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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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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보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3:39: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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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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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Vs/44</link>
      <description># 단어가 잘 기억이 안난다. 책을 놓은 댓가를 치루는 건가. 똑똑했던 적도 없는데 더 멍청해질 수 있다니 놀랍다.   #엉망진창. 요즘은 좀 그렇다. 6월이니 밀린 걱정과 분노를 좀 정리해야할텐데. 더불어 내 방도.   #버리지 못하는 것도 병이라고, 필요 없는 게 뭔지 알아서 싹 다 버려버리면 좋을텐데. 버리지 못하는 건 뭐가 진짜 필요 없는 건지 모르</description>
      <pubDate>Thu, 13 Jun 2019 14:55:36 GMT</pubDate>
      <author>이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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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Vs/43</link>
      <description>#여행 갔다와서 백만년만에...  #성실한 듯 성실하지 못한 나날들. 아직도 애쓰는 중이다.   #책으로 돌아가야할 때인가. 넷플릭스랑 게임 온라인 쇼핑 삼매경. 여행 잘 다녀와서 어디를 헤매고 있는 걸까 나는.   #넷플렉스에서 부쩍 SF물을 많이 본다. 블랙미러를 비롯한 여러 이야기들이 기술과 과학의 발달 속에서 모든 것이 가능해진 사회 속에서 진짜와</description>
      <pubDate>Wed, 12 Jun 2019 14:58:11 GMT</pubDate>
      <author>이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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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Vs/42</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올라온 친구의 카카오 스토리가 어딘가 불안하다. 무슨 일이 있나 싶어 괜시리 밝은 댓글을 달아봤다.   #아이 정말 열심히 잘 키우는 전업주부인 친구. 공통 화제는 줄어들고 이젠 너무 많이 다른 길을 가고 있지만 그 친구도 결국은 나만큼 쉽지 않나 보다.  #별 수 없이 어디서든 누구든지 마음 다치며 살아가는 거겠지.   #어딘가에는 더 좋은 삶</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19 14:50:21 GMT</pubDate>
      <author>이서</author>
      <guid>https://brunch.co.kr/@@6KVs/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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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Vs/41</link>
      <description>#1프로 남은 배터리. 내 체력도 간당간당하다  #하려면 많고 하지 않으려 하면 없는 게 일이라는데  산더미 같은 회사일도 정리 안된 집안일도 처리해야할 게 많다.  #졸음이 솔솔 쏟아지니 내일일은 내일 걱정하는 걸로. 자고나면 한결 나아지겠지</description>
      <pubDate>Mon, 27 May 2019 14:47:20 GMT</pubDate>
      <author>이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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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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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Vs/40</link>
      <description>#요즘의 나는, 모순이 사람으로 태어나면 이런 모습일까.  #혼자인 것이 싫지만 같이 있는 것도 싫고, 일이 재밌기도 하지만 일이 짜증나기도 하고, 놀고 싶지만 노는 데 시간을 쏟는 게 마음에 안 들고. 어쩌란 말인지.   #자아의 위기는 17세 질풍노도 시기에 끝났어야 하는 게 아닌가.</description>
      <pubDate>Sat, 25 May 2019 14:55:09 GMT</pubDate>
      <author>이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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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Vs/39</link>
      <description>#야근, 분노, 짜증  야근을 해서가 아니라 무의미한 일에 시간을 쓴 것 같은 이 느낌적 느낌....  #플로리다프로젝트를 봤다. 그 누구도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가난과 현실을 영화는 사실적으로 담담하게 그려낸다. 미혼모 헬리는 홈리스가 되고 어린 딸무니는 보호받지 못한 채 모텔촌을 뛰어다닌다. 한편엔 꿈의 도시 디즈니랜드가 있고, 다른 한편에는 투자에 실</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19 14:59:38 GMT</pubDate>
      <author>이서</author>
      <guid>https://brunch.co.kr/@@6KVs/3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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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Vs/38</link>
