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하미기miggie</title>
    <link>https://brunch.co.kr/@@6J94</link>
    <description>그 날의 무드 그 때의 느낌 찰나의 기억</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05:2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그 날의 무드 그 때의 느낌 찰나의 기억</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wW7gn4cu8_tM8dAqZ8codQEcd4.JPG</url>
      <link>https://brunch.co.kr/@@6J94</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환경과 발전과 사회 - 전주여행일기 中</title>
      <link>https://brunch.co.kr/@@6J94/31</link>
      <description>우리가 갔던 카페는 덕진공원 연못이 한 눈에 보이는 조금 높은 곳에 있었는데 그 옆에 숲도 아닌 작은 언덕에 저 정도 있는 나무들에 아주 빽빽하게 새들이 모여들고있었다. 아주 시끄럽게&amp;hellip; 처음엔 이런 광경은 처음이라 신기했는데 생각해보니 연못주변 새들이 주변 아파트니 터널 도로니 개발되느라 터전을 잃어 저렇게 좁은 곳에 빽빽하게 살아가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94%2Fimage%2F4baGIHANiunokA7tZZqfiQ44O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Jul 2022 08:14:17 GMT</pubDate>
      <author>하미기miggie</author>
      <guid>https://brunch.co.kr/@@6J94/31</guid>
    </item>
    <item>
      <title>디폴트는 마이너스이다 - 여러분은 사는 이유를 충족하기 위해 사시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6J94/30</link>
      <description>우리는 태어나자마자 1이 부여된다. 혹자는 이를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가치에서 비롯된 셈법이라고 한다. 물론 시간적 개념으로 보았을 때는 맞는 말일 수 있겠다. 그러나 사실 인생은 1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닌 마이너스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수년간 삶과 관계, 감정 따위를 습관적으로 분석하고 방어하기도 해보며 탐구해본 결론은 그러한 것들의 디플트 값은 마</description>
      <pubDate>Tue, 17 May 2022 08:33:57 GMT</pubDate>
      <author>하미기miggie</author>
      <guid>https://brunch.co.kr/@@6J94/30</guid>
    </item>
    <item>
      <title>모든 젖어있는 것에 태연할 수 없는 마음  - &amp;lt;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6J94/29</link>
      <description>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책장의 끝에서 문학평론가 진형준은, 강민주는 수많은 다양한 여성들 속에 살아있다고 말한다. 나 역시 책을 읽으며 주인공 강민주의 극단적인 캐릭터성에 거리감을 느낀 적도 있었으나 강민주는 나에게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었다. 강민주는 우리 모두의 &amp;lsquo;사명감&amp;rsquo;이다.  모든 젖어있는 것에 나는 태연할 수 없다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94%2Fimage%2FhaliFpDyAKngSHkezU96UEfNWo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06:12:55 GMT</pubDate>
      <author>하미기miggie</author>
      <guid>https://brunch.co.kr/@@6J94/29</guid>
    </item>
    <item>
      <title>어른이 된다는 의미 - 2020년 7월 15일, 스물 세 번째 생일날 새벽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6J94/28</link>
      <description>어른이 된다는 의미나의 평화를 찾고 안정됨을 유지하는 것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 또는 꿈과 현실과의 타협에서 나오는 우울함을 우리는 흔히 어른이 되는 과정, 혹은 철이 든다는 결론으로 마무리짓곤 한다. 나 역시 홀로 &amp;lsquo;객관적 분석&amp;rsquo;을 들먹이며 끊임없이 회의적이고 부정적 생각을 멈추지 않은 적이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10대에서 현재까지의 대부분을 그런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3Oy1kv83P14mdv5d4_YwAAWn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0 14:59:19 GMT</pubDate>
      <author>하미기miggie</author>
      <guid>https://brunch.co.kr/@@6J94/28</guid>
    </item>
    <item>
      <title>문화콘텐츠에 관한 생각 ... - &amp;lsquo;문화&amp;rsquo;의 의미에 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6J94/26</link>
      <description>2년 전 노트에 끄적인 기록을 발견했다. 2018년 3월, 문화콘텐츠학과를 다중전공하기 시작한 첫 해. 흔히 말하는 문화활동과 문학예술, 영상예술 등의 작품을 &amp;lsquo;콘텐츠&amp;rsquo;라는 대상으로 분석하고 그것의 상업화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수업을 들으며 향유자에서 생산자의 시선을 가지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대한 고민과 생각을 많이 한 것 같다.   &amp;ldquo;문화콘텐츠&amp;rdquo;에 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fkEykzXCkS5UmzXUEtW9XDdVf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0 13:17:04 GMT</pubDate>
