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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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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필리핀에서 중딩 막둥이와 살고 있어요. 여행과 책을 통해 만나는 나를 사랑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6:55: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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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에서 중딩 막둥이와 살고 있어요. 여행과 책을 통해 만나는 나를 사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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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은 조금 더 나답게 살기! - - 9월을 시작하는 나의 다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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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숨 가쁜 8월을 보냈다. 휴일도 없이 워커홀릭처럼 그렇게.   중간중간 문득 뒤돌아보니 내 몸이 많이 망가져 있음을 깨달았다. 제대로 챙겨 먹지도 못하는데 살이 계속 찌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물론 매일 마시는 맥주 덕분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울하다. 제대로 챙겨 먹는 것이라고는 맥주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문제였음을 어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zNsyWbgnP2ZZI2FQ1xKImDH226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23:31:54 GMT</pubDate>
      <author>김은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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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전 오늘, 마닐라행 비행기를 탔다 - - 필리핀살이 1년을 돌아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6LZr/29</link>
      <description>1년 전 오늘, 마닐라행 비행기를 탔다 필리핀에서 살기를 작정하고 탄 비행기였다. 정확히 1년 전 오늘이다.  이쯤에서 나를 돌아보지 않는다면, 아니 나를 기록하지 않는다면 1년이라는 세월이 무용지물이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오늘이 가기 전 노트북 전원을 켰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나를 지키기 위해 선택한 마닐라행. 그리고 필리핀살이. 왜 하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EPYv7aSGdjcLIX-Bh-y6fHbM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24 13:56:20 GMT</pubDate>
      <author>김은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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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대의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함께한 산책 - [소로와 함께한 산책] 북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6LZr/28</link>
      <description>팬데믹 시절, 온라인 독서 모임을 통해 그 이름을 알게 된 &amp;quot;소로&amp;quot;. 큰맘 먹고 그의 책 [월든]을 구입했지만, 아직 다 읽지 못하고 있었는데....  출판사로부터 리뷰 제안을 받고는 욕심을 부려 책을 보내달라고 부탁을 했고, 이곳 필리핀까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책을 받았다.  너무나도 기다리던 책이었지만 최근 몸과 마음의 쉼이 필요했던 터라 나의 컨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x0NebIxiyiPuO8-qO-UmyJO4po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05:10:20 GMT</pubDate>
      <author>김은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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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의 길, 스웨덴의 쿵스레덴 - - '왕의 길'에서 띄우는 대자연의 메시지</title>
      <link>https://brunch.co.kr/@@6LZr/26</link>
      <description>막연하게 산티아고 순례길을 버킷리스트로 삼았었다. 약 5년 전 즈음에..  사실 난 신실한 기독교 신자도, 가톨릭 신자도&amp;nbsp;아니다. 인생의 여정에서 중요한 시기를 차지하기는 했었지만 지금은 별 상관이 없다는 얘기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읽고 그저 동경을 해왔던 게 아닌가 싶었다.  그러던 중 접하게 된 스웨덴의 쿵스레덴. 북유럽 마지막 야생의 길 쿵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PxOTAc3p-eO9w0KP4Qi1HmABH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May 2023 12:41:27 GMT</pubDate>
      <author>김은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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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대를 초월한 인생의 역사, 시를 통해 읽다 - -&amp;nbsp; &amp;lt;인생의 역사&amp;gt;&amp;nbsp; 신형철 시화詩話</title>
