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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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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귀농 4년차. 스페인 문화와 역사, 스페인어, 세계여행을 주제로 인터넷 강의, 강연, 글을 했었습니다. 현재는 농산물 생산가공 업체를 운영하고, 귀농에 대해 강의와 글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0:34: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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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농 4년차. 스페인 문화와 역사, 스페인어, 세계여행을 주제로 인터넷 강의, 강연, 글을 했었습니다. 현재는 농산물 생산가공 업체를 운영하고, 귀농에 대해 강의와 글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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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순화, 그 당위성에 대하여 - 바이오월, 리플릿의 역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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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전 한 지역의 농업박람회에 방문한 적이 있다. 그곳에는 직장인 시절 하루가 멀다 하고 만나며 술 마시고 놀았던 미국인 친구 A가 있어 겸사겸사 함께 박람회를 구경하기로 했다. 지금도 여전하지만 수년 전 농업 분야의 화두 역시 AI, ESG 였다. 특히 &amp;lsquo;바이오월 Bio-wall&amp;rsquo;이라는 기술이 조금씩 선보이고 있었다. 영어가 모국어인 A에게 물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S%2Fimage%2FKL6utilba8EXzxuyVXhc3InFE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Dec 2022 09:10:17 GMT</pubDate>
      <author>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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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자(漢字)가 의사소통을 막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J7S/70</link>
      <description>청년 농부를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한 교육생이 질문을 했다. &amp;ldquo;강사님. 토양혼화가 무슨 뜻인가요?&amp;rdquo; &amp;ldquo;토양과 함께 섞어주라는 뜻입니다. 밑거름 용 비료는 반드시 토양혼화가 필요하죠&amp;rdquo; 그러자 교육생이 불만이라는 투로 나지막이 말했다. &amp;ldquo;굳이 이렇게 어려운 단어를 써야 하나? &amp;lsquo;토양과 함께 섞으세요&amp;rsquo;라고 하면 될 텐데&amp;hellip;&amp;rdquo; 평상 시라면 대수롭지 않게 넘겼을 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S%2Fimage%2FHJ8JVs_5OYoyRK33SUBFj7avC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Dec 2022 06:15:04 GMT</pubDate>
      <author>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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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래어 범람으로 인한 예상 가능한 소통 갈등 - 아쿠아포닉스? 물고기 수경재배?</title>
      <link>https://brunch.co.kr/@@6J7S/69</link>
      <description>2년 전에 있었던 일이다.  한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업 설명회에 참석했다. 각 시군에서 2~3명씩 뽑혔으니 못해도 60여 명의 사람이 모여 있었다. 각자 선정된 사업을 설명받고 질의응답을 받는데, 60대로 보이는 한 중년 남성이 나지막이 물어봤다. &amp;ldquo;왜&amp;hellip;그&amp;hellip; 물고기 똥으로 키우는&amp;hellip; 그거는 지원사업 안 합니까?&amp;rdquo; 관계자는 중년 남성에게 정성스레 귀 기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S%2Fimage%2FF5uJo6fEIBO5_Ftfkcgfe2KkS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Dec 2022 08:34:07 GMT</pubDate>
      <author>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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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농을 권하지 않을 겁니다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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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단원의 막이 내렸다. 귀농에 대한 글을 쓰는 일은 우연들이 겹쳐진 결과였다. 과거에 책을 내면서 알게 된 출판사 직원이 귀농에 대한 글을 써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그는 기억조차 못하는 한마디에서 글에 대한 마음이 시작되었다. 그날은 공교롭게도 수원에서 비대면 증강 강연을 하던 날이었다. 내 시간이 끝났음에도, 강연을 의뢰한 농어촌 공사 교육담당자와 2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S%2Fimage%2Fr-5bOHnRt0FbKz6tQS-So9lH5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Sep 2022 08:19:35 GMT</pubDate>
