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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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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래희망은 돌멩이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6:47: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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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래희망은 돌멩이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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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어쩌면 이렇게 제멋대로인지  - 자궁내막증식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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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4월 24일  ​ 모처럼 일찍 눈을 뜬 아침, 투 스텝으로 달려가  맥모닝을 먹고 산부인과에 갔다.  이때까지만 해도 너무 신났다.  ​  몇 달 전부터 심해진 생리통이 해도 해도 너무 해서  온종일 약을 먹어도 도무지 통증이 줄지 않았다.  타이레놀 하루 권장량인 8알을 훌쩍 넘겨가면서까지 무리해서 약을 먹었지만 통증은 점점 심해졌다.  어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E%2Fimage%2FqJSSdTxtqpEmXFornvmBG4wmxF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6:18:13 GMT</pubDate>
      <author>H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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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크림이 귀한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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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은 내용과 전혀 관련없는 무화과  케이크      요즘 생크림이 귀하다. 일 년에 두 번, 생크림 재고가 없는 시기가 있는데 한여름과 크리스마스다. 생크림을 사용하는 업장에서는 당장 사용할 재고를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른다.   크림 파스타에도 각종 디저트에도 빵에도 들어가는 생크림!   생크림 가격이 한통에 만원으로 치솟아도 금세 품절이 돼서 구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E%2Fimage%2F9KbMWScf5fKDNQVCWXQFhzqjJ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12:36:50 GMT</pubDate>
      <author>H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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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몬 두 알을 선물 받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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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내가 있는 곳은 공장들이 몰려있는 한적한 시골 마을의 산업단지다. 서울에서 불과 30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동네에는 외국인이 많다. 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라 하면 동남 아시안을 떠올리게 마련인데 의외로 아프리카 출신으로 보이는 흑인도 많다.  ​ ㅌ씨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 &amp;ldquo;G1 비자 들어본 적 있어?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E%2Fimage%2FZf5Sf2_k2MINKKdt27JZO4dIF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Feb 2024 23:13:08 GMT</pubDate>
      <author>H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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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강 라테와 당근 케이크  - 눈이 엄청 내리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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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이 쌀쌀해질 무렵 생강과 배, 꿀을 넣고 생강청을 만들었다. 차가운 날씨에 잘 어울리는 식재료다.   호주와 인도네시아에서는 생강을 여기저기 다 넣어먹는다. 특히 건강식품에 관심 있는 여행자라면 인도네시아 여행 쇼핑 리스트에 &amp;lsquo;자무&amp;rsquo;를 넣기도 하는데 이 자무라는 것은 생강, 강황, 라임 등을 넣어 만드는 농축액으로 음료나 비누 등에 많이 쓰인다. 그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E%2Fimage%2F0XkQCP7aNtaNBLG7BuwVf58nMu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24 01:25:43 GMT</pubDate>
      <author>H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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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첫번째 딸기 케이크  - 당신의 첫번째 딸기 케이크가 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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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디저트를 찾아다니는 사람이 아니다.  ​ 베이킹을 시작한 이유도,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해온 이유도 모두 선물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다. 내 입에 달콤한 걸 넣을 때보다 다른 사람에게 작은 선물을 건넸을 때 기뻐하는 표정과 맛있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때가 더 좋아서 오븐을 돌린다.  ​ 단 걸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많이 만드는거냐며 다들 놀라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E%2Fimage%2FReG6tx2LeG7ChEsZxepRd-RbR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Dec 2023 05:28:33 GMT</pubDate>
      <author>H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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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바수데바가 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IcE/103</link>
      <description>우리 독서모임에는 출간 작가님이 있다. 난 &amp;lsquo;꿈&amp;rsquo;이야기를 대장님과 출간 작가님한테만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 내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면서 눈을 반짝거리면 같이 눈을 반짝이며 열심히 들어주기 때문이다.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던 모임이 첫 오프라인 모임을 하던 날 슥 다가와 &amp;ldquo;정말 만나보고 싶었어요.&amp;rdquo; 라고 하셔서 깜짝 놀랐다.  &amp;ldquo;저를 왜요?&amp;rdquo;</description>
      <pubDate>Wed, 21 Jun 2023 21:47:59 GMT</pubDate>
      <author>H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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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 치즈 케이크  - 위로의 마음을 담아 정성을 다해 만들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6IcE/102</link>
