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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형외과 신한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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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현병원]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북로 15 4-7층</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4:11: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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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현병원]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북로 15 4-7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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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형외과 검사, 그것이 알고 싶다.  - 1. 엑스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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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팔, 다리, 어깨, 발, 허리, 어디가 아파서 정형외과에 가든 대부분 비슷한 프로세스를 따라서 진료가 진행되게 된다. 의사 진료의 진료를 보고 (간혹 아픈 부위가 명확한 경우 통증 부위의 영상 검사를 먼저 진행하기도 한다.) -&amp;gt; 엑스레이 검사를 진행하고 -&amp;gt; 다시 진료를 보고 -&amp;gt; 검사 결과에 따라서 추가 검사(초음파, CT, MRI 등)를 진행하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R%2Fimage%2FpdL05Qo5j7xJ857Di71s_kOxB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ul 2022 06:13:27 GMT</pubDate>
      <author>정형외과 신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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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형외과 엄마의 성조숙증 치료기  - 1. 진단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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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개월 전부터 큰아이의 성 조숙증 치료를 시작하였다. 같은 필드에서 일하는 친구조차도 정말 극 초기에 잡아 냈다며 역시 엄마가 전문가니 다르다는 칭찬 아닌 칭찬을 듣고, 엄마가 의사가 아니어도 우리 아이들이 조기에 진단받고 치료받을 수 있게 이 주제로 글을 한번 써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우선 성조숙증이란 어떤 병인지에 대해서 살펴보자. 소아 내분비학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R%2Fimage%2FG0f-rwVZKPLizNMJQaCLdRISF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Jul 2022 02:43:11 GMT</pubDate>
      <author>정형외과 신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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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손 - 수근관 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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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근관 증후군은 엄마의 손이라는 주제와 가장 잘 어울리는 질환 중 하나이다. 남자에 비해 여자에게 호발 하는 질환으로 중년 여성의 손이 저리고 통증이 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질환 중 하나이다.  수근관 증후군은 영어로 carpal tunnel syndrome이라고 하는데, 해석하자면 손목에 있는 터널 모양의 구조물에 오는 질환이다. (제 자신이&amp;nbsp;한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R%2Fimage%2FhAumwlEk4VPq34TOq0aluUYgG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Jul 2022 06:00:49 GMT</pubDate>
      <author>정형외과 신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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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손 - 관절염 편 - 중년 여성의 손 통증</title>
      <link>https://brunch.co.kr/@@6KnR/62</link>
      <description>집에 의사가 있으면, 의학적으로 도움을 받을 일이 많을 거 같은데, 실상은 애매한 친척들과 지인들이 오히려 덕을 보고 직계가족들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 (앞선 글에서 우리 아이가 아플 때 엄마 의사 맞냐는 소리 들은 일과 비슷한 일이 나만 하는 삽질이 아니란 소리다.) 이 의료 사각지대에서 고생한 게 다름이 아닌 나의 모친이다. 중년 여성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R%2Fimage%2F4lDjCywwjrC-E7kIb0D8is-bx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n 2022 03:33:17 GMT</pubDate>
      <author>정형외과 신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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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오지랖 중입니다. - 다시 뵈어 반갑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KnR/61</link>
