ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09:09:13 GMT</pubDate>
      <author>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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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디올디깅북] 디올 vs 샤넬, 당신의 선택은? - 디올 브랜드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6Gki/15</link>
      <description>종종 디올과 샤넬은 동일한 비교선상에 오르곤 한다.   프랑스에서 시작된 브랜드라는 점과 창립 디자이너가 동시대에 살았다는 것, 속히 말하는 명품 피라미드에서 동일 군에 속한다는 것까지. 언뜻 보기엔 비슷한 점이 많이 보이는 이 두 브랜드는 사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리고 뼛속까지 달랐다. 사실 코코 샤넬은 크리스찬 디올을 싫어하기까지 했다. 내가 디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i%2Fimage%2FMUpIuvGjJnq4Kz2Q3dygaO6Ft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Apr 2024 06:46:38 GMT</pubDate>
      <author>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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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만의 삐뚤빼뚤 동그라미 - we're still cool without luck</title>
      <link>https://brunch.co.kr/@@6Gki/14</link>
      <description>Letters from Thailand (3)    오전부터 부지런히 준비해 택시를 탔다. 방콕 시내 중심부에서 떨어져 있는 현대미술관(MOCA)에 가기 위해서였다. 찌는듯한 방콕의 더위를 피해 쾌적한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길은 꽤 괜찮았다. 며칠간 몇 번의 그랩 바이크를 타며 도시의 매연과 습기로 꼬질해졌던터라, 하얀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길게 풀어도 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i%2Fimage%2FkzLhkDuqtqyR231vrMmLe7euUf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Nov 2022 14:33:16 GMT</pubDate>
      <author>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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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틈이 필요한 이유 - 내가 치앙마이에서 찾은 틈</title>
      <link>https://brunch.co.kr/@@6Gki/13</link>
      <description>Letters from Thailand (2)   2주의 시간이 생겼다.&amp;nbsp;3년을 꽉 채워 다닌 것에 대한 선물로 회사로부터 2주간의 리프레시 휴가를 받았다. 그다지 길지도 짧지도 않은, 그러나 직장인에게는 황금 같은 2주.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2주 동안 여행을 갈까?(3년 만에 해외여행을 갈 기회가 생겼는데! 좀 멀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i%2Fimage%2FUL8HDX_IQWh3ZoGbKQ9s60WKmF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9:07:02 GMT</pubDate>
      <author>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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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대로 되지 않아도 괜찮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좋은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6Gki/12</link>
      <description>Letters from Thailand (1)  밤 12시. 방콕 수안나품 공항에 내렸다.  낯선 타국에 있음을 실감 나게 한 건 비행기에 처음 내렸을 때 느낀 공기였다. 공기의 온도, 질감, 냄새가 태어나서 처음 마주하는 모습이라 낯설고도 신기했다. 태국은 처음이었고, 해외여행은 3년 만이었기 때문에 더 그랬다. 낯선 공기와 읽을 수 없는 글자들 사이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i%2Fimage%2FTJR1pbumx1jzim8RzF4F-bzzv5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09:40:02 GMT</pubDate>
      <author>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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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에 대하여 - Done is better than Perfect</title>
      <link>https://brunch.co.kr/@@6Gki/11</link>
      <description>나는 자주 완벽주의에 대해 생각한다. 완벽이 아닌 &amp;lsquo;완벽주의&amp;rsquo;. 완벽주의적 성향을 가진 사람은 쉽게 시도해보지 못한다. 행동보다 생각이 많다. 몸보다 머릿속이 바쁘다. 일을 하면서, 세상을 살면서 이런 게으른 완벽주의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수없이 배웠으면서도 몸보다는 머리가 앞선다. 완벽주의를 버리려고 자주 애쓰지만, 결국 나는 관성적으로 &amp;lsquo;잘하</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05:10:30 GMT</pubDate>
      <author>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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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일하고 싶은 좋은 동료 - 결국은 선순환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Gki/7</link>
      <description>프로덕트 매니저(PM)는 함께 일한다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IT 회사에서 프로덕트를 만드는 일은 무엇보다&amp;nbsp;팀웍이 중요하다. 성향도 성격도 직무도 다른 사람들이 하나의 팀이 되어 프로덕트를 설계하고 만들어&amp;nbsp;간다. 말은&amp;nbsp;간단하지만, 의견도 입장도 관점도 다른 사람들과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늘 쉽지만은 않다. 프로덕트 매니저이자 기획자는 그 혼란의 가운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i%2Fimage%2FfzJBH42P3AeqHd8SNv-rAqMt2H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Feb 2022 18:57:28 GMT</pubDate>
      <author>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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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비스기획자의 일  - 잘하고 싶어서</title>
      <link>https://brunch.co.kr/@@6Gki/4</link>
      <description>어쩌다 IT 기업의 서비스기획자가 되었다.  언제나 스스로를 '기획자'라고 생각해왔으나, '서비스기획'을 하게 될지는 몰랐다. '어쩌다' 발 들인 IT 세계는 웬걸, 생각보다 흥미진진했다. 온라인 경험을 설계하는 서비스기획이 어찌나 매력적인지, 더 많이 알고 싶고 더 잘하고 싶어 졌다. 그래서 '서비스기획일기'&amp;nbsp;연재를 시작한다. 이 시리즈는 3년 차 서비스</description>
      <pubDate>Sat, 06 Feb 2021 02:11:23 GMT</pubDate>
      <author>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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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마시던 커피를 끊었다. - 커피로부터 자유로워지다.</title>
      <link>https://brunch.co.kr/@@6Gki/2</link>
      <description>커피와 나  스무 살 때 카페 알바를 시작으로 커피와의 인연이 시작됐다.  카페 사장님 덕에 커피 산지별로 맛이 어떻게 다른지를 배웠고, 대학생 때는 유명한 카페들을 골라다니며 맛을 익혔다. 그렇게 커피 취향까지 생겼으니 그 점이 꽤 자랑스럽기까지 했다.  그렇게 매일매일 커피를 마셨다. 회사에서도 커피를 내려 마실만큼 열정적으로.   커피를 왜 끊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ki%2Fimage%2Ffw5MZnYVrqJA2Rackhv8dbHrlz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0 15:31:18 GMT</pubDate>
      <author>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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