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윤슬</title>
    <link>https://brunch.co.kr/@@6H5m</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나를 잃고 꽤 오래 헤매었네요. 책과 함께 고요히, &amp;lsquo;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amp;rsquo;를 찾아가며 그 내면의 여정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0:22:2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언제부터인가 나를 잃고 꽤 오래 헤매었네요. 책과 함께 고요히, &amp;lsquo;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amp;rsquo;를 찾아가며 그 내면의 여정을 기록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CrMXw9DR7VgxKxMwnuTR7L9RAo.JPG</url>
      <link>https://brunch.co.kr/@@6H5m</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독창성과 일상성 - &amp;lt;오늘의 문장 x 오늘의 생각 세 번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H5m/97</link>
      <description>누군가 아주 특별한 능력을 줄 테니 하나만 말해보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amp;lsquo;순간이동&amp;rsquo;이다. 일상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용적인 능력이자 더위 및 추위, 장거리 비행을 못 견디는 나 같은 사람에게 꼭 필요하다. 두 번째로는 &amp;lsquo;타인의 마음을 듣는 능력&amp;rsquo;이 떠오른다. 타인의 진짜 속내를 알게 된다는 건 양날의 검이지만 그래도 재미가 더 클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5m%2Fimage%2F7ieSHkFgqXsRPG4U3GRjKnA4BZ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2:00:13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guid>https://brunch.co.kr/@@6H5m/97</guid>
    </item>
    <item>
      <title>고독과 정체 - &amp;lt;오늘의 문장 x 오늘의 생각 두 번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H5m/96</link>
      <description>의식 아래에 숨겨진 이 깊은 곳까지 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고독해져야 한다. 천재적인 사람이건 나 같은 평범한 사람이건 홀로 있지 않으면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중략) 그러므로 일단 세상에서 떨어진 나만의 공간에서 고독을 느끼며 진실이 찾아오기를, 그 진실을 글로 표현할 방법을 기다려야만 한다.(조지 쉬언, 달리기와 존재하기, 23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5m%2Fimage%2FYgDJrup4RNoOk6NwyWKn97c8ci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1:58:53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guid>https://brunch.co.kr/@@6H5m/96</guid>
    </item>
    <item>
      <title>사랑과 두려움 - &amp;lt;오늘의 문장 x  오늘의 생각 첫 번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H5m/94</link>
      <description>&amp;ldquo;연못에 얼음이 얼면 스케이트 타러 온 아이들 때문에 글을 쓰기가 힘들다. 그래도 그대로 둔다. 잘 노는지 지켜본다. 아이를 키워 본 여자들은 누구든 그렇게 한다. 늘 그렇듯이 말 안 듣고 정신없이 날뛰는 아이들을 지켜본다. 그런데 매번, 너무 무섭다. 견딜 수 없이 두렵다. 하지만 사랑스럽다.- 마그리트 뒤라스, 마그리트 뒤라스의 글, 12-13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5m%2Fimage%2FTXewWng2i6BR9h8_2Xs7U8jwT6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2:06:09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guid>https://brunch.co.kr/@@6H5m/94</guid>
    </item>
    <item>
      <title>내게 맞는 노트북 - 20년간 나의 노트북들과 불화했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6H5m/93</link>
      <description>문득 &amp;lt;맥북&amp;gt;을 써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스쳤다. 2023년 초여름의 어느 날이었다. 그때까지 맥북은 단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었다. 남편이 2015년에 구입한 맥북 프로를 시범적으로 써 보기로 했다.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 수평이 다소 안 맞았다. 스피커도 고장 나 있었지만 주로 글을 쓸 목적으로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기에 크게 개의치 않았다. 맥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5m%2Fimage%2F3fk6oycWtyAOI7m3dcIDVOH1Q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21:59:28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guid>https://brunch.co.kr/@@6H5m/93</guid>
