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비야</title>
    <link>https://brunch.co.kr/@@6Gv2</link>
    <description>모든걸 솔직하게 말할 수 있게 만들어준 글이 내게 위로가 되었든 당신에게도 그 위로가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5:11:4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모든걸 솔직하게 말할 수 있게 만들어준 글이 내게 위로가 되었든 당신에게도 그 위로가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v2%2Fimage%2FE_LDsvZQISUoE0iByTCrqKZeGIQ.jpg</url>
      <link>https://brunch.co.kr/@@6Gv2</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시계</title>
      <link>https://brunch.co.kr/@@6Gv2/13</link>
      <description>당신은 어떤 선물을 주로 하나요?  나는 선물을 살 때면 주로 의미를 부여하는 편이었다. 그 중에 내가 가장 선물하기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는 시계 였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시계는 어울리지 않는다지만 나는 왠지 그런 아날로그 적인 것들이 좋았다. 그래서인지 나는 시계를 많이도 선물했었다.  다양한 가격대와 디자인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 것. 이것만</description>
      <pubDate>Thu, 18 Nov 2021 12:54:08 GMT</pubDate>
      <author>비야</author>
      <guid>https://brunch.co.kr/@@6Gv2/13</guid>
    </item>
    <item>
      <title>결국, 모든 것은 사랑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Gv2/20</link>
      <description>결국, 모든 것들은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니 의심하지도, 두려워하지도, 겁내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을 믿는 것. 혹여 실패하고, 또 실수하더라도 그것마저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찾기 위한 과정이었음을 잊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사랑했던 것들이 떠나가고 마음을 다했던 것들이 사라지고 믿었던 것들이 허상이었다 느껴져도 마지막에는 당신에게 사랑</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14:34:05 GMT</pubDate>
      <author>비야</author>
      <guid>https://brunch.co.kr/@@6Gv2/20</guid>
    </item>
    <item>
      <title>내게도 별이 올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6Gv2/19</link>
      <description>일본에서 혼자 오랫동안 살고 있는 친구에게서 전화가 온 날이었다. 오랜만에 걸려 온 전화에 냉큼 전화기를 받아 들었다.  친구는 다짜고짜 내게 별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요즘 같이 마음 둘 곳 없을 때면 캄캄한 곳에서 하늘 가득 뜬 별을 보고 싶다고. 쏟아져 내리는 별을 보고 있자면 어딘가 마음이 편해진다는 너는 요즘 무언가 힘든 일이 있나 보다.  &amp;ldquo;우리</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14:25:29 GMT</pubDate>
      <author>비야</author>
      <guid>https://brunch.co.kr/@@6Gv2/19</guid>
    </item>
    <item>
      <title>잊혀진 것들에게 보내는 안부</title>
      <link>https://brunch.co.kr/@@6Gv2/4</link>
      <description>당신에게서 잊혀진 것은 무엇인가요?  잊혀진 채로 무심히 구석 한 귀퉁이에 있던 것들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날이면 나는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가 없었다.  오늘이 그런 날이었다. 급하게 처리할 일이 있어 집을 나서던 날이었다. 허둥지둥 볼 일을 보고 난 후 차 안에서 한 숨 돌리고 있을 때였다. 햇빛이 너무 강한 탓에 빛을 가리려 무심코 선바</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04:36:44 GMT</pubDate>
      <author>비야</author>
      <guid>https://brunch.co.kr/@@6Gv2/4</guid>
    </item>
    <item>
      <title>다정한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6Gv2/9</link>
      <description>&amp;quot;언니, 요즘 사람들 너무 이기적이고 못됐어.&amp;quot;  내 눈에 그저 아기 같기만 한 동생이 취업하고 나서 내뱉기 시작한 말이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를 한 동생이었고 누구보다 사람을 좋아하던 동생인지라 나는 그 말에 놀란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내가 아는 동생을 그랬다.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아이, 게으름</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03:39:08 GMT</pubDate>
      <author>비야</author>
      <guid>https://brunch.co.kr/@@6Gv2/9</guid>
    </item>
    <item>
      <title>너와 나의 색깔</title>
      <link>https://brunch.co.kr/@@6Gv2/15</link>
      <description>누군가를 사랑하게 될 때면 너 말고 이외의 것들은 희미해지곤 했다.  나는 너에게 스며들었다 네가 좋아하는 음식 네가 좋아하는 장소 네가 좋아하는 노래 소리 없이 나는 네게 물들어갔다  하지만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듯 내 사랑에도 영원은 없었을까 나도 변했고 너도 변했다. 배려는 권리가 되어갔고 이해는 당연함이 되어버렸다 오해는 쌓여만 갔고 오해가 진실로</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1:56:23 GMT</pubDate>
      <author>비야</author>
      <guid>https://brunch.co.kr/@@6Gv2/15</guid>
