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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닐라맛 교향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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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것 저것 생각이 많아지던 와중, 브런치라는 공간을 발견해 생각한 것들을 기록합니다. 읽고 보고 한 것을 실마리로 이런 저런 생각들을 풀어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6:27: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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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 저것 생각이 많아지던 와중, 브런치라는 공간을 발견해 생각한 것들을 기록합니다. 읽고 보고 한 것을 실마리로 이런 저런 생각들을 풀어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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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쎄, 잘 모르겠는데 - [일을 잘한다는 것]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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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을 잘한다는 것] 야마구치 슈, 구스노키 겐 지음. 리더스북, 2021. 21/2분기 국방부 진중문고      &amp;quot;그래서 어떻게 해야 일을 잘 한다는 건데?&amp;quot;  너무 길지도,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이 책을 읽고나서 든 생각이다. &amp;quot;~는 무엇인가&amp;quot;라는 물음에는 &amp;quot;~는 ~다&amp;quot;라는 정의명제가 붙지 않던가? 200페이지가 넘는 면수를 거치며 역설적이게도 이 책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i%2Fimage%2F-kvTs5vsMlLC17zwiA4vNYnja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Oct 2021 06:08:43 GMT</pubDate>
      <author>바닐라맛 교향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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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닥과 천장 사이, 그 어딘가에 - 허지웅의 [살고 싶다는 농담]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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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본적으로 난 자기개발서류의 책을 매우 싫어한다. 일단 본인의 성격이 남들로부터의 과도한 참견과 충고를 혐오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보다 본질적으로 자기개발서라는 장르에 기저하는 오만함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내 처지를 경험해 본 바도 아니면서 마치 다 이해한다는 듯, 다 안다는 듯 '이러저러하면 문제가 해결된다'며 위에서 내려다보며, 마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i%2Fimage%2FZfuO9VDFGnrAUVdHwagYkrpx8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Apr 2021 17:39:45 GMT</pubDate>
      <author>바닐라맛 교향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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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에 온전히 내맡김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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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다시피 인간은 완벽하게 이성적이지만은 않은 존재다. 많은 부분에서 우리는 객관적으로 어리석은 길임을 앎에도 불구하고 특정한 선택을 하기도 한다. 이는 자신이 파멸할 것이라는&amp;nbsp;사실을 인지하고도 신념을 위해 투쟁하는 숭고한 도전정신의 양태로서 나타나기도 하고, 어떨 때는 자신의 욕망을 주체하지 못해 스스로 파멸의 길로 들어서게 하는 치명적인 중독의 형태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i%2Fimage%2FGOaLUQwM4s-yR-W-xgcSE0KFubw.jpg" width="235"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pr 2021 02:15:03 GMT</pubDate>
      <author>바닐라맛 교향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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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선택에 바치는 찬가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심판]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6Gsi/16</link>
      <description>1. 들어가며 고등학교 시절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하며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물리학에 따르면 모든 작용에는 반작용이 있고, 어떤 사건에는 이유가 존재한다. 만약 고전 물리학이 상정하듯 모든 움직임이 법칙에 따르고 인과관계에 의한다면, 이미 세상의 운명은 결정지어진 것이 아닐까 하고, 그리고 우리가 내리는 선택을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하고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i%2Fimage%2FA4iYPtB4BzN0dxhd6iFUIKxnDY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Mar 2021 08:02:56 GMT</pubDate>
      <author>바닐라맛 교향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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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학.토.릿&amp;quot;의 오묘한 삼각관계 - 로스쿨 입학전형을 마주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6Gsi/15</link>
      <description>&amp;quot;학.토.릿&amp;quot; 이름마저 생소한 이 단어는 로스쿨 입학전형의 성스러운 삼위일체를 말한다. 학점, 토익(공인 영어성적), 리트(법학적성시험)가 그것이다.&amp;nbsp;&amp;nbsp;본 글에서는 로스쿨 입시 지원 당시 느꼈던 학토릿 준비에서의 애로사항과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살피며, 나아가 그것이 과연 본질적으로 '법학적성'을 평가하기에 유의미한 지표인지에 관하여 짧게나마 생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i%2Fimage%2FPf9_17C_7irE8hmPdRBZw8YlRz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Feb 2021 14:05:31 GMT</pubDate>