      <description>타고난 천성은 어쩔 수 없는지라, 최근 세 달여간 다른 일에 오지랖을 좀 부렸다. 나름 즐겁고 값진 경험이긴 했으나 역시 글로서 다수에게 오지랖을 부리는 것 만 못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동안 제 글을 읽어 주신 분들, 저를 구독해 주신 모든 분들께 그래서 감사의 인사를 꼭 드리고 싶다.  나를 바꾸려 할 때,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내가 무엇을 할 건지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R%2Fimage%2Fu6e7cpleY4hcf2o9H9_6jxsVN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n 2022 03:28:38 GMT</pubDate>
      <author>정형외과 신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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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중&amp;nbsp;엑스레이 - 정형외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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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형외과를 좀 아는 사람들 이면 내가 두 아이를 하나는 전공의 시절, 하나는 봉직의 (월급쟁이 의사) 시절에 출산했다고 하면 의례 물어보는 것이, 방사선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냐는 것이다. 정형외과 수술의 상당수는&amp;nbsp;C-arm이라고 하는 기기를 이용해서 지속적으로 엑스레이를 찍으면서 진행된다. 내 배에 직접 엑스레이를 찍는 것은 아니더라도&amp;nbsp;산란되는 방사선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R%2Fimage%2Flnk2yKjf3EFM9gs_49kWF0sab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22 05:49:15 GMT</pubDate>
      <author>정형외과 신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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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꿈은 의사입니다.  - 교육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nR/58</link>
      <description>&amp;quot;I want to be a doctor&amp;quot; 아이 친구 엄마의 카톡 프사를 보다가 생각에 잠겼다.  수년 전부터 시작된 의대 광풍은 대학 배치표의 맨 윗줄을 의대로 채워 버렸다. 요즘 입시는 '의치한수'라는 말을 들었을 때, 메가스터디의 탄생의 시기에 고교 생활을 보낸 나는 뭔가 새로운 입시와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학원이나 시스템이 등장한 줄 알았다.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R%2Fimage%2FoL-Mt2SLhlLOY9frkbnU8_wvx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Mar 2022 09:54:09 GMT</pubDate>
      <author>정형외과 신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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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신장)'에 관한 고찰 - 정형외과의 관점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6KnR/38</link>
      <description>키가 작은 남자는 루저라는 말이 한 때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적이 있다. (지금 찾아보니 것도 13년 전의 일이다.) 의대 본과생은 세속과 단절되어 살기 십상인지라, 의대 본과생이 알 정도의 이슈면 정말 당시 사회적으로 큰 이슈였다는 거다.  생각해보면, 저때만 하더라도 공중파의 파급력은 지금과는 비할 바가 아니었던 시절인지라, 생방송도 아닌 메이저 방송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R%2Fimage%2Feu2wgBRcPoF1uBjRWka7GVF8T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Mar 2022 03:13:52 GMT</pubDate>
      <author>정형외과 신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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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걸음이 늦어요 / 걸음걸이가 이상해요 - 소아정형외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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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글에도 언급을 한번 하였지만 나는 아이 둘 다 조리원에 가지 앉았다. 조리원에 가지 않는 건 셀 수 없이&amp;nbsp;많은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몇몇의 장점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비교 대상이 없다는 거다. 친구들보다 살짝 어린 나이에 임신한 데다 조리원 동기까지 없었던 탓으로&amp;nbsp;다행히 나의 속도대로 아이를 키울 수 있었다.  나중에 아이들이 크고 나서 알게 된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R%2Fimage%2FvGtV-V_MZaey9yUuFFeAmbFi2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Mar 2022 05:18:13 GMT</pubDate>
      <author>정형외과 신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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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잘 사주는 예쁜 사람 - 전공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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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밥 잘 사누는 예쁜 누나란 드라마가 방영한 적이 있다. 나는 TV를 거의 보지 않는 편인지라 드라마에 대한 관심도가 낮은 편인데, 그럼에도 이 드라마는 제목이 나의 눈길을 끌었다. 제목과 출연진을 보고 든 생각은 비단 손예진이 아니더라도 밥을 잘 사주면 예뻐 보이지 않을까 였다. 밥을 잘 사 주는 사람은 다 예쁜 사람이 아니던가.  욕구 계층 이론,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R%2Fimage%2F3ugQCVIK20AFE9LHWkv-z_h8z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Mar 2022 01:48:12 GMT</pubDate>