      <description>지난주 친구의 나이 많은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소식을 듣고 어떡해야 하지 고민하다 몇 시간 후에 전화를 걸어 위로의 말을 전했다. 슬픈 일을 겪는 사람에게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연락하는 게 좋다.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꺼낼 수 있을 만큼 마음을 정돈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치즈케이크를 만들고, 짧은 편지를 썼다. 내용이 전부 기억나지 않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E%2Fimage%2FsqLyK8lMOWaQNYqRupaXNMh9r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un 2023 20:06:30 GMT</pubDate>
      <author>H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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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욕심&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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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갖고 싶어 움켜쥐면 절대 가질 수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E%2Fimage%2FAhEB5fjP4GE8SkydTpyUUOhIWS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May 2023 19:11:20 GMT</pubDate>
      <author>H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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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민이 된 걸 축하한다고 말해도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6IcE/100</link>
      <description>나는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하고 기쁜 일 슬픈 일 미주알고주알 마음을 참견하고 싶다.    언젠가 인천공항에 살고 있는 가족들 이야기를 본 적 있다. 난민이 되려고 한국에 왔는데 거부당해서 공항 안에서 장기간 생활하던 그 가족 이야기는 꽤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며 후원을 하기도 했다. 난민이 되려는 사람들이 왜</description>
      <pubDate>Tue, 16 May 2023 16:49:40 GMT</pubDate>
      <author>H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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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liver's Travels  - 제 라이벌은 걸리버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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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창 시절 친구들한테 손 편지 쓰던 잔재주를 이렇게 써먹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어쨌든 그림과 전혀 무관한 삶을 살아온 제가 갑자기 매일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브런치에는 어떤 글을 써야 하나? 작년 9월 처음 브런치 작가 승인이 나기 전까지 브런치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던 제게 너무 막막한 숙제였어요. 다행스럽게도 한편씩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셨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E%2Fimage%2F7KDbCD-ADPFLWrWnnmQEAwV-e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pr 2023 00:49:23 GMT</pubDate>
      <author>H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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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국가 대표는 아니지만  - 그래도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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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에게 먼저 호감을 보이는 일이 적어지게 되는 나이가 되었다. 마음을 열고 이야기한다는 것이 점점 더 어려운 일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종종 이야기를 나누는 지인은 그런 부분에서 참 대단하다. 상대방을 무장해제 시키고 대화를 이끌어내는 능력이라는 것은 내 눈에 참 멋진 초능력처럼 보인다. 낮에 그분과 여행 이야기를 하다가 좋아할만한 것들을 추천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E%2Fimage%2FnF6CgKONAV_5WDKsPXOAo9rrE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pr 2023 17:12:24 GMT</pubDate>
      <author>H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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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nggu 커피가 맛있는 카페  - satu satu coffee campany</title>
      <link>https://brunch.co.kr/@@6IcE/94</link>
      <description>스미냑에도 예쁜 카페들이 많지만 어쩐지 커피는 짱구에서 마시고 싶다. 커피가 맛있는 카페, 사투사투로 간다.   이 사투사투카페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귀여운 에피소드가 있다. ​   어린이들이 하는 이야기를 가급적 진지하게, 최대한 어린이 입장에서 들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어느 날 어린이는 친구 때문에 화가 났다. 어린이들은 오늘 싸웠다가 내일 웃으면서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E%2Fimage%2F5E9BSSBfA_MD45RJzHBGwQJSC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pr 2023 23:09:25 GMT</pubDate>
      <author>H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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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몬 카스테라와 보리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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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열심히 굽고 있는 건 시몬 카스테라 혹은 시본 카스테라라고 불리는 컵케이크 모양 카스텔라다. 어릴 때부터 궁금했던 건 왜 이 빵은 이름이 시몬 카스테라인가인데 시몬이라고 하면 프랑스 시인 레미 드 구르몽의 &amp;lsquo;낙엽&amp;rsquo;에서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발자국 소리가  할 때 외치는 그 시몬이 저절로 떠오르기 때문에 저 낙엽 밟는 소리를 좋아하는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E%2Fimage%2Flwt0H5BTS_RV4YdD2NLurXjsK9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pr 2023 22:23:36 GMT</pubDate>
