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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운오리새끼 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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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운오리새끼민의 브런치입니다.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였으면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14:42: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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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운오리새끼민의 브런치입니다.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였으면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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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중과 위징,  그리고 이재명 정부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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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이 사람밖에 없었을까?&amp;rdquo; , 인사 논란의 시작! ​ 최근 이재명 정부의 인사 발표가 나올 때 들리는 말이 있다. &amp;quot;정말 이사람 밖에 없었나?&amp;quot; &amp;ldquo;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저런 이력을 가진 사람을 쓸 수 있나?&amp;rdquo; 최근 과거 다른 진영에 있었던 인사가 지명되었다가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자진사퇴 했다. 진영 논리의 벽은 높고, 사람에 대한 평가 기준은 너무나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nm%2Fimage%2FLshkDScCE12Pcp0c8pXOt_tK_JI.jpg" width="382"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11:16:01 GMT</pubDate>
      <author>미운오리새끼 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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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이의 일상 - 목욕은 개운한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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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목욕을 하고 난 뚱이. 나오자마자 신나게 몸을 털어댄다. 사방 곳곳으로 물이 튄다. 얼른 앉고 드라이기로 털을 말린다. 드라이기의 따뜻한 바람을 맞자 바람을 다 먹으려는 듯 드라이기로 달려든다. 뚱이야 그건 먹는게 아냐.   뚱이의 시각 - 따뜻한 바람이 좋다.  목욕을 하니 시원하긴 한데 물이 털 사이에 잔뜩 있다. 찝찝한 마음에 온 몸을 털어댔다. 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nm%2Fimage%2FwwjAjJj6LDfTaFn9V4HMUAxrZ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22:48:40 GMT</pubDate>
      <author>미운오리새끼 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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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이의 일상 ​ - 모기는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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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엥~~~&amp;rdquo; 아직 여름이 오지 않았는데 모기 한마리가 왔다갔다 한다. 예전 같으면 그냥 내비뒀는데 뚱이를 위해 모기를 잡으려고 이리저리 찾았다. 근데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인다. 털이 많아 모기가 피를 빨아먹지는 못할 거 같은데 배를 항상 내 놓고 자는 뚱이의 특성상 배를 공략할 수가 있다. 뚱이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모기장을 집에 처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nm%2Fimage%2FRTQem2oDhUZ2LKFcsuxzsiwmW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05:18:40 GMT</pubDate>
      <author>미운오리새끼 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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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이의 일상 - 배꼽 탈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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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순간부터 뚱이의 배에 이상한 혹이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쥐젖같았는데 점점 커져서 지금은 콩알만큼 커졌다. 병원에서는 배꼽 탈장이란다. 다행이 혹은 아니라고 한다. 병원에서는 뚱이가 좀 더 크면 들어가기도 하는데 더 튀어 나오면 수술을 해야 한단다. 가엾은 뚱이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가만히 누워서 나를 바라 보고 있다.   뚱이의 시각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nm%2Fimage%2FA3pjougKt5dqDWvRSZ3snLhc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Sep 2022 22:39:58 GMT</pubDate>
      <author>미운오리새끼 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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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뚱이의 일상 - 세상구경</title>