      <author>바닐라맛 교향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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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렘지어를 대하는 자세 -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6Gsi/14</link>
      <description>&amp;quot;훌륭한 역사가는 모든 팩트를 기억하지는 않지만, 어디서 찾을지는 아는 사람이란다. 역사는 이야기고, 이야기에서 세부적인 사실은 치장에 불과하거든.&amp;quot;  고등학교 역사 선생님은 내게 항상 그리 말했었다. 하지만 철딱서니 없는 학생이었던 내게 크게 와 닿지는 않았다. 그때의 내게 중요했던 문제는 수업에서 A 학점을 받을 수 있을까 였으니까. 아무튼 내게 역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i%2Fimage%2FsmAbfxPg20471yeQ8IN6Tpxqh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Feb 2021 05:28:42 GMT</pubDate>
      <author>바닐라맛 교향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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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요'라는 생각 - 왜 나는 로스쿨에 입학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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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부터 나는 공부를 곧잘 했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 시험을 보면 학교에서 다섯 손가락 바깥으로 간 적이 없었다. 그 시절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거의 다 '특목고'에 진학을 하는 것이 관례처럼 되어 있었고, 나 또한 그 관례에 따라 특목고에 진학했다.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학교를 거쳐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amp;nbsp;유학길에 오른 것은&amp;nbsp;해외 유학반에 속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i%2Fimage%2FRW2yY-K0Wm3iPyUEj5ncruwn7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Feb 2021 13:49:33 GMT</pubDate>
      <author>바닐라맛 교향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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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다 -[이방인]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6Gsi/12</link>
      <description>1. 들어가며 막 대학교를 졸업하고 학부생 티를 벗었을 무렵, 카뮈의 [이방인]을 읽은 적이 있다. 그리 길지도 않은 책이었고, 내용 자체도 그리 어려울 것이 없었기에 하룻밤 사이에 읽고 덮었다. 주인공이 해변에 놀러 갔다가, 태양이 너무 뜨겁다는 이유로 사람을 쏘아 죽이게 되고, 그것에 대하여 재판을 받고 사형에 처해진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책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i%2Fimage%2FMA3hKoHmIgDaU990C_GME4DGQ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Feb 2021 07:43:39 GMT</pubDate>
      <author>바닐라맛 교향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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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상실'과 직면하는 것-[노르웨이의 숲]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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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라카미 하루키의 대표작 중 하나인 [노르웨이의 숲]을 읽었다. 다 읽고 나니 가슴속 응어리가 깊게 남아 다시 한번 읽었다. 두 번째로 읽으니 작품의 한국어 번역 제목인 [상실의 시대] 또한 매우 잘 지은 이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작품은 몸과 사회적 책임은 어른이 되어 버렸지만 마음은 아직 미성숙으로 남아있는 사람들, 즉 우리 모두에 관한 이야기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i%2Fimage%2FzU3dDHo1IXArvWwVE2vDF6Yqj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Jan 2021 13:47:41 GMT</pubDate>
      <author>바닐라맛 교향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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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로 오르는 사다리- [코스모스-가능한 세계들]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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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별바라기   철들 무렵부터 내게 있어 커다란 흥밋거리 중 하나는 도대체 무엇이 밤하늘의 별들을 그리 반짝이게 하는가 였다. 비록 고향인 서울의 밤하늘은 오염되어 빛을 잃은 지 오래지만, 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었던 강원도의 밤하늘은 마치 반짝이 가루를 뿌려놓은 듯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후 유학길에 오르고 밤늦게 도서관에서 힘든 공부를 마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i%2Fimage%2FaiiTz28sPe2ma4CxD4tkhvJIlr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Dec 2020 05:27:23 GMT</pubDate>
      <author>바닐라맛 교향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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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이란 곧 사람들과의 기억이다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필이 좋은 여행-한입만!]을 감상하고</title>
      <link>https://brunch.co.kr/@@6Gsi/9</link>
      <description>식욕. 가장 원초적인 인간의 욕구 중 하나다. 비단 인간에게서만 그러한 것이 아니다. 동물들을 길들일 때에도 먹이를 보상으로 하여 특정 행동을 교육시키니, 식욕이란 지구 상 생명에게 있어 (광합성을 하는 식물이 아니라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 인간에게 식욕은 단순히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음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i%2Fimage%2F7EoKtbHz6tnC45JV2UKcWj-8-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Dec 2020 03:51:04 GMT</pubDate>