      <link>https://brunch.co.kr/@@6LZr/25</link>
      <description>&amp;lt;인생의 역사&amp;gt; - 신형철 시화詩話  지난해 11월 하순께로 기억한다. 임경선 작가가 쓴 인스타그램의 글을 보다가 필이 꽂혀 찜해두었던 책 『인생의 역사』.  돌고 돌아 드디어 내 손에 들어온 이 책을 펼쳐보다가 난 다시 그 당시 내 맘을 움직였던 임경선 작가의 흔적을 찾아보았다. 도대체 어느 대목에서 내 마음이 움직였었는지 다시금 확인이 필요했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Y9oB3Bz5u3oawqV1ZCsk0qtR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May 2023 22:01:52 GMT</pubDate>
      <author>김은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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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 없이는 살아도 맥주 없인 못살아 - - 나의 맥주 사랑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LZr/24</link>
      <description>아는 사람은 다 안다. 내가 얼마나 맥주를 사랑하는지를...   언제부터인가 누군가와 맥주를 마시게 되면 이 말을 꼭 내뱉고는 했다. &amp;ldquo;난, 남자 없이는 살아도 맥주 없인 못 살 거 같아~.&amp;rdquo;  어쩌다 보니 현재 나는 내가 내뱉던 말 그대로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 막둥이 딸과 필리핀 살이를 시작하면서 말 그대로 남자(남편?) 없이 맥주만을 의지해 살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JG88TRuc9RLmgHMj3zDK1pToR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pr 2023 09:02:17 GMT</pubDate>
      <author>김은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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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게 해, 크레타 섬 여행을 꿈꾸며.. - - &amp;quot;그리스인 조르바&amp;quot;를 통해 만난 카잔자키스</title>
      <link>https://brunch.co.kr/@@6LZr/22</link>
      <description>2년 전이던가? 온라인 독서모임을 통해 &amp;lsquo;카잔자키스&amp;rsquo;를 알게 됐고, 그의 책 『스페인 기행』을 먼저 만났다. 기대했던 여행기보다 충격적이었지만 훨씬 더 좋았던 책과의 만남을 통해 내심 &amp;lsquo;카잔자키스&amp;rsquo;를 좋아하게 되었고, 기회가 되면 꼭 읽어 보고 싶었던 책 『그리스인 조르바』를 드디어 만났다.  그가 무척 좋아했다던 조르바도 멋진 사람인 건 분명하다. 그치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rKWzml8d9e0gyPdQU3bagu1pk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pr 2023 06:55:01 GMT</pubDate>
      <author>김은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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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의 한 가운데에서 다시 읽다 - -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title>
      <link>https://brunch.co.kr/@@6LZr/21</link>
      <description>인생의 한 가운데에서 다시 만난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   최근 갑자기 이 책이 다시 읽고 싶어졌다. 20대에 어떤 계기와 인연이었는지 기억에 없으나 이 책을 처음 읽었던 기억만이 있다. 주인공 니나 부슈만이 매우 멋진 여자라는 기억만이 어렴풋이 남아 있었다.   이 책을 다시 만난 건 약 5년 전쯤이던가? 아들이 다니던 고등학교 도서관에서 학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yABxjuxg3ETDOUOWlN3yk_Z4L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pr 2023 06:39:56 GMT</pubDate>
      <author>김은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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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후반기, 필리핀 마닐라에 왔습니다. - - 필리핀 마닐라에서의 삶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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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11월 중순, 필리핀에 올 때만 해도 단 3개월이면 족하겠다는 바람을 품고 왔었다. 한 달은 내겐 너무 짧은 시간일 것 같았다.  코로나 19가 일상화되기 시작할 무렵 하늘길이 서서히 열리기 시작했고, 필리핀 유학을 보내달라고 준비하던 막둥이가 지난해 7월 먼저 이곳으로 왔다. 사춘기의 터널을 아직 빠져나가지 못한 막둥이는 본인의 선택인지라 무리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gP7i7cZaONbBzXclMABTw9eh8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23 12:36:38 GMT</pubDate>
      <author>김은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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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직 나의 청춘은 지나가지 않았다 - - 소설 &amp;lt;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6LZr/19</link>