      <link>https://brunch.co.kr/@@6Inm/272</link>
      <description>&amp;quot;뚱이야! 밖에 나가자.&amp;quot;  엄마가 뚱이를 강아지&amp;nbsp;케리어를 들어 올리며 뚱이를 부른다. 뚱이 신났는지 잽싸게 엄마에게로 간다. 엄마가 뚱이를 가방에 넣고 밖으로 나갔다. 뚱이가 얼굴을 빼꼼히 내밀었다. 외출을 나갈때면 그냥 가방 안에서 편하니 있으면 되는데 꼭 얼굴을 내밀어 밖을 바라본다. 뒷발로 서 있기도 힘들 텐데 ... 그래도 꿋꿋하게 케리어 안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nm%2Fimage%2F-Q3Xel4SERxM5VTfii-VjbRtW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22 23:08:23 GMT</pubDate>
      <author>미운오리새끼 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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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이의 일상 - 절 대 못 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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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난감 닭을 뚱이의 얼굴에 갔다 댔다.  &amp;quot;뚱이야 너 좋아하는 장난감, 물어봐.&amp;quot;  딴 때 같으면 냅다 물었을 텐데 오늘은&amp;nbsp;눈만 힐끗 쳐다보고&amp;nbsp;가만히 있는다. 살랑살랑 얼굴 주변에서 흔들어 봤다. 갑자기 뚱이가 확 물었다. 장난감을 빼 내려고 했는데 무는&amp;nbsp;힘이 강한건지 절대 안 놔준다. 대단한 승부욕이다.   뚱이의 시각&amp;nbsp;- 나비처럼 날아서 벌 같이 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nm%2Fimage%2FbPE0Db4_eqln1QhW-gy3cOgaR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Sep 2022 23:15:21 GMT</pubDate>
      <author>미운오리새끼 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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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뚱이의 일상 - 공간이 좁다</title>
      <link>https://brunch.co.kr/@@6Inm/270</link>
      <description>뚱이 잠에서 깨고 나서 고개를 이리저리 돌려 본다. 뭘 열심히 찾는 거 같다. 찾고자 하는 물건을 찾았는지 어슬렁 어슬렁 걸어간다. 구석에 있는 닭다리쪽으로 간다. 아빠의 다리와 쇼파 사이가 비좁게 느껴진다. 아빠가 비켜 주면 좋은데 아빠는 비켜줄 생각이 없는 거 같다. 뚱이가 아빠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아빠의 주변을&amp;nbsp;멤돌고 있다. 아빠의 곁을 비집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nm%2Fimage%2FvfTfyovekDTmwQqsZVkAQqeZi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22:46:39 GMT</pubDate>
      <author>미운오리새끼 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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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뚱이의 일상 - 무슨 꿈을 꾸는 건지...</title>
      <link>https://brunch.co.kr/@@6Inm/269</link>
      <description>뚱이 어슬렁 어슬렁 걸어와 막내의 무릎 위에 가 편안히 앉는다. 그리고 막내의 얼굴을 한 번 본 후 스르르 눈을 감고 잔다. 막내의 무릎이 편한가 보다. 마치 자기 집 안방 같다. 코까지 골던 뚱이 갑자기 꿈틀거린다. 무슨 꿈을 꾸는 건지... 악몽이 아니었으면 싶다.   뚱이의 시각 - 가위에 눌렸다. 이상하게 피곤하지도 않는데 잠이 온다. 천천히 막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nm%2Fimage%2FS4C91xGzYitG9W4_fchg42UHT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Sep 2022 22:32:25 GMT</pubDate>
      <author>미운오리새끼 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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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뚱이의 일상 - 토사구닭</title>
      <link>https://brunch.co.kr/@@6Inm/268</link>
      <description>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오늘도 뚱이 장난감 닭을 앞발로 꽉 쥐고 닭다리를 물어뜯고 있다. 씹어 먹을 기세다.  &amp;ldquo;그렇게 좋으니?&amp;rdquo;  뚱이가 잠시 닭다리를 앞발로 움켜쥔 체 나를&amp;nbsp;바라본다. 마치 먹고 싶냐고 물어보는 듯 하다. 내가 웃고만 있자&amp;nbsp;다시 닭다리를 물어 뜯고 있다.  그렇게 한참을 놀다가 이제는 재미없는지 장난감 닭을 외면하고 돌아눕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nm%2Fimage%2FhaXfR-g3TN50nxocTBWfepY7v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Sep 2022 22:34:26 GMT</pubDate>
      <author>미운오리새끼 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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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이의 일상 - 업어가도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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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뚱이 개 피곤한지 코까지 골며 잔다. 장난기가 발동해서 슬쩍 다가가 뚱이의 앞발을 살짝 들었다 내려 놨다. 아무런 반응이 없다. 정말 피곤했나보다. 반응을 보일법도 한데 그냥 잔다. 다시 앞발을 들었다 내려 놨다. 힘없이 툭 떨어진다. 미동도 없다. 이정도는 눈이라도 뜰 법 한데... 완전 개실신이다. 누가 데려가면 어찌할꼬...   뚱이의 시각 -&amp;nbsp;잠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nm%2Fimage%2FVdrBqUEUu3Gh2xLEHRY0mPfEv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23:28:16 GMT</pubDate>