    </item>
    <item>
      <title>그래도 착한 세계관을 믿고 싶은 마음 - 안판석을 좋아하지만 신원호도 좋아해</title>
      <link>https://brunch.co.kr/@@6H5m/92</link>
      <description>난 안판석 감독의 드라마(*브런치에 &amp;lt;밀회&amp;gt;, &amp;lt;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amp;gt;, &amp;lt;봄밤&amp;gt;, &amp;lt;졸업&amp;gt;의 리뷰를 썼다)를 좋아한다. 작품의 내용뿐만 아니라 영상의 톤과 분위기, 음악, 섭외된 장소, 공간 구성의 리얼리티 등 형식까지를 포함한 전부를 세세하게 좋아한다. 신원호 연출의 드라마의 경우에는 형식보다는 내용 자체를 더 좋아하는데 그중에서 특히 &amp;lt;응답하라 1</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2:13:35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guid>https://brunch.co.kr/@@6H5m/92</guid>
    </item>
    <item>
      <title>공간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 - 생기있는 공간과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6H5m/90</link>
      <description>나는 공간의 영향을 받는다. 식당이나 카페에 활기가 있냐 아니냐가 중요하다. 생기, 살아있는 기운, 누군가가 세심하게 돌본 흔적이 있는. 활기 없이 방치된 느낌의 장소에 들어갈 때 나는 다소 기분이 가라앉는다. 그건 그 장소가 낡은 것이냐 새것이냐와는 좀 다르다. 비교적 새것에 가까워도 방치된 경우가 있고, 오래되고 낡았어도 정성스레 잘 가꾸어진 것들이 있</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04:04:10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guid>https://brunch.co.kr/@@6H5m/90</guid>
    </item>
    <item>
      <title>검색창과 길티플레져 - 사람들은 검색창 앞에서 가장 솔직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6H5m/88</link>
      <description>오늘 연예면 메인 화면에 뜬 기사를 익숙한 손놀림으로 클릭했다. 기사 말미에 &amp;lsquo;이에 대중들은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amp;rsquo;라는 문구가 있었다. 올해 본 기사들에서 자주 만난 문장이다.    그 기사를 읽은 나는 정말 피로했나? 검색하지 않아도 메인화면에 뜨는 그 모든 기사들에 난 정말 피곤했을까? 얘 또야?라고 하면서도 '새로운 소식'을 묘하게 반가워하며 클릭한</description>
      <pubDate>Thu, 14 Nov 2024 11:01:10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guid>https://brunch.co.kr/@@6H5m/88</guid>
    </item>
    <item>
      <title>왓츠 인 유어 백, 취향 ctrl+v의 시대 - 왓츠 인 마이 라이프?</title>
      <link>https://brunch.co.kr/@@6H5m/87</link>
      <description>바야흐로 취향을 전시하고 취향을 흡수하는 시대다. 더 힙한, 더 빠른, 더 많은, 더 세세한 취향이 시시각각 공개&amp;amp;전시되고, 확산되고 복사된다. 그야말로 '다른 누군가의' 먹고사는, 보고 듣는, 들고 차는 모든 취향, '의식주'의 모든 것이 공유된다. 그만큼 거기서 거기, 비슷한 취향도 넘쳐난다.   어떤 취향은 단발적인 소비 트렌드를 만들기도 하고, 어쩌</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18:58:58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guid>https://brunch.co.kr/@@6H5m/87</guid>
    </item>
    <item>
      <title>사람은 걱정한 만큼 손해예요</title>
      <link>https://brunch.co.kr/@@6H5m/83</link>
      <description>지금으로부터 5년 전,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랑스러운 아이를 임신했을 때 다니던 산부인과 원장님이 내게 해주셨던 말을 고대로 옮긴 문장이다.   &amp;quot;사람은 걱정한 만큼 손해예요&amp;quot;  팬티에 묻은 손바닥만 한 피를 보고 또 유산의 징조인가 싶어 울면서 병원으로 달려갔었다. 다행히 아기는 잘 움직이며 잘 놀고 있었다. 그날 그 자그마한 생명체의 심장소리도 들었다.</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24 00:36:59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guid>https://brunch.co.kr/@@6H5m/83</guid>
    </item>
    <item>
      <title>천리길도 나를 잘 아는 것부터 - 일단 시작하면 생각보다 빨리 나아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6H5m/84</link>