    </item>
    <item>
      <title>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 - 너의 안부가 내게도 다행이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6Gv2/8</link>
      <description>우리는 하루를 살면서 얼마나 많은 말들을 내뱉으며 살고 있을까?  사람은 하루에 평균 10000개에서 15000개 정도의 단어를 사용한다고 한다. 이렇게나 많은 단어를 사용하면서도 참 전하기 힘든 말들이 있다. 예를 들자면 사랑한다, 미안하다, 고맙다, 보고 싶다와 같이 쉽고도 쉬운 말들 말이다. 살다 보면 쉬운 일이 어쩔 땐 어렵게 느껴지는 것처럼 이토록</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1:45:24 GMT</pubDate>
      <author>비야</author>
      <guid>https://brunch.co.kr/@@6Gv2/8</guid>
    </item>
    <item>
      <title>초심자의 행운</title>
      <link>https://brunch.co.kr/@@6Gv2/18</link>
      <description>새벽, 다섯 시.  아직 잠들지 못한 채 침대에 누워 멀뚱멀뚱 천장만 바라본지 몇 시간 째다. 이리저리 자세도 바꿔보고, 따듯한 물도 마셔보고, 심신을 편하게 해준다는 향도 피워 봤지만 잠은 오지 않는다. 침대 위, 창문 밖에서는 벌써 날이 밝아 오는지 이른 새벽부터 깬 새들이 우는 소리가 들려온다. 오랜 시간 나를 괴롭히던 불면증이 다시 도진 건 아닌지</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01:35:55 GMT</pubDate>
      <author>비야</author>
      <guid>https://brunch.co.kr/@@6Gv2/18</guid>
    </item>
    <item>
      <title>영영 혼자 있게 되는 건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6Gv2/17</link>
      <description>집에서 나가지 않은지도 꽤 되었다.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를 한 탓도 있었지만 어딘가 가고 싶다는 생각 또한 들지 않았다. 사실 어딜 갈 수 있는 상황도 형편도 아니기도 했지만 말이다. 먹고, 자고, 일하는 것, 그 이상 할 일은 없었고 좀비처럼 온 집안을 헤집고만 다녔다.&amp;nbsp;&amp;nbsp;난생처음 해보는 재택근무는&amp;nbsp;편했다. 아침부터 부랴부랴 출근 준비를 할 필요도 없고</description>
      <pubDate>Tue, 19 Oct 2021 07:48:01 GMT</pubDate>
      <author>비야</author>
      <guid>https://brunch.co.kr/@@6Gv2/17</guid>
    </item>
    <item>
      <title>당신의 금고엔 무엇이 들어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6Gv2/14</link>
      <description>당신의 금고에는 무엇이 들어있나요? 금고에 넣을 만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 금고에 넣어 놓을 정도라면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귀한 것이겠다.  얼마 전, 고향집에 다녀왔다. 안방에 들어갔는데 못 보던 검은색 네모난 보관함 같은게 있는 것이 아닌가. 이게 뭐냐고&amp;nbsp;물으니 금고를 샀다면서 해맑은 웃음을 짓는 아빠다. &amp;quot;아니, 금고를 왜 사?&amp;quot; 정말 당황스럽고 이해</description>
      <pubDate>Tue, 19 Oct 2021 07:19:41 GMT</pubDate>
      <author>비야</author>
      <guid>https://brunch.co.kr/@@6Gv2/14</guid>
    </item>
    <item>
      <title>채워지지 않는 외로움</title>
      <link>https://brunch.co.kr/@@6Gv2/6</link>
      <description>[외로움] 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  외로움이란 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을 뜻한다고 사전에서 정의하지만 오히려 많은 사람들과 같이 있음에도 외로움을 느낄 때가 많다. 많은 사람들 틈에서 살아가면서도 언제나 외로움을 느끼는게 사람인걸까. 그래서 &amp;lsquo;인생은 독고다이&amp;rsquo;, &amp;lsquo;인생은 외롭다&amp;rsquo;라는 말들이 있는지도 모른다.  살다보면 여러 사람들과 인연이</description>
      <pubDate>Tue, 19 Oct 2021 05:53:19 GMT</pubDate>
      <author>비야</author>
      <guid>https://brunch.co.kr/@@6Gv2/6</guid>
    </item>
    <item>
      <title>어렵다, 어른이라는 건</title>
      <link>https://brunch.co.kr/@@6Gv2/3</link>
      <description>어딘가를 갈 때면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유심히 살펴보는 버릇 아닌 버릇이 있었다. 그곳이 특히 내가 일하고 싶었던 종류의 곳이라면 관찰은 더더욱 세심해졌다. 포기하지 않고 저 사람처럼 계속 이 일을 했으면 어땠을까, 어떻게 달라졌을까 싶은 마음에서였다. 나는 과연 저 사람처럼 잘 해낼 수 있었을까? 이런저런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져 갔지만 더</description>
      <pubDate>Mon, 18 Oct 2021 12:55:49 GMT</pubDate>
      <author>비야</author>
      <guid>https://brunch.co.kr/@@6Gv2/3</guid>
    </item>
    <item>
      <title>두려움의 삼십 대</title>
      <link>https://brunch.co.kr/@@6Gv2/2</link>
      <description>20대가 불안함이었다면 30대는 두려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지금 서 있는 곳에서 조금만 엇나가도 내가 가진 어떤 것을 잃어버릴 것만 같은 두려움에 휩싸이곤 했다. 딱히 내세울 만한 것도, 가진 것도 없으면서 말이다.  넘치던 체력이 꽤나 달라진 게 느껴진다. 줄어든 체력을 체감하는 것만큼이나 감정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먹고 싶은 것이 많았다</description>
      <pubDate>Mon, 18 Oct 2021 12:38:39 GMT</pubDate>
      <author>비야</author>
      <guid>https://brunch.co.kr/@@6Gv2/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