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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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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학소녀에서 국어교사가 되기까지. 읽고 쓰고 가르치고 배우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5:55: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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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소녀에서 국어교사가 되기까지. 읽고 쓰고 가르치고 배우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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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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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어 수업을 하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취기준이 있다. [9국 05-01] 문학은 심미적 체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소통활동임을 알고 문학 활동을 한다. 이 문장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문학 수업은 '설명'이 아니라 '경험'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이들이 시와 소설을 읽고, 그 작품이 주는 아름다움을 실제로 느껴보았으면 좋겠고, 그 감정을 서로 나누면서</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2:48:13 GMT</pubDate>
      <author>슈퍼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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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은 학교, 큰 모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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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월이면 늘 분주하다.새 학기를 준비하며 교실을 정리하고, 아이들의 이름을 떠올리고, 올해는 어떤 수업을 해볼지 설렌다.그런데 올해는 설렘보다 걱정이 먼저다.우리 학교는 전교생이 20명 남짓한 작은 학교다. 교과 교사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기술가정, 체육 이렇게 일곱 명이다. 그 외 도덕, 미술, 음악 등은 겸임으로 운영된다. 주로</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3:20:10 GMT</pubDate>
      <author>슈퍼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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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끊지 못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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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해 전, 남편이 제사를 가져가겠다고 했다.명절 두 번, 기제사 세 번. 일 년에 다섯 번의 제사가 우리 집으로 왔다. 어머니는 일하는 며느리에게 제사까지 맡겨 너무 미안하다고 하시지만 제사를 없애자고는 안 하신다. 설이 5일 지난 오늘은 시할머니 제사이다. 내가 음식을 하는 건 아니니 그리 힘들건 없다. 오늘은 일요일이다. 여유도 있는 편이다. 시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vW%2Fimage%2FpPJ4Fs2eh_FuIjGPKSWpcEsI3N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9:30:29 GMT</pubDate>
      <author>슈퍼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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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 연휴 영화관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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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남편과 단둘이 영화를 봤다. 몇 년 만일까.연휴에 시댁에 아이를 맡겨야 겨우 허락되는 영화관 데이트다.함께 본 영화는  '왕과 사는 남자'였다.요즘 장항준 감독과 배우들의 홍보 영상을 유튜브에서 자주 보았고, 원래 역사물을 좋아하기도 해서 자연스레 관심이 갔다. 입소문대로 영화는 재미있었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눈물이 찔끔 나기도했다. OT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vW%2Fimage%2FnjWy96IJO5sbAfM20ij8xbmwrH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1:42:18 GMT</pubDate>
      <author>슈퍼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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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와 함께한 하루- 키자니아 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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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아이와 병원 검진 때문에 서울에 갔다. 생각보다 일정이 일찍 끝나 충동적으로 '키자니아나 갈까?' 해서 들렀는데, 하필 단체 예약이 많은 날이었다. 긴 대기 끝에 겨우 두 개 정도 체험하고 돌아와야 했다. 돈은 돈대로 쓰고 아이는 많이 아쉬워했다. &amp;quot;다음 주에 오빠랑 한 번 더 가자.&amp;quot;  그리고 오늘이 바로 그날이었다. 키자니아에서 아이들이 체험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vW%2Fimage%2FIiQpLv3WrqWVDJqB1EQCzbmmYt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3:58:01 GMT</pubDate>
      <author>슈퍼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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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에서 키자니아까지, 엄마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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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가 뱃속에 있을 때, 신장 기형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들었다.그때부터 낳기 전까지, 그리고 낳은 뒤에도 참 많이 울었다.'엄마가 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해서 미안해...'이 말이 마음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우리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줄곧  추적 관찰을 이어왔다. 아이는 요로감염으로 두 번이나 입원했고, 그때마다 큰 병으로 이어질까 마음을 졸였</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1:59:57 GMT</pubDate>