      <author>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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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다시 귀농할 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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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번 언급했지만 나는 지원사업에 나름의 노하우를 갖고 있다. 자부담이 높은 농림부 지원사업부터 중기부에서 진행하는 큼지막한 지원사업들-가령 청년창업사관학교, 로컬크리에이터, 초기창업패키지(예비 사업자의 경우 예비창업패키지, 타 사업과의 중복으로 포기)-, 특허청에서 나오는 IP 관련 사업 그리고 각종 바우처 사업의 수혜를 받아왔다. 그밖에 선정되지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S%2Fimage%2FGZ8ZFbbIW88KLvARbY2DHGoFho0.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10:03:45 GMT</pubDate>
      <author>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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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농사 져서는 망하기 딱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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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스마트팜이 만능은 아니다   지금까지 글을 읽어온 당신에게 질문 하나 하겠다. 만약 귀농을 계획하고 있다면 또는 이미 귀농했다면, 생산하는 농산물을 이용해서 어떤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는가? 만약 이 질문에 단 한 가지의 비즈니스 모델도 말하지 못했다면 당신의 귀농은 고통이 될 지 모른다.   이미 강조한 대로 혁신 기술은 하루가 멀다 하고 농업에 스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S%2Fimage%2FEirnPbgqAwfw8uXpmvLQiKoKI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08:52:00 GMT</pubDate>
      <author>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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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농 3년 차 청년 농부의 성적표 - 방향과 현실의 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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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옳은 방향과 고단한 현실의 괴리   귀농하면 반쯤 정신을 놓는다. 신경 쓸건 많고 해야 할 건 산더미인데 나 혼자 하기에는 벅찬 일 투성이다. 그렇게 할 것 많은 하루를 정신없이 쳐내다 보면 일주일이 등 뒤 먼 곳에 있다. 이렇게 생활에 묻혀 정신없이 살아가는 것이 대부분 농민의 삶이다. 바쁜 삶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은 챙기고 있지만, 여유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S%2Fimage%2FjYHzxtC_WXvlV7mv_0Wk45h9JSw.jfif" width="382" /&gt;</description>
      <pubDate>Sat, 24 Sep 2022 10:54:07 GMT</pubDate>
      <author>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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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농 후 가능한 부수익 3가지 - 2부 - 경험을 이용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6J7S/64</link>
      <description>1부 먼저 읽기를 추천합니다.       2. 농기계를 이용한 농작업 대행   시골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뭘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밀집모자를 눌러쓰고 능숙하게 트랙터를 몰고 가는 모습일 것이다. 많은 귀농 예정자가 시설하우스 다음으로 구매할 목록에는 트랙터가 언제나 1순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처럼 농사에는 빠질수 없는 트랙터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S%2Fimage%2Fp5wZUhCf1hXyAUlKlX3-Fb-4jR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22 10:51:29 GMT</pubDate>
      <author>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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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농 후 가능한 부수익 3가지 - 1부 - 노동력을 이용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6J7S/63</link>
      <description>&amp;lsquo;쳐 맞기 전에는 다들 그럴듯한 계획이 있다&amp;rsquo;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살아있는 복싱 전설인 마이크 타이슨이 했던 말로, 나름의 철저한 준비를 한다 할지라도 막상 그 상황이 닥치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의미다. 내가 생각하기에 농업의 현실을 정확하게 표현한 말이라 생각한다.&amp;nbsp;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귀농 당시에 좀 더 보완했으면 하는 것도 있지만,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S%2Fimage%2FXuxsV29QVc-UyaMWHea_ILZPlsM.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Sep 2022 08:26:23 GMT</pubDate>
      <author>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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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농, 할 만한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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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0년 1월에 터진 코로나는 서서히 나를 옥죄었다. 1월에 잡힌 강연이 2월로 밀리고, 건강을 우려한 수강생들의 취소가 이어졌다. 뒤로 밀린 강연은 3월로 그리고 4월로 결국 모두 취소되었다. 문제는 이 빌어먹을 역병이 좀처럼 사그라들 것 같지 않았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스페인의 끔찍한 과거와 너무 닮아있었기 때문이다.  스페인 독감은 1900년 초</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22 15:39:22 GMT</pubDate>
