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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나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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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하는 사람들과 기쁨을 나누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3:31: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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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사람들과 기쁨을 나누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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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를 사느니 집을 고치지 - 가장 만족스러운 소비, 취향을 담은 내 집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K3/121</link>
      <description>집이 드디어 팔렸다. 바로 다음 집을 계약했다. 이제 인테리어 시작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다.  친구를 만나기 전에 인테리어 업체와 미팅을 했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인테리어 이야기로 흘렀다.  &amp;quot;요즘 물가가 참 많이 올랐나 봐.  10년 전 우리 집 고칠 때랑은 가격이 정말 다르네.&amp;quot; &amp;quot;그러게 요즘 안 오른 게 없어.&amp;quot; &amp;quot;한 번 고쳐보고 나니까  오히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K3%2Fimage%2FccyVAYdW19oEnhDHW2XcP8TuX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17:50:47 GMT</pubDate>
      <author>콩나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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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트 샐러드</title>
      <link>https://brunch.co.kr/@@6KK3/120</link>
      <description>올해는 여름이 유난히 지리해서인지 가을에도 상큼한 샐러드가 생각났다. 자몽과 비트를 베이스로 알록달록한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다. 식단: 비건 (Vegan) 재료: 자몽, 비트, 짜투리 채소, 페타치즈, 민트, 드레싱 (겨자 드레싱*) 조리법: 1. 씻은 비트에 식용유를 뿌리고 19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 정도&amp;nbsp;굽는다. 포크로 찔렀을 때 푹 들어가면 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K3%2Fimage%2FlfuoAIASRskys3Y3Cjt6lTb3S3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Oct 2022 08:44:47 GMT</pubDate>
      <author>콩나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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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기는 몇 시부터 돌려야 할까? - 피아노는 안 되면서 청소기는 되는 게 이상한 게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6KK3/119</link>
      <description>남편이 윗집에 올라간 지 며칠이 됐을까. 그 사이 나는 정신과에서&amp;nbsp;심한 우울증 판정을 받고 약을 처방받았다. 이미 크리스마스와 새해 정초부터 조카까지 불러 신나게 뛴 전적이 있는 자들이라 올해 설은 미리 경고를 해두고 싶었다. 그러지 않고서는 밤마다&amp;nbsp;소리 지르며 우는 나를 제어할 수가 없었다. 내가 직접 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 듯하여 남편을 윗집 남편과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K3%2Fimage%2FKgHhpOV8b3irDCgMszBWtIhd6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Feb 2022 06:43:51 GMT</pubDate>
      <author>콩나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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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펑펑 울어버렸다. - 법의 테두리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6KK3/118</link>
      <description>오늘은 나도 모르게 새벽 2시에 엉엉 소리 내어 울어버렸다. 층간소음 피해자였던 내가 층간소음 가해자가 되는 순간이었다. 사실 이것이 처음은 아니다. 천장만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가끔은 참을 수가 없어 목놓아 울곤 한다. 아마도 내일은 병원에 가봐야 할 듯하다. 모든 일이 그렇듯 피해자만 억울하고 서럽다.   뾰족한 층간소음 해결방안이라는 게 딱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K3%2Fimage%2F1LYrRdf7bUONjohaEhxehJiFN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an 2022 18:43:54 GMT</pubDate>
      <author>콩나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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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끼리 서로 잘 이해하라고요? - 층간소음 가해자를 감싸는 사회</title>
      <link>https://brunch.co.kr/@@6KK3/117</link>
