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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mj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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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함께 세상을 만들어가는 여럿중의 하나, 건축가입니다.https://www.studiostudium.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17: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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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세상을 만들어가는 여럿중의 하나, 건축가입니다.https://www.studiostudium.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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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진실을 보는 것 - daily effect / 나에게 건네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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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조용하지만 너무나도 큰 울림을 주는 글귀 하나를 만났습니다. 기억을 위해 적어 놓습니다.  &amp;quot;세상을 진실 그대로 보는 것, 너무 많은 것을 아는 것에서 오는 어떤 슬픔이 있습니다. 인생은 거창한 모험이 아니라 일련의 작고 사소한 순간이라는 것을, 사랑이란 동화가 아닌 연약하고 덧없는 감정이라는 것을, 행복은 영구적인 상태가 아니라 결코 붙잡을 수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S%2Fimage%2FpNE-9OfY2T-XRUuAa-ZJ6Zmy4q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3:49:46 GMT</pubDate>
      <author>demj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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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은 흘러서 순환된다 - daily effect / 나에게 건네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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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것은 흘러서 순환된다. 에너지, 물질, 지식 그리고 부, 모두 그렇다.  모든 것이 애초에 있었고 누군가를 통해 순환되는 것이다. 네가 새롭게 만들어내는 것은 없다. 참신한 아이디어 마저도 어딘가에 있던 것이 너를 통해 세상으로 전달되는 것일 뿐이다.  네가 들여 쉬고 내쉬는 공기, 먹고 배설하는 그 모든 것. 생명이란 순환에 기여하는 것이다. 순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S%2Fimage%2F9CYmGCSPjjyGYdqaYpYboN61u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1:11:38 GMT</pubDate>
      <author>demj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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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 그리고 여기에 도달하는 지난함에 관하여 - daily effect / 나에게 건네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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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쿠스틱 기타를 제작하는 장인 하야세 린早瀬 輪이 기타를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보았습니다. 한 대의 기타를 만드는 과정이 얼마나 복잡한지에 놀랐고, 그 지난한 과정을 세심하고 진중하게 진행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하야세 린이 만드는 놀라운 악기들만큼이나 그의 말에 큰 울림이 있어 이를 옮겨봅니다. 이 말에는 그의 직업관과 아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S%2Fimage%2FWDBKaBcbnk4mytiQ0lWiupCaqI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10:36:17 GMT</pubDate>
      <author>demj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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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조리를 어떻게 볼 것인가 - 한 컷의 건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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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프리츠커상 수상자로 잘 알려진 건축가 야마모토 리켄山本理顕의 건축사상은 그가 학생시설 경험한 취락답사에 그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이 답사를 주도한 지도교수 하라 히로시原広司는 야먀모토 리켄을 비롯 코지마 카즈히로, 쿠마 켄고 등 현대 일본건축을 지탱하는 훌륭한 건축가들을 배출한 건축가이자 교육자입니다. 그는 지난 1월 3일, 88세의 나이로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S%2Fimage%2Fq2PRfs70QAI_d0Gd1_gHsggkW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08:04:26 GMT</pubDate>
      <author>demj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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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지 않는 검객 - 한 컷의 건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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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동전사 건담機動戦士ガンダム(1979)에서는 두 가지 인물이 대립합니다. 정치적 목표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과 그들의 반대편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공을 세우기 위해 전투에 임하는 자들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패배하는 반면, 단지 살아남기 위해 싸움에 임하는 사람들은 혁혁한 전과를 거둡니다. 주인공 아무로 레이는 대단한 전공이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S%2Fimage%2F11bJiXyCyFCcE4Gfd3W6cYlVL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24 06:21:54 GMT</pubDate>
      <author>demj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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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이 완성되는 순간 - daily effect / 나에게 건네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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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건축과 조각의 근본적인 차이는 그 재료가 만들어내는 공간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조각은 전시대 위에서, 건축은 사용자가 건물에 거주하기 시작함으로써 비로소 완성됩니다. 공간 속을 거닐고, 그 안에서 대화를 나누고, 비스듬이 누워 휴식을 취하는 등의 인간활동 모두가 건축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인 것입니다.  그리고 화룡점정의 요소가 있습니다. 빛입니다. 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S%2Fimage%2FoXxqaAv7zMC3CcM044UPXRKGR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Nov 2024 10:15:28 GMT</pubDate>