      <author>바닐라맛 교향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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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 만한 아우 없다-[쾌락독서]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6Gsi/8</link>
      <description>1. 내게 있어 책 읽기의 세 가지 형태   책을 읽는다는 행위는 그 자체로써 일종의 명상에 가까운 것 같다. 이는 내게 책을 읽는다는 행위가 상상력의 자극제로서 제일 먼저 다가왔다는 점에 기인한다. 주위의 세계에 집중력의 장막을 드리우고 책의 세계로 침잠해 들어가다 보면, 스스로가 철학자나 사회과학자가 되기도, 우주를 항해하는 우주비행사가 되기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i%2Fimage%2FN3Dp3ZH0BRJSD1B7qhTLeNXczl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Dec 2020 00:58:38 GMT</pubDate>
      <author>바닐라맛 교향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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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 않은 길-[타이탄의 도구들]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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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우리를 죽이지 않는 것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미국에서 지내던 학부 생활 동안 나를 매료시켰던 스포츠는 사이클링이다. 로드 자전거의 얄쌍한 타이어가 아스팔트 노면과 맞부딪히며 내는 경쾌한 소리부터, 속도를 높이면 날 막아섰던 단단하지만 푹신한 바람의 벽까지. 난 자전거 타기의 일거수 일투족이 좋았다. 하지만 무엇보다 날 설레게 하였던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i%2Fimage%2FELALrX0WvrLi6Z-uqbuW2SZoC5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Dec 2020 04:14:44 GMT</pubDate>
      <author>바닐라맛 교향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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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마주한 자들에게 바치는 위로-[월든]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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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교 영문학 시간, 미국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Henry David Thoreau)의 [월든]을 강독했었던 기억이 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10대의 내게 있어 [월든]은 알 수 없는 소리만 쓰인 재미없는 책이었다. 그래서 난 그 당시 또래들이 그러했듯, 책을 진짜로 읽는 대신 인터넷에 떠도는 요약본과 해설집을 읽고 수업에 임했다. 그러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i%2Fimage%2FalBG3VwmY6QRKYnR_nr-8YKVK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Dec 2020 10:48:57 GMT</pubDate>
      <author>바닐라맛 교향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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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용기란 무엇인가-[앵무새 죽이기]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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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옳음과 바름의 차이 우린 흔히들 &amp;quot;인성이 바르다&amp;quot;라는 표현을 써 예의가 바르거나 됨됨이가 좋은 사람들을 칭찬하곤 한다. 우리들 대부분에 있어서 바르다는 것은 곧 옳다는 것을 뜻하며, 삶의 궁극적인 지향점을 제시해주는 가치 명제로서 기능하기도 한다. 하지만 생각건대 바르다와 옳다는 다른 개념이다. 전자가 규범에 합치하는 삶을 지향한다면 후자는 개인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i%2Fimage%2FoRuulMEq7qgrGWgDHV_XCmaZe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0 05:40:58 GMT</pubDate>
      <author>바닐라맛 교향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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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리의 감옥에서 자유의지를 탐한다-[지리의 힘]을 읽고 - 인간의 가능성과 책임에 관한 짧은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6Gsi/4</link>
      <description>들어가며 팀 마셜(Tim Marshall)저 [지리의 힘]을 읽었다. 전 세계를 10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각 구역에서의 지정학적(geopolitical)상황을 살피고, 그것들이 지리적 배경로부터 어떻게 연유하였는가를 탐구한 책이다. 이는 몇년 전 베스트셀러였던 제레드 다이아몬드 저 [총, 균 쇠]와 그 맥을 같이한다. [총, 균, 쇠]가 대륙간 지리적 특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i%2Fimage%2FRi-wGqDRHhVCY8MygL6sR22tjjk.jpg" width="27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0 15:48:39 GMT</pubDate>
      <author>바닐라맛 교향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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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삶을 의미있게 하는가-[숨결이 바람될때]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6Gsi/2</link>
      <description>1. 공통된 경험으로서의 죽음 세상 사람들은 각기 다른 인생을 살아가기에 만인에게 공통되는 경험은 극히 드물다. 그중 유일하게 계층과 성별, 그리고 심지어 시대를 불문하고 만인에게 동등하게 주어지는 것은 태어남과 죽음이다. 하지만 이 두 경험들은 언급됨이 드물다. 전자는 그 경험을 나누기에는 너무나 먼 예전의 일이기 때문에 망각과 마주했기 때문이고, 후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i%2Fimage%2FHaZNrVj52jx1McrQu82f7E0F39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0 15:38:26 GMT</pubDate>
      <author>바닐라맛 교향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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