      <author>정형외과 신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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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목을 삐었어요 - 정형외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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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국의 논문에 따르면 매일, 만 명당 한 명 꼴로 발목을 삔다. 사회적 활동을 하지 않는 인구가 포함되어서 나온 통계이니, 실제 우리 주변에서 발목 삔 사람을 보는 건 쉽다.  일단&amp;nbsp;결론부터&amp;nbsp;말씀을&amp;nbsp;드리면, 만성&amp;nbsp;발목&amp;nbsp;불안정성이&amp;nbsp;아닌, 운동을&amp;nbsp;하던지, 길가다가&amp;nbsp;넘어져서&amp;nbsp;발목을&amp;nbsp;삐었을&amp;nbsp;때의&amp;nbsp;치료는&amp;nbsp;고정이다. 발목이&amp;nbsp;꽤&amp;nbsp;붓고, MRI에서&amp;nbsp;인대가&amp;nbsp;2개가&amp;nbsp;끊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R%2Fimage%2FavfCkSkPB_HcUmKnOwL5dxHqg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22 06:12:18 GMT</pubDate>
      <author>정형외과 신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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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싼 그 가방이 매력적인 이유 - 사립초 vs 공립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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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을 초등학교에 보내면 사립초등학교와 공립 초등학교에 대한 이야기는 안 듣고 넘어갈 수가 없는 주제다. 우리 아이는 1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자랑하는 학교가 되어서 보내고 있는데, 막상 보내보니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는 평범한 학교였다. 엄청난 경쟁률과 맘 카페의 추천글들에 비해서, 학교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넘쳐나는지라 대체 이 학교의 평판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R%2Fimage%2F5vRpRFTPbBudsWrM7G6l3gycS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Mar 2022 05:50:20 GMT</pubDate>
      <author>정형외과 신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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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허벅지/사타구니 주름이 달라요 - 소아정형외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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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우리 아이들도 꽤 커서 큰 아이는 영유아 검진을 졸업하였다. 우리 때와는 다르게 이제는 14-35일 영유아 검진도 추가되었는데, 이때 보는 항목에서 소아정형외과와 관련된 항목이 꽤 있다. 신체진찰 소견 10가지 중 4가지가 정형외과 관련 황목인데, 그중 고관절 불안정, 사타구니 피부 주름 비대칭, 고관절 외전 제한 소견 등 3가지 모두 발달성 고관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R%2Fimage%2Fn1E0jzFs8h57DgDNCMnmno4mD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Mar 2022 03:51:16 GMT</pubDate>
      <author>정형외과 신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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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렇게 의사들은 싸가지가 없나요? -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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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OO는 엄마는 내가 아는&amp;nbsp;의사들이랑 이미지가 다르네요?&amp;quot;  &amp;quot;다른&amp;nbsp;의사들이 어떤데요?&amp;quot;  &amp;quot;뭐랄까.. 좋게 말하면 차갑고 날카로운 이미지고, 나쁘게 말하면 좀 싸가지없는?&amp;quot;  일단 살면서 저런&amp;nbsp;의사를 보셨다면 죄송하다는 말로 시작하고 싶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그렇다고 의사들은 싸가지가 많아요,라고 거짓말을 하고 싶지는 않다. 기본적으로 의사라는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R%2Fimage%2FZMfvkDjZeWMIfr0qYQQR5MgeO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Mar 2022 05:48:20 GMT</pubDate>
      <author>정형외과 신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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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몰비용과 자기 합리화의 함정 - 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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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동생은 경제학을 전공하였다. 나는 인생에서 나름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각 결정들의 장단점을 엑셀로 표를 만들어 저서 장점과 단점을 비교해 보곤 하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동생이 단호히 한마디 하였다.  &amp;quot;언니, 매몰 비용은 기회비용이 아니야.&amp;quot;  나는 그때 매몰비용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다. 매몰 비용에 대해서 찾아보고 나서야&amp;nbsp;내가 나름 합리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R%2Fimage%2FdqNTUnjcXgAOh36gGgLo0xhgO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Mar 2022 09:45:39 GMT</pubDate>