      <author>demj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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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言과 건축 - 한 컷의 건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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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새 건축에서&amp;nbsp;'내외부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건축을 사라지게 한다'는 표현이 자주 사용됩니다.&amp;nbsp;이런 말들로 건축을 설명하곤 합니다만 대부분은 미사여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휘의 남용은 말을 소비하며, 소비된 말은 레토릭이 되고 맙니다.&amp;nbsp;이것은 양치기 소년의 말이 정보성을 잃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amp;nbsp;장식적 표현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이런 말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S%2Fimage%2FFM6TYWZtzP7RTxIDxDnWKNBhV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12:56:58 GMT</pubDate>
      <author>demj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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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본의 가치 - 한 컷의 건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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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히가시야마 가이이 세토우치 미술관Higashiyama Kaii Setouchi Art Museum이 위치한 가가와현 사카이데시의 명물 중 하나는 세토내해의 남북을 가로지르는 세토대교Seto Ohashi Bridge입니다. 미술관의 관람동선 끝에 위치한 카페로 들어서면 이 교량의 장관을 마주치게 됩니다. 천장고 6.5m의 전시실에서 천장고 2.7m의 카페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S%2Fimage%2FiaSeHD3xyggOlmNH9D-oSs71j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04:49:52 GMT</pubDate>
      <author>demj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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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의 풍부함 - 한 컷의 건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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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건물을 설계할 때 여러 가지 조건들이 주어집니다. 건물이 지어질 공간과 시간에 설정된 법, 기술 등의 제약 조건이 있고 건축주로부터 공간의 기능, 크기와 사업예산 기준을 전달받습니다. 이렇게 주어진 조건과 그것을 반영한 결과는 일대 일 대응합니다. 이것은 마치 채점지의 배점 항목을 하나하나 만족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것이 어디 있느냐, 반문하시는 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S%2Fimage%2FgsMdjye9JxJTtIQDLqHdyuDDs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7:06:34 GMT</pubDate>
      <author>demj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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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의 잉여剩餘 - 한 컷의 건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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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사의 도시 교토京都 거리에는 도시의 분위기에 반하는, 마치 로봇처럼 보이는 건물이 점점이 흩어져 있습니다. 이 건물들은 모두 건축가 다카마쓰 신高松伸의 작품들입니다. 그의 작풍은&amp;nbsp;1987년작&amp;nbsp;Ining'23 하나만 보아도 쉽게 읽힙니다. 기계를 표상하는&amp;nbsp;과잉된&amp;nbsp;디테일이 부담스러워 보이긴&amp;nbsp;하지만&amp;nbsp;건축에서의&amp;nbsp;잉여剩餘가 두드러져&amp;nbsp;반갑기도 합니다.&amp;nbsp;다카마쓰 신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S%2Fimage%2FDghsaGaNfFWwcaAdl_Vhs2VQM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13:38:33 GMT</pubDate>
      <author>demj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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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교의 無技巧 기교 - 한 컷의 건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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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 이토Toyo Ito는 건축을 '디자인&amp;rsquo;하기보다는 구성 요소를 정리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따라서 그의 작품에서는 기교가 드러나지 않으며, 구축의 요소는 당위성을 가지고 그 자리에 놓여있을 뿐입니다. 걸작 센다이 미디어테크Sendai Mediatheque 이후, 금속과 유리의 사용, 그리고 단순하고 합리적인 매스 구성과 면 분할이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S%2Fimage%2FmzTYOpVTB6im4yz8oZ26jZzZR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06:18:21 GMT</pubDate>
      <author>demj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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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명無名 - 한 컷의 건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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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즈요 세지마 Kazuyo Sejima가 1996년 디자인한 네모 반듯한 작은 상자. 저 작은 덩어리 안에는 소우주가 숨어있습니다. 무한 확장되는 공간의 느낌은 2003년에 완성된 매화나무 숲 속의 집 House in a Plum Grove에서도 반복되는데, 이것은 그녀만의 독자적인 공간분절방식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녀의 공간에는 이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S%2Fimage%2F1cpUYdbgwlyTSHemfpJ4qdwSl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12:07:37 GMT</pubDate>
      <author>demj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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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계획의 묘미 - 한 컷의 건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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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층 취침공간의 캡슐은 전망을 향해서 열려있기 때문에&amp;nbsp;내부공간의 협소한 느낌이&amp;nbsp;경감됩니다. 반지하의 1층에 접근하는 경사로는 건물 측면으로, 그 대신 카페의 창문을 길에 가깝게 배치하고 그 앞에 조경을 계획하였습니다. 그 결과 화단은 실내의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수단이자 적절한 차폐물이 됩니다. &amp;nbsp;공간활용의 효율성과 질을 만족시키는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S%2Fimage%2Fq3U1oHvmwAB1MKWJcFifuScvl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03:59:14 GMT</pubDate>