      <description>유년 시절의 좋은 기억이 많지 않다. 나에게는 나쁜 일이 더 많았을까? 아니면 나쁜 기억이 더 선명하게, 오래 남는 걸까? 불안했던 유년시절과 그 불안함이 기저에 깔려있으나 의식하지는 못한 채 보냈던 30대 후반까지의 시간들.  30대 후반부터 임신 - 출산 - 육아를 거치며 불안함이 아주 오랫동안 나의 일상에 전반적으로 큰 영향을 미쳐왔다는 걸 깨달았다.</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24 00:12:07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guid>https://brunch.co.kr/@@6H5m/84</guid>
    </item>
    <item>
      <title>&amp;lt;졸업&amp;gt;, &amp;lsquo;낭만&amp;rsquo;을 이야기하는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6H5m/82</link>
      <description>&amp;lsquo;文學(문학)&amp;rsquo;이라는 두 글자가 대문짝만 하게 화면 한가득 잡히는 것을 봤을 때의 생소하고 묘한 기분이란. 드라마에서 이런 장면을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낭만적이다. 어쩌면 이 드라마는 낭만, 그 자체다.  &amp;lt;졸업&amp;gt;은 도파민을 자극하는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amp;lsquo;당장 눈에 보이는 빠른 성과는 없더라도,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기꺼이 말하는&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5m%2Fimage%2FTsba30t5Poip97roSfJ7z1qenG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24 06:06:26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guid>https://brunch.co.kr/@@6H5m/82</guid>
    </item>
    <item>
      <title>&amp;lt;밀회&amp;gt;,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 주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6H5m/81</link>
      <description>2014년 봄에 방영된 드라마 &amp;lt;밀회&amp;gt;를 거의 10년이 지나 처음 제대로 보게 됐다. 시작부터 엔딩까지, 아름답고 정교한 작품이었다. 가슴 저릿한 여운이 오래 남는다. 하지만 10년 전에 봤다면 이토록 재미있게 보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는 이 작품의 '여자 나이 마흔'이라는 설정과 관련이 있다.  나는 올해 세는 나이로 42살이 되었다. 극 중 오혜원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5m%2Fimage%2Fy7ZSqegrOmJ6AbF2MzNKqLElMt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24 12:46:32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guid>https://brunch.co.kr/@@6H5m/81</guid>
    </item>
    <item>
      <title>네가 그럴 땐 이유가 있겠지 - 네 편이 되어줄게</title>
      <link>https://brunch.co.kr/@@6H5m/80</link>
      <description>때로 우리가 가장 믿는 이들로부터 듣고 싶었던 말은 이것이 아닐까. 내가 힘들 때,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고 싶었을 때 듣고 싶었던 말.  네가 그럴 땐 이유가 있겠지 네가 그랬을 땐 이유가 있겠지  그리고 한 번 물어봐주는 것. 상황을 내 생각대로 대충 오해한 채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한 번 기꺼이 귀 기울여 주는 마음, 그것은 애정이다.   살다 보면 어</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22:08:29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guid>https://brunch.co.kr/@@6H5m/80</guid>
    </item>
    <item>
      <title>육아와 멈춤 - 고독의 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6H5m/79</link>
      <description>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둔 엄마 m과&amp;nbsp;돌 아이를 둔 새로운 동네친구 j랑 만나 대화를 하는데, m과 j 모두 이런 얘기를 꺼낸다.&amp;nbsp;이 엄마들 저 엄마들 만날 때마다, 여기 식구들 저기 식구들 만날 때마다, 뭔가가 흔들리고&amp;nbsp;귀는 팔랑거려서 마음이 힘들다고.  생각해 보면 나도 그랬다.&amp;nbsp;아이를 키우다 보면 마음이 휘청일 때가 자주 있다.&amp;nbsp;육아서의 결도 워낙 폭이</description>
      <pubDate>Fri, 26 Jan 2024 12:51:37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guid>https://brunch.co.kr/@@6H5m/79</guid>
    </item>
    <item>
      <title>41세, 필름 끊긴 다음 날 - 나 자신 정말 어떡해야 하니</title>
      <link>https://brunch.co.kr/@@6H5m/78</link>
      <description>10년 만에 필름이 끊겼다.  대단히 술을 많이 마셨나? 와인 1병, 적은 양은 아니지만 &amp;lsquo;필름이 끊길 정도로&amp;rsquo; 과음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문제는 내가 지난 한 달간 금주를 했다는 점이다. 평소에 잔잔바리로 한두 캔 느낌의 술을 즐겨왔던 나는 그런 습관을 버리고 싶었고 평소에는 마시지 않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양질의 술을 가볍게 먹는 방식'으로 바꿔</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23 22:20:49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guid>https://brunch.co.kr/@@6H5m/78</guid>
