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Writing Ko</title>
    <link>https://brunch.co.kr/@@6IBa</link>
    <description>독립출판 &amp;lt;소소, 이 맛에 산다&amp;gt; 공동저자, &amp;lt;아메리카노 수필집&amp;gt; 저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19:12:5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독립출판 &amp;lt;소소, 이 맛에 산다&amp;gt; 공동저자, &amp;lt;아메리카노 수필집&amp;gt; 저자</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a%2Fimage%2Ff4KjAK94YoDi-4BEZzNMYfGKlmk</url>
      <link>https://brunch.co.kr/@@6IBa</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우리가 공부를 해야 했던 진짜 이유 - Villain, 빌런, 악인(惡人)</title>
      <link>https://brunch.co.kr/@@6IBa/95</link>
      <description>세상의 모든 학생들이 성실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학업에 열심히 매진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직사각형의 책상에 외로이 앉아 몇 시간씩 머리에 과부하를 가하는 지적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한다고 해서 그들을 비난할 수는 없다. 길게는 초등학교 때부터 12년, 짧게는 고등학교 3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책상 위에서 인생의 대부분을 보내게 하는 '공부'라는 행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a%2Fimage%2FDU2Wv3psD1L4Q5cdm1VIj4ylv2w" width="375"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15:04:49 GMT</pubDate>
      <author>Writing Ko</author>
      <guid>https://brunch.co.kr/@@6IBa/95</guid>
    </item>
    <item>
      <title>저희는 특성화고잖아요 - 학생 탐구 르포</title>
      <link>https://brunch.co.kr/@@6IBa/94</link>
      <description>&amp;quot;학생들 수준이... 그리 높지는 않아요. 대개 6~7등급 정도니까.  원장 선생님의 말이 지금도 귓가에 맴돌 때가 있다. 정작 나조차도 고3 때 6월 모의평가에서 특정 과목은 전체 인구의 절반인 백분위 50%, 표준정규분포의 중간에 속하는 5등급을 받았을 정도로 형편없는 학생이었음에도, 이전까지는 접해보지 못한 상상 그 이상의 등급에 말문이 막혔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a%2Fimage%2FXGCi8Qdxje83kbrzDwaONqQy2m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18:05:30 GMT</pubDate>
      <author>Writing Ko</author>
      <guid>https://brunch.co.kr/@@6IBa/94</guid>
    </item>
    <item>
      <title>백색왜성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6IBa/93</link>
      <description>2023.09.XX갑                     (인)을                     (인)  멍-한 상태였다. 너무도 정밀해진 집중 탓에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던 탓이었다. 앞에 놓인 펜을 이리저리 만지작대면서, 볼펜 끄트머리를 유심히 들여다보았다. 이곳이 조금 후덥지근한 탓일까, 내 손끝이 조금 달아올라서일까. 검은 잉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a%2Fimage%2FszgqRgGllntsOKiBZfo0DZR_i1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14:47:29 GMT</pubDate>
      <author>Writing Ko</author>
      <guid>https://brunch.co.kr/@@6IBa/93</guid>
    </item>
    <item>
      <title>브런치가 망했어요? - 알 바 아닙니다. 예.</title>
      <link>https://brunch.co.kr/@@6IBa/90</link>
      <description>요새 브런치에서 허구한 날, 돈 받는 크리에이터랑 나랑 뭔 차이냐부터 냅다 댓글 단 사람 저격까지 혼란스럽네요.  19년부터 브런치에서 정착한 지 오래된 사람이지만, 다들 물어뜯기위해 혈안이 된 게 보입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누가 크리에이터든 뭐든 그런 타이틀 달려고 ㅈ빠지게 글 쓴다고 생각합니다. 저만해도 아무 타이틀도 없고, 그냥 글 쓰는 게 좋다고</description>
      <pubDate>Wed, 30 Aug 2023 11:53:02 GMT</pubDate>
      <author>Writing Ko</author>
      <guid>https://brunch.co.kr/@@6IBa/90</guid>
    </item>
    <item>
      <title>캐치 미 이프 유 캔 - 오필리아 영어교실(4)</title>
      <link>https://brunch.co.kr/@@6IBa/84</link>
      <description>&amp;ldquo;저기요, 여기 떡볶이 2인분하고 순대 1인분이랑, 어&amp;hellip; 오뎅도 2개 주세요. 그릇에 국물 좀 담아주시고요.&amp;rdquo; 두툼한 천막으로 만든 포장마차의 입구를 힘없이 밀어내고, 파란색의 플라스틱 원형 의자에 털썩 주저앉은 그녀였다.   그리고 이내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았다. 수중에 들고 있는 돈만 야금야금 빼먹을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a%2Fimage%2F3j6JU7KjY51WlTRCvXcCuyz4t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15:52:51 GMT</pubDate>