      <author>하미기miggie</author>
      <guid>https://brunch.co.kr/@@6J94/26</guid>
    </item>
    <item>
      <title>현실은 입체적이고 그래서 기구하다, &amp;lt;쓰리빌보드&amp;gt; - 시사점이 없는 영화. 읽으려 하지 말고 그저 흘러가야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J94/25</link>
      <description>이 영화는 정의와 불의와의 대립, 억울함과 분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딸의 살인 사건을 파헤치며 세상을 바꾸는 한 여자의 이야기는 더더욱 아니다. 영화를 볼 때 우리는 영화의 첫 장면부터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끊임없는 분석을 시작한다. 표정을 보고 감정을 추리하고 뜬금없이 등장하는 새로운 인물이나 장면이 나오면 의심하고 판단한다. 악역일까 조력자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94%2Fimage%2FG5Lt2RR_uvKceLEKZBf7sf1aH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19 06:48:22 GMT</pubDate>
      <author>하미기miggie</author>
      <guid>https://brunch.co.kr/@@6J94/25</guid>
    </item>
    <item>
      <title>사람들이 마인크래프트에 열광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6J94/24</link>
      <description>보통의 게임들은 그 시스템과 규칙, 세계관이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시작한다. 향유자들은 그 세계 안에서 &amp;lsquo;살아&amp;rsquo;남아 가장 높은 레벨로 가는 것이 목표이다. 마인크래프트에서 게임 속 세계관, 시스템 구축은 향유자들의 몫이다. 게임 유저들은 마인크래프트의 블록, 게임이 제공하는 소재를 통해 자신만의 시스템을 만들고 컨셉을 정하고 스토리를 구성한다. 위협이 싫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94%2Fimage%2FgFekwW-0n45nBOWFNDl3wHgE6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19 15:47:41 GMT</pubDate>
      <author>하미기miggie</author>
      <guid>https://brunch.co.kr/@@6J94/24</guid>
    </item>
    <item>
      <title>가려진 &amp;lt;더 그레이트 뷰티&amp;gt; - 죽음과 삶을 이분법적으로 회의하지 말라</title>
      <link>https://brunch.co.kr/@@6J94/23</link>
      <description>영화의 러닝타임은 두 시간이 조금 넘지만 나는 그보다 한 시간 정도가 더 필요했다. 주인공이 살고 있는 삶과 그의 고찰들을 조급한 마음 없이, 아주 천천히 따라가야 했기 때문이다. 주인공 젭은 상류사회의 화려한 겉모습과 그 허상 속에서 살고 있다. 영화의 시작부터 눈에 띄는 영상의 색감과 구도를 보자. 엄격하게 대칭적이고 절제된 모습과 세련되고 깔끔한 색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94%2Fimage%2F90IuWcp8jfX_58Jvt81N2_Okd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19 15:43:57 GMT</pubDate>
      <author>하미기miggie</author>
      <guid>https://brunch.co.kr/@@6J94/23</guid>
    </item>
    <item>
      <title>웹드라마 '두 여자'의 솔직함이 신선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J94/22</link>
      <description>우리는 매 순간 의식의 흐름 속에서 살고 있다. 옷을 반품해야하는데 카운터 언니가 무서울 때, 모르는 이성이 다가와 말을 걸 때, 중고물품을 구입하려 할 때, 술 취한 친구가 연애상담 할 때 등등 우리는 어쩌면 매 순간 생각의 전쟁통에서 살아남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웹드라마 &amp;lsquo;두 여자&amp;rsquo;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적인 상황에서 모두가 가질 법한 솔직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94%2Fimage%2FOoZtyV_qzpIBE1OcJnEVlUaxWp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19 15:26:00 GMT</pubDate>
      <author>하미기miggie</author>
      <guid>https://brunch.co.kr/@@6J94/22</guid>
    </item>
    <item>
      <title>넷플릭스 오리지널 &amp;lt;러브 데스 로봇&amp;gt; 리뷰 - 세 대의 로봇, 요거트가 세상을 지배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6J94/21</link>
      <description>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amp;lsquo;러브 데스 로봇&amp;rsquo;은 옴니버스 형식인 성인용 애니메이션이다. 공포, 고어, 미스터리 등등이 섞인 18편의 SF가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매 에피소드마다 감독과 장르가 달라진다. 사이버펑크를 포함한 SF 장르의 가장 큰 매력은 미래를 통해 현실과 인간, 기술에 대한 정체성과 회의적인 고찰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94%2Fimage%2FelCJkrgoKYbQn0MHBffLYJAhfTE.jpg" width="184"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19 15:16:33 GMT</pubDate>