      <author>demj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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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특함의 근원 - 한 컷의 건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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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쿄 외곽의 조용한 거리에 자리한 이 복층 아파트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로에서 바로 연결되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집의 거실입니다. 이렇게 내부 공간이 거리와 맞닿는 것은 건물의 외벽이 완전히 투명하게 설계된 것과 일치하는 개념입니다. 이는 프라이버시를 초월하여 협력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일본의 문화적 맥락과도 연결됩니다. 건축물의 독특함은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S%2Fimage%2Fds9M3NFyAvzBHIuXa65wk2cy8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24 04:14:54 GMT</pubDate>
      <author>demj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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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의 품격 - 한 컷의 건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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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리츠커 상을 수상한 일본의 거장 건축가, 후미히코 마키(Fumihiko Maki)가 지난 6일에 별세하였습니다.   그의 작품에서는 최근 건축의 관심인 콘셉트나 공공적 요소가 뚜렷하게 드러나지는 않는 반면, 구축에 대한 관심이 섬세한 디테일로 표현되어 있는데, 그를 세계에 알린 대표작 스파이럴 spiral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던 시기가 일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S%2Fimage%2FI809RBj8e1brafWebW1Y11uRW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n 2024 05:42:24 GMT</pubDate>
      <author>demj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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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를 담은 디테일&amp;nbsp; - 한컷의 건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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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히가시 토츠카 교회의 지붕은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 지붕은 두께 6mm의 스틸패널과 합판으로 만들어진 24개의 플레이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구름을 형상화하여 디자인되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동시에 외장재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Higashi Totsuka Church / Akihisa Hirat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S%2Fimage%2FvwFdhUbK_5D2U2Y3t8Kxkdh_e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un 2024 11:53:18 GMT</pubDate>
      <author>demj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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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의 제 4 요소 - 한컷의 건축</title>
      <link>https://brunch.co.kr/@@6IVS/174</link>
      <description>건축은 기본적으로 내구성强, 기능성用, 그리고 미美적 가치 이 세 가지 요소를 갖추어야 합니다. 이에 더해, 건축은 그 자체로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새로운 대화의 소재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일본의 건축가 아키히사 히라타Akihisa Hirata의 작품인 히가시 토츠카 교회Higashi Totsuka Church에서는 지붕이 구름을,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S%2Fimage%2FvdMgZD0X1JI9eKzoF3kHSpOUr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n 2024 09:18:16 GMT</pubDate>
      <author>demj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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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적의 시간 - daily effect / 나에게 건네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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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무실을 옮긴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우연한 기회로 오게 된 곳인데 지척의 거리에 명동성당이 있었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들러 건물을 마주해 봅니다.  완공된 지 120여 년, 하지만 저는 더 오랜 시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딕성당의 외형을 결정짓는 첨탑과 궁륭, 이것은 유럽에서 수천 년 동안 짓기와 허물기를 반복하며 만들어낸 시행착오의 결과물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S%2Fimage%2FJ6OiowQwcUUPDmlsiAF3BtHUu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24 07:09:44 GMT</pubDate>
      <author>demj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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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 영적인 것, 혹은 진실 - 한컷의 건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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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요입니다. 여느 때처럼 출근하는 주말입니다.&amp;nbsp;머리도 식힐 겸 사무실 주변을 걷다 보니&amp;nbsp;오후의 햇살이 꽤 따갑습니다. 그림자의 윤곽도 뚜렷합니다. 미국 출장 마지막날 답사했던 솔크 연구소에서의 오후가 기억났습니다. &amp;nbsp;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기억은 선명합니다.  솔크 연구소 Salk Institute for Biological Studies. 루이스 칸이 1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S%2Fimage%2FlSEylbhDzBhm9MuiWNm2S1-U-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24 08:06:37 GMT</pubDate>
      <author>demj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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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남는 것 - 한컷의 건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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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이 아니기에 인간의 판단은 참의 언저리에 머무릅니다. 제도적으로 권위를 가지고 있는 이들의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도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 수 없으며 오점 없는 판단을 내리기도 어렵습니다. 이런 결과들이 모여 사회가 돌아갑니다. 따라서 보이는 것은 참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은 제도적 과정과 결과일 뿐입니다. 제도는 어딘가 엉성하고 만족스럽지 않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VS%2Fimage%2FfT7L8RpzFmPpyOF5lJeq-vFEz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pr 2024 11:50:48 GMT</pubDate>
      <author>demj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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