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귀남이</title>
    <link>https://brunch.co.kr/@@6Jt3</link>
    <description>귀남이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03:49:1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귀남이의 브런치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uZS3Dv3zE6tnvYaPyOXlO8MtY8.jpg</url>
      <link>https://brunch.co.kr/@@6Jt3</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덮어쓰지 않고 연결한다 - 비개발자의 온톨로지 구현기5 - # 5장. 5시간짜리 강의를 15분에 듣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6Jt3/6</link>
      <description>5시간짜리 영어 강의를 15분에 들었다.   4장에서 정의 능력에 구멍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업무 맥락은 있는데 기술 맥락이 빠져 있었다. 데이터베이스를 모르니 저장을 정의하지 못했고, 라이브러리를 모르니 화면을 정의하지 못했다. 이 빈자리를 메우려면 기술을 배워야 했다. 문제는 비개발자에게 기술을 배우는 것이 코드를 배우는 것과 같은 말로 들린다는</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0:15:19 GMT</pubDate>
      <author>귀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6Jt3/6</guid>
    </item>
    <item>
      <title>덮어쓰지 않고 연결한다 - 비개발자의 온톨로지 구현기4 - # 4장. 테트리스에서 시작된 바이브코딩</title>
      <link>https://brunch.co.kr/@@6Jt3/5</link>
      <description>벽은 그대로였다.   1장 끝에서 이야기한 파이썬 5년. 설치하고, 에러 나고, 검색하고, 또 에러 나고, 창을 닫는다. 코드라는 벽 앞에서 비개발자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5년 동안 벽은 낮아지지 않았고, 나는 매번 같은 자리에서 돌아섰다. 그 벽이 갑자기 낮아진 것은 아니다. 달라진 것은 벽을 넘는 데 필요한 것이었다.   유튜브에서 영상 하나를</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3:20:40 GMT</pubDate>
      <author>귀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6Jt3/5</guid>
    </item>
    <item>
      <title>덮어쓰지 않고 연결한다 - 비개발자의 온톨로지 구현기3 - # 3장. 내가 직접 해보겠다고 나섰다가 망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Jt3/4</link>
      <description>시스템이 안 되면 도구를 만들고, 도구가 안 되면 사람이 나선다.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사업부의 데이터 관리 방식을 정리해주겠다고 나섰다. 양식을 만들고, 프로세스를 설계해서 들고 갔다. 분류 기준의 불일치가 보였고, 가공 과정의 비효율이 보였고, 내가 정리해주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도와주겠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2:04:32 GMT</pubDate>
      <author>귀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6Jt3/4</guid>
    </item>
    <item>
      <title>덮어쓰지 않고 연결한다 - 비개발자의 온톨로지 구현기2 - 2장. 아무도 안 쓴 대시보드</title>
      <link>https://brunch.co.kr/@@6Jt3/3</link>
      <description>만들면 쓸 거라고 생각했다.   파워BI라는 것을 배웠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데이터 시각화 도구다. 엑셀에 흩어진 숫자들을 하나의 화면에 올리면 그래프와 차트가 나온다. 팀별 실적, 사업부별 매출, 월별 추이. 임원이 한 화면에서 전체를 파악하고,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린다. 파워BI 소개 영상에 나오는 장면이 그랬고, 내</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9:05:47 GMT</pubDate>
      <author>귀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6Jt3/3</guid>
    </item>
    <item>
      <title>덮어쓰지 않고 연결한다 - 비개발자의 온톨로지 구현기 - 1장. 네 명이 각자 다른 숫자를 댔다</title>
      <link>https://brunch.co.kr/@@6Jt3/1</link>
      <description>나는 빈틈을 메우는 사람이었다.   조직에는 항상 빈틈이 있다. 시스템과 시스템 사이, 부서와 부서 사이, 숫자와 숫자 사이. 그 틈을 엑셀과 전화와 끈기로 메우는 것이 15년간 내가 해온 일이었다. 잘했다. 빠르고 정교하게 숫자를 맞추는 것이 내 특기였고, 그것이 조직 안에서 나의 존재 이유였다.   나중에야 알게 됐다. 내가 빈틈을 메울수록, 그 빈틈을</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2:30:31 GMT</pubDate>
      <author>귀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6Jt3/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