      <description># 살인을 예고합니다. 읽는 중. 애거사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은 재밌지만 ... 범인 탐색에 매번 실패하고마는 아픈 추억이... 작가만 알고 있는 정보들이 좀 얄밉다.   # 오랜만에 홍대에 가서 사주카페를 갔다. 사주나 점은 이성과는 너무 맞지 않아서 믿는다고 할 수 없지만, 예측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희망?만으로도 마음이 놓이는 부분이 있다.   #조커는 불</description>
      <pubDate>Sat, 18 May 2019 14:59:15 GMT</pubDate>
      <author>이서</author>
      <guid>https://brunch.co.kr/@@6KVs/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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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Vs/37</link>
      <description>#정리하고 싶은 게 많다. 책상도, 회사 일도, 겨울 옷도, 내 방도, 내 마음도.   #어수선. 일이 바쁠수록 자리는 지저분해진다. 바쁘면 핑계삼이 정리는 한없이 미뤄진다. 순서대로 있는 파일, 문서, 깔끔한 책상과 서랍. 꿈에서나 가능하겠지.  #여러가지로 삶은 이미 포화상태. 비우지 않으니 더 밀어 넣을 수도 없겠지. 다 버려버리자 마음 먹었다가도 어</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19 14:53:18 GMT</pubDate>
      <author>이서</author>
      <guid>https://brunch.co.kr/@@6KVs/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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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Vs/36</link>
      <description>#보고 싶은 영화 정리하기 유전/ 곤지암 /드래그미투헬 .. 어쩌다보니 다 공포영화다   #출퇴근 길에 조금씩 애거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을 읽는다. 어릴 때는 포와로만 좋아했는데 지금 보니 미스마플 참 흥미롭고 매력적인 캐릭터 같다. 마플의 매력을 알아 보지 못했다니 내가 어릴 때만 해도 백인 남성 히어로에 훨씬 익숙했었구나 싶다.  #지금 생각해보면 여성</description>
      <pubDate>Tue, 14 May 2019 14:54:59 GMT</pubDate>
      <author>이서</author>
      <guid>https://brunch.co.kr/@@6KVs/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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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Vs/35</link>
      <description>#위가 따끔따끔. 빈속에 먹은 비타민 탓인가. 스트레스탓인가. 잠시라도 못된 마음을 먹은 탓일지도.  #살면서 나는 얼마만큼 약자로 살아왔던가 문득 궁금해졌다. 한번도 스스로 갑의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한 적이 없지만 손님으로 가게에 들어선 순간, 나이 어린 후배와 이야기하는 순간. 교생실습하며 학생들은 만난 순간, 분명 나는 갑이었겠지 싶다.   #약한 게</description>
      <pubDate>Sun, 12 May 2019 14:46:22 GMT</pubDate>
      <author>이서</author>
      <guid>https://brunch.co.kr/@@6KVs/3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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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Vs/34</link>
      <description>#간만에 야근야근.   #확실히 책을 적게 읽으니 쓰고 싶은 글이 없다. 아니면 마음의 문제인가.   #그냥 자기가 아쉬워 넷플릭스 유튜브 여기저기 기웃대는 중. 뭔가 헛헛한 걸 보니 내일은 밀린 독서를 꼭 다시 시작해야지 싶다.</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19 14:54:39 GMT</pubDate>
      <author>이서</author>
      <guid>https://brunch.co.kr/@@6KVs/3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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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Vs/33</link>
      <description>#말이 많으면 꼭 후회를 한다. 오늘도 말이 너무 많았다...   #쉽게 한 말일수록 후회가 많다.  한번 내뱉는 말는 돌이킬 수 없는 일. 입을 다물 때를 아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가볍게 살자고 생각하지만, 말과 글은 무겁게 쓰는게 맞는 게 아닐까 싶다. 완벽할 순 없겠지만 최소한   무겁게. 조금은 어렵게 하는 것이 나에게도 남에게도 이로운</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19 14:58:54 GMT</pubDate>
      <author>이서</author>
      <guid>https://brunch.co.kr/@@6KVs/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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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냥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Vs/32</link>
      <description>#여행도 잘 다녀오고, 분사이야기로 잠시 마음이 소란했지만 그럭저럭 잘 보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글쓰기는 최저 기록을 갱신했다. 어쩐지 한 글자가 쓰기 어려운 나날들. 어찌할 수 없는 어떤 지점에 다다랐나 싶기도 하고, 그냥 게을러진 건가 싶기도 하다.   #삶의 수많은 고비들에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넘어져도 빨리</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19 14:49:47 GMT</pubDate>
