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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아</title>
    <link>https://brunch.co.kr/@@6Irv</link>
    <description>말과 글의 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21:24: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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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과 글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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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사]&amp;nbsp;소셜 미디어와 한국 사회의 정치・경제 - 네트워크가 자본이 되는 시대, SNS의 정치경제학을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6Irv/10</link>
      <description>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s/sites, SNS)가 현재 사회적 교호의 상당 부분을 매개하고 있기에, 이의 사회적 함의를 견지하고 있는 것은 동시대 우리 사회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할 것이다. SNS는 사회적 교호를 매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문화적, 정치적, 경제적 역할을 모두 수행한다는 점에서 더욱이 주목할 필요가</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0 08:31:26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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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사]&amp;nbsp;성범죄를 단죄하지 않고서는 나아갈 수 없다 - 텔레그램 n번방 집단 성착취・성폭력 사건을 둘러싼 맥락을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6Irv/9</link>
      <description>2019년 1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amp;lt;이름 없는 추모제-죽음에 이른 불법촬영 및 비동의유포 피해자를 기리며&amp;gt;가 열렸다. 이날 익명의 여성이 불법촬영과 동의하지 않은 유포로 친구를 잃었던 경험을 공개했다. &amp;ldquo;그 애는 경찰, 법조인, 관련 업계 종사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어서 그저 디지털 성폭력 이슈에 조금 더 관심이 있는 편인 친하지도 않은 저에게 겨</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0 08:31:09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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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재편되는 여성의 관계, 그리고 드라마의 문법 - &amp;lt;동백꽃 필 무렵&amp;gt;에 나타나는 여성, 가족 그리고 공동체에 대한 소고</title>
      <link>https://brunch.co.kr/@@6Irv/8</link>
      <description>&amp;lt;동백꽃 필 무렵&amp;gt;(이하 &amp;lt;동백꽃&amp;gt;)은 폭력에 저항하고 일상을 지켜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2019년 최고의 드라마로 평가받았다. 2010년대 중반 이후, 한국 텔레비전 드라마의 주 종목이라 할 수 있는 로맨스물의 자리를 위협할 정도로 승승장구하던 범죄․수사 장르 드라마들의 범람 가운데 이뤄낸 쾌거라고 볼 수 있겠다.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rv%2Fimage%2Fub0nfOSnyqoJwkUUI1w_TnWs5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0 08:30:44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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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amp;nbsp;캐슬 사람들의 결말은 정말 해피엔딩인가 - &amp;lt;스카이캐슬&amp;gt;과 한국사회의 계급&amp;middot;가족 재생산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6Irv/7</link>
      <description>작년 초 화제의 드라마였던 &amp;lt;스카이캐슬&amp;gt;의 결말은 해피엔딩으로, 다소 억지스럽다는 평이 다수를 이룬다. 갑자기 모든 등장인물이 잘못을 뉘우치고, 죽은 사람은 잊힌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 결말을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혹자는 이 드라마의 엔딩이 갑자기 너무나 &amp;lsquo;드라마&amp;rsquo; 같아졌다고 말하곤 하지만, 이 해피엔딩이 불편한 이유는 오히려 현실과 닮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rv%2Fimage%2FDbFC66njqTelQV1_TosauHcW-B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0 08:30:10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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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가부장제의 동력, 배제되고 차출되는 여성들 - 『할매의 탄생』의 우록리 여성들에 대한 소고</title>
      <link>https://brunch.co.kr/@@6Irv/6</link>
      <description>1. 들어가며 &amp;ldquo;『82년생 김지영』은 한국 사회에서 &amp;lsquo;여성은 어떻게 만들어지고&amp;rsquo; 그 &amp;lsquo;여성&amp;rsquo;은 어떤 존재인지를 보여 주는 사회학적 보고서다. 르포와 유사한 방식으로 거칠게 서술되었지만, 그 간결성과 사실성으로 인해 이 다큐멘터리적 서사는 엄청난 폭발력을 가진 텍스트가 되었다.&amp;rdquo;는 정은경의 평가는 적실하다. 한 인간의 내면을 깊이 있게 파고드는, 소위 &amp;lsquo;문학</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0 08:29:51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guid>https://brunch.co.kr/@@6Irv/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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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amp;lsquo;어떻게 살 것인가&amp;rsquo;에 대한 답을 구하는 여정 - 헤르만 헤세, 『데미안』</title>
      <link>https://brunch.co.kr/@@6Irv/5</link>
      <description>『데미안』으로부터 구하는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  『데미안』을 읽고 나면, 이 작품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 작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답변 등을 한두 단계 정도로 구호화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헤세 작품 통찰의 중심에 있는 이른바 &amp;lsquo;내면성&amp;rsquo;은 무엇이고, 그 현실적 정합성은 어떠하며, 작품으로부터 오늘날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는 의미가 있는가</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0 08:29:30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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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다시-읽기: 발견되지 못했던 삶과 목소리 - 전혜린 에세이,『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Irv/4</link>
      <description>박서원과 이연주와 나혜석과 전혜린, 그리고 이름 없이 죽어간 &amp;lsquo;그 밖의&amp;rsquo; 이름들. 죽어서야 발굴되는, 죽어서조차 발굴되지 못하는 수많은 이름들. 발견되지 못한 채로 묻히고 죽어갔던 숱한 여성들을 떠올린다. 비단 시인이나 예술가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제 시대가 그들을 불러내고 있는 듯하다. 슬픔과 분노로 단단해진 여성들의 목소리가 그들을</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0 08:27:37 GMT</pubDate>
      <author>수아</author>
      <guid>https://brunch.co.kr/@@6Irv/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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