      <author>슈퍼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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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글쓰기 같이 해요!!  - 매일 글쓰기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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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북적북적을 시작한 건 저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육아휴직 중, 언젠가 책을 내고 싶다는 막연한 마음으로 매일 글을 쓰고 있었지만 복직 후 바쁜 일상에 떠밀려 글쓰기를 놓아버릴까 두려웠거든요.그래서 찾았습니다.함께 쓰는 사람들, 서로의 오늘을 응원해 줄 글벗을요.하지만 '딱 이거다!' 싶은 모임은 없었고 결국, 제가 만들었습니다.솔직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vW%2Fimage%2FFH6Ikzcn42ayEGK8NuGHyXnwLh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8:37:55 GMT</pubDate>
      <author>슈퍼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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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답하라. 20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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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Y를 처음 만난 건 2003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날이었다.이제 막 새내기를 벗어나 나도 드디어 후배가 생긴다는 사실에 어깨에 잔뜩 힘이 들어갔다. Y는 생글생글 잘 웃는 얼굴이었고 털털한 성격이었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신입생들 사이에서도 이미 인기가 많다고 했다.Y와 특별히 가까워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다. 과방에서, 강의실 앞에서</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2:36:35 GMT</pubDate>
      <author>슈퍼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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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있는 책이 24권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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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책을 읽을 때 작은 습관 하나가 있다.바로 독서 어플의 스톱워치 기능을 켜고 읽는 것이다.  읽기 시작하기 전에 책을 등록하고 스톱워치를 누르면, 내가 지금  '책을 읽고 있는'  상태가 눈에 보인다.핸드폰에 자꾸 눈과 손이 가는 걸 막는 나만의 장치이기도 하고, 시간이 쌓이는 걸 보면 은근히 동기부여도 된다.그런데...문제를 하나 발견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vW%2Fimage%2FaCNFfuyAgYbT1hglKTOOdRB7V_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10:05:40 GMT</pubDate>
      <author>슈퍼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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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늦게 전에 - 엄마의 반성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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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다 밑줄을 긋는 나를 보고 아들이 놀라며 말한다. &amp;quot;엄마는 어떻게 자도 없어 줄을 그렇게 반듯이 그어?&amp;quot;뭐 대단한 일도 아닌데, 괜히 얼떨떨하다. 생각해보면 아들이 내게 해주는 말은 대부분 김탄 섞인 칭찬이다. 계란 프라이해서 간장이랑 비벼만 줘도 &amp;quot;엄마!! 흑백요리사 나가봐. 엄마가 일등 할 거 같아!&amp;quot;(놀리는건 아니겠지?^^;;;)</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11:50:23 GMT</pubDate>
      <author>슈퍼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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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춰있던 나의 글을 다시 흐르게!  - 21일 글쓰기 습관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6KvW/323</link>
      <description>https://m.blog.naver.com/silverkies02/224054205125 21일간 매일 글 한편씩 쓰는 모임이에요!   요즘 통 브런치에 글 못올리고 있는데 의지만으로는 부족해 함께쓰기의 힘을 빌립니다^^ 함께 하실 분 신청해주세요!!</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4:37:04 GMT</pubDate>
      <author>슈퍼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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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 이야기 - 시를 읽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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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내가 근무하는 중학교 1학년은 단 두 명뿐이다. 1학기에는 셋이었지만, 한 명이 전학을 가면서 지금은 나와 두 학생이 삼각형의 세 꼭짓점처럼 앉아 수업을 한다. 동성이었다면 붙어 앉아 떠들기도 하겠지만 그 둘은 성별도 다르고 내외하는 듯 잘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도 다행인 건 내가 그 둘 사이에서 다리를 놓아주면 곧잘 말을 이어간다는 것이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vW%2Fimage%2FhJydLS6r5LlP9C2OJve3Iq36u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1:49:13 GMT</pubDate>
      <author>슈퍼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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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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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너 지금 어디야?&amp;rdquo; 밤 열한 시가 넘은 시간, 지연에게서 문자가 왔다.  &amp;ldquo;나 이제 자려고 누웠어ㅡ 왜?&amp;rdquo; 답장을 보내자마자 곧바로 전화가 걸려왔다. &amp;ldquo;야, 지금 빨리 중문으로 좀 나와. 우리 아빠 온대.&amp;rdquo;  지연은 대학가 술집에 있었다. 유흥가 불빛이 쏟아지는 거리,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던 중이었다. 유난히 엄격하고 강압적인 아빠에겐 나를 만난다고 둘러</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12:10:52 GMT</pubDate>
