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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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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의 모든 경험과 모든 이야기들을 수집하는 이야기 수집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21:25: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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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모든 경험과 모든 이야기들을 수집하는 이야기 수집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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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한 번 온 위기 - 더 멀어지진 않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6IB1/29</link>
      <description>그렇게 조금씩 가까워지던 때, 쵸비를 입양하기 한참 전에 예약해둔 시댁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을 가게되었다. 나와 남편이 주축이 되어 시부모님과 남편네 동생네 그리고 조카들까지 함께 가기로 예약을 한거라 취소는 불가능에 가까웠다.   사실 이 여행 때문에 강아지 입양을 미루고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쵸비를 만나게되어 후다닥 데려와서 생긴 일이었다.  호텔에 맡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1%2Fimage%2FzMZVPbPAQRbJEDTPYTAWtJlXu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6:15:00 GMT</pubDate>
      <author>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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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널 인간의 욕심으로 괜히 괴롭히는건 아닐지 걱정됐어.  - 유기견 중성화수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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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성화를 하고온 날, 그저 인간의 욕심으로 수술을 진행한게 아닐지, 걱정됐다. 물론 중성화를 하지 않으면 걸리게되는 병과, 중성화를 하면 더 오래 산다는 연구가 있어 하는 게 좋다고 해서 하긴 했지만, 쵸비는 하기 싫었을 수도 있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외계인이 와서 갑자기 내 자궁을 뜯어내면 너무 슬프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1%2Fimage%2FO2zDkr29r-6mcLeknfKo7BWK7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11:14:14 GMT</pubDate>
      <author>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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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이 산책하기의 어려움 - 첫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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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집에 온 이후로 창문을 열어주면 한참이나 밖을 구경하는 쵸비를 보며, 나와 남편은 쵸비를 산책을 시켜주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이제는 만질 수 있게 되어 어찌저찌 하네스를 입히는게 가능해졌기에,  &amp;rsquo;아, 이제는 할 수 있을 거 같다!&amp;lsquo;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바로 하네스를 입혀봤다. 그리 즐거워하는 표정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입힐 수 있어서 다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1%2Fimage%2FLePGLTWo-g6emtbPoIRIjvbYB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14:23:19 GMT</pubDate>
      <author>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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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 첫 교감을 시도해봤다</title>
      <link>https://brunch.co.kr/@@6IB1/26</link>
      <description>쵸비가 우리집에 온지 일주일이 넘도록(옷 벗긴 순간을 제외하고)가까이 가보지도 못했다.  처음에는 느긋하게 쵸비가 마음을 열도록 시간을 줘야겠다고 생각했으나, 유튜브를 보니 몇 년 동안이나 만져보지 못했다는 영상도 많고, 그런 강아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정확하게 안나와있어 조금씩 조바심이 들기 시작했다  &amp;lsquo;이렇게 평생 친해지지 못하면 어쩌지?&amp;lsquo;  걱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1%2Fimage%2FmQxjmtWiY4zNMiRjwmEaW6vBd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11:19:44 GMT</pubDate>
      <author>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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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생각했던 강아지가 아니야 - 이상과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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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쵸비가 우리집에 오고 다음날에 남편과 나는 그제서야 상황을 파악하게 시작했다.   &amp;lsquo;이 강아지는 우리가 생각했던 강아지가 절대 아니다,일반적인 강아지는 절대 아니야&amp;lsquo;   라는 것을.    우선 절대 만질 수가 없을 정도로 사람을 무서워했고, 큰소리나 심지어 작은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는 바람에 일어날 때도 조심히 일어나야 했다.  구조자 선생님이 추울까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1%2Fimage%2FjHoAY1pJujyBW849T2Jk5i7LK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04:46:22 GMT</pubDate>
      <author>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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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산책하긴 아쉬워서, - 첫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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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남편과 10년 동안 연애를 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던데, 정말 결혼하는데 오래도 걸렸다. 그 10년동안 변하지 않고 남편에게 부탁했던게 있었는데, 바로 강아지를 키웠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사실 처음엔 남편은 그다지 내켜하지 않아했다. 그러나 집을 서울 외곽으로 이사하고, 내가 일을 그만 두게 되니 시간이 많아졌다.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1%2Fimage%2Fbggr_ygD11Q6lZUO_CWTPYXoE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09:26:33 GMT</pubDate>
      <author>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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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33살의 신입입니다 3 - 같이 일하던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6IB1/19</link>
      <description>사실 이 글을 몇 번이나 새로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쓴 글에는 저를 괴롭혔던 사람들, 무시했던 사람들, 반말과 하대를 반복했던 사람들에 대한 분노, 망가진 제 자존감에 대해 토해내듯 글을 썼었죠. 하지만 다음날 글을 다시 읽어보니 그저 감정에 호소하는 듯한 글, 내가 왜 꿈을 포기해야 했는지 핑계를 대는 글 밖에  되지 않는 거 같아 지우고 또 지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1%2Fimage%2F_qpjSl2PmwhiSj1TexT47ohvx5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Aug 2024 07:26:55 GMT</pubDate>
      <author>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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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33살의 신입입니다 2 - 꿈과 현실의 괴리</title>
      <link>https://brunch.co.kr/@@6IB1/18</link>
      <description>저의 큰 포부와는 달리, 출근하면 맨 먼저 하는 일은 청소였습니다. 역시 막내는 청소도 해야 하지, 싶으시겠지만 정말 하루 종일 그 좁은 곳을 닦고 또 닦고, 쓸고 또 쓸면 정말 미치는 일입니다. 더 미치겠는 건 제가 닦아도 닦아도 깨끗해지는 느낌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건과 가구들이 다 낡아서 아무리 깨끗하게 닦는다 한들, 더 이상 깨끗해지지는&amp;nbsp;않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1%2Fimage%2F6o9eaaF2C950Js-sxCi2d7vbi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l 2024 02:57:10 GMT</pubDate>
      <author>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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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33살의 신입입니다. 1 - 새로운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6IB1/17</link>
      <description>30대 중반과 신입. 흔하게 볼 수 없는 두 가지 단어의 조합이지 않나요. 저는 33살에 그전까지 하던 것들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33살에 신입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게다가 그전까지는 해본 적 없는 일을 말이죠.    머리가 너무 커버린 33살이 생초짜 신입으로는 어디든 힘들겠지만 조금 더 힘든, 메이크업 쪽으로, 게다가 청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1%2Fimage%2F6eVitTlHP4DM20g0GSughKiGN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02:23:55 GMT</pubDate>
      <author>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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