      <author>이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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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Vs/31</link>
      <description>#난 일력을 사용한다. 알라딘 사은품으로 스누피 일력을 받았고 회사에서는 매일 업무일정을 일력에 쓰곤 한다.   #오늘자 일력을 봤을 때, 인쇄가 잘못된 줄 알았다. 귀여운 스누피도 없고 까만 숫자도 색깔이 달랐다. 그리고 깨달았다.  #어떤 말보다도 마음에 와닿아서 잠시 바라보았다. 그리서 알 수 없는 위로를 받아서 감사했다.   #폭력적인 말들이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VNF17q_-8uYVYVWr1uBs-8aV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19 14:56:59 GMT</pubDate>
      <author>이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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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Vs/30</link>
      <description>#좋아하는 책과 구절들을 생각한다. 위안이, 된다.  다시 한번 떠올리는 여서각독보행  홀로 행하고 게으르지 말며 칭찬(稱讚)과 비난(非難)에도 흔들리지 말라. 큰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렵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종교가 없는 것이 이럴 땐 아쉽다.</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19 14:55:09 GMT</pubDate>
      <author>이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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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Vs/29</link>
      <description>#야근택시. 살려고 오늘도 안전벨트. 편안하고 쬐금 무서운 퇴근길.   #역삼에서 집까지 무던히도 거절당했는데 경기도로 회사를 옮긴 후로는 택시만 다정해졌다. 세상에 택시가 이렇게 잘 잡히는 거였다니.  #일이 많다. 힘들고 쪼금 좋다. 크게 생각할 여력이 없었던 하루. 나날들. 걱정은 나중에 시간 많은 어느 미래의 내가 해주겠지.</description>
      <pubDate>Wed, 10 Apr 2019 13:20:43 GMT</pubDate>
      <author>이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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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Vs/28</link>
      <description>#아이폰을 쓴 이후로 대부분의 문자가 그대로 남아있다. 문자 검색으로 무언가를 찾다가 오랜만에 예전 문자를 보았다. 연락이 끊긴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고 일부는 누군지 기억조차 나지 않았다.   #예전 문자 속의 나는 생각보다 사교적이었고 생각보다 무례한 면도 있었고 생각보다 행복해 보였다.   #카톡을 쓰면서 이제 문자에는 광고랑 카드값만 남았지만.   #</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19 14:58:09 GMT</pubDate>
      <author>이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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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Vs/27</link>
      <description>#스티븐 킹을 읽는다. 역시 기분 나쁘고 무겁고 재밌다.  #쉽게 악몽을 꾸는데도, 나는 종종 공포 영화와 소설을 읽는다. 어떤 종류의 공포는 (셜리 잭슨이나 영화 마마 같은 경우) 엄청나게 재미있고 흥미롭기 때문도 있고, 너무나 기분나쁘지만 그래서 더욱 나의 공포의 실체를 알고 싶고 이겨내고 싶기 때문이기도(링이나 주온 같은 경우)하다.   #호스텔 같은</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19 14:26:17 GMT</pubDate>
      <author>이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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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Vs/26</link>
      <description>#졸리다 모처럼 좀 일찍 왔는데 무의지 졸림 살짝 우울- 마음이 아직도 갈팡질팡이다.  #읽지 못한 책들, 바쁜 일상, 복잡한 마음. 언제쯤 삶에 익숙해질까.   #살아있다는 건 진행 중이라 해피 엔딩이라는 건 불다능하니,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야한다는 걸 머리로는 아는데 말이다.</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19 14:20:31 GMT</pubDate>
      <author>이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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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Vs/25</link>
      <description>#휘청휘청 별다른 이유없이 마음은 또 길을 잃고 휘청거린다.   #하잘 것 없는 남의 이야기에 또 요동치는 마음. 알 수 없은 시기 불안 ..  불경의 한구절을 떠올린다.   여서각독보행[如犀角獨步行]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장자의 빈 배를 생각한다.   배로 강을 건널 때 빈 배가 떠내려와서 자기 배에 부딪치면 비록 성급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화</description>
      <pubDate>Wed, 03 Apr 2019 14:43:18 GMT</pubDate>
      <author>이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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