      <description>부쩍 생각이 많아지고 우울한 요즘이다. 낮부터 읽던 책을 챙겨 오지 않아 타인의 책장을 뒤져보다 만난 신경숙 작가의 소설, &amp;lt;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amp;gt;.  반가웠다. 이 얼마 만에 만나는 신경숙 작가의 소설인가? 출판 연도는 벌써 한참 된 책. 따져보니 내가 처음 그녀의 소설을 만났던 90년대 초반에서 근 20년이 흐른 뒤의 소설이었다. 그 당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Nss7alMDnkU-OOLLyjJ-eK1gN2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r 2023 21:47:31 GMT</pubDate>
      <author>김은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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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 - - 다시 달리고 싶은 이유가 생겼다</title>
      <link>https://brunch.co.kr/@@6LZr/18</link>
      <description>다시 달리고 싶은 이유가 생겼다.  오로지 혼자 있고 싶었다. 나만의 공간이 필요했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었다.  실은 그래서 필리핀행을 준비했는지도 모른다. 적절한 타이밍에 막둥이가 필리핀 유학을 하게 되었고, 오래전부터 준비해 왔던 필리핀에서의 홀로 살기를 드디어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   처음 한 달은 막둥이가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yAqei71Ypf0mtZ-uWUqz5d1Wg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Feb 2023 03:47:47 GMT</pubDate>
      <author>김은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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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운이 오래 남을 괜찮은 여행기 - - 이노우에 야스시의 여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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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참 괜찮은 책을 만났다.  언제부턴가 책 한권을 손에 들면 끝장을 내고야 말겠다는 전투적인 자세의 독서습관이 여러 권의 책을 천천히 돌려 읽는 습관으로 바뀌게 되었는데..  이번 책도 그런 책 중의 하나. 책을 펼쳐 읽기 시작한 지 약 2개월여 만에 완독을 하였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의 저자 고 신영복 선생님을 참 좋아하는 나. 지난해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ci-wCRCkFnbcWcY8PUnL377D7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Feb 2023 02:47:02 GMT</pubDate>
      <author>김은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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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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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부러 늦잠을 잤다. 그냥 그래보고 싶었다.   음력 섣달 그믐날 밤늦도록 차례 음식을 준비하고 손님을 치르고, 설날 첫새벽 가장 먼저 일어나 몸을 씻고 상차림을 준비하던 큰 집 며느리였던 나의 20여 년 간의 모습이 머릿속을 스쳐 갔다.  해야만 한다는 의무감 속에서 꾸역꾸역 해내야만 했던 그 일들이.. 알아주는 이가 있건 없건 간에 이건 좀 뭔가 이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8VxF5WSjGzm-cqitktIjNvNcP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an 2023 06:23:07 GMT</pubDate>
      <author>김은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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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국 땅에서 만난 소설 [이국에서] - -&amp;nbsp;소설 [이국에서]를 마주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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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해 여름 필리핀 마닐라로 유학을 온 막둥이를 핑계로, 나도 지난 11월 중순부터 필리필 살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 벌써 3개월 차로 접어들고 있다.  유명 관광지나 휴양지보다는 오랜 역사나 존경받을 만한 역사 인물의 자취가 배어 있는 여행지를 좋아한다. 마닐라에 도착 후 근교의 스페인 식민지 유적지인 인트라무로스를 비롯해 약 100년 전 도산 안창호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9YKZNonMBtbxTNCWQzJ-wB6aL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an 2023 09:52:01 GMT</pubDate>
      <author>김은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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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 마닐라에 김대건 신부 성지가 있다 - - 필리핀 마닐라 롤롬보이 김대건 신부 성지</title>
      <link>https://brunch.co.kr/@@6LZr/14</link>
      <description>필리핀에서 유학을 하며 천주교 예비신자 교육을 받고 있는 막둥이 덕분에 마닐라 근교 롤롬보이에 위치한 김대건 신부 성지에 갈 기회를 만났다.  마닐라에 있는 한인 성당 이름이 &amp;quot;마닐라 성 김대건 한인 성당&amp;quot;이다.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일까 궁금해하던 차에 만난 뜻밖의 기회였다.   주일 미사를 마치고 예비신자 8명과 막둥이 보호자인 나, 그리고 담당 수녀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kDbDH3FhJxzWru_6hR6T6i5Hi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an 2023 10:27:02 GMT</pubDate>