      <author>슈퍼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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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성에 대한믿음&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6KvW/320</link>
      <description>&amp;ldquo;새 집에 들어가면 이번엔 꼭 정리정돈 잘하고 깨끗하게 살아야지.&amp;rdquo;&amp;nbsp;이사 후 설레고 들뜬 마음으로 다짐을 내뱉으면, 곧 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amp;nbsp;&amp;ldquo;그럴 거 같지? 얼마 못 가. 금방 지저분해져. 그러다 또 포기하지 뭐.&amp;rdquo; 예전 같으면 나는 아니라고, 이번만큼은 다르다고, 나의 의지를 열정적으로 변호했을 것이다. 깨끗함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과 계획까지 조목조</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00:34:19 GMT</pubDate>
      <author>슈퍼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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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풍 같은 시절, 책이 내 편이 되어줄 때 - 출간소식 &amp;lt;질풍독서로 성장하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KvW/319</link>
      <description>하고 많은 일 중에, 왜 하필 &amp;lsquo;글쓰기&amp;rsquo;였을까?중학생 땐 소설책에 푹 빠져 소설가를 꿈꿨다.고등학생이던 시절, &amp;lsquo;올인&amp;rsquo;과 &amp;lsquo;가을동화&amp;rsquo;, &amp;lsquo;겨울연가&amp;rsquo; 열풍에 빠져, 드라마 작가를 꿈꿨다.대학 시절 라디오에 빠져 지낼 땐 라디오 작가를 꿈꿨다.돌이켜보면 내가 무엇을 좋아하든, 결국 그 끝엔 &amp;lsquo;쓰는 일&amp;rsquo;이 있었다.국문과에 진학했지만 글쓰기는 내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vW%2Fimage%2FmLqFqVCNsRrMl_qBhdZlAJ_DFG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10:40:56 GMT</pubDate>
      <author>슈퍼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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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을 건넌 날 - 2025 한강 리버 크로스 스위밍 챌린지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vW/318</link>
      <description>어제, 드디어 한강 리버 크로스 스위밍 챌린지에 참가했다. 원래 6월에 예정된 대회였지만 두 번이나 연기되면서 설렘은 사라지고, 가기 싫다는 마음만 커졌다. 전날까지도 짐을 싸지 않은 채 잠이 들었다. 대회 당일 아침, '정말 가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처음엔  대회 준비를 위해 열심히 연습했지만, 계속된 연기에 김이 빠졌고, 이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vW%2Fimage%2FQJ8B2W951RAfBHm7-XG2CdzLH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22:57:49 GMT</pubDate>
      <author>슈퍼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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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없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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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수영을 마치고 나오니 부재중 전화가 와 있었다.'저희 도착했습니다.'인테리어 하자 보수가 10시까지 오기로 되어 있었는데, 약속보다 일찍 오신 모양이다. 머리도 못 말린 채 후다닥 집으로 뛰어들어갔다.배가 고팠지만, 공사가 끝날 때까지는 한 시간 넘게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다. 그 사이, 아직 정리하지 못한 팬트리를 치웠다. 다음 주 월요일까지</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12:46:13 GMT</pubDate>
      <author>슈퍼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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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대화</title>
      <link>https://brunch.co.kr/@@6KvW/316</link>
      <description>남편과 나  여보, 난 여기 앉아 창밖을 바라보고 있음 힐링이 된다. 안 때리던 멍도 때리고 싶어져. 우리 집 뷰 너무 좋지 않아???  - 10층인 게 좀 아쉬워 더 고층이었다면 전망이 더 좋았을 텐데.  .........(T발, 너 씨야? )  딸과 나   뭐 하는 거야? 왜 옷장을 다 헤집어놔?? 엄마가 꺼내놓은 거 입으면 되지  -엄마 나 저 옷 안</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0:57:36 GMT</pubDate>
      <author>슈퍼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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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 같은 일상 뒤, 커피 한 잔의 여유</title>
      <link>https://brunch.co.kr/@@6KvW/315</link>
      <description>지난주는 마치 폭풍이 휩쓸고 간 듯했다. 이사 준비로 바쁘다 바쁘다 했지만, 지난 화요일 실제로 이사를 하고 나니 그 전의 분주함은 비교도 되지 않았다. 엄청나게 버리고 왔다고 생각했는데도 왜 이렇게 또 버릴 게 많은지...짐 정리뿐 아니라 정수기, 인터넷 같은 이전 설치, 새집 하자 보수까지 더해지니 정신이 쏙 빠졌다. 그 핑계로 글쓰기도 3~4일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vW%2Fimage%2Fna2J4H0j_jMg4LlwrBBHRS-i5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9:55:57 GMT</pubDate>
      <author>슈퍼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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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실 서재화, 나의 오랜 로망 실현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vW/314</link>
      <description>거실을 서재로 만드는 건 오래전부터 품어온 로망이었다.하지만 늘 금전적인 이유로 주저했다. 책장을 짜는 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보여주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필요한 곳이면 충분해'라며 합리화를 하며, 집 곳곳에 저렴한 책장을 들였다. 부족하면 하나 더 사고, 또 하나 더... 그러다 보니 기워 입은 옷처럼 산만해졌다.몇 해 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vW%2Fimage%2FZZG5IXAHcfICTCsF0lN1nQfZhP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5:56:46 GMT</pubDate>
      <author>슈퍼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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