      <author>H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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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장병을 든 여인에게 졌다  -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던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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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서모임에서는 매달 돌아가며 읽을 책을 정한다. 모임이 끝날 무렵 다음 달 책을 책반장이 발표하는데 제목만 듣고서 어떤 책인지 금세 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많다.    &amp;lt;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amp;gt;라는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다정한 인간관계에 대한 에세이쯤일 거라고 생각했다. 전혀 아니었다. 이건 과학 책이다. 무려 진화에 대해 연구하는 연구자들이 쓴 과학 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E%2Fimage%2F1OSjIT0rqYhwl_0sYXTzMynVi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23 17:08:55 GMT</pubDate>
      <author>H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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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하늘엔 늘 연이 떠있다&amp;nbsp; - 너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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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리 하늘에는 늘 연이 떠있다. 6월에서 8월까지 바람이 많이 부는 건조한 계절엔 크고 작은 연날리기 대회가 열린다. 그래서일까. 발리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연을 만들고 날리는 일이 자연스럽다. 어느 동네를 지나도 하늘을 수놓고 있는 연을 발견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학교에 다녀온 어린이가 연을 날리러 가자고 했다. 함께 동네 논두렁 사이 작은 골목엘 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E%2Fimage%2FzShli_P0sVnBuU5E3iKdCoBpg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pr 2023 20:45:03 GMT</pubDate>
      <author>H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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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재밌게 잘 들을 준비가 되어있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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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전 발리 여행 커뮤니티에서 활동한 적 있는데 그곳에서 알게 된 몇몇은 한국에서도 꾸준히 만나는 인연으로 발전하기도 했다. 오늘 자료를 찾다가 오래전 한 친구가 보내준 여행 후기 파일을 보고 오랜만에 연락을 해봤다. ​   저 여행 커뮤니티에서 흘러가는 채팅들이 아까워 PPT 파일을 만들었는데 이 친구가 그걸 출력해서 공부를 한 뒤 발리를 여행했다는 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E%2Fimage%2FdpXbMwMVUVxdrtVrOJa82zsVU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pr 2023 02:40:08 GMT</pubDate>
      <author>H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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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에서 5cm 편해지기</title>
      <link>https://brunch.co.kr/@@6IcE/87</link>
      <description>&amp;ldquo;하나. 나 굉장한 걸 발견했어.&amp;rdquo;  &amp;ldquo;뭔데?&amp;rdquo;  &amp;ldquo;스타벅스에서 편해질 수 있어.&amp;rdquo;  ​ 이야기인즉슨 스타벅스에서 와이파이를 연결할 때 스크롤을 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는 것이다.    이용 약관 동의 화면에서 한국어 대신 영어를 누르면 클릭해야 할 항목이 하나 줄고 그러면 스크롤이 짧아지니 얼마나 편하냐며 눈을 반짝거리며 이야기한다. ​   스크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E%2Fimage%2FKjR_5oxsL3hYeHaST1Gnm7sdY1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pr 2023 06:30:50 GMT</pubDate>
      <author>H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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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하리보 작은 봉다리에도 들어있지 - Oh I'm a gummy bear Yes I'm a gummy bear</title>
      <link>https://brunch.co.kr/@@6IcE/85</link>
      <description>누군가 팔을 톡톡 쳤다. 금발에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한 어린이가 목에 걸고 있는 내 전화기를 가리켰다. 전화가 오고 있었는데 몰랐던 것이다. 너무 귀여워서 &amp;ldquo;와 고마워.&amp;rdquo; 하면서 통화를 한 뒤, 아이의 보호자에게 간식을 줘도 되는지 허락을 구했다.   &amp;ldquo;거미베어 좋아해?&amp;rdquo;  &amp;ldquo;네!&amp;rdquo;  두 가지 맛 하리보를 손에 쥐여줬다. 잠시 후 소년이 다가와 하리보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E%2Fimage%2F91lEdt2yWw6tXYRtkB2ZwQSPj1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23 17:45:40 GMT</pubDate>
      <author>H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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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미냑 헌책방  - 골목길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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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미냑 골목을 걷다 보면 &amp;ldquo;Book shop&amp;rdquo; + 화살표 그림이 그려진 쪽지를 자주 발견한다. 마치 헨젤과 그레텔이 흘리고 간 빵 부스러기처럼 이리 오세요 내게 손짓하는 저 책방 이정표에 홀려서 직접 찾아가 보기로 마음먹었다. 어쩐지 저기 가면 재밌는 걸 찾을 수 있을 것만 같아.  골목길 사이사이에 붙은 이정표들을 따라가며 어떤 서점이 나타날지 상상해 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E%2Fimage%2FkLBAqe4MO1PWXfH9AVjx0RepXg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Mar 2023 05:50:42 GMT</pubDate>
      <author>H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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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바 섬과 발리섬 사이 발리 해협이 생긴 이유 - 인도네시아 설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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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많은 섬들의 나라, 각기 다른 종족의 사람들과 종교가 모여있는 곳 인도네시아에는 설화도 많다. 구전으로 전해내려오는 신화속에 자바 섬과 발리섬이 어떻게 갈라지게 되었는지에 대해 전해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자바섬 동쪽에 살고 있는 만트라는 믿음이 깊고 행동이 올바르며 성품이 어질어 마을 사람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다. 예쁘고 착한 아내가 있지만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cE%2Fimage%2F5SlNkco9a6sz60LZDCwZqq1Gj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Mar 2023 05:07:30 GMT</pubDate>
      <author>H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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