      <author>하미기miggie</author>
      <guid>https://brunch.co.kr/@@6J94/21</guid>
    </item>
    <item>
      <title>&amp;lt;하루를 마치며&amp;gt; - 자작시</title>
      <link>https://brunch.co.kr/@@6J94/20</link>
      <description>&amp;lt;하루를 마치며&amp;gt;어찌하여 난 내 이 외로움을버리지 못하나바쁘다면 바쁘게 살았다.평화롭다면 평화롭게 살았다.바쁜 것이 평화로운 것.평화롭지 못할 때에는 술렁이기 시작한다술렁수울렁해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하늘은노랗게, 주황빛, 발갛게, 자주빛바쁘게 사는 것이 빠르게 사는 것이바르게 사는 세상어찌하여 난 내 이 외로움을 버리지도지니지도 못하나&amp;bull;&amp;bull;이 시는 조병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uwZnOnOI8wYk2Q0dpiF1dd2t1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Dec 2018 07:15:46 GMT</pubDate>
      <author>하미기miggie</author>
      <guid>https://brunch.co.kr/@@6J94/20</guid>
    </item>
    <item>
      <title>자작소설, &amp;lt;어느 날,&amp;gt; - SF 시나리오</title>
      <link>https://brunch.co.kr/@@6J94/19</link>
      <description>이제 인간의 일은 생각하고 의식하는 것입니다. 위험하거나, 고난도의 기술과 작업이 필요한 일에 더 이상 신경쓰지 마십시오. 당신의 상상과 생각의 아주 미세한 신경까지 인식할 수 있는 U-RP는 여러분의 무한한 상상을 실현시켜 줄 수 있습니다. 터무니 없는 상상이라구요? 괜찮습니다! U-RP를 통해 여러분의 무한한 가능성으로 세상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주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o3-qzy9XafAEWq7gyRpWFqOk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Dec 2018 07:08:22 GMT</pubDate>
      <author>하미기miggie</author>
      <guid>https://brunch.co.kr/@@6J94/19</guid>
    </item>
    <item>
      <title>신과함께 - 웹툰과 영화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6J94/18</link>
      <description>신과함께가 웹툰과 영화에서 가지는 가장 큰 차이점을 꼽으라면 &amp;lsquo;저승&amp;rsquo;의 연출이라고 할 수 있다. 위의 사진은 웹툰과 영화에서 저승세계로 이어지는 장면을 비교해놓은 것이다. 저승 설정의 차이를 보여주는 가장 첫 장면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장면은 웹툰과 영화가 얼마나 다르게 흘러갈 것인지를 보여준다. 웹툰에서는 사망수가 증가하는 현대사회에서 저승차사와 망자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zbCHpkJ8oyd5lB-6snOyY63dQ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Dec 2018 06:55:52 GMT</pubDate>
      <author>하미기miggie</author>
      <guid>https://brunch.co.kr/@@6J94/18</guid>
    </item>
    <item>
      <title>브루노의 죽음이 먹먹한 이유 -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6J94/17</link>
      <description>이 책은 세계 2차 대전 중 일어난 유태인 학살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이야기는 9살짜리 어린 아이,브루노 중심으로 전개된다. 독일 수령관의 아들인 브루노는 베를린에서 아우슈비츠로 이사를 가게 된다. 브루노의 방 창문으로 보이는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줄무늬 &amp;lsquo;파자마&amp;rsquo;를 입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amp;lsquo;농장&amp;rsquo;이라고 말하는 브루노의 시선은 신선했다. 고통 받는 피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94%2Fimage%2FnT8adrEmz-CFqrx0RolO1QFz6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Dec 2018 11:38:37 GMT</pubDate>
      <author>하미기miggie</author>
      <guid>https://brunch.co.kr/@@6J94/17</guid>
    </item>
    <item>
      <title>라라랜드, &amp;lsquo;꿈꾸는 인생 이야기&amp;rsquo; - 이 영화는 러브 스토리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J94/16</link>
      <description>꿈이 있는 삶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우리는 꿈을 꾸고 꿈을 쫓으며 살아간다. 그렇게 자신만의 역사를 만든다. 역사가 있는 삶은 추억이 아름답다. 우리는 추억 속에서 내가 내린 결정과 다른 선택을 가정하며 또다른 삶을 상상해보기도 한다. 라라랜드는 이렇게, 평범하지만 아름답게 추억하고 꿈꾸는 인생을 보여준 영화가 아닌가 싶다. Dreaming life i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5hF9G6LFe46y2HO0liSLtN7if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Dec 2018 00:20:23 GMT</pubDate>
      <author>하미기miggie</author>
      <guid>https://brunch.co.kr/@@6J94/16</guid>
    </item>
    <item>
