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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산바라보는여자</title>
    <link>https://brunch.co.kr/@@6HmK</link>
    <description>10여년의 직장생활을 접고 자유예찬론자로 살아가고 있는 육아맘. 결혼, 가족, 2세 준비, 육아 등을 소재로 많은 이에게 힘이 되는 글을 쓰고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5:08: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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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여년의 직장생활을 접고 자유예찬론자로 살아가고 있는 육아맘. 결혼, 가족, 2세 준비, 육아 등을 소재로 많은 이에게 힘이 되는 글을 쓰고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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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1월 중순 - 육퇴 후의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6HmK/14</link>
      <description>새해가 된 지 벌써 20일째다육퇴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출산 후 내 모습을 되돌아봤다.첫 반년은 신체적 지침, 정신적 불안이 아이를 향한 사랑을 압도했다잠을 제대로 못 잤고 집에만 있는 일상이 답답했다.탈육아를 자주 꿈꿨다. 내가 지인들에게 이력서를 주며 경력 자리를 알아본 것도 그때였다원하던 자리가 안 나왔고, 불안이란 감정을 운동으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mK%2Fimage%2FkSXPZjcN3XB5YZjQMlgsHPZs5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an 2021 08:37:07 GMT</pubDate>
      <author>남산바라보는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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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자랑스러운 엄마 - 3. 엄마, 공소장을 받다</title>
      <link>https://brunch.co.kr/@@6HmK/13</link>
      <description>사람은 힘든 일을 겪으면서 어느 경로로든, 어느 분야든 공부를 하게 된다. 엄마는 아빠도, 아들과 법 공부를 하게 됐더랬다. 평생을 법 없어도 청렴하게 살아갈 것이란 이야기를 듣는 아버지였다. 부부는 부창부수라고 했던가. 어머니도 매한가지였다. 그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달랐을까  검사가 공판을 원해 공판 기일을 비롯한 죄의 내용이 요약된 공소장이 엄마에게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mK%2Fimage%2FGkgZRWc7ZjtNIlh36M0KHuKeo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Dec 2020 06:39:36 GMT</pubDate>
      <author>남산바라보는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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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자랑스런 엄마 - 2. 공소장이 올 예정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HmK/12</link>
      <description>엄마는 뛰고 또 뛰었다.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 지도 모른 채 말이다. 이 사람 말을 들으면 맞는 것 싶었고 저 사람 말도 마찬가지였다. 그래도 인정 많은 엄마 곁엔 좋은 사람들이 많았다. 엄마를 위로하고 아들을 위로하고 그렇게 위로의 연결고리가 끊이지 않았다.  그래도 엄마는 태어나 처음 맞닥뜨리는 일들이 너무나 많았다. 변호사 선임이란 걸 해야했고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mK%2Fimage%2FKWS27Y0Y0wWR8MA5XV6ZUXMHD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Nov 2020 02:37:09 GMT</pubDate>
      <author>남산바라보는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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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자랑스런 엄마 - 1. 엄마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6HmK/11</link>
      <description>&amp;quot;난 엄마의 자랑스런 아들이다&amp;quot; 어느 유명한 TV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 취업이 안돼서, 연애를 못해서, 결혼할 짝을 찾지 못해서, 두 발 뻗고 살아갈 내 집을 장만하지 못해서 아들들이 힘든 세상이다. 그런데 아들들만 울고 싶은 게 아니다. 우리네 엄마들도 아들들만큼 마음이 춥다.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mK%2Fimage%2F4oaj69WVeFe6XN1jnp9Iv2DmQ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Nov 2020 09:37:35 GMT</pubDate>
      <author>남산바라보는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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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1: 하루가 길었던 아기의 영유아검진 - 의사 선생님 저 혼난 일 한 적 없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6HmK/9</link>
      <description>1. 예약: 오바마가 탐 낸 의료체계 11개월 차인 태정이의 2차 영유아 검진 날이 돌아왔다. 이 날이 오기까지 병원을 고르고 어플로 예약하고 문진표를 작성해야 했다. 아기 수는 급감하고 있다는데 동네 병원마다 두 달치 예약이 찼다 한다. 아이러니하다. 아기가 줄어드니 소아과가 많이 문을 닫은 걸까. 모르는 동네의 병원에 겨우 예약을 했다.  우리나라 의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mK%2Fimage%2FC87oRgRE1TdbAtHYTGBus-ATj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0 15:34:45 GMT</pubDate>
      <author>남산바라보는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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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요알못도 성공한 후기 밥솥이유식 - feat. 큐브데이</title>
      <link>https://brunch.co.kr/@@6HmK/8</link>
      <description>9개월까진 아기에게 중기 이유식을 먹였어요. 제가 냄비로 만들었구요. 요알못이라 재료를 일일히 준비하고 불 앞에서 20분 넘게 죽을 젓는 게 버거웠지만 차츰 적응이 됐어요. 후기 이유식으로 넘어가면서는 밥솥 이유식을 택했어요. 하루 3번 먹는 후기 이유식을 냄비로 만들기엔 빠듯할 듯 했어요. 중기이유식에 접어들면서 '튼이 이유식'을 보기 시작했어요. 중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mK%2Fimage%2Fy93VPQHtUlOKURtfNzU5kAE7GN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0 12:22:46 GMT</pubDate>