      <author>Writing Ko</author>
      <guid>https://brunch.co.kr/@@6IBa/84</guid>
    </item>
    <item>
      <title>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 그곳에서 - 오필리아 영어교실(3)</title>
      <link>https://brunch.co.kr/@@6IBa/83</link>
      <description>해가 뜰 때까지, 이 서러운 새벽이 끝날 때까지, 발이 닿는 대로 걸어보겠다고 다짐했다. 어깻죽지에 매달려 세상모르고 잠이 든 현우에게 좁디좁은 골목길 너머를 보여주고 싶었다.  새벽이슬을 옅게 머금은 아스팔트 길을 내디딜 때마다 들리는 잘박 잘박한 소리가 구슬프게 들릴 때쯤, 혜숙은 풀썩 주저앉았다. 얇은 비닐봉지에 담겨 있던 어묵 국물이 뜨거움을 견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a%2Fimage%2FQFhtlS8JDiSDpakpnzZqSFnXp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14:18:11 GMT</pubDate>
      <author>Writing Ko</author>
      <guid>https://brunch.co.kr/@@6IBa/83</guid>
    </item>
    <item>
      <title>푸른 파도의 끝자락에서 - 오필리아 영어교실 (2)</title>
      <link>https://brunch.co.kr/@@6IBa/82</link>
      <description>엄마, 여기가 우리 집이야? 현우는 새로 이사 온 집이 영 낯설기만 한 것 같았다. 그리 크지도 않은 집을 마치 예술 작품 감상하듯 두런두런 둘러보며 혜숙의 허리춤을 부여잡았다. 부엌 하나에 방 두 칸. 혜숙의 입장에서는 이 정도 되는 집을 싼 가격에 구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 한편이 든든해졌다. 당장 다음 달에 초등학교에 들어갈 현우를 위해 조금이라도 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a%2Fimage%2FQrKsFFdJ9Yfwk91V-zpX9BPbr30"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Nov 2021 19:33:23 GMT</pubDate>
      <author>Writing Ko</author>
      <guid>https://brunch.co.kr/@@6IBa/82</guid>
    </item>
    <item>
      <title>브런치 통과하는 방법.txt - 이거 하나만 알면 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IBa/81</link>
      <description>요새 브런치 메인에 브런치 작가 되는 법, 삼수 만에 어떻게 브런치 작가가 됐나. 이런 글이 많이 보이는 것 같은데, 무슨 이유에선지는 몰라도 브런치팀에서 알고리즘을 그런 식으로 짜는 것 같다.  각설하고 본론부터 얘기하면 작가 신청할 때 ' 철저하게 브런치의 감성에 맞춰라' 다.  본인이 잘 쓰는 글, 좋아하는 글보다도 브런치에서 좋아하는 글과 구조, 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a%2Fimage%2FUjTb9UrYMrlrORoyKvOtZ1ev_G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Nov 2021 19:13:55 GMT</pubDate>
      <author>Writing Ko</author>
      <guid>https://brunch.co.kr/@@6IBa/81</guid>
    </item>
    <item>
      <title>시시포스의 산을 거슬러 - 오필리아 영어교실 (1)</title>
      <link>https://brunch.co.kr/@@6IBa/79</link>
      <description>오라이, 오라이. 벙거지를 뒤집어쓴 늙수그레한 인부가 목장갑을 낀 손을 휘휘 내저었다. 집 앞에 세워놓은 봉고차에서 살림살이를 끌어내리는 인부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덩치 큰 탁자들을 짊어지기 시작했다. 그런 인부들을 골똘히 쳐다보던 혜숙은 얇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가 내쉰 한숨에 지난 몇 년의 회한과 상념들이 서랍장 위의 먼지를 손가락으로 쓸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a%2Fimage%2FvzS3jbv058Tnch9HUGVTrSKyayA" width="302" /&gt;</description>
      <pubDate>Fri, 26 Nov 2021 17:37:23 GMT</pubDate>
      <author>Writing Ko</author>
      <guid>https://brunch.co.kr/@@6IBa/79</guid>
    </item>
    <item>
      <title>바다가 보고 싶어 강릉을 갔을 뿐이다 (1) - 언제나 그랬듯이 여행은 대책없이 떠나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IBa/23</link>
      <description>늦은 밤이었다. 서울에서 스타크래프트 2 리그 경기를 보고 집에 오는 길이었다. 간만에 집에서 나와 바깥 공기도 좀 쐬고, 좋아하는 게임이나 실컷 보고서 만족스러운 마음으로 신도림역 플랫폼에 인천 방면으로 가는 1호선 전철을 기다리던 참이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강릉이나 가볼까?정말 개연성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밑도 끝도 없는 생각이었다. 사실 경</description>
      <pubDate>Thu, 18 Nov 2021 13:32:30 GMT</pubDate>