      <title>가장 따뜻한 색 블루 - 파랑, 아델의 성장 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6J94/15</link>
      <description>가장 따뜻한 색 블루. 영화를 보기 전 생각했던 파란머리 엠마와 아델의 러브스토리라기보단 엠마로 인한 아델의 성장과정의 내용을 담았다고 보는 편이 더 맞겠다. 아델을 비추는 카메라의 움직임이나 클로즈업도 그러한 의도가 담긴 것 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영화의 원제는 '아델의 삶 1,2부' 였다. 블루는 엠마의 머리색을 말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아델의 성장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Ge93CLZK22-q6LklMItQG0AGI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Dec 2018 00:15:00 GMT</pubDate>
      <author>하미기miggie</author>
      <guid>https://brunch.co.kr/@@6J94/15</guid>
    </item>
    <item>
      <title>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 - 가장 깨끗한 사랑의 형태</title>
      <link>https://brunch.co.kr/@@6J94/14</link>
      <description>모든 외적인 요소들을 배재한 순전한 &amp;lsquo;사랑&amp;rsquo;의 형태를 보여준 영화. 1960년대의 남성주의, 인종차별, 권력 중심 모든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가득 찬 사회에서 가장 무시받는 약자, 농아와 실험대상 괴생명체의 사랑. 실제로 영화의 배경이 된 냉전시대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인권 운동과 여성 해방운동, 히피 운동, 동성애 운동 등이 일어난 시대이다. 그런만큼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08Fif7IKsDjy2W5IEqou0W32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Nov 2018 06:28:05 GMT</pubDate>
      <author>하미기miggie</author>
      <guid>https://brunch.co.kr/@@6J94/14</guid>
    </item>
    <item>
      <title>&amp;lsquo;너 자신을 알라.&amp;rsquo; 더 좋은 사람이 될 기회이다. - &amp;lt;나의 단점 극복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J94/13</link>
      <description>우리는 살면서 자기소개서를 몇 번 쓸까. 이쯤되면 정말 질리도록 썼기 때문에 웬만하면 쓸 내용이 머릿속에 정리돼서 숨도 안쉬고 내뱉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언제나 부담되고 아리쏭한 글쓰기가 바로 자소서다. 특히나 우리가 자기소개서를 쓸 때많이 어려워하는 부분은 바로 '장단점 쓰기'이다. 장단점에 대해 생각해보다가 괜히 민망해져서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_CrzrjUtdSNScFM1FNW_mqm_xo.JPG" width="209" /&gt;</description>
      <pubDate>Thu, 22 Nov 2018 06:40:26 GMT</pubDate>
      <author>하미기miggie</author>
      <guid>https://brunch.co.kr/@@6J94/13</guid>
    </item>
    <item>
      <title>쓸쓸한 현대인에게 바치는 영화, &amp;lt;Her&amp;gt; - 세계의 연결망이 넓어질수록 우리는 더 많은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J94/12</link>
      <description>마음 한 구석이 휑해서 우울하려 들 때 이 영화를 봤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주인공의 처지가 나와 같은 듯해 동질감이 들었다. 기술의 발달로 모두가 연결될 수 있지만 어디에도 연결되지 않은 듯한 쓸쓸함, 적막함. 그래서 인공지능 OS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의지하는 시어도르가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영화에서는 시어도르처럼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RG5tn9JhJhcfQQdLYasYPoYa3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Nov 2018 13:02:02 GMT</pubDate>
      <author>하미기miggie</author>
      <guid>https://brunch.co.kr/@@6J94/12</guid>
    </item>
    <item>
      <title>&amp;lsquo;세상은 아름다워, 인생은 행복해&amp;rsquo;..애쓰지 말기 - 다자이 오사무, &amp;lt;인간 실격&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6J94/11</link>
      <description>주인공 요조는 어둡고 침울하고 인간과 인생에 대해 무감정, 또는 비관적 시각을 내면으로 품고 있는 사람이다. 그는 이러한 자신의 생각과 그로 인한 고충과 고뇌들을 서술하며, 그를 평범하게 살아가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존재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속내를 모르는 주변 사람들은 요조를 착하고 재치있고 철없는 사람으로 본다.  책의 첫부분부터 중반까지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jkS0j6Ri_LrVhh4aDBSg0fho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Nov 2018 14:59:12 GMT</pubDate>
      <author>하미기miggie</author>
      <guid>https://brunch.co.kr/@@6J94/1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