      <description>어제도 그들에게는 다른 날과 똑같은 하루였다. 그들은 퇴근 후 우리 집 천장을 운동장 삼아 괴성을 지르며&amp;nbsp;2시간여를 신나게 뛰어놀았다. 글을 쓰는 지금도 엄청난 발망치를 찍으며 온 집을 헤집고 있는 그들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로또가 당첨되어 그들의 윗집을 사서 똑같이 뛰는 정도가 내가 해줄 수 있는 그나마 현실적인 방법일 것이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K3%2Fimage%2FmQRweHX7WHPmqRzpmlx_TXOa2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05:52:01 GMT</pubDate>
      <author>콩나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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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없어서 당하는 게 아닙니다. - 층간소음 피해자들을 상처 주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6KK3/116</link>
      <description>아침부터 윗집과 혼자만의 전쟁을 치렀다. 윗집이 쿵쾅되면 천장을 치고, 5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비웃듯 또 뛰기 시작하고. 이렇게 두세 시간을 보내고 나니 나만 더 지치는 것 같다. 남편은 한참 끼고 있던 이어폰을 벗더니 나를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본다. 고쳐지지도 않는 것을 향해 수없이 두들기는 나의 힘없는 이 항의가 안 그래도 초라한데, 나를 바라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K3%2Fimage%2FuUBRwpUUiyj-E8cALcTQSUY6R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an 2022 09:26:26 GMT</pubDate>
      <author>콩나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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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찾아가지 말고 천장을 치자. - 천장을 치자! 무조건 천장을 치자!</title>
      <link>https://brunch.co.kr/@@6KK3/115</link>
      <description>일요일 아침 8시. 모처럼 늦잠이라도 자볼까 하다가도 이내 일어나게 된다. 오늘도 여지없이 아침부터 쿵쾅되는 윗집. 7시 50분부터 청소기를 밀고, 아이는 방치된 채 소리를 지르며 거실을 가로지르고, 그 뒤를 같이 소리 지르며 애아빠라는 작자가 따라 뛴다. 나만 빠지면 아름다운 주말 풍경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제도 거의 10시까지 뛰어다니던 윗집의 어른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K3%2Fimage%2FnbXLxqKPG9tPOQZCrHqr0Nct8K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an 2022 09:05:04 GMT</pubDate>
      <author>콩나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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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죽여버리고 싶다고 나도 모르게 말해버렸다. - 살인을 부르는 층간소음</title>
      <link>https://brunch.co.kr/@@6KK3/114</link>
      <description>코로나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층간소음으로 인한 살인 상해 사건이 많이 늘어났다. 내가 층간소음 피해자가 아니었다면 아마 나조차도 좀 시끄럽다고 사람을 칼로 찔러 죽이다니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가 얼마나 시끄럽게 굴었으면 가해자가 참 가엽다는 생각부터 들기 시작했다. 나 같은 사람이 많았을까. 댓글도 자기 위층도 죽여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K3%2Fimage%2FaKY0dM-MjpOIuOsMz-14EeOmP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an 2022 07:24:11 GMT</pubDate>
      <author>콩나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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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망치, 무엇이 문제인가. - 마루시공은 진동을 가중시킨다.</title>
      <link>https://brunch.co.kr/@@6KK3/113</link>
      <description>이 집으로 이사 오기 전 전집에서도 같은 문제는 있었다. 처음 위층에 인사드렸을 때, 나이가 지긋하신 노부부 두 분이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amp;quot;우리 둘 뿐이라 우리 집은 참 조용해. 아마 살기 참 좋을 거야.&amp;quot; 그때 이상함을 감지했었어야 했다. 주말마다 손주를 매트 하나 없는 바닥에 8시간씩 뛰어놀게 하시고 인터폰을 할 때마다 우리 집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K3%2Fimage%2FgG_-ey-SPK9lpQDgDbfET17zY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an 2022 05:12:12 GMT</pubDate>
      <author>콩나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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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간소음 피해자로 5년을 살았다. - 내 안에 괴물이 태어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6KK3/112</link>
      <description>나는 솔직히 좀 예민한 편이다. 소리에도 진동에도 변화에도. 그럼에도 윗집을 이해하고 또 이해하고자 노력했다. 그것도 5년 동안. 이사 오고 첫날.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엄청난 진동소리가 온 천장을 울렸다. 윗집 남자가 몇 시에 퇴근하는지를 왜 공유해야 하는지. 윗집 남자는 왜 아이와 함께 소리를 지르며 함께 뛰어다니는지. 아무것도 이해되지 않아서 인터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K3%2Fimage%2F9LlPsDJjjDQzQL1-5c_WjcTEP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an 2022 04:38:21 GMT</pubDate>