      <author>Writing Ko</author>
      <guid>https://brunch.co.kr/@@6IBa/23</guid>
    </item>
    <item>
      <title>책이 나왔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IBa/67</link>
      <description>브런치에 글을 쓴 지도 2년이 넘었네요. 이 곳에서 이런저런 글들을 많이 쓰고, 지금도 그때 썼던 글들이 조회수 1,000을 돌파했다는 브런치 알람이 오곤 합니다. 가끔은 어디서 보고 들어온 거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두서없지만, 브런치에서 썼던 그 글들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브런치에서 썼던 제목 그대로 &amp;lt;아메리카노 수필집&amp;gt;입니다. 어찌어찌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a%2Fimage%2FigxhWstC1cRCCgQOe0Cqh0zeQ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0 08:36:14 GMT</pubDate>
      <author>Writing Ko</author>
      <guid>https://brunch.co.kr/@@6IBa/67</guid>
    </item>
    <item>
      <title>나는 신이 싫다 - 하느님인지 나발인지 하는 놈</title>
      <link>https://brunch.co.kr/@@6IBa/64</link>
      <description>어렸을 때부터 나는 '신'이라는 존재를 부정했다. 심히 중 2 병스러운 발상일지는 모르겠지만, 도대체 신을 왜 믿는 건지 이해하지 못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였다. 학교 수업이 끝나고, 칠렐레 팔렐레 학교 교문을 나서면 어김없이 교회에서 전도 나온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생들을 붙잡고 일장연설을 해댔다. '하느님 믿으면 천국 간다.' '신이 우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a%2Fimage%2FuWN9B3muFTgYmzh3nrgPicNYOtU.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19 10:11:56 GMT</pubDate>
      <author>Writing Ko</author>
      <guid>https://brunch.co.kr/@@6IBa/64</guid>
    </item>
    <item>
      <title>혼자 술 먹는 게 뭐 어때서요 - 혼자서도 잘 먹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IBa/63</link>
      <description>나는 술을 좋아한다. 정확히는 술 마시면서 오르는 취기와 그 취기 속에서 사람들끼리 미친 듯이 떠들면서 텐션을 끌어올리는 그 분위기를 좋아한다. 별 것도 아닌데도 괜히 낄낄거리면서 웃고 떠들고, 한 명, 두 명씩 술에 취해서 헛소리하는 걸 듣는 게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다. 술에 취해서 시뻘게진 얼굴로 젓가락이라도 하나 떨어뜨리는 그 모습이 마냥 재밌기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a%2Fimage%2FN0gyp4BhZ8verC0yPlP2UUCwX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19 07:35:59 GMT</pubDate>
      <author>Writing Ko</author>
      <guid>https://brunch.co.kr/@@6IBa/63</guid>
    </item>
    <item>
      <title>Once upon a time in cigarette - 첫 담배는 지독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IBa/62</link>
      <description>담배는 백해무익하다. 한 뼘 남짓한 종이 쪼가리가 몸을 망친다는 것쯤은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 하다못해 세 살 먹은 꼬마조차도 본능적으로 담배가 몸에 안 좋다는 걸 아는지, 담배 무는 시늉이라도 하면 못 볼 것이라도 본 것처럼 질색팔색을 한다. 하지만 정작 그 누구보다도 담배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을 다 큰 어른들이 뭐 그리 좋다고 심심하면 한 번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a%2Fimage%2Fm5v67d8nT-ZMCu_UBXr3XcEx9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19 13:21:04 GMT</pubDate>
      <author>Writing Ko</author>
      <guid>https://brunch.co.kr/@@6IBa/62</guid>
    </item>
    <item>
      <title>가난의 상대성 이론 -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제일 가난한 줄 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IBa/61</link>
      <description>우리 집은 가난하다. 생활비를 마련하는 것은 둘째 치고, 달마다 월세를 내는 것도 어렵다. 날마다 먹어야 하는 끼니조차도 7,000원, 8,000원 하는 밥 한 끼 먹는 것도 엄청난 지출이고, 만 몇 천 원이 훌쩍 넘어가는 메뉴는 먹을 엄두도 내지 못한다. 비단 먹고사는 것에만 가난한 것이 아니다. 어쩌다 이빨이 아파서 치과라도 한 번 갈라치면, 한 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a%2Fimage%2F4lbDre9ytAeAv91qX2xQiykYT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19 12:58:00 GMT</pubDate>
      <author>Writing Ko</author>
      <guid>https://brunch.co.kr/@@6IBa/61</guid>