      <author>김은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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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필리핀 마닐라 여행지 추천 - - 인스타 성지 베니스 몰</title>
      <link>https://brunch.co.kr/@@6LZr/13</link>
      <description>공식 명칭은 베니스 그랜드 카날 몰 (Venice Grand Canal Mall).  마닐라에서 가장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이자 인스타 성지로 유명한 곳이다.        필리핀 한국대사관 뒤편 국제학교까지는 지인의 차를 얻어 타고 가서 베니스 몰까지는 산책도 할 겸 천천히 걷기 시작했다.         여기가 필리핀 맞아? 울창한 가로수 길과 잘 정비된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hOjy4WELb17jeJXc8ZvnugDPq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an 2023 06:06:22 GMT</pubDate>
      <author>김은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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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화 해 지는 마을길에서.. - - 강화학파의 맥을 찾아 영재 이건창, 하곡 정제두 묘소를 둘러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6LZr/10</link>
      <description>이 글의 시작은 지난 해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5월 중순께, 연 초 야심 차게 예약해 두었던 북스테이를 했다. 강화도의 변방, 온수리의 작은 독립서점 '책방 시점'에서.  북스테이 체크인 전 강화 온수리 주변을 둘러보다가 숙소에 짐을 풀고 무작정 서해바다의 노을이 보고 싶어져 바다 쪽을 향해 나섰다. 숙소에서 가까운 동막해변 쪽 분오리 돈대로 이동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k3d4tjm9MWBZEEN_bpMjnxzhd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an 2023 02:54:36 GMT</pubDate>
      <author>김은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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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화도 일출 명소, 분오리 돈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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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은 즉흥적인 여행을 하곤 한다. 새로운 장소에 머물 때는 아이디어가 더 잘 떠오르는 편. 1년 전 그날도,&amp;nbsp;친정에 김장 도와드리러 갔다가&amp;nbsp;모처럼만에 주어지는 나만의 아침 시간을 즐기고 싶어 훌쩍 다녀온 강화도 일출 여행이었다.  강화도 하면 보통 낙조가 떠오른다. 그러나 나는 12월의 겨울에, 서해안의 일출을 만나고 싶었다. 친정집인 김포에서 가까운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loXwtkjjFf4L-Eew-C0XeLeDB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Dec 2022 08:13:18 GMT</pubDate>
      <author>김은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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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둥이가 쓴 우리 가족 이야기 - - 감동이 몽글몽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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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 족  내 가족을 소개하겠다. 내 가족은 6명으로 3대가 같이 살고 있다. 할머니, 아빠, 엄마, 오빠, 언니, 나 이렇게 6명이다. 원래 할아버지도 계셨지만 2년 전에 돌아가셨다.  우리 가족은 정말 행복하고 평화롭다. 주변에 우리 가족보다 친하고 행복한 가족은 아마 드물 것이다. 할아버지는 우리 삼 남매를 차별 없이 좋아하시고 부탁도 잘 들어주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XLw8gNMBAHVuNkh0D1V6qJ2pq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Dec 2022 07:35:37 GMT</pubDate>
      <author>김은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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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 마닐라에 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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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필리핀 장기 거주를 계획한 지 1년여 만에 드디어 필리핀에 왔다. 살기 위해서,, 살고 싶어서...     세 아이의 엄마, 워킹맘, 불안정한 가정 경제, 3대가 같이 살다가 홀로 되신 시어머니와의 동거...  동정심을 자아낼 만한 이력 때문만은 아니다. 20여 년간 늘 꿈꾸어 왔던 삶을 이제 살아보고 싶었을 뿐이다.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할 시간을 간절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Zr%2Fimage%2FeOPai1vO2iE1FX8LNWxSODT2m5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Nov 2022 11:36:50 GMT</pubDate>
      <author>김은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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