      <author>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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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여행 강연가가 농부가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6J7S/61</link>
      <description>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자리면, 그것이 사업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언제나 묻는 질문이 있다.  &amp;lsquo;귀농 전엔 뭘 하셨어요?&amp;rsquo;&amp;lsquo;귀농하신 계기가 있었나요?&amp;rsquo; 고난으로 켜켜이 둘러싸인 귀농의 현실을 듣기 전에, 어쩌면 사람들은 귀농할 수밖에 없었던 타인의 경험에서 &amp;lsquo;나와 비슷하구나&amp;rsquo;라는 안도감을 기대하는지도 모르겠다. 때문에 삼일 밤낮을 새워 말해도 부족할 귀</description>
      <pubDate>Mon, 12 Sep 2022 14:09:11 GMT</pubDate>
      <author>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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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부 지원사업 합격률 높이는 방법 - 농민이 받을 수 있는 지원사업은?</title>
      <link>https://brunch.co.kr/@@6J7S/60</link>
      <description>1부 '아이디어 만으로 1억을 받을 수 있을까'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1부를 먼저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농민이 받을 수 있는 지원사업은?  지금까지 지원사업에 대한 오해와 농업 관련 지원사업의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 그렇다면, 본인이 농민일 경우 어떤 사업에 지원하는 것이 좋을까? 우선 부처 성향을 봐야 한다.  농업 분야 지원사업은 농업 행위를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S%2Fimage%2FkY4nxmGWj21Rs4m8Knw82Ehlx9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00:54:24 GMT</pubDate>
      <author>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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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디어만으로 1억을 받을 수 있을까 - 농업으로 받을 수 있는 국가 지원사업</title>
      <link>https://brunch.co.kr/@@6J7S/59</link>
      <description>국가는 끊임없이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  지금 다룰 주제는 비단 농업인뿐만 아니라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운영할 예정이라면 누구나 관심 있을 주제다. 바로 국가 지원사업에 관한 이야기다. 주제에서 볼 수 있듯이 국가는 국민을 보호할 의무와 함께 국민 경제를 떠받칠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 때문에 국가 입장에서는 사업체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사업체가 건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S%2Fimage%2FKuRi4OeFssXVcXHyYKouqR11R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pr 2022 14:15:18 GMT</pubDate>
      <author>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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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신문고에 농민을 살려달라 호소하다 - 재난지원금 대상자에 농민이 포함되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6J7S/58</link>
      <description>코로나로 인한 인원 및 영업시간 제한으로 식당에 들이닥친 재앙은 농민에게 전이되었지만, 직접적인 피해 당사자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지, 국가의 보살핌의 대상에서 제외를 거듭하고 있다. 그러는 동안 삶을 스스로 끊는 농부들의 소식이 쌓여간다.  해당 청원은&amp;nbsp;22-04-28까지 가능하다. 글에 공감한다면, 페이지 하단에 있는 주소에 접속하여 지지 댓글 및 주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S%2Fimage%2FMaVHn9zl29UTRhf3gwC7uQNC3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Mar 2022 02:41:49 GMT</pubDate>
      <author>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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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창업농 제도를 발전시킬 3가지 방법 - 지금 제도로는 청년 유치는 어림도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6J7S/57</link>
      <description>1부에 이어 계속 - 1부 정말 이걸로 청년 농부가 늘어날 거라 생각하는가  이처럼 신규농과 후계농은 시작점부터가 다르다. 때문에 농업 기술의 숙련도,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 등을 고려한 것이 아니라 단지 만 18~39세라는 나이만을 기준 삼아 현재의 정책을 입안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청창농 제도가 계속 존재하려면  만약 이 글을 &amp;lsquo;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S%2Fimage%2F8ZUSYLRAtlAYnpmn4qlh2bNWM7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Mar 2022 13:28:26 GMT</pubDate>