    </item>
    <item>
      <title>문학 시간에는 시를 배운 적이 없다 - 윤동주와 김소월, 그리고 조지훈</title>
      <link>https://brunch.co.kr/@@6IBa/60</link>
      <description>중학교 때 국어 시간, 고등학교 때 문학 시간에 수업을 들을 때면, 지겨울 정도로 시를 공부했다. 윤동주의 &amp;lt;서시&amp;gt;, 김소월의 &amp;lt;진달래꽃&amp;gt;을 눈에 딱지가 앉도록 읽고, 밑줄을 쳐댔다. 국어 선생님들은 항상 시를 '찢어서' 가르쳤다.  &amp;quot;1연 봐라. 1연 끝에 꺾쇠 표시해라. 1연에서 말하는 주제가 뭐냐. 그렇지. 1연 2행에 네-모 표시. 핵심 시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a%2Fimage%2F9m1Xsz4JSse9qLP45Br5j1HrW4A.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19 14:06:17 GMT</pubDate>
      <author>Writing Ko</author>
      <guid>https://brunch.co.kr/@@6IBa/60</guid>
    </item>
    <item>
      <title>게임은 하면 할수록 재밌을 줄 알았는데 - 나이를 먹을수록, 게임하기가 힘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6IBa/59</link>
      <description>초등학생 때, 내가 컴퓨터를 쓸 수 있는 시간은 일주일에 두 시간뿐이었다. 매주 수요일, 토요일 6시부터 7시. 심지어 이 시간조차도 5학년 중간고사 때 올백 맞았다고 30분만 허용되었던 컴퓨터 이용시간을 '파격적으로' 1시간으로 늘려주신 것이었다. 아무리 철없고, 뭣도 모르는 초등학생이었지만, 하루에 한 시간, 그것도 일주일에 꼴랑 이틀밖에 쓰지 못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a%2Fimage%2FY4HS-xgkwFizcNvU_KQyM6X5G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19 05:50:47 GMT</pubDate>
      <author>Writing Ko</author>
      <guid>https://brunch.co.kr/@@6IBa/59</guid>
    </item>
    <item>
      <title>오늘 밤은 혼자 자기가 무섭다 -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6IBa/58</link>
      <description>혼자 산지도 6년이 넘었다. 대학교 기숙사에서 한 학기를 산 것을 시작으로 작은 창문조차 없는 2평 남짓한 고시원에서 살아남으면서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모든 게 어색했다. 19년을 덮고 자던 익숙한 노란색 이불 대신에, 홈플러스에서 사 온 하늘색 이불을 덮는 것부터 눈에 익지 않았다. 낯선 이불 냄새와 낯선 침대. 집에서 보일러로 뜨근하게 덥힌 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a%2Fimage%2FRDkRqw9WB-xQAiZ0VsSiq907SV0.jpg" width="461" /&gt;</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19 14:34:41 GMT</pubDate>
      <author>Writing Ko</author>
      <guid>https://brunch.co.kr/@@6IBa/58</guid>
    </item>
    <item>
      <title>부러진 게임 CD와 아버지 - 나는 총 쏘는 게임이 싫었을 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IBa/57</link>
      <description>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였다. 전국적으로 컴퓨터가 보급되기 시작하고, 집마다 하나씩 구닥다리 컴퓨터 한 대씩은 두고 있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우리 집에는 1998년부터 집에서 굴러다니던, 테트리스가 최고 사양 게임인 누리끼리한 486 컴퓨터가 내 방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항상 입버릇처럼 컴퓨터가 사람을 망쳐놓고 있다며, 컴퓨터를 악의 근원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a%2Fimage%2F9J8DGiDXwWOAsifvOrVfaBGal-8.jpg" width="448"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19 12:53:03 GMT</pubDate>
      <author>Writing Ko</author>
      <guid>https://brunch.co.kr/@@6IBa/57</guid>
    </item>
    <item>
      <title>정신과 의사라고 내 우울증을 치료하지 못한다 - 어쩌면 치료할 의지가 없는지도 모르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6IBa/56</link>
      <description>나는 우울증이 있다. 아니 정확히는 있는 걸로 추측한다. 예전부터 종종 우울감을 느껴왔다. 우울감이라고 거창한 감정은 아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으로 지치거나, 뭔가 목표로 했던 것을 이루지 못하면 한없이 수렁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리고 끊임없이 나 자신을 자책했다. 내가 뭘 잘못했지? 내가 뭘 할 수 있지? 내가 이렇게 모자란 인간인 걸까?라고 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Ba%2Fimage%2FKbbyW7JE_frLDrDYER3h3g-9r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19 14:19:53 GMT</pubDate>
      <author>Writing Ko</author>
      <guid>https://brunch.co.kr/@@6IBa/5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