    </item>
    <item>
      <title>내 손을 떠난 편지, 손편지 - 쉬운 안녕은 없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6H5m/77</link>
      <description>목포에는 &amp;lt;동네산책&amp;gt;이라는 근사한 독립서점이 있다.  작년 11월에 독립서점을 키워드로 검색하다가 발견하고 처음 방문했었다. 1년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다섯 번 정도 방문기록이 남아있으니, 두 달에 한 번은 간 셈이다. 눈이 정말 많이 내리던 날, 그래서 운전조차 조금 무섭던 날에는 그 아름답고 고요한 공간에 우리만 있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가 갔던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5m%2Fimage%2Fx04OFPcVIrKNFSNwg41vyIpsE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23 21:53:48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guid>https://brunch.co.kr/@@6H5m/77</guid>
    </item>
    <item>
      <title>유재석의 핑계고를 보다가(feat.무빙) - 스스로를 잘 아는 지적인 사람이 발산하는 매력</title>
      <link>https://brunch.co.kr/@@6H5m/76</link>
      <description>오늘 새벽에 평소보다 한 시간 반 정도 일찍 깼는데 &amp;lt;무빙&amp;gt; 알고리즘이 나를 &amp;lt;핑계고&amp;gt;로 이끌었고, 어머나 김두식과 이미현, 전계도가 나온다니(거기다 믿고 보는 유느님 아니던가) 이건 꼭 봐야 해라며 바로 보기 시작! 오랜만에 시간 순삭을 경험했다. &amp;lt;발리에서 생긴 일&amp;gt; 이후로 배우 조인성님을 특히 좋아하지만 같이 출연한 배우 한효주님과 차태현님도 평소에</description>
      <pubDate>Wed, 27 Sep 2023 08:15:45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guid>https://brunch.co.kr/@@6H5m/76</guid>
    </item>
    <item>
      <title>매일 배수구거름망 비우기가 내게 갖는 상징적 의미  - 오래도록 방치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6H5m/74</link>
      <description>나는 매일 저녁 스테인리스 배수구 거름망의 음식물을 비우고, 배수구 거름망과 덮개를 이물질 없이 깨끗하게 닦는다. 이삼일에 한 번은 저녁에 세척한 후 다용도실에 두고 완전히 건조한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팔팔 끓여서 부어 간단한 소독 한다. 과탄산소다+끓인 물 조합으로 청소를 했던 적도 있는데,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한다고 해도 호흡기에 좋지 않다는</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03:35:10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guid>https://brunch.co.kr/@@6H5m/74</guid>
    </item>
    <item>
      <title>내가 읽는 것이 나를 만든다 - 내가 되고 싶은 것을 읽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6H5m/72</link>
      <description>&amp;lsquo;내가 먹는 것이 나다&amp;rsquo;라는 의미의 문장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 비슷한 맥락에서 내가 지금 읽고 있는 것이 마치 혈관으로 수혈되는 피처럼 내 안에 들어와 흐른다. 내가 오늘 읽는 책이 미래의 나를 움직이고 나를 만들어나간다. 내가 읽는 것이 내가 된다.  이것이 내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 어떻게 나를 움직일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매번 파악할 수는</description>
      <pubDate>Sun, 17 Sep 2023 22:35:29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guid>https://brunch.co.kr/@@6H5m/72</guid>
    </item>
    <item>
      <title>환절기 마음 관리 - 외로움을 고독으로 업사이클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6H5m/71</link>
      <description>환절기에 우울증 환자가 늘어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예전에 우울 장애 치료 때문에 다니던 대학병원 신경정신과 데스크에서 다음번 진료 예약 잡기가 영 쉽지 않아 물어보니 9월~10월에 갑자기 쌀쌀해지면 사람이 많이 몰린다고 했다. 예약일 잡는 데 시간이 소요되고 사람들이 여럿 기다리니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느낌학적으로 적당히 한 얘기였을지도 모르지만,</description>
      <pubDate>Sat, 16 Sep 2023 22:22:11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guid>https://brunch.co.kr/@@6H5m/7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