      <author>미운오리새끼 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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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이의 일상 - 약은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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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뚱이가 구충제를 먹는 날이다.  &amp;quot;뚱이야 간식이야.&amp;quot;  뚱이의 밥그릇에 올려놓고 뚱이에게 먹으라고 하니 약인 줄 아는 건지 냄새만 맡고 먹을 생각을 안 한다. 개나 사람이나 약 싫어하는 것은 똑같은 거 같다. 그래서 사료와 함께 약을 넣어 주었다. 뚱이 사료를 보자 눈이 휘둥그래 졌다.  &amp;ldquo;먹어&amp;rdquo;  뚱이 신나게 달려와 먹는다. 사료 통이 깨끗해 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nm%2Fimage%2FheXuWt-m82ArHH1NEyHN1q8ro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Sep 2022 22:50:20 GMT</pubDate>
      <author>미운오리새끼 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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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뚱이의 일상 - 누가 더 사랑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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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와 막내가 서로 뚱이가 자기를 더 좋아한다고 말한다.  &amp;ldquo;뚱이는 엄마를 더 좋아해.&amp;rdquo;  &amp;ldquo;아니야 나를 더 좋아해.&amp;rdquo;  &amp;ldquo;밥 주고, 목욕시켜주고, 집 청소해주는데 당연히 엄마를 더 좋아하지.&amp;rdquo;  &amp;ldquo;내가 제일 많이 놀아줘서 날 더 좋아해.&amp;rdquo;  &amp;ldquo;그럼 뚱이에게 물어보자. 뚱이를 불러서 누구에게 먼저 가는지 해 보는 거야?&amp;rdquo;  둘은 그렇게 반대편에 앉은 후 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nm%2Fimage%2F9t95zEXc8SpYH8uku8z2yuaqk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ug 2022 22:40:36 GMT</pubDate>
      <author>미운오리새끼 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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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뚱이의 일상 - 할머니의 안쓰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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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난감을 갖고 신나게 놀던 뚱이. 좀 싫증이 났는지 어슬렁어슬렁 할머니에게로 갔다. 그리고 그 앞에 앉아 고개를 갸우뚱 해서 물끄러미 할머니를 봤다. 뚱이 눈빛이 너무 애처롭다. 그 눈빛을 본 할머니 같이 놀아주지 못하는 것 때문에 마음이 아픈 걸까.  &amp;ldquo;할머니가 힘들어서 너하고 같이 놀아줄 수 가 없어.&amp;rdquo;  뚱이 그 말을 알아들었는지 못 알아들었는지 할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nm%2Fimage%2FqtS85LbQhClB8UqoPNWRLuWnQ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ug 2022 01:51:52 GMT</pubDate>
      <author>미운오리새끼 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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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이의 일상 - 장난감이 어디로 간거지?</title>
      <link>https://brunch.co.kr/@@6Inm/263</link>
      <description>&amp;ldquo;물어와!&amp;rdquo;  엄마가 뼈다귀 장난감을 베란다 쪽으로 던졌다. 방향을 파악하고 쏜살같이 달려가 물어온다.  &amp;quot;잘했어 뚱이야.&amp;quot; 엄마가 뚱이에게 간식을 준다. 그리고 이번에는 엄마가&amp;nbsp;주방쪽으로&amp;nbsp;던졌다. 이번에도 고고씽~~ 냉큼 가서 가져온다. 엄마가 이번에는 던지는 시늉만 했다. 던지는 방향으로 막 달려가려던 뚱이... 헉! 당황했다. 초초한 모습이 역력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nm%2Fimage%2Fc2o6elYUMD53oRIu7rgMbBwY5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23:31:09 GMT</pubDate>
      <author>미운오리새끼 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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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이의 일상 - 파업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Inm/262</link>
      <description>엄마는 오늘도 뚱이를 훈련시키고 있다.  &amp;ldquo;뚱이아 장난감&amp;nbsp;물어와!&amp;rdquo;  장난감 닭을 휙 베란다 쪽으로 던진다. 뚱이 쏜살같이 쫓아가 멋진 슬라이딩으로 장난감 닭을 문다. 그리고&amp;nbsp;여유롭게 유유히 엄마를 향해 걸어온다.  &amp;quot;잘했어 뚱이&amp;quot;  엄마가&amp;nbsp;간식을 준다. 뚱이가 냉큼 받아먹는다.  &amp;quot;자, 다시 물어봐야 해.&amp;quot;  엄마가 다시 베란다 쪽으로 장난감 닭을 던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nm%2Fimage%2FmLfm3L9wC9f-HoavMmQodRbv2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22:48:40 GMT</pubDate>