      <author>콩나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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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슘과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을까? - 건강한 채식을 위한 연구 (1)</title>
      <link>https://brunch.co.kr/@@6KK3/111</link>
      <description>단순히 지금 식단에서 고기만 빼면 채식이 되는 것일까? 채식을 하려고 시작하려고 하니 슬쩍 걱정부터 된다. 성인병을 고질적으로 앓는 스님들이 많다느니, 비건들은 골다공증에 걸려 노년에 고생한다느니 이것저것 다양한 소리들이 귀에 들어온다. 한국인들은 몸이 허하면 고기를 먹는다. 우리는 건강해지려면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면서도 복날에 삼계탕을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K3%2Fimage%2Fiq3rXxiIjZUrkgQ2Hdqp8ddxue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22 08:26:33 GMT</pubDate>
      <author>콩나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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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일의 채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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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뜩, 함께 채식  동생 부부에게 채식을 같이 하자 권했다. 평소 풀이라면 입에도 안대는 동생 남편, 조는 얼굴 가득 싫다는 표정인 데다 쉽게 응할 줄 알았던 동생도 풀만 먹으면 건강이 나빠진다며 거절한다. 나는 그들에게 2주 동안 채식을 하며 느꼈던 점을 설명하며 딱 한 달만 같이 해보자 졸라댔다. &amp;lsquo;풀 극혐론자&amp;rsquo; 조는 내가 늘어놓은 긴 설명에 지쳤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K3%2Fimage%2FflZQcXoe_iEuYvO7oRfm45gXk-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Dec 2021 05:33:25 GMT</pubDate>
      <author>콩나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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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스 샐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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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에 잘 어울리는 샐러드이지만, 감자가 제철인 겨울에 더 자주 해먹게 된다. 겨울 계절감을 살려서 감자와 어린 시금치, 계란과 토마토를 곁들여 완성했다.  식단: 오보 베지테리언 (Ovo Vegeterian) 재료: 짜투리 채소, 토마토, 계란, 소금, 후추, 드레싱 (아무거나 좋지만 오늘은 유자 드레싱) 조리법: 1. 재료를 모두 깨끗이 씻고 적당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K3%2Fimage%2FtqcHeB7luQ8-8P5XFTpAxSAbLU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Dec 2021 05:30:46 GMT</pubDate>
      <author>콩나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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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제주, 형형색색 겨울 서귀포 - 귤, 동백, 억새, 바다가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풍경</title>
      <link>https://brunch.co.kr/@@6KK3/109</link>
      <description>먹기: 고기국수와 방어회 해장하기: 갈칫국 놀기: 귤 따고 동백 구경하기 1. 베지근한 고기국수 제주도에서는 고기나 생선을 푹 우려낸 시원한 국물을 '베지근하다'고 한다. 제주에서는 잔칫날이면 돼지를 잡곤 했는데, 없는 살림이다 보니 푹 고아 여럿을 대접해야만 했었다. 등뼈만 모아서 푹 고으면 쩝짝뼈국, 남은 뼈와 고기를 모아 끓인 국물에 국수를 말면 고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K3%2Fimage%2Fiel22F5Ol9TvSj13PC0mIOc2m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Dec 2021 14:36:50 GMT</pubDate>
      <author>콩나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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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동안내가 배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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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년이면 해결될 줄 알았던 코로나가 변이에 변이를 거듭하며,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진 채 2021년 하반기를 맞이하고 있다. 미국도 연초부터 만지작대던 테이퍼링 카드를 이제는 본격적으로 빼들 것 같은 데다가 원달러 환율도 치솓자 한은은 기준금리를 선행적으로 0.25% 인상했다. 여파로 주식시장은 연일 하락을 이어가고 있다. 여름 동안 내가 배운 것 몇 가지를</description>
      <pubDate>Fri, 27 Aug 2021 05:46:17 GMT</pubDate>