      <author>정형외과 신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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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장은 왜 이렇게 추워요? - 정형외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nR/47</link>
      <description>비단 정형외과 수술이 아니더라도 수술장에 들어가서 수술받은&amp;nbsp;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수술장에서 들어갔을 때 느껴지는 여러 감정 중에서 춥다는 감정이 있을 것이다. 특히 정형외과는 수술장을 유독 더 춥게 하는 편이라서, 마취하기 전에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하는 단골 멘트 중에는  &amp;quot;침대가 엄청 작네요' &amp;quot;수술장이 너무 추워요&amp;quot;  등이 있다.  가장 이상적인 수술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R%2Fimage%2FZSHCk9HIbwniW2ccLVH8_5_w-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Mar 2022 06:11:34 GMT</pubDate>
      <author>정형외과 신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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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의사의 결혼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6KnR/33</link>
      <description>개인적으로는 인정하기 싫지만, (원래 옆에 있는 사람은 다 별로인 것처럼 보이는 게 사람의 심리다.) 의사 남자는 결혼 시장에서 최상위 포식자이다. 안타깝게도 의사 여자는 그렇지 못하다. 전임의 시절, 전공의 교대로&amp;nbsp;새로운 전공의가 왔다. 서로 이야기하다가 애가 있다고 하니,  &amp;quot;에?, 결혼을 하셨어요?&amp;quot;  라며, 매우 놀라워했다. (정말 동공 지진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R%2Fimage%2FIZprYNp8o3DD348ttv0Tu81JN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Feb 2022 03:42:44 GMT</pubDate>
      <author>정형외과 신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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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하다가 화장실 가고 싶으면 어떻게 해요? - 정형외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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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술하는 과의 장점도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수술하는 과의 최대 단점은 수술하는 시간 동안은 세상 무엇보다 수술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극단적으로 내 아이가 다쳐서 응급실에 와있다고 하자. 외래를 보는 중이거나 회진을 돌던 중이라면 환자분께 양해를 구하고 일단 응급실에 내려갈 수 있다. 근데 수술하는 중이면? 환자 배 열어 놓고, 다리 열어 놓고 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R%2Fimage%2FgTfZEUbtjp5MVY5y986W-j4kH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Feb 2022 02:41:14 GMT</pubDate>
      <author>정형외과 신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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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인의 손가락 - 정형외과 / 수부외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nR/39</link>
      <description>정형외과 내에서도 내 주 진료과목은 수부외과와 소아정형외과이다. (정형외과 내에서 소위 말해서 제일 돈 안 되는 두 개를 전공했다. 하나라도 돈 되는 걸 좀 할 걸 그랬다는 생각은 가끔 든다.) 수부외과의 가장 꽃은 수지 접합인데, 수술 자체의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언제 수술이 생길지 모른다는 긴장감과 수술 후에도 지속적으로 접합한 수지가 사는지 죽는지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R%2Fimage%2FRRhCLTb7n7MeVpKrkau7ZTx_l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Feb 2022 01:11:59 GMT</pubDate>
      <author>정형외과 신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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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까치발을 걸어요 - 소아정형외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nR/41</link>
      <description>경미한 까치발을 포함하면 생각보다 까치발을 걷는 친구들이 많다. 시기에 따라서 정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까치발도 있고 치료가 필요한 까치발도 있다. 눈에 띄게 까치발을 걷는 친구들은 조기에 발견되어 병원을 내원하게 되는데, 그 정도가 경미한 친구들은 병원 방문이 늦게 된다.  까치발의 증상으로는 까치발 이외에도 쪼그려 앉지를 잘 못하거나, 발목을 자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R%2Fimage%2FWeXMdiWz0RrR3FG4kJRFV4E6u5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Feb 2022 02:32:23 GMT</pubDate>
      <author>정형외과 신한솔</author>
      <guid>https://brunch.co.kr/@@6KnR/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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