      <author>미운오리새끼 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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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이의 일상 - 알람은 필요 없어</title>
      <link>https://brunch.co.kr/@@6Inm/261</link>
      <description>아침 6시가 가까워지면 뚱이의 움직임이 바빠진다. 그 전까지는 가만히 있다가 6시가 가까워지면 이리저리&amp;nbsp;거실을 왔다 갔다 한다. 조급하다. 어떻게 귀신같이 알고 저럴까? 그리고 평소 지르지 않던 소리도 낸다.  &amp;ldquo;왈, 왈&amp;rdquo;  또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한다. 똥쌀때 보다 더 심하다. 6시, 엄마가 맞춰 논 알림이 울린다. 뚱이 더 흥분하여 왔다 갔다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nm%2Fimage%2FhSTgFOlfu92RuoiGqzn1oD0YZ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01:34:10 GMT</pubDate>
      <author>미운오리새끼 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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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이의 일상 - 빠삐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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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시 뚱이를 울타리 안에 넣어 뒀다. 뚱이 밖으로 나오고 싶은지 계속 울타리 앞에서 뛰어 올랐다. 그러다 앞발이 울타리 사이에 끼었다.  &amp;ldquo;깽, 깽, 깽~&amp;rdquo;  꺼내줄까 했는데 다행이 발이 빠졌다. 이제는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그리고는 끈으로 묶인 곳을 물어뜯기 시작했다. 끈이 끊어 졌다. 헐 대단한 뚱이다. 이어 앞발로 울타리 사이를 밀치자 울타리의 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nm%2Fimage%2FaaN-VS2u4F4E6EouK3q7on7sd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ug 2022 05:47:39 GMT</pubDate>
      <author>미운오리새끼 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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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이의 일상 - 먹이를 찾아 나선 하이에나처럼 ...</title>
      <link>https://brunch.co.kr/@@6Inm/259</link>
      <description>뚱이가 코를 바닥에 박고 거실 여기저기를 서성거리고 있다. 뭔가 냄새를 맞은 느낌이 든다.  &amp;quot;뚱이야 뭐해?&amp;quot;  뚱이 들은채 만채 한다. 개코 아니랄까봐 주변 곳곳을 뒤지며 핥는다. 그러더니 점점 현관쪽으로 옮겨 간다. 그쪽에는 뭐가 없을텐데... 뚱이 코를 벌름 거리다 도착한 곳은 아빠의 신발이 있는 곳이다.  갑자기 하늘을 보다가 나를 바라본다.   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nm%2Fimage%2F5m1M5rOZDFxxjn7FkKDmc81Z3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Aug 2022 23:32:33 GMT</pubDate>
      <author>미운오리새끼 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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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이의 일상 - 응가와 소시지</title>
      <link>https://brunch.co.kr/@@6Inm/258</link>
      <description>소시지 굽는 냄새가 풍기자 뚱이가 다가 왔다. 꼬리가 흔들린다. 침을 흘리는 뚱이. 그런데 응가가 마려운지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더니 잽싸게 패드에 가서 응가를 한다. 그리고 응가 냄새를 맡고 소시지 냄새와 응가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한다. 소시지를 밥그릇에 넣어주자 이번에는 응가와 밥그릇을 번갈아 바라보고 있다.  &amp;lsquo;뭘 고민하는 건지... 저게 고민거리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nm%2Fimage%2FK91xdISkWZLt-pvEqy8m5SrUX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ug 2022 22:52:05 GMT</pubDate>
      <author>미운오리새끼 민</author>
      <guid>https://brunch.co.kr/@@6Inm/25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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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이의 일상 - 참을 수 없는 응가의 요란함</title>
      <link>https://brunch.co.kr/@@6Inm/257</link>
      <description>이제 적응할 때도 됐건만 응가가 마려우면 후다닥 대변패드로 달려가 바로 응가를 하지 않고 주변의 냄새를 맡으며 빙글빙글 돈다. 분명 급한데 명당자리라도 찾는 건지 코를 박고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한다. 응가의 최적장소를 찾는 한마리 날쌘 개가된거 같다.  곧 나올 듯 한 분위기다. 거의 애 하나 낳는 수준이다. 결국 자리 잡고 응가 하는 곳이 대변 패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nm%2Fimage%2FEMwrTFzvSL5_-UbA-jPVLzdI_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Aug 2022 22:59:00 GMT</pubDate>
      <author>미운오리새끼 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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