      <author>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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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정말 이걸로 청년 농부가 늘어날 거라 생각하는가 - 청년 후계농 제도의 장단점 - 1부</title>
      <link>https://brunch.co.kr/@@6J7S/56</link>
      <description>와전이라는 단어가 있다. 그 본래의 뜻이나 내용을 잘못되게 바꾸어 전하는 것을 뜻한다. 우리는 살다 보면 와전된 상황을 목격하곤 한다.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 고민 끝에 건넨 한마디에 친구의 트라우마를 건드리는가 하면, 정중하게 건넨 호의가 주제도 모르고 부린 추태로 와전되기도 한다. 가장 일반전인 와전의 사례는, 하지도 않았음에도 마치 내가 한 말인양 포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S%2Fimage%2FjUEC7P1Ekdyq4Ur0DG39YHkFMsU.jpg" width="367" /&gt;</description>
      <pubDate>Thu, 24 Mar 2022 10:37:07 GMT</pubDate>
      <author>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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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부분 농가는 돈 낭비를 하고 있다 - 경제적으로 식물을 기르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6J7S/55</link>
      <description>내가 비타민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  매일같이 이어지는 야근, 한주가 멀다 한 주말근무. 나도 한때는 개미지옥이라 불리는 출퇴근길에 한숨짓던 직장인이었다. 그 힘든 일과를 버티게 해주는 약이 두 개 있었는데, 하나는 비타민 그리고 하나는 술이었다. 술이야 백해무익하지만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게 해 준다는 측면에서 가성비 최고의 약이었고, 비타민은 수십 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S%2Fimage%2F6omfY8TtxT2B_ijqT8emazSbT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22 13:38:41 GMT</pubDate>
      <author>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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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농 장점 7가지, 그중 최고는 지속가능 경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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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귀농을 생각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amp;lsquo;돈 벌면서 힐링&amp;rsquo;이라는 가치 대립적인 목표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귀농을 메말라가는 영혼에 물을 주고, 자연과 벗 삼아 욕심 없이 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는 이도 많다. 그럴 때는 귀농인의 역 귀농(도시로 돌아가는) 비율이 30%에 달한다고 친절히 말한다. 이렇듯 귀농은 쉬울지 몰라도, 농업으로 살아남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S%2Fimage%2FqzDOjNAZbye4-uH7mBYeCiG9S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Mar 2022 13:49:30 GMT</pubDate>
      <author>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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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농한다면, 이것만은 피하라 - 가장 중요하지만, 간과하는 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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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귀농 1~2년 차 일과  계획했던 사업을 진행하면서 점차 육체적 보다는 정신적 노동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일이란 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고 고정 인력이 생기거나 농기구를 구매하면서, 같은 일이라 해도 과거에 비해 현저하게 수월해짐을 느끼게 된다. 나 또한 그렇다.  매출 및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생산 수단을 계속 확보하면서 점차 시스템을 구축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S%2Fimage%2F9Zjg5W7cGZgT9XHc3Ql5e_HyQks.jpg" width="313" /&gt;</description>
      <pubDate>Tue, 15 Mar 2022 13:13:06 GMT</pubDate>
      <author>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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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팜은 농민을 해방시킬수 있을까 - 비농업인이 궁금한 스마트팜</title>
      <link>https://brunch.co.kr/@@6J7S/52</link>
      <description>자연의 심판이 시작되었다  얼마 전까지 이웃나라에는 집과 차가 떠밀릴 정도로 비가 내리는가 하면, 지금은 엄청난 양의 눈이 2m까지 쌓이고 있다. 바로 중국과 일본 이야기다.   2021년 7월 21일 중국 장저우에 100년 만에 한번 있을법한 비가 내렸다. 비는 산간, 도시를 가리지 않고 사흘간 쏟아졌고, 지하철마저 삼켜버렸다. 이 비로 12명이 숨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7S%2Fimage%2FTLfr86WJpLHXdINYQZ01_W8XU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Mar 2022 12:14:51 GMT</pubDate>
      <author>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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