      <author>남산바라보는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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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0일이 지나고 써내려간 자연분만 후기 - 강남차병원에서의 10시간 출산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6HmK/7</link>
      <description>출산 예정일을 3일 앞둔 2019년 9월 25일 오후, 예정대로 정기 검진을 받았다. 두 번째 내진을 했는데 자궁문이 1센치 정도 밖에 열려있지 않았다. 아기도 그리 많이 내려 온 상황이 아니었다. 첫째는 늦게 태어날 수 있단 말을 많이 들었던터라 나도 예정일이 좀 지나고 출산하지 않을까 싶었다. 선생님도 예정일을 넘기고 한 번더 보자며 검진 날짜를 잡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mK%2Fimage%2FI_oljlwTeZAjRsddoIxTCFc_C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0 15:57:09 GMT</pubDate>
      <author>남산바라보는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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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관으로 태정이를 만나기까지 - 한 번의 유산, 세 번의 시험관</title>
      <link>https://brunch.co.kr/@@6HmK/6</link>
      <description>2018년 1월 난 크나큰 결정을 내렸다. 5년간 이어간 언론인 생활에 스스로 마침표를 찍었다. 퇴사하던 날 사수 앞에서 눈물을 쏟았다.   내 꿈과 맞바꾼 건 아기였다. 마감에 쫓기느라 난임 병원을 다니던 내 몸은 늘 고됐다. 결혼 4년 차에 회사와 아기 중 난 아기를 택한 것이다.   회사에 맞춰져 돌아갔던 일상은 석 달간 헤매고 또 헤맸다. 기자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mK%2Fimage%2Fww5ffV0Rx9V6_7ULz4ISw-h_K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0 07:38:54 GMT</pubDate>
      <author>남산바라보는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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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꿍이 건넨 질문 - 남편이 내 삶에 미친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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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이란 존재가 내 삶에 들어오며 내가 구축했던 내 가치관들도 하나 둘&amp;nbsp;달라지기 시작했다. 가장 크게 달라지고 있는 건 무엇일까  ---  '좋은 언론인이자 성공한 커리어 우면 되기'가 내 삶의 전부인 시절은 꽤나 길었다. 중학교 때를&amp;nbsp;시작으로&amp;nbsp;20년간&amp;nbsp;나와는 뗄 수 없는, 나를 결정짓는 그 무언가였다. 난 이를 위해 오랜 기간 정진했고 핑크빛 연애로 물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mK%2Fimage%2FuWJDM-Y83m14rbBygJhz2D6J0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Nov 2018 05:58:42 GMT</pubDate>
      <author>남산바라보는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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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생활에선 너도 맞고 나도 맞다2 - 서로 다른 생활 습관 맞추기</title>
      <link>https://brunch.co.kr/@@6HmK/4</link>
      <description>식성만 달랐던 것이 아니다. 6년을 만나고도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나'라며 발견한 그의 생활 방식들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결혼하고 가장 크게 달라지는 건 밤에 잠들고 아침에 일어날 때 옆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남자 이불을 덮고 자는 게 아니라 다리 사이사이로 돌돌 말고 자는 게 아닌가. 항상 가슴까지 이불을 덮고 자던 난 아침마다</description>
      <pubDate>Sat, 10 Nov 2018 06:29:01 GMT</pubDate>
      <author>남산바라보는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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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생활에선 나도 맞고, 너도 맞다 -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6HmK/3</link>
      <description>'우린 달라도 너무 달라서 전쟁이 나면 절대 한 곳에서 만나지 못한다. 그러니 해남 땅끝마을에서 만나는 걸로 하자'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우리 부부가 가끔 하는 말이다.  신혼 땐 참 많이도 부딪혔다. 어떤 부분이 다른 것인지 기억을 떠올려 본다.  -  1. 다른 식성  소고기, 양념 돼지갈비, 참치김치찌개, 잡채, 김밥, 만두. 신랑이 좋아하는 음식이다</description>
      <pubDate>Tue, 06 Nov 2018 07:32:19 GMT</pubDate>
      <author>남산바라보는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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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선택한 너란 남자 - 난 어떤 남자와 결혼한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6HmK/2</link>
      <description>결혼을 하고 싶다면 어떤 남자와 결혼해야 하나 이 또한 정답이 없다.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말은 내 기준에서 70%는&amp;nbsp;맞다. '보통 여자'인 나는 어떤 남자랑 결혼을 한 걸까  ---  2. 내가 찾던 내 모습과 닮은 사람  결혼을 한 달 앞두고&amp;nbsp;주례 선생님은 상대방과 결혼하려는 이유를 이메일로 부탁하셨다.  신랑을 소개하는 부분은 이러했다. '마음이 건</description>
      <pubDate>Tue, 23 Oct 2018 04:16:47 GMT</pubDate>
      <author>남산바라보는여자</author>
      <guid>https://brunch.co.kr/@@6HmK/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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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신랑이 선택한 나란 여자 - 결혼까지 이어진 하나의 계기</title>
      <link>https://brunch.co.kr/@@6HmK/1</link>
      <description>'비혼'이 익숙한 세상에서 '결혼'을 이야기 하려 한다. 나는 어떻게 연애하고 결혼하게 됐을까 결혼을 해야 한다에 대한 정답은 없다. 스스로가 고민하고 내린 선택에 충실하면 된다.  -  1. 약국녀가 지금의 아내가 되기까지  신랑은 2008년 가을 대학 동기의 소개로 만났다. 그가 나를 여자친구로 선택한&amp;nbsp;건 4번째 만남 때였다. (내가 '선택'이란 용어를</description>
      <pubDate>Mon, 22 Oct 2018 13:26:05 GMT</pubDate>
      <author>남산바라보는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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