      <author>콩나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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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밤호박 치즈구이 - 달달한 게 당길 때</title>
      <link>https://brunch.co.kr/@@6KK3/104</link>
      <description>전자레인지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를 소개한다.&amp;nbsp;여름이 제철인 미니밤호박으로 하는 요리인데, 간단하면서도 속이 든든하다. 미니밤호박만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어도 완벽하지만 몇 가지 재료만&amp;nbsp;더하면 아침 식사로&amp;nbsp;손색이 없다. 미니밤호박의 달콤함에 슈레드치즈로 간을 맞추고, 견과류로 씹는 맛까지 더했다. 식단: 락토 베지테리언 (Lacto Vegeteri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K3%2Fimage%2F2ECSrQTPDTI5I_blNvtSSzUJtU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Aug 2021 07:40:56 GMT</pubDate>
      <author>콩나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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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의 종류 - 당신은 어떤 채식을 하시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6KK3/103</link>
      <description>채식에도 다양한 유형이 존재한다. 어떻게 생각하면 이게 채식인가 싶은 채식의 형태도 존재하고, 이렇게는 못살겠다 싶은 채식도 존재한다. 나는 기본적으로 유제품을 허락하는 락토 베지테리언을 선호하는데, 빵에 있어서는 계란을 허용하는 오보 베지테리언의 영역까지도 포용하곤 한다. 이 둘 모두를 허용하는 식단을 락토 오보 베지테리언이라고 부른다. 식단의 80%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K3%2Fimage%2FuogCOmz3ryiiSNMkFHxflxYvX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Aug 2021 07:44:38 GMT</pubDate>
      <author>콩나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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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마토 두부 샐러드 - 입맛 없는 여름을 위한 샐러드</title>
      <link>https://brunch.co.kr/@@6KK3/99</link>
      <description>오늘은 더운 날씨에 불 앞에서 요리하기가 무척 싫어서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다. 달달한 토마토에 매콤한 파프리카 가루를 뿌려 버무리면 금세 근사한 한 접시가 뚝딱이라 여름이면 자주 해 먹게 된다. 오늘은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적양파를 더해 색감을 입히고, 향긋한 세이지로 향을 더하고, 두부를 더하여 단백질도 빠뜨리지 않았다. 식단: 비건 (Vegan)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K3%2Fimage%2FBFMkofv2KBfgAof9fhEY7dE2rK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Aug 2021 07:16:37 GMT</pubDate>
      <author>콩나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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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겐 너무나도 먼 채식 - 채식이 망설여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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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면서 채식에 도전해보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 나는 조금만 집중하거나 옷이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위가 전혀 움직이지 않아 쉽게 체해버리곤 한다. 오늘도 새로 산 옷이 불편했는지 금세 체해버렸다. 예민한 성격 탓이려니 하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어느 날 고모가 위암으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우리 가족은 첫째 고모가 위암으로 돌아가신 지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K3%2Fimage%2FlQxGSB8B3_bri4ueBwZ3kzLlM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Aug 2021 03:02:35 GMT</pubDate>
      <author>콩나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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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스트라 아사나 - 요가할 시간이 부족하다 말하는 사람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6KK3/96</link>
      <description>컴퓨터 앞에서 하루 종일 보내는 사람들에게는 전굴과 후굴 중 어느 자세가 더 좋을까? 답은 후굴이다. 다양한 후굴 자세들이 있지만 오늘은 우스트라 아사나를 오랫동안 유지했다. 처음에는 손이 발에 닿는 것보다 가슴이 정확하게 천장을 향해 펼쳐지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허리를 단단하게 고정하는 힘을 먼저 길러야 하며, 상체가 스스로 유지할 수 있게 되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K3%2Fimage%2Ffb9L7N5XiQNP0n2ZCrxgKl_c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l 2021 06:18:44 GMT</